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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현재 제가 재직중인 회사의 싱가폴 연락사무소(RO)의 개설 허가는 득한 상태로 현지로 파견을 위해 Employment Pass를 신청하고자 합니다. EP 중 P Pass라는 것에 해당이 되는 것 같은데, 궁금한 점을 문의드립니다. 1. 급여 월급여는 한국에서 받는 …
1. 급여는 한국 + 싱가폴 합해서 싱가폴화로 작성하면 될 것 같구요... 2. 현지 주소는 사무실로 해도 되구요... 3. 만약에 현지 직원을 채용하셨다면, 현지 직원을 인사 담당관리자로 해서 회사 직인과 서명을 하면 될 것 같구요, 아니라면, 한국 본사의 누구든지 상관없습니다, 사장님 사인과 현지 회사 직인을 함께 찍어서 제출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재직중인 회사의 싱가폴 연락사무소(RO)의 개설 허가는 득한 상태로 현지로 파견을 위해 Employment Pass를 신청하고자 합니다. > >EP 중 P Pass라는 것에 해당이 되는 것 같은데, 궁금한 점을 문의드립니다. > >1. 급여 >월급여는 한국에서 받는 기본급여를 제외한, 싱가폴 현지에서 받는 해외파견수당(?)만을 계산하면 되는지, 아니면 한국급여 + 현지수당을 합하면 되는지요? > >2. 현지 주소 >현재 그 곳에 거주지는 정하지 않은 상태인데, 신청서 Part I의 Address in Singapore란은 공란으로 하면 될지요? >또는 현지 사무소 주소를 쓰면 될런지 알고 싶습니다. > >3. PART X - Declaration by Local Sponsor / Part XI - Convenant By Local Sponsor >이 부분이 제일 고민인데요, 이제 막 연락사무소를 설립하기에, 현지 지인이나 스폰서가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싱가폴에 이미 지사를 가지고 있는 기존 거래업체가 있지만, 이런 것을 부탁하기도 그렇고.... > >그리고, 말씀드린바와 같이 현지 연락사무소(RO)로 인한 파견인데요, MOM안내에 보면, >If the applicant is a regional representative, please also submit: >A copy of letter from the International Enterprise Singapore giving approval for the setting up of the Representative Office; and >A letter from the Representatives Office Headquarters stating the purpose of the application, the duration of the applicants assignment and an undertaking for the maintenance and repatriation of the applicant. >이라고 되어 있는데, 연락사무소 직원 비자 신청서의 경우 신청서에 현지 스폰서 란 기입 없이, 위 서류를 따로 제출만 하면 된다는 것인지요? > >만약, 신청서에 현지 스폰서가 꼭 기입해야 한다면, 반드시 현지인 또는 제3의 싱가폴 현지의 회사가 되어야 하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저의 한국 본사가 서명하면 되면 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꼭 현지인이 해주어야 한다면, 이것만 해주는 회사가 있는지요? > >이 외에도 경험있으신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화니님... 며칠간 아무도 답을 주시지 않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랫 만에 왔더니 답글이 달여있네요..^^. 미리 봤으면 좋았을 것을,,,, 결과적으로 모두 잘 처리 되었구요, 이 글을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답변 감사드립니다.
