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NO.11607
현지 배달업체 저렴한곳좀 알려주세요... 약간의 물건을 옮겨주는 현지 업체 저렴한곳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NO.11606
지금 업체에서 올린 내용을 보았습니다. 너무 상이한 내용들에 정말 기절할 지경입니다. 가슴과 몸이 너무 떨려서 조금 진정시킨후 내용 정리해서 다시 저의 입장을 금방 표명하겠습니다.
NO.11605
분실 했습니다 어떻해 해야 하죠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 감사 합니다
NO.11604
파나소닉 밥솥취사버튼이 안되요. 산지얼마 안되어서a/s를 하고 싶은데 이스트 쪽 어디에 있나요? 아시는분 알려주심 감사해요.
NO.11603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명성 Pte. Ltd. 보따리 이사입니다.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된 점과 이 일로 인하여 교민 여러분께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닌 글을 읽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지금까지 있었던 일에 관하여 저희 회사의 입장 표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득…
**** 저는 양쪽 분과 전혀 알지 못합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분규글들은 오늘 보고 대략 어떤사정인지 눈치만 챌뿐, 당사자의 글들을 읽은것은 위 명성업체의 글이 처음입니다. >>>면접은 구월 중순에 보았으며 저희 회사는 10월 7일 창립오픈식을 가졌습니다. 면접 당시 경력과 나이등 저희 회사가 바라는 사항이 많았기 때문에 이분을 선호한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당시 직장 정리에 필요한 기간이 한두달 걸린다고 하셨고 저희는 적어도 11월 1일부터는 일을 하였으면 좋겠다 분명 상의간 말이 오간바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 걸릴거라는 그분의 요구를 들어드리고 회사 창립후에도 계속 그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월 13일, 이 분의 갑작스런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언제 돌아오신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여전히 이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렇지만 회사를 창립하고 운영을 하다 보니 사정상 당장 회계사가 필요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다른 분을 채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구절을 보면, 10월 초순경에 면접이 있었고 11월 1일(초순)부터 위 업체에서 입사를 요구한듯한테, 구직자가 1달의 정리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듯합니다. ""그래서 10월, 중순,말순경은 양쪽에서 이해를 한것으로 보이구요."" 그런데 구직자가 10월 중순경 한국에 갔고 그 사이 위 업체에서는 (구두?)계약을 했던 구직자의 동의도 없이 다른사람을 면접보고 채용한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해할려고 해도 위 업체의 마구잡이식 행위가 이해가 안되네요. 긴급건으로 한국갔다고 했는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조금도 없이 바로 면접보고 이전 계약은 없던걸로 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또한 오늘 업체측에서 그분은 5년거주 PR이다(그러니 취업염려없을거다??)라고 하셨는데, PR이었으니 더더욱 돌아왔을텐데 쉽게 했떤 약속을 파기한듯 하여, 업체측에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촌에 나와있는 다른 업체중 이런 취업사기를 당한경우를 왕왕들어왔었는데... 힘없는 개인이라고 그렇게 맘대로 하시면 언젠간 다시 되로 받게 되어있습니다.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NO.11602
현지 직원들과 같이 회식자리좀 만들어볼까 하는데...이스람 종교 사람이 몇명 있어서 아무식당이나 가지는 못하네요....혹시 같은 문제로 고민하셨던 분중 괜찬은 식당 아시는 분들 있으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NO.11601
뷔페식 테이블 빌릴 수 있는곳 있나요? 혹시 정말 고급스럽고 맛있는 뷔페 추천해 주세요!
NO.11600
가르쳐주시면 감사해여
NO.11599
청소 도와주실 조선 족 아주머니 구합니다.. 검색해 봤는데 오래 된 것 밖에 없네요.. 시간이 좀 급해서요.. 감사합니다...
