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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3
현재 딸이 K2에 있습니다. 남편 직장에서 학비보조를 안해주기 때문에 당연히 로컬 학교 보낼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로 직장을 옮기게 됐는데 학비 보조를 해준다네요. 국제 학교에 보내는 선택이 생기고 나니 머리가 복잡하네요. 제가 지금까지 아는 바로는 로컬…
NO.82
싱가폴 주재원으로 도착한지 5일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초등학교 3학년 및 유치원을 졸업한 두딸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국제학교 자리빈곳이 없다고 합니다. 부모된 입장으로 빨리 학교에 보내고 싶은데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81
신규 국제학교 CNIS 와 ER(두바이)학교에대해 질문 올립니다 싱가폴 현지에 거주하시는 분이나 위 학교에 재학중,다니셧던분들께서 도움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먼저 CNIS 와 ER 학교 규정이 엄격한지 자유로운지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두발규제같은것이나 귀걸이 등등 참…
NO.80
안녕하세요?? 3월 중순에 입싱 예정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과 유치원 생인 두 딸을 국제학교에 입학시키려고 합니다. 어느 학교가 좋으며, 주거 위치를 어디로 선택해야 할까요?? 제가 싱가폴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국제 학교는 대기…
NO.79
국제다니는 한 엄마한테 들은이야긴데 이 나라에서는 NEW YEAR되기전 날 등해서 과일이나 돈을 바구니에 담아서 돌린다며, 애들 학교에 돈이랑 과일을 돌리기에는 적하합지않으니 상응가는 과일 캔디등해서보낸다고하는데 꼭 그렇게해야할까요? 국제학교라 별다른 명절옷을 입고 행…
NO.78
국제학교로 유학을 이번에 가는데 한국에서 꼭 구입해야 할만한 물건이 뭐있나요?? 그리고 이학교는 학교규제가 많다고 들었는데 미리 알고싶습니다.
NO.77
인도국제학교 아이 보내시는분 계신가요? 워낙 정보가 없어서요... (지금은 아니지만 보내셨던 분도 좋습니다) 1. 위치는 어디이며, 2. 학비는 다른 학교보다 저렴하다고는 들었는데 어느정도인지, 3. 인도아이들 비율과 나머지 아이들의 비율은 어느정도인지, 4. 혹시 …
NO.76
이번에 중2로 도버코트 보낼려고 합니다. 어학코스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수업 방법이 조금 이상하여 문의 드릴려고 합니다. 어학코스가 중학생의 경우 year 7부터 year 11까지가 한반이라는데, 영어만 그렇게 수업한다는 것인지? 다른 과목도 모두 한 학급에 7년부터 …
NO.75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관심가지고 있는데 국제학교 하이스쿨 상황이 어떤지 알고 싶네요 OFS라던지 SAS,UWC,ICS,ISS 어떤 학교던지 상관없고 10학년이나 11학년 입학,학교생활,평판에 대해서 알고싶고 SAS랑 UWC를 제외하고 학교 추천 부탁드리고요... 거주지로…
NO.74
안녕하세요.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학 준비반을 거치는 과정을 생략하고, 공립학교 교장단이 직접 서울을 방문, 필기 시험과 함께 면접을 통해 입학생을 선발합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진학이 보장되며 내년 1월 학교에 입학합니다. 참가학교 : ACS를 비롯한 명문공립학교(초…
NO.73
이제 sec4과정을 마치고 igcse o레벨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요( 국제학교다닌답니다) 공립 JC쪽으로 입학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싱가폴 공립 JC에 입학원서를 내기위한 특별한 조건 같은게 있나요? 대충 찾아보니까 부모님중 한명이 PR을 …
NO.72
올12월에 입싱을 맘먹은 초보엄마입니다. 몇년전부터 생각만 간절했지 실천은 꿈도 못꾸었는데 내동생이 선뜻 동행한다기에 맘먹었습니다. 하하 울신랑과 제부가 졸지에 홀아비가 되겠네요. 울애는 현재 중1과 초5 동생네는 초2랑 6살이랍니다.동생네애들은 공립이 별 문제될게…
NO.71
학부형인데요..아시는 분이나 경헙해 보신분들,,자세한 내용 부탁합니다 국제학교에서는 로컬 대학에 대한 정보는 참 구하기가 쉽지않네요 직접 방문해 알아봐야 하는건지.. 막연하게 생각만 하다가 이렇게 부끄럽지만 여쭤봅니다..