NO.8
메일 보냈는데 스팸이라고 되돌아 왔더군요. 오늘 메일 보니 이해가 됩니다. 일단 회사는 두분이 그냥세우면 될것 같네요. 단, 선생님 EP로 그 회사에 이사로 또는 주주로 등록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전업으로 일하시는 것은 안되겠네요. 하지만 가끔 가서 일하시는 것…
>메일 보냈는데 스팸이라고 되돌아 왔더군요. > >오늘 메일 보니 이해가 됩니다. > >일단 회사는 두분이 그냥세우면 될것 같네요. 단, 선생님 EP로 그 회사에 이사로 또는 >주주로 등록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전업으로 일하시는 것은 안되겠네요. >하지만 가끔 가서 일하시는 것으로 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요. >안주인께서 DP 홀더니까, 이 회사의 주주 및 이사로 등재 하시고 MOM에 노동허가서를 >받으시면 됩니다. MOM에 들어가시면 양식을 받을 수 있는데 한장짜리 입니다. >이를 DP 복사본과 함께 MOM에 팩스로 제출하시면 며칠있다 승인서가 레터로 옵니다. >그 신설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승인서죠. > >승인받을때 그 회사에 로칼 스폰서가 서명하는 란이 있습니다. 누군가 한명 고용한 것처럼해서 >서명받아 제출하면 됩니다. 이때 급료 및 일의 내용을 기입하는데 급료는 가능한 적게 >기입하세요. 나중에 세금문제 됩니다. 약 1000불 내외로 적으면 문제 없겠습니다. > >들어보니 굳이 회계사가 필요 없겠습니다. 저는 한국에 계시는 분인줄 알고 비자부분 때문에 >회계사의 자문의 필요성을 얘기 했습니다. > >탄종파가 MRT 옆 인터내셔날 프라자에 가시면 5층인가에 등록을 대행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가서 정관, 이사회 의사록(은행 구좌 계설용: 주거래은행 주소가지고가세요)을 >만들어달라고 하면 비용 약간주면 해줍니다. > >회사하시는것 아니고 가게 하실려면 회계가 간단하므로 굳이 회계사가 필요하지 않을 겁니다. >가계부 적듯이 EXCEL로 잘 기입해서 증빙과 함께 회계년도 후에 회계사에게 가서 >세무신고 해달라고 하면 될테니까요. > >그래도 혹시 필요하시면 메일 주시면 그때 알려드리지요. > >그럼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 >아이템은 시장조사를 잘해서 잘 정하시고 돈많이 버세요. > >참고로 서울 전화 018-757-1469 > > 안녕하세요 ? 보내주신 메일 잘 들어 왔습니다. ^^ 너무 감사 드립니다. 혹시 궁금한점 있으면 전화드려도 돼죠 ? 서울은 추울텐데 감기 조심 하세요. 뻐꾸기 등치고 날아간새 ^^ 드림.
NO.7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껀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아무말씀이나 적어 주세요. 저는 싱가폴에 온지는 약 6개월 됐구요, 메이드는 온지 얼마안되었는데요,(두달 정도) 애는 그럭저럭 보는거 같은데, 같은 콘도에 있는 메이드와 애길 할 기회가 있잖아요, 애길하고나…
전 싱가폴에서 가정부 두고 산지 8년차 됬습니다.처음에는 님처럼 돈벌겠다고 남의나라와서 힘들게 일하는 분들이 가엽기도 하고 과거 독일로 일하러 가셨던 우리 어른들이 생각나 잘해주었는데요,근본적으로 국민성이 우리하곤 많이 다르더군요. 처음부터 잘해주면 끝이 없는게 사람입니다.특히나 나이도 어린 아가씨들의 경우에는 투정도 심하고 변덕은 말할것도 없지요. 제소견으론 어디감히 보스앞에서 다른집 경우를 비교합니까? 그러는 본인은 다른 잘하는 가정부 하고 비교하면 좋다고 하겠습니까?버르장머리가 너무 없는 아가씨네요.너무 싱가폴 사정을 잘 모르는것 같은데 제가 님이라면 두번 생각 안하고 바꾸겠습니다.가르치고 보듬어서 될 일이 있고 그렇지 않은일이 있습니다.일을 하려는 자세는 없고 불평부터 하려드는 가정부,경험상으로 말씀드리자면 오래 못갑니다.가정부가 불만으로 더 큰 사고치기 전에 보내시는게 어떨런지요.몆개월 지난 후 부터 잘해주셔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가정부때문에 속썩은 일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찌릿찌릿 합니다.사람 쓰는일 만큼 힘든일 이 없다고 하지만 오가는 정이 있어야 하거늘 온지 얼마나 됬다고 적응 하려는 노력 대신 비교나 하고 다니니 싹이 노란 사람이네요. 당장 바꾸시라고 강력히 권장하는 바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껀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아무말씀이나 적어 주세요. > >저는 싱가폴에 온지는 약 6개월 됐구요, >메이드는 온지 얼마안되었는데요,(두달 정도) 애는 그럭저럭 보는거 같은데, >같은 콘도에 있는 메이드와 애길 할 기회가 있잖아요, 애길하고나서 >누구는 몇시 부터 주인이 자게 한다, 주인이 참 잘해준다고 한다더라, >등등 제가 자기한테 일하기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만 하는거 같아서요. >온지 일주일 되어서 생선먹고 싶다고 생선 사달라고 하질않나.. 