NO.11598
안녕하세요. 현재 싱가폴내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수와 싱가폴내 진출한 한국 회사수를 알고 싶습니다. 대사관에 문의해 봤는데 통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대략적인 통계라도 좋으니 알고 계신분은 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O.11597
자동차보험을 들려고 합니다 한국분이 하시는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11596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현재 취업관련해서 dkqkwkdi님과 관련업체님 사이에 분쟁이 생긴 상태입니다. 한국촌에서는 중재를 시도하였고 관련업체님께서 사과를 하시려고 전화를 하시는 단계까지는 접근했으나 결국 좋은 결론를 내지 못하고, 양측 모두 게시판에 새로운 글을 …
한국촌 운영자님 저도 처음글부터 다보앗는데요 문제가 커진데에는 한국촌운영자분의 글삭제가 문제를더키웟다고봅니다 원래문제가 생기면 양쪽이합으하에 글삭제를하던지 아님글쓴사람이 문제를일으키고 싶지않을때 자발적으로 글삭제를해야하는걸로알고잇는데 한국촌에서 먼저 업체측에 해가될글을 글쓴이와상관없이 삭제하는바람에 더 많은분들이 격분한거 같습니다 따뜻한사회를만들어가는데 걸림돌은 한국촌운영자분이하셧군요 먼저 사과를정중히 해야하지않을까요 그리고 요번처럼업체측과 분쟁이 일어낫을때에는 한국촌에서는 뒤에서 중재만하시지먼저 글삭제하시는일은없엇으면좋겟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기에 베너광고도 들어오는걸로 알고 잇는데요 한인들이 이용을 안는다면 광고도 잘안들어오겟죠 한인한분한분이 한국촌에는재산아닙니까 소중히 의견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 >현재 취업관련해서 dkqkwkdi님과 관련업체님 사이에 분쟁이 생긴 상태입니다. 한국촌에서는 중재를 시도하였고 관련업체님께서 사과를 하시려고 전화를 하시는 단계까지는 접근했으나 결국 좋은 결론를 내지 못하고, 양측 모두 게시판에 새로운 글을 올리시면서 분쟁이 더욱 확대되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사실 전화를 통해 양측의 자세한 말씀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정황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dkqkwkdi님의 말씀처럼 사소한 문제가 이렇게 큰 문제로 발전하게 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여러가지 감정이 겹쳐서 양측다 억울한 심정이 있으신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상태가 계속되면 분쟁의 당사자되시는 양측과 주변분들에게까지 적지 않은 어려움을 드리게 되오니 부디 서로 한 발자국씩만 물러나셔서 잘 화해를 하시고 더이상 문제가 확대되지 않도록 해주시길 간절히 당부 드립니다. > >한국촌을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 >보통 분쟁이 생기게 되면 양측 당사자들은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글은 말과 달라서 잘 잊혀지지 않고 읽은 글을 반복해서 읽어보며 무척이나 괴로워하고 잠못이루며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확하지 않은 제 3자의 평가글들 또한 당사자들에게는 큰 상처가 되어서 치유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분쟁이 생길경우 한쪽의 말을 듣거나, 양측 모두의 말을 듣더라고 정확한 정황을 파악하기는 쉽지않은 만큼 분쟁이 불필요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좀 더 신중하게 당사자들을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촌이 광고업체 편만 든다는 오해가 있습니다. 사실 수익을 위해 꼭 편을 들어야 된다면 다수의 편을 드는 것이 훨씬 더 이익이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촌에 어느 한편을 들만한 능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혹시 작은 능력이나마 있더라도 누구의 편도 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촌은 한국촌 로고 옆에 나오는 문구처럼 그저 저희 한인사회에 작은 부분이라도 맡아서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만 있을 뿐이며, 이 목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저 하는 것이오니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분쟁을 통해 한국촌 운영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따뜻한 한인사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취지 보다 저희의 운영미숙으로 인해 서로를 미워하고 편을 가르는 일에 앞장선 것이 아닌가 싶어 크게 염려가 되기도합니다. 