NO.70
지난 7월에 PR 신청 하고 대기 중입니다. PR 신청을 본인과, 부인, 만17년 9개월된 아들(현재 국제학교 12학년) 이렇게 3명 신청을 했어요. 신청후에 주위에서 아들이 곧 18살이 되는데 아들을 빼고 신청을 하지 왜 같이 했냐고들 하네요 같이 신청을 안하…
NO.69
싱가폴로 가려고 마음을 먹다보니 막상 제일 기본적으로 해결할것이 위 세가지이던데.. 어디가 좋은 에이전트인지, 어떤식으로 구해야 되는지는 여기저기 봐도 딱 잡히지가 않아서요.. 두렵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는 특히 7살짜리 딸을 데리고 가는데, 엄마인 제가 직장을 다닐…
NO.68
안녕하세요. 많은 유학생들 중 적응을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예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학생이 많은 국제학교에서는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공립학교에서는 심지어 왕따가 되어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학생도 있습니다. 홈스테이 및 기숙사에서 문제가 발생…
NO.67
국제학교를 가는데요 사정상 한학기만 그러니깐 음 6개월 치만 ISS를 다니게 되구 그후에 SAS로 전학을 가게 되었어요 음 근데요 처음에 입학금이랑 이것저것 다 1년치를 내라는군요 그럼 돈은 1년치 내구 한학기(6개월)만 수업듣구 나머지 금액은 환불 …
NO.66
NO.65
ISS 어떤학교 입니까 재학 중이시거나 잘 아시는 분들 학교에 관해서 아시는대로 다 말씀해주세요( 너무 포괄적인가 ;;ㅎ ) 그냥 아시는대로 다 답글 부탁드려요 쪽지두요 수고하세요~~~
NO.64
내년부터 남편 직장 때문에 싱가폴에 가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게 되었는데요.. Local 직원으로 발령이 나기 때문에 다국적 기업의 싱가폴 주재지만, 주재원 형식이 아닌 싱가폴 현지소속 직원이 되어 일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여기서 정년퇴직을 하게 되면 노후연금 …
한국하구 비슷한 수준으로 연봉을 받으면 같은 직종, 같은 경력의 싱가폴 사람보다는 많이 받겠네요. 여기서 지내신지 한 6개월지난다음에 영주권신청해서 영주권이 나오면 그때부터 CPF를 내야하는데요. 그게 국민연금같은겁니다. 노후보장용이죠. 첫해에는 월급의 3%수준, 다음해는 월급의 10%, 그다음해는 20%던가...까지 올라서 계속 월급의 20%정도는 CPF로 나갑니다. 그거는 회사다니면 반드시 내야하는 세금같은겁니다. 물론 영주권신청하지 않고 그냥 취업비자연장하면서 회사다니면 CPF내는 돈은 저축을 개인적으로 할수 있겠지만, 만일의 경우 회사를 그만둔다거나 하면 다른 회사를 얻을때까지는 취업비자가 취소된 상태라서 최장90일까지 체류할수 있는 관광비자 적용을 받게됩니다. 무직상태인 경우에 좀 아슬아슬해지죠. 시민권은 거의 안나오는걸로 압니다. 싱가폴국적취득은 거의 어렵다는 얘기죠. 하여간 CPF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을 사고 CPF에서 대출을 받죠. 여기 국민연금(CPF)는 주택담보대출용으로 전환도 되거든요. 대신 노후연금은 다른 금융기관을 이용해서 조금적은 금액을 내든가 하는거죠. 차는 CPF로 대출받아서 살수없습니다. 치안확실하고 공기좋고(좀 덥지만) 사람들 친절하고 괜찮습니다. 조폭도 없습니다. 남 괴롭히면 곤장맞는다더군요. 특히 여성에 대한 차별이 한국에 비해서는 없습니다. 아이의 국제학교 학비지원이 상당히 좋은 잇점인거 같네요. 살아보시고 더 살지 생각해보셔도 되겠네요. 조건이 나쁘지는 않아보이는군요. 머...서울부자들처럼 상류층생활하는거는 접으시고요. 그거 별로 좋은 생활도 아닙니다. >내년부터 남편 직장 때문에 싱가폴에 가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게 되었는데요.. Local 직원으로 발령이 나기 때문에 다국적 기업의 싱가폴 주재지만, 주재원 형식이 아닌 싱가폴 현지소속 직원이 되어 일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여기서 정년퇴직을 하게 되면 노후연금 등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요? > >싱가폴이 월세도 비싸고 물가도 한국과 거의 비슷해서 생활하고 애 교육시키다 보면 저축이 어려울 것 같더라구요.. 연봉은 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받는다고 합니다. 차도 너무 비싸서 사기 어려울 것 같고.. 싱가폴 가서 오히려 생활수준이 떨어지고 노후보장이 어려울까봐 심히 고민이 됩니다.. 메리트라고 한다면 아이를 국제학교에 보내는 비용을 회사에서 지원해 준다는 것과 싱가폴 생활환경이 깨끗하고 좋다는 정도 인 것 같은데요.. > >이런 상황이라면 그냥 한국에 있는게 나을지, 아니면 교육문제 때문이라도 한국보다는 싱가폴이 나을지 현지에서 살고 계신 분들의 조언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돈 쓰고 화려하게 사는데는 서울이 좋지요. 있어도 없어도 우선 쓸 수 밖에 없는 구조니까... 여긴 좀 조용한 (물론 여기서도 서울처럼 해야 직성이 풀리는 분들도 있지만) 곳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홍콩이나 일본 교민 사회보단 조금더 화려하고. 학교 비용이 차지하는 부분이 큰 걸 감안하면 큰 잇점이 있으시네요. 잠시 지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시민권은 직업과 학력에 따라 좀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학력. 시민권을 주겠다고 신청하라고 해도 사실은 국적 포기와 그에 따를 한국 가족 간의 문제, 그리고 세금 부담 등이 오히려 거절하게 하기도 하지요.