쩝... >휴가는 언제부터 가냐고 물어보질않나..쩝.. (휴가 없는걸로 계약했거든요) >저하고 집사람하고 잠시 외출하고 오면 저 몰래 필리핀에 전화하구요(국제 전화카드 10불짜리 사서 줬어요..) > >저의 경우는 11시 취침시켜서 6시에 기상하도록 했거든요(근데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시각은 6시 30분 정도 되는거 같음). >전화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필리핀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하라고 편의도 바주구요. >애기가 있어서 데리고 나간다고 하면(콘도안에 메이들이 시간을 정해서 만나나 봅니다.) 아내가 못나가게 하면 입이 쭈욱 나와서 표정도 어두워지고... 감정의 변화가 좀 심한 편입니다. >달걀도 사주고,사달라는 생선도 사주고 닭도 사주고(장보러 아내와 메이드 같이 갔더니 >메이드가 닭사달라고 하더군요 - 한국음식은 맛 없데요..ㅠㅠ) 채소까지 따로 사 줬는데.. >자꾸 다른집 메이드와 자신을 비교(다른집 메이드가 누리는 좋은 점만 아내에게 얘기 한다고 하네요) 제가 참다못해 불러놓고 야단을 쳤더만 삐져서 인사도 안하고.. >전화하려면 아내 허락맞고 전화 쓰라고(계약서에 적혀 있음)했는데 저희 몰래 전화썼길래 전화 왜 허락없이 썻냐고(제 생각에는 제가 좀 쪼잖하지만....어떻게 합니까? 계약서에적혀있고 초기에는 메이드 군기를 좀 잡아야 한다기에.. ) 인상을 좀 쓰면서 계약서에 >쓰여 있다고 하니까, sorry,sir... (약간의 침묵..) anything else ? 요렇게 물어 보더군요. >해서 없다고 하니까 찬바람 씽 하게 일어나 부엌으로 가더군요.. 한국같으면 그대로 달려가 뒤통수를 쌔리고 싶은 심정이... 해외니까 그리고 한국사람의 이미지가 있어 참았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여직원에게 메이드가 전화한다고 했더니 놀라더군요.. >잠도 10시부터 6시까지 자고 싶다고 합니다. (10시 취침-6시 기상이 MOM규정인가요?- >규정이면 꼭 지켜야 하는지, 듣기로는 싱가포리언들은 메이드가오면 초기에는 거의 >4-5시간만 재운다고 하는데,사실인지..) > >자,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 당장 바꿔버릴까요 ? 아님 좀더 타일러서 >지켜볼까요 ? 사진상으로는 밝게 웃는 인상이 좋아서 데리고 왔는데, 말씀드린대로 >감정의 변화가 심해서.... 저희 부부가 오히려 메이드 기분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무실에서 싱가폴 동료 눈치보면서 글 올리고 있습니다. > >메이드 부리는데(표현이 좀 그렇지만 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내공이 싸이신 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저희가 결코 메이드에게 못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메이드 자꾸 바꾸면 메이드들끼리 주고 받는 얘기가 있어 주인이 >완죤히 악덕주인으로 간주된다고 하던데.... 전 신경 별로 안쓰지만.. 집사람은 메이드와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또 다른 메이드들도 만나는 기회가 많으니 신경이 아무래도 쓰이겠죠.. 참. 메이드는 필리피노 입니다. > > >
메이드를 바꾸라고 권하고 싶네요. 우리 가정부들은 아직까지 뭘 먹고 싶다고 자기 것을 개인 적으로 사달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그 대신 집에 있는 것은 뭐든 마시고 먹을 수 있는 자유를 줘요. 저는 안 마시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가정부라면 늘 커피는 챙겨서 사다주고요.. 하지만 나도 우리 아이들 주려고 차마 못 먹는 것은 가정부에게 꼭 미리 일러 둬요. 이건 아이들만 주라고... 철이 있는 아가씨라면 스스로 눈치껏 할테인데..... 허락없이 전화를 쓰는 것도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월급에서 과감히 제하세요. 가정부에게 월급외에 따로 뭘 사주거나 돈을 주는 거는 주는거구 가정부가 지켜야하는 도리는 또 있는 거잖아요. 실제로 가정부가 아니라 처제가 형부집에 머문다고 하더라도 국제전화는 허락받고 해야 예의 아닌가요? 한번은 무료로 바꿀 수 있는 계약이 에이전시하고 되어 있을 텐데 한 번 알아보시고 보내세요. 