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NO.11587
싱가폴 현지 한국라디오 방송이 있다던데. 어디서 몇시에 들을수 있는지요?
NO.11586
저도 어제부터 오늘아침까지 있었던 글을 모두 봐 어느정도 상황을 알수 있었습니다 소송싫어님의 댓글도 봤고 그이후로 글이 모두 삭제되어 그분이 황당함에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결국 다른 아이디로 회원 강퇴? 박탈? 당했다며 호소하는것 같았고 나중에 다시 글 올리겠다 했…
> 저도 어제부터 오늘아침까지 있었던 글을 모두 봐 어느정도 상황을 알수 있었습니다 >소송싫어님의 댓글도 봤고 그이후로 글이 모두 삭제되어 그분이 황당함에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결국 다른 아이디로 회원 강퇴? 박탈? 당했다며 호소하는것 같았고 나중에 다시 글 올리겠다 했는데 제 짐작으로 다른 아이디역시 사용제한 한것 같습니다 제가 읽은 내용으로는 소송싫어님의 비방성 글은 전혀 없었고 아이디와 마찬가지로 업체주에게 소송보단 작은 실수라도 훈훈한 마음으로 이해해야 업체가 발전하지 않겠나 하는 내용이었던거 같고 또 더욱 이상한건 누군가 아이 수두 문제로 급하게 질문하셨던것에 대해 소송싫어 님이 병원 이용방법에 대해 댓글을 올려 주신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 역시 없어져버렸더군요. >도움을 주고자하는 내용까지도 삭제된것에 대해 참..... 할말이 없군요. >저도 박탈당합니까? 안녕하세요. 취업과 관련하여 문제가 된 글의 당사자입니다. 아침부터 상황을 보고 나서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저로인해 회원 가입 강제 탈퇴까지 가게된 소송싫어 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분이 이글을 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는 해결이나 결정된 사항이 없이 그업체의 친구에 대한 사과 요청으로 인해 친구또한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자의든 타의든 모든 사람들에게 힘든 상황을 만들게 하여 죄송스럽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뭏든 더이상 상처받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고, 운영자님께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글삭제라든지, 회원 탈퇴라든지 어떤 조치를 취하실때는 공정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촌을 보시는 여러분.. 여러분의 말씀 다 잘듣고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당사의 업체명과 그동안에 있었던 모든일들을 내일 한국촌에 올릴것이니 궁금하시고 답답하시더라도 좀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것같습니다. 글의 당사자인분은 싱가폴 거주5년째되는 PR소지자 입니다
NO.11585
세면대 수도관이 막혀서 물이 잘 안 빠지는데 혹시 기사분 아시면 연락번호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가죽소파 살균청소하는곳도 좀 알려주세요. 자꾸 뭐가 무는것 같기도 하고 조금 찝찝해서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NO.11584
이곳 싱에서 산 아이팟에 한국 노래 다운 받아서 들을수있나요~ 가사나 그런것도 한글로 나오는지요~ 영화볼때 자막같은것도 한글지원됩니까? 아니면 한국서 사와야 하나요..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면 도움좀 주세요~ 감사~^^
NO.11583
한국에서 사가지고 온 올림푸스 디카가 고장났어요~ AS받을 수 있는곳이 어디있는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소형 가전의 경우(디지털 카메라나 mp3같은..) 한국과 싱가폴 어느 나라에서 사는것이 저렴한가요?
NO.11582
파티션 구입하고 싶습니다. 어디서 구입하는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NO.11581
14일 학교에서 행사가 있어 플룻을 대여하고 싶은데, 혹시 아시는 분 쪽지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NO.11580
방금 이분꺼 5분도 안돼서 삭제되는군요.... 한국촌 운영자님,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이곳 한인 커뮤니티 맞아요? 이글도 지우시겠죠?(image)
>방금 이분꺼 5분도 안돼서 삭제되는군요.... >한국촌 운영자님,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이곳 한인 커뮤니티 맞아요? >이글도 지우시겠죠? 안타깝게도, 스크랩을 하지못했네요. 하지만,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어제 오전에 어떤분이 "취업사기......"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었는데, 해당업체에서 댓글을 달면서 문제가 조금 확대된것 같아요. 내용인즉, 글을 올렸던 분 친구분이 한국촌에 베너광고중인 한 업체에 출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다니던 생계를 잇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해당업체에 출근 해서, 고용이 취소된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해당업체에서 취소 사실을 이메일을 통해 통보 했다고는 하나 그 분은 어떤 연유든 취소 사실을 모른 상태로 출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내용의 글에 대해 해당 업체에서 그 글을 올린 분께 정식 사과를 요구했고 요구에 불응시, 법적 조치까지 불사 하겠다는 내용을 댓글에 달면서, 많은 분들에게 댓글을 통한 공분을 사게 되었고 급기야는 한국촌에서 해당 글과 댓글 등등을 몽~땅 삭제한것으로 보입니다.