다른것은 괜찮아 보이는데 local option이 마음에 걸리는군요. 아마 정확히 local 사람들과 같은 대우를 해준다는 얘기는 아니겠지요. 그러면 이곳에서 일할 이유가 없거든요. 외국인의 경우 expat이던 local로 계약하던간에 일정한 정도의 혜택은 보통 회사에서 제공해 줍니다. 특히 집값 지원과 학비 지원, 의료 보험은 어느정도까지 cover해 주는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학비만 100% 지원해 준다면 월급이 높더라도 생활하기 어렵습니다. 영주권을 획득하여 CPF 혜택을 받더라도 상한선이 있어 금액이 크지 않습니다. 노후를 생각한다면 따로 저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영주권까지 신청한 사람은 많아도 시민권 신청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건 살아보면 이해가 됩니다. >한국하구 비슷한 수준으로 연봉을 받으면 같은 직종, 같은 경력의 싱가폴 사람보다는 많이 받겠네요. >여기서 지내신지 한 6개월지난다음에 영주권신청해서 영주권이 나오면 그때부터 CPF를 내야하는데요. 그게 국민연금같은겁니다. 노후보장용이죠. 첫해에는 월급의 3%수준, 다음해는 월급의 10%, 그다음해는 20%던가...까지 올라서 계속 월급의 20%정도는 CPF로 나갑니다. 그거는 회사다니면 반드시 내야하는 세금같은겁니다. 물론 영주권신청하지 않고 그냥 취업비자연장하면서 회사다니면 CPF내는 돈은 저축을 개인적으로 할수 있겠지만, 만일의 경우 회사를 그만둔다거나 하면 다른 회사를 얻을때까지는 취업비자가 취소된 상태라서 최장90일까지 체류할수 있는 관광비자 적용을 받게됩니다. 무직상태인 경우에 좀 아슬아슬해지죠. 시민권은 거의 안나오는걸로 압니다. 싱가폴국적취득은 거의 어렵다는 얘기죠. >하여간 CPF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을 사고 CPF에서 대출을 받죠. 여기 국민연금(CPF)는 주택담보대출용으로 전환도 되거든요. 대신 노후연금은 다른 금융기관을 이용해서 조금적은 금액을 내든가 하는거죠. >차는 CPF로 대출받아서 살수없습니다. >치안확실하고 공기좋고(좀 덥지만) 사람들 친절하고 괜찮습니다. 조폭도 없습니다. 남 괴롭히면 곤장맞는다더군요. 특히 여성에 대한 차별이 한국에 비해서는 없습니다. >아이의 국제학교 학비지원이 상당히 좋은 잇점인거 같네요. >살아보시고 더 살지 생각해보셔도 되겠네요. 조건이 나쁘지는 않아보이는군요. >머...서울부자들처럼 상류층생활하는거는 접으시고요. 그거 별로 좋은 생활도 아닙니다. > >>내년부터 남편 직장 때문에 싱가폴에 가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게 되었는데요.. Local 직원으로 발령이 나기 때문에 다국적 기업의 싱가폴 주재지만, 주재원 형식이 아닌 싱가폴 현지소속 직원이 되어 일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여기서 정년퇴직을 하게 되면 노후연금 등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요? >> >>싱가폴이 월세도 비싸고 물가도 한국과 거의 비슷해서 생활하고 애 교육시키다 보면 저축이 어려울 것 같더라구요.. 연봉은 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받는다고 합니다. 차도 너무 비싸서 사기 어려울 것 같고.. 싱가폴 가서 오히려 생활수준이 떨어지고 노후보장이 어려울까봐 심히 고민이 됩니다.. 메리트라고 한다면 아이를 국제학교에 보내는 비용을 회사에서 지원해 준다는 것과 싱가폴 생활환경이 깨끗하고 좋다는 정도 인 것 같은데요.. >> >>이런 상황이라면 그냥 한국에 있는게 나을지, 아니면 교육문제 때문이라도 한국보다는 싱가폴이 나을지 현지에서 살고 계신 분들의 조언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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