그게 경험자의 조언입니다.. >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껀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아무말씀이나 적어 주세요. > >저는 싱가폴에 온지는 약 6개월 됐구요, >메이드는 온지 얼마안되었는데요,(두달 정도) 애는 그럭저럭 보는거 같은데, >같은 콘도에 있는 메이드와 애길 할 기회가 있잖아요, 애길하고나서 >누구는 몇시 부터 주인이 자게 한다, 주인이 참 잘해준다고 한다더라, >등등 제가 자기한테 일하기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만 하는거 같아서요. >온지 일주일 되어서 생선먹고 싶다고 생선 사달라고 하질않나.. 쩝... >휴가는 언제부터 가냐고 물어보질않나..쩝.. (휴가 없는걸로 계약했거든요) >저하고 집사람하고 잠시 외출하고 오면 저 몰래 필리핀에 전화하구요(국제 전화카드 10불짜리 사서 줬어요..) > >저의 경우는 11시 취침시켜서 6시에 기상하도록 했거든요(근데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시각은 6시 30분 정도 되는거 같음). >전화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필리핀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하라고 편의도 바주구요. >애기가 있어서 데리고 나간다고 하면(콘도안에 메이들이 시간을 정해서 만나나 봅니다.) 아내가 못나가게 하면 입이 쭈욱 나와서 표정도 어두워지고... 감정의 변화가 좀 심한 편입니다. >달걀도 사주고,사달라는 생선도 사주고 닭도 사주고(장보러 아내와 메이드 같이 갔더니 >메이드가 닭사달라고 하더군요 - 한국음식은 맛 없데요..ㅠㅠ) 채소까지 따로 사 줬는데.. >자꾸 다른집 메이드와 자신을 비교(다른집 메이드가 누리는 좋은 점만 아내에게 얘기 한다고 하네요) 제가 참다못해 불러놓고 야단을 쳤더만 삐져서 인사도 안하고.. >전화하려면 아내 허락맞고 전화 쓰라고(계약서에 적혀 있음)했는데 저희 몰래 전화썼길래 전화 왜 허락없이 ㎡캅제 생각에는 제가 좀 쪼잖하지만....어떻게 합니까? 계약서에적혀있고 초기에는 메이드 군기를 좀 잡아야 한다기에.. ) 인상을 좀 쓰면서 계약서에 >쓰여 있다고 하니까, sorry,sir... (약간의 침묵..) anything else ? 요렇게 물어 보더군요. >해서 없다고 하니까 찬바람 씽 하게 일어나 부엌으로 가더군요.. 한국같으면 그대로 달려가 뒤통수를 쌔리고 싶은 심정이... 해외니까 그리고 한국사람의 이미지가 있어 참았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여직원에게 메이드가 전화한다고 했더니 놀라더군요.. >잠도 10시부터 6시까지 자고 싶다고 합니다. (10시 취침-6시 기상이 MOM규정인가요?- >규정이면 꼭 지켜야 하는지, 듣기로는 싱가포리언들은 메이드가오면 초기에는 거의 >4-5시간만 재운다고 하는데,사실인지..) > >자,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 당장 바꿔버릴까요 ? 아님 좀더 타일러서 >지켜볼까요 ? 사진상으로는 밝게 웃는 인상이 좋아서 데리고 왔는데, 말씀드린대로 >감정의 변화가 심해서.... 저희 부부가 오히려 메이드 기분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무실에서 싱가폴 동료 눈치보면서 글 올리고 있습니다. > >메이드 부리는데(표현이 좀 그렇지만 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내공이 싸이신 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저희가 결코 메이드에게 못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메이드 자꾸 바꾸면 메이드들끼리 주고 받는 얘기가 있어 주인이 >완죤히 악덕주인으로 간주된다고 하던데.... 전 신경 별로 안쓰지만.. 집사람은 메이드와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또 다른 메이드들도 만나는 기회가 많으니 신경이 아무래도 쓰이겠죠.. 참. 메이드는 필리피노 입니다. > > >
첨부터 넘 잘해 주셨네요. 당장 바꾸세요~ 악덕 주인 절대 아니십니다. 한국주인들 넘 잘해주니까 봉 인줄 아는 애들 많답니다.. 로컬 주인한테는 감히 이렇게 못합니다. 이런 메이드 나중에 애기 한테도 해꼬지 합니다. 경고할 것두 없이 그냥 현재까지 상황 에이젼시에 말하셔서 바꾸세요. 