NO.11579
아침에 보니까 한국촌에 불리한 내용이나 한국촌에 광고 올리는 업체에 불리한 내용은 막 지우네요? 이거 뭡니까? 무슨 권력이라도 가진줄 압니까? 커뮤니티의 힘은 모이는 사람들인데 이거 뭐하는 겁니까? 이거 한두번도 아니고 제가 여기 3년째 드나들면서 보니까…
NO.11578
오지랖 넓지도 않은 제가 글을 씁니다. 걱정되는 의도로 글들을 삭제하셨다니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운영자가 너무 적극적 개입을해서 커뮤니티 사이트가 운영되는게 바람직한건지 싶네요.. 저도 어제 글을 보았고 글을 올린자가 어느정도 자기입장에서만 썼을꺼라는…
NO.11577
한국촌 운영자님께, 이번에도 한국촌 운영자님께서 광고주 편에 서서 글을 삭제 하신것 같은데요. 한국촌 이용자들간에 아규에 대해서는 운영자님께서 관여할 만한 권한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당사자간 화해를 하든,소송을 하든 당사자들의 몫인데, 이렇게 광고주 편에서서 약자의 …
NO.11576
저희 아이가 1년전에 PR을 발급받았는데요. 현재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싱가포르에서 공부를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갈경우에 벌금(?)을 낸다고 하는데 이 말이 맞는건가요? 어떤 학생이 벌금 7만불이 나왔다고 하는 얘기를 들어서요. 혹시 알고 계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NO.11575
아이 플룻이 고장났습니다. 야마하 제품인데요, 야마하 악기 대리점 찾아가면 수리 가능한가요? 아니면 서울 낙원상가, 코스모스 악기 같이 저렴하게 수리 가능한 곳 어디 없는지요? 곧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 급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NO.11574
싱가폴에 여행비자로 머문지 좀 오래되긴했는데.. 출국하기 2달이내 산것들, 택스리펀 받을수있나요??
NO.11573
다음주 금요일 BTT 시험을 치는데 여권이 없이 시험을 볼 수 있는지요? 타국가 Visa 신청 때문에 여권을 들고 갈 수가 없는데? 한국 운전 면허증, 국제면허증만 있더도 되는지 확인 부탁 합니다.
NO.11572
어금니 충치 하나가 심하게 썩어서 발치를 해야하는데 병원좀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발치하는데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도 좀 알고싶거든요 가급적 싼곳으로요 부탁드립니다
NO.11571
다케시마 안에 있는 도서관요...공부 할수 있는 공간 있나요.. 혹시..아시는 분....알려주세요...집에 오차드랑 가까워서.. 그쪽으로 가보고 싶은데..간적 있는분들 답변 부탁 드려요
NO.11570
불친절한 대사관 직원은 이름을 조선일보나 외교통상부 게시판에 올려서 정신차리게 해야 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있는 사람들이 ... 저한테 그런일이 있다면 골루보넬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불친절한 대사관 직원은 이름을 조선일보나 외교통상부 게시판에 올려서 정신차리게 해야 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있는 사람들이 ... >저한테 그런일이 있다면 골루보넬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한사람이 여러사람을 대하며 업무를 처리하다보면 업무상 받는 스트레스도 많을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스트레스를 표출해서 대사관을 찾는 우리네에게 불친절함으로 업무를처리했다면 반성의 계기가 되어야겠지요. 여러분들의 댓글을 읽어보니 그 직원분 아직 사회초년생인듯 싶네여. 모르긴해도, 어느정도 경력이 붙은 직원이 그런 불친절함을 지속적으로 행하진 않았으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세상을 아직 몰라서 그런 실수를 범했을지도 모르니 기분 상하신 여러분들 그만 진정들 하시고 싱가폴 한인사회 자체내에서 해결하도록 방법을 모색해봅시다. 군중심리 참 무서운 겁니다 참고 잊고 있었다가 누군가 터트리면 너두나두 동참하는 일은 자제하자구요 허삼관매혈기란 중국소설중 이런부분이 떠오릅니다 대자보에 이름이 올라가 허옥란은 머리를 빡빡 밀린채,대중들이 만들어 낸 죄목을 낱낱이 목판에 써서 목에 걸고 의자위로 올라가 고개 숙인채 하루종일 서 있어야 하는 벌을 받어냅니다 길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이 침을 뱉기도 하고 돌을 던지기두... 허옥란은 세상사람들이 참 무서웠을거예요 밥도 먹으면 안되고 화장실 가는 일 빼곤 하루종일 자리를 지켜야 하는 옥란에게 남편은 세상사람들테 돌을 맞고 죽는 한이 있더라도 부인에게 밥을 가져다 주기로 하고 냄비밑에 고기반찬을 깔고 위엔 밥을 퍼 올려 가져다줍니다 우린 다 같이 한 가족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주고 앞으로 기대 이상으로 변할 그 직원분을 지켜봐 주면 어떨까요
The people in the Korean embassy... I feel much much better than Singaporean civil servants..much more helpful.. Was very surprised that some people got angry with them... Sometimes, Korean people think the person is there to help you for everything.. Sometimes, there are basic things you to prepare instead of asking people to do it for you..
NO.11569
Local school 교장선생에게 보내는 편입 관련한 표준 문구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거주지 인근 학교에 먼저 보내고 찾아갈까 합니다. 선배님들의 도움이 간절합니다. 부탁합니다. 쪽지 or yabeth@naver.com으로 부탁드립니다. 꾸벅
NO.11568
비자연장 해야 하는데 스폰서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저렴하게 해 주시는분 아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11월말까지 연장을 해야 하는데 조급한 맘이 드네요. 요즘은 동반비자 아니 장기비자던가? 1년까지 가능하다던데 사실인가요? 쪽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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