>싱가폴 온지 얼마 안되어 길을 잘모르지만 한인성당을 다니고 싶어요.. >혹 MRT를 이용해서 갈수있는 방법을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싱가폴 한인 천주교회 칼튼호텔 대각선 방향, 차임스 길건너이며 시티홀 역에서 5분거리 입니다 영어로 "굳 쉐퍼드" 가 정식 명칭입니다 매주 일요일 12시에 미사가 있습니다 (단, 4째주 일요일 제외) http://church.catholic.or.kr/kccgs 사무실 : 6334-0105 신부님 : 9682-4752　　　　　

>싱에서 빈탄 갈때 저렴하게 갈려면 어떻게 가는게 나은지요? > >2박3일정도 다녀 올려고 하는데 여행사 통하는게 좋은지... > >2박3일이면 어른1인에 얼마정도 들어요? 크리스 마스 전 주에 빈탄 리아 클럽메드를 다녀왔습니다. 2박 3일. 싱가폴클럽메드 인터넷 홈페이지로 예약해서, 총 어른 2, 유치원아이 1명 해서 1,841SD를 지불했는데 좋았습니다. 제 생각에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음식및 모든 주류가 무제한인 클럽메드가 더 실속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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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신 내용은 "우리"가 한국인 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세계 어느곳에서나 일어날수 있는일이라고 봅니다. 대체 어떤 회사에서 그렇게 쉽게 서비스 이용료를 (어떤 서비스인지 모르겠지만) 떼어먹히는지 모르겠지만 선량한 사람이 대다수인 커뮤니티에 "제발 우리 이러지 말자"고 훈계하시니 언짢습니다. 당사자와 적법한 방법으로 해결 하시기 바랍니다. >싱가폴로컬 회사의 회계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업체를 밝히긴 어렵습니다만. > >회사에 한국 개인 고객분들도 있는데 물론 다는 아니지만 서비스를 이용해놓고 지불하지않고 한국에 그냥 들어가시거나 간혹 연락이 되더라고 안하무인식으로 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내면 될거 아니냐." 그러고는 또 연락 두절입니다. 또는 이미 연락처가 끊어진 상태입니다. > >참 이럴땐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회사 동료들 보기도 부끄럽고 저 스스로도 참 속상하고 화도 나네요. 적절한 예는 아니지만 저희 회사의 일본 고객들은 정말 100% 납부를 완료하고 갑니다. 혹은 일본에 돌아가서도 다시한번 확인하는 경우도 있구요. 우리가 일본사람들을 정치적인 이슈때문에 좋아하지 않지만 왜 일본이 현재 선진국이라고 불리우는지 이런면에서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 >물론 대다수의 고객님들께는 해당되지 않지만 몇몇 분들때문에 나라 이미지가 좋아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외국에 나와있을수록 이런 금전적인 문제는 깔끔하게 해결하는 것이 이곳 싱가폴 사람들에게도 또 우리 한국 사람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 또 선진국으로 가는 밑바탕이 되리라 믿습니다. > >방금 한 분이랑 통화하고 너무 기분이 좋지 않네요. 참 내맘과 다 같지는 않은지. 저는 조금이라도 미납된 요금이 있으면 오히려 맘이 놓이지 않거든요. > >2008년에는 조금 더 나아진 한국 커뮤니티가 되길 기원하며 글올립니다. > > > >　　　　　

아니 훈계라니요? 저는 어줍잖은 훈계드린적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문에 쓰지 않았나요? 대부분의 분들이 해당되지 않는다고요. 제가 누군가를 공격하기라도 했나요? 말씀하신대로 물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전세계 어디서나 일어날수 있는 일은 이곳에 기재하면 전혀 안된다는 말씀이십니까?  제가 글올린 이곳은 한국 커뮤니티이고 그래서 이런일에 서로 조금 더 신경쓰자는 취지에서 올리것입니다. 저는 게시판에 분란을 일으키기도 싫고, 그리고 제가 다시는 회사가 외국계 싱가폴 회사이기 때문에 외국인으로서 이런점에 대해서 느낀점을 올렸는데요. 그리고 말씀하신 선량하게 지키시는 분들께는 제글이 해당하지 않는다는걸 아시지 않습니까. 그렇지 못한분들께 감히 말씀드린겁니다. 싱가폴 생활이 벌써 10여년 되어가면서 느꼈던점, 조금 나아졌으면 하는점을 올렸을뿐입니다. 참나..아니 무슨 말을 못하겠군요. 그렇게 기분 나쁘십니까? 저는 님이 기분 나빠하실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요. 그렇다면 아무말도 쓸수 없죠. 이 게시판에는. 안그렇습니까? 항상 듣기좋은 달콤한 글들만 올려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언급하신 내용은 "우리"가 한국인 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세계 어느곳에서나 일어날수 있는일이라고 봅니다. >대체 어떤 회사에서 그렇게 쉽게 서비스 이용료를 (어떤 서비스인지 >모르겠지만) 떼어먹히는지 모르겠지만 선량한 사람이 대다수인 >커뮤니티에 "제발 우리 이러지 말자"고 훈계하시니 언짢습니다. >당사자와 적법한 방법으로 해결 하시기 바랍니다. > > >>싱가폴로컬 회사의 회계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업체를 밝히긴 어렵습니다만. >> >>회사에 한국 개인 고객분들도 있는데 물론 다는 아니지만 서비스를 이용해놓고 지불하지않고 한국에 그냥 들어가시거나 간혹 연락이 되더라고 안하무인식으로 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내면 될거 아니냐." 그러고는 또 연락 두절입니다. 또는 이미 연락처가 끊어진 상태입니다. >> >>참 이럴땐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회사 동료들 보기도 부끄럽고 저 스스로도 참 속상하고 화도 나네요. 적절한 예는 아니지만 저희 회사의 일본 고객들은 정말 100% 납부를 완료하고 갑니다. 혹은 일본에 돌아가서도 다시한번 확인하는 경우도 있구요. 우리가 일본사람들을 정치적인 이슈때문에 좋아하지 않지만 왜 일본이 현재 선진국이라고 불리우는지 이런면에서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 >>물론 대다수의 고객님들께는 해당되지 않지만 몇몇 분들때문에 나라 이미지가 좋아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외국에 나와있을수록 이런 금전적인 문제는 깔끔하게 해결하는 것이 이곳 싱가폴 사람들에게도 또 우리 한국 사람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 또 선진국으로 가는 밑바탕이 되리라 믿습니다. >> >>방금 한 분이랑 통화하고 너무 기분이 좋지 않네요. 참 내맘과 다 같지는 않은지. 저는 조금이라도 미납된 요금이 있으면 오히려 맘이 놓이지 않거든요. >> >>2008년에는 조금 더 나아진 한국 커뮤니티가 되길 기원하며 글올립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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