국제 전화 쓴 것에 대한 charge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기상 취침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후 10시이고, 가족에따라 조정 하시는 것 같던데요. 10시까지 자겠단 메이드 첨 듣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껀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아무말씀이나 적어 주세요. > >저는 싱가폴에 온지는 약 6개월 됐구요, >메이드는 온지 얼마안되었는데요,(두달 정도) 애는 그럭저럭 보는거 같은데, >같은 콘도에 있는 메이드와 애길 할 기회가 있잖아요, 애길하고나서 >누구는 몇시 부터 주인이 자게 한다, 주인이 참 잘해준다고 한다더라, >등등 제가 자기한테 일하기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만 하는거 같아서요. >온지 일주일 되어서 생선먹고 싶다고 생선 사달라고 하질않나.. 쩝... >휴가는 언제부터 가냐고 물어보질않나..쩝.. (휴가 없는걸로 계약했거든요) >저하고 집사람하고 잠시 외출하고 오면 저 몰래 필리핀에 전화하구요(국제 전화카드 10불짜리 사서 줬어요..) > >저의 경우는 11시 취침시켜서 6시에 기상하도록 했거든요(근데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시각은 6시 30분 정도 되는거 같음). >전화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필리핀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하라고 편의도 바주구요. >애기가 있어서 데리고 나간다고 하면(콘도안에 메이들이 시간을 정해서 만나나 봅니다.) 아내가 못나가게 하면 입이 쭈욱 나와서 표정도 어두워지고... 감정의 변화가 좀 심한 편입니다. >달걀도 사주고,사달라는 생선도 사주고 닭도 사주고(장보러 아내와 메이드 같이 갔더니 >메이드가 닭사달라고 하더군요 - 한국음식은 맛 없데요..ㅠㅠ) 채소까지 따로 사 줬는데.. >자꾸 다른집 메이드와 자신을 비교(다른집 메이드가 누리는 좋은 점만 아내에게 얘기 한다고 하네요) 제가 참다못해 불러놓고 야단을 쳤더만 삐져서 인사도 안하고.. >전화하려면 아내 허락맞고 전화 쓰라고(계약서에 적혀 있음)했는데 저희 몰래 전화썼길래 전화 왜 허락없이 썻냐고(제 생각에는 제가 좀 쪼잖하지만....어떻게 합니까? 계약서에적혀있고 초기에는 메이드 군기를 좀 잡아야 한다기에.. ) 인상을 좀 쓰면서 계약서에 >쓰여 있다고 하니까, sorry,sir... (약간의 침묵..) anything else ? 요렇게 물어 보더군요. >해서 없다고 하니까 찬바람 씽 하게 일어나 부엌으로 가더군요.. 한국같으면 그대로 달려가 뒤통수를 쌔리고 싶은 심정이... 해외니까 그리고 한국사람의 이미지가 있어 참았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여직원에게 메이드가 전화한다고 했더니 놀라더군요.. >잠도 10시부터 6시까지 자고 싶다고 합니다. (10시 취침-6시 기상이 MOM규정인가요?- >규정이면 꼭 지켜야 하는지, 듣기로는 싱가포리언들은 메이드가오면 초기에는 거의 >4-5시간만 재운다고 하는데,사실인지..) > >자,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 당장 바꿔버릴까요 ? 아님 좀더 타일러서 >지켜볼까요 ? 사진상으로는 밝게 웃는 인상이 좋아서 데리고 왔는데, 말씀드린대로 >감정의 변화가 심해서.... 저희 부부가 오히려 메이드 기분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무실에서 싱가폴 동료 눈치보면서 글 올리고 있습니다. > >메이드 부리는데(표현이 좀 그렇지만 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내공이 싸이신 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저희가 결코 메이드에게 못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메이드 자꾸 바꾸면 메이드들끼리 주고 받는 얘기가 있어 주인이 >완죤히 악덕주인으로 간주된다고 하던데.... 전 신경 별로 안쓰지만.. 집사람은 메이드와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또 다른 메이드들도 만나는 기회가 많으니 신경이 아무래도 쓰이겠죠.. 참. 메이드는 필리피노 입니다. > > >
NO.6
안녕하세요. 저의 EP 신청 서류를 MOM에 제출한지 3주가 되었습니다. 첨에 회사에서도 2-3 주면 처리가 될꺼라는 말을 듣고 그에 맞춰 계획을 세웠는 데 3주가 되었는 데도 아직 결과가 안나왔습니다. 싱가폴로 떠나기전 여휴시간을 갖기 위해 다니던 회사도 그만 둔…