부디 저희 운영미숙에 대해서는 넉넉한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계속해서 여러 한인 여러분들과 향후 싱가폴에 거주하시게 될 분들의 싱가폴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한국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NO.11595
혹시 여기 보내시는 분이 있으신지요? 아이가 영어를 좀 하기는 하는데 학습분위기 같은것을 좀 알고싶습니다. 말씀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NO.11594
아무래도 싱가폴엔 입점이 안되있는지.. 3개월째 되가는데 본적이 없네요.. 혹시 보신분 계셔요?^^:: AVEDA.... 헤어 에센스가 좋아서 항상 썼는데.. 거의 바닥이네요.. 한국에서 사올껄.. 후회중.. 아니면.. 헤어 제품 추천좀 해주세요... 특히 에센…
NO.11593
한국에서 찍어온 증명사진하고 전신사진을 인화하려고 하는데요, 즉석 인화 기계를 이용해서 뽑았더니 그림 그린 것 만도 못한 사진이 나와서 돈만 버리고 속상하네요. 중요한 사진이어서 돈이 좀 들더라도 전문 스튜디오에서 인화하고 싶은데 만족할 만한 사진을 뽑을 수 있는 스튜…
NO.11592
물건 옮겨주는 업체 저렴한곳 없을까요? 한국업체,로컬 상관없이요... 아시는 분들 소개좀 해주세요
NO.11591
혹시 다니고 계신분이나 그 학교에 대하여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번에 제 동생이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거기서 받는 디플로마나 디그리가 인정을 못받으면 어쩌나 해서요.. 쪽지 부탁드립니다.
NO.11590
안녕하세요, 싱가폴 올때 디비디에다 연결해서 보려고 텔레비젼을 가져왔는데, 그만 망가져 버렸네요. 29인치 브라운관 텔레비젼인데요, 버리려고 하니까 콘도에서 50불을 내던지 가져갈 사람을 찾으라네요. 님들은 쓰던 가전제품 어떻게 버리시나요? 싱가폴에서는 이렇게 하나 …
콘도에 살고계시다면, 콘도를 청소하는 안티에게 물건을 보여주시면서 필요없다고 하면 가져갑니다. 저는 양문형 냉장고도 안티 3명이 와서 아주 행복한 표정으로 들고 가던데요. 문 앞에 먼지 청소까지 해 주면서.... 공짜로 ^^ >안녕하세요, > >싱가폴 올때 디비디에다 연결해서 보려고 텔레비젼을 가져왔는데, 그만 망가져 버렸네요. >29인치 브라운관 텔레비젼인데요, 버리려고 하니까 콘도에서 50불을 내던지 가져갈 사람을 찾으라네요. >님들은 쓰던 가전제품 어떻게 버리시나요? 싱가폴에서는 이렇게 하나 하나 비싸게 돈을 내고 버려야 하는지... > >혹시 이런거 수거해 가는 사람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아시면 연락처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11589
출산 후에 출장 말레이 맛사지 받아보신 분 리플 부탁 드립니다.
NO.11588
요즘 정신 안차리면 실수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합동, 고신) 계열의 한인교회를 찾습니다. 가능하면 로컬교회를 가고 싶지만 한국에서 다녔던 교회들이 익숙해서인지 미묘하게 안맞는 구석이 있더라구요. 시티하베스트 교회, 유명하고 젊은이들 셀모…
안녕하세요,, 제가 알기로는 한인선교교회가 서울의 사랑의교회나 삼일교회와 같은 합동측인걸로 압니다. DHOBY GHAUT(red line) parkmall 13층에서 주일오후 2시30분에 예배있습니다. 6227 7342 >요즘 정신 안차리면 실수하는 경우가 많아서.. >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합동, 고신) 계열의 한인교회를 찾습니다. 가능하면 로컬교회를 가고 싶지만 한국에서 다녔던 교회들이 익숙해서인지 미묘하게 안맞는 구석이 있더라구요. > >시티하베스트 교회, 유명하고 젊은이들 셀모임도 활발하대서 몇번 가봤는데, harvest evangelizm이란게 순복음 계열과 비슷해서 저랑 맞지 않는군요. > >싱가폴한인교회 홈페이지를 보고 있는데 교회 마크(보통 교단마크)도 생소하고 설명도 없어서 그냥 가보기도 부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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