Normal procedure is a month. some may get faster... but, some even longer... A colleague of mine took almost 2months!!!! >안녕하세요. > >저의 EP 신청 서류를 MOM에 제출한지 3주가 되었습니다. 첨에 회사에서도 2-3 주면 처리가 될꺼라는 말을 듣고 그에 맞춰 계획을 세웠는 데 3주가 되었는 데도 아직 결과가 안나왔습니다. 싱가폴로 떠나기전 여휴시간을 갖기 위해 다니던 회사도 그만 둔 상태인데 이젠 여유가 아니라 초조한 상태가 되는 군요. > >회사로 연락해 보니 자기네도 MOM에 전화해 보니 still under review라는 답변을 받았다네요. 현재 싱가폴에 계신분들은 EP 받는 데 얼마나 걸리셨는 지 3주가 넘을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 >그냥 좀 더 기다리면 되는 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1월 말쯤인가 EP서류 제출했는데 제가 3월1일부터 싱가폴법인으로 출근했는데 여전히 EP가 안나왔더라구요 -.-; 담당하던 직원말로는 황당하게도 Singapore Ministry of Manpower(맞나??)에서 제 서류를 잃어버렸다구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still under review라고 하다가 나중엔 서류 잃어버렸다구 다시 제출하라 그래서 다시 싸인 하구, 그동안은 temporary pass로 아마 한달정도 찍어줬었구요, 자기네 실수니까 보통 보다는 빨리 한 두주 걸려서 결국 EP 받았었어요. (이 나라도 공무원 자기맘대로인건 마찬가지인듯..) 제 EP담당직원 말로는 가끔 일어나는 일이라지만 좀 황당하구, 직원말로는 정부기관에서 미안해하지도 않는다구 하더라구요... 저도EP안나와서 좀 긴장하긴 했었는데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다면 시간이 좀더 걸리는 걸 뿐일테니 너무 걱정하시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현재 싱가폴에 계신분들은 EP 받는 데 얼마나 걸리셨는 지 3주가 넘을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냥 좀 더 기다리면 되는 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04년도 까지는 빠르면 2주에서 늦어도 한 달 내에는 발급이 되었는데 2005년도 들어 와서 부터는 PR(영주권)이 잘 나오는대신에 EP가 발급률이 떨어지면서 발급기간도 빠르면 3주에서 늦으면 2달 혹은 3달 뒤에 발급이 되는 경우도 생기는 등 데체로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관계 하시는 분들의 얘기에 의하면... 싱가폴 경제가 나빠지면서 외국인의 취업에 제동을 걸고 있는것 같다고 그러더군요 대신, 자국민 보호를 위해서 우수인력이 영주권을 신청을 하면 빨리 발급을 해주고 과거보다 발급률도 많이 높아지는 등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본인이 취업을 하는 회사가 확실한 회사이고 회사의 직원들 CPF 등 세금관계에 하자가 없고 본인이 취업하는 회사와 한국에서의 경력과 일치 하면 기간이 지연될 뿐이지 발급되는데는 문제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너무 걱정을 마시고 기왕 기다리는것 조금만 더 차분히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이만 하면 시원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NO.5
6개월 훈련비자를 받을 예정인데, 입국시점과 시간이 안 맞아 Social Vist Visa를 가지고 (무비자로) 들어가서 비자가 발급되면 현지에서 장기훈련비자를 받아도 아무 문제가 없으련지요? 또, 장기훈련비자(Long Term Trai…
제가 알기로는 Work Permit이 아니면, 싱가폴에서 체류하면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Work Permit은 말레이지아 사람의 경우에는 싱가폴에 머물면서 수속을 밟아도 괜찮지만, 다른 나라 사람의 경우에는 싱가폴이 아닌 다른 나라에 머물면서 비자 신청 수속을 밟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입국하시면 한달짜리 방문 비자가 나올테고, 그 기간 중에 트레이닝 비자 신청 접수 확인서를 갖고 가시면 MOM에서 비자 연장을 해줄 것입니다. 비자 관련 서류는 훈련을 진행하는 회사 혹은 교육 기관을 통해서 전달이 됩니다. MOM에서는 Sponsor기관으로 합격 여부를 통보해주고, 그 기관에서 당사자에게 그 결과 내역서를 전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합격시에는 합격 통지서를 가지고 당사자, 혹은 스폰서 기관의 담당자가 MOM에 가서 해당되는 비자를 발급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 6개월 훈련비자를 받을 예정인데, > 입국시점과 시간이 안 맞아 Social Vist Visa를 가지고 > (무비자로) 들어가서 비자가 발급되면 현지에서 장기훈련비자를 > 받아도 아무 문제가 없으련지요? > > 또, 장기훈련비자(Long Term Training Visit Pass)가 MOM에서 > 발급이 되면 이걸 한국으로 보내주나요, 아님 현지에서 > 입국사무소 등에서 확인만 하고 해결이 가능한가요?
NO.4
ㅇ
NO.3
이곳에서 취업 완료되서 회사와 고용 계약서 싸인 날인하고 연봉은 약 S$6만불 받기로 했읍니다. 그런데 왜 EP가 이다지도 늦게 나올까요???? 인사 담당이 신청 완료 했다는데 아직 무소식이니??? EP 신청시 신원 조회 같은 것을 한다는데 혹 저도 모르는 한국에서의…
여기 일이 그렇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리십시오. 보통 신청 완료 하고나면 1주일에서 2주일 뒤에 접수되었다는 우편물이 날라오고, 그뒤로도 3주에서 한달 뒤에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 더 늦은 경우는 6주 만에 나오기도 합니다. 아직 Reject된 경우가 아니라면, 비행기 타고 출국하실 필요없이 MOM에 여권과 관련 서류(접수 통보서)를 갖고 가시면 그 자리에서 visa 연장을 해드립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천천히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서류 상의 하자가 없더라도 늦게 가는 경우가 많이 있으니까요... 조바심내는 우리 마음과는 전혀 다르게 움직이는 이들의 시스템이니까... 그리고, MOM의 판정 기준은 어떤 틀에 짜여져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Reject된 사유를 아르켜 달라고 해도, 그들 스스로 정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고, 또한 기준이 있더라도 얘기해줄 수 없다는 답변이 보통이랍니다. 담당자가 봐서, 합리적인 취업이고, 싱가폴 경제에 도움이 되고, 싱가폴 현지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싱가폴 현지인들이 하기에는 어려운 일인지, 바로 이 외국인이 이 일을 맡지 않으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 것인지, 등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요즘 들리는 소문으로, S-Visa를 발급시키기 위해서 EP를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거나 Reject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는데... 사실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단, 우리 회사의 한 직원이 최근에 Reject 당한 경우가 있어서 확인하러 갔더니... 담당자가 S-VISA 신청을 검토해볼 생각이 있냐고(Would u mind ~)? 일단은 No라고 답을 했지만, 그래도 맘이 안놓여서, S-VISA는 쉽게 나오냐고 물었더니, 일단 신청을 해보라고... S-VISA 신청서 양식에다가 기록을 해서 접수를 시키면... >이곳에서 취업 완료되서 회사와 고용 계약서 싸인 날인하고 연봉은 약 S$6만불 받기로 >했읍니다. 그런데 왜 EP가 이다지도 늦게 나올까요???? >인사 담당이 신청 완료 했다는데 아직 무소식이니??? >EP 신청시 신원 조회 같은 것을 한다는데 혹 저도 모르는 한국에서의 결격 사유가 >발견된게 아닌가하고 농담한번 해보게 되네요. 벌써 이민국에 두번 갔다 왔고 이번달 >15일까지 않나오면 비행기 타고 태국이라도 갔다와야 할 상황이거든요? >진짜 저도 모르는 신원상에 결격 사유라도 있는게 아닌지...... >아님 전학년 졸업증명서 대신 최종학력 증명서만 제출해서 문제가 되는게 아닌지... >도대체 MOM에서는 EP 발급시 뭘 확인하는지 꼭 알고 싶네요. 답변 주심 감사하겠읍니다.
NO.2
싱가폴에 온지 4개월정도 됐는데요..이 회사에서 일한지는 한 2달 반 정도 되었습니다. 일을 먼저 시작하고 EP를 신청 했거든요.. 그런데 처음에 무조건 싱가폴에 거주 명목상 일자리를 잡긴 잡았는데 회사 시스템이 없고 월급도 1800불 밖에 안되고..한국 건설 쪽에 …
EP신청 할때 월급 2500으로 아마 신고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1800은 실질적으로 받았던 월급이구요.. 새롭게 EP 신청 하는 분은 혼돈 안가시길..참 좋은 학원..비지니스 영어라든지 만데린이라든지 학생 비자 발급해주는 싸고 괜찬은 학원 정보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는 tan jong rhu에 살고 있습니다.
참, 기가 막힙니다... 속 많이 상하시겠습니다. 그 업주는 정당치 않게 귀하를 고용한 겁니다... EP를 받을려면 정상적으로 2500이 기본이므로 거짖신고 해서 귀하에게 Ep를 준 거구요.원칙적으로 Ep가 나오기전에 일을 시키는 것도 불법입니다. 아시죠 싱가폴은 철저히 법에 따른 나라구요. 따라서 정부에서 알게되면 그런 회사 벌금물고 (문까지야 안닫습니당..-.-;;) , 거짓신고한 사람도 싱가폴에서 다시 일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가능하면 크고 알려져 있는 회사에서 일하셔야 손해 안봅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eP도 없는데 일을 하라던가 월급가격을 다르게 신고하는 업주하고는 일을 하지 마세요. 요즘 한국에서 싱가폴로 직장 알아보는 분이 많으 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잘 살펴 보지 않으면 현지 사정에 어두워서 손해 보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 타향에서 한국보다도 낮은 월급에 고생할 수는 없쟎아요. 열받는 것은 이들이 한국인력을 우습게 여기게 된다는 겁니다. 시간을 갖고 정당하게 지불하는 회사를 찿아 보시기 바랍니다. EP는 그 회사를 그만 두면 소멸 됩니다. 그러나 먼저 새 직장을 찿으신 후 그만 두세요. 학생비자는 잘 알아보시구요. 새 회사를 가게되면 그 회사에서 EP 신청해 줍니다. 그리고 아시죠. 이미 월급이 2500으로 기재 되어 있는 상황이니까 새 회사에서 월급을 물어보면 원래는 얼마 받았었다는 그런 사실은 말하지 않는 것이 현명할 듯 싶네요.. 새 직장에서 월급도 잘 네고 하세요. 제가 님의 사연읽다가 나쁜사장한테 열받아서 좀 흥분했었는데 죄송하구요, 일이 잘 해결되서 더 좋은 곳에서 일하시게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싱가폴에 온지 4개월정도 됐는데요..이 회사에서 일한지는 한 2달 반 정도 되었습니다. >일을 먼저 시작하고 EP를 신청 했거든요.. > >그런데 처음에 무조건 싱가폴에 거주 명목상 일자리를 잡긴 잡았는데 회사 시스템이 없고 월급도 1800불 밖에 안되고..한국 건설 쪽에 있는 자재 정보를 이 싱가폴 회사에 제공하고 서류 작업 위주로 하기로 하고 일을 시작 했는데 막상 일하다 보니깐 회사 시스템도 없고 사장도 이 건설 라인에서 악명높고 직원들 처우도 열악해도 너무 열악하고 심지어는 요즘은 전에 삼성 건설에서 거래를 하다가 망쳐 놓은 물골을 다시 트라고 하고 한달 안에 돈 받아 내라고 합니다. 그리고 카탈로그 만든다고 지금은 포토샾 열라 해서 디자인 까지 다 혼자 해서 갇다 바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제가 여기 입사하고 두달 반 사이에 5명의 세일즈멘이 들어왔다가 사퇴 내고 나갔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이 회사에서 도와줄 생각이 없게 됬는데.. 전번에 HR에 있던 사람도 EP신청 서류 엉망으로 해놓고 가서 근 2개월 반 동안 EP 서류 신청 어프루브 과정 거쳐서 몇주전에 완전한 요청 서류 넣고 이제 EP서류 맞춰서 합격 했다는 편지를 mom으로 부터 오늘 받았는데.. 이 악마 같은 사장 밑에서 일할수가 없어서 다른 회사를 옮길려고 합니다. 근데 회사 잡기도 좀 힘들고 해서 학원 등록 해서 학생 비자라도 일단 받고 체류를 할려고 하는데 아직 완전하게 거주 승낙 과정이 끝나지 않는 상태에서 지금의 EP신청 회사를 취소 하고 다른 회사 EP나 학생 비자로 바꿀수 있을지 궁금 합니다.. > >에고.. 인생이 꼬이는건지.. 좋은 경험이 된건지 몰겠지만.. 하루 하루가 이 회사에서 지옥이네요.. > >도와주셈...
NO.1
싱에 온지 약 2주가 되어가는 working mom입니다. 6세된 아들이 갈 만한 care center나 유치원을 찾고 있습니다. 사는 곳은 Newton Circus 근처입니다. 문제는 아이 아빠가 직장때문에 함께 오지를 못 해서, 2-3개월에 한 번 씩은 아이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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