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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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20

교육유학과 취직에대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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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1729(finn1729)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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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인 학생인데요 자퇴를하고 psb에 들어가려고합니다.(유학원에서 상담받았어요) 내신성적이 필요하다고해서 지금 내신준비중인데 앞으로에대해 생각을해보았습니다. 1. Psb에 다닐때 공부가 얼마나 힘든지 궁금하고 대학생활에대해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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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분 말대로 유학원에서 뭐라고 상담을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아카데미는 정식 학사 학위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검정고시를 하든 A-Level이나 IB로 교육과정 잘 마무리하시고 한국이든 해외든 제대로 된 대학교에 입학하시기를 바랍니다. 해당 학교의 전문지식 양성 커리큘럼이 어떻게 짜여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학사로 인정받기는 더욱 어려울것 같네요.(추후에 공학 관련 자격 시험이나 면허를 따는데 학위가 자격요건이라면 인정이 안될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당 학위로 회사에 취업하셔도 IT전문 포지션으로 신입입사하시기 힘들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이해관계로 대학 입학혹은 유학을 통해 이윤을 추구하는 목적을 가진 사람 말고 해당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제대로 된 경험이 있는 분과 상담을 하셔서 진로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한국이나 싱가폴의 IT전문 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는 사람이나 IT 벤처기업가 같은 분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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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

교육싱가폴 현지에 취업해있는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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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니(ghdnjs9308)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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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이구요 싱가포르 식당에 취업해있는 직장인입니다 그냥 무작정 취업하게 됬어요 그런데 일을 하다보니 자꾸 걱정이 되는게 점점 힌들고 말을 못알아 듣겠고 말도 못하는 정도에요 그냥 예스 노 만말하고 있습니다 진짜 저는 회화수준이 초등학생보다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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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말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에요.  " 영어를  계속 듣다보면 귀가 뚫려서 저절로 의미를 알아듣게 된다고".. 하지만 이경우는 영어 단어를 알고 공부 했을때 이야기 입니다.. 제가 글쓴이의  근무조건 스케줄을 모르나.. 분명히 쉬는날과  쉬는시간이 있을거에요  그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해보세요.  한국에서 들고온 영어책이 있으시면 그걸로 하셔도되고요.. 없으면  인터넷 및 유튜브 에 조금만 검색 하시면 영어에 관한 자료들이 엄청 많답니다.. 하고싶은말 들을  외워서 동료들한테 써보기도 하고 그러세요 , 틈틈히 영어단어도  외우시구요.   시간이 흘러도 본인이 영어 공부를 안하면 실력은 그대로에요..         

  • A

    명사랑 동사어휘만 외우셔도 대략적인 의미전달은 되는 의사소통은 가능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영어 공부를 얼마나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원을 간다고 영어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학습효과가 달라서 어떻게하시라고 콕 찝어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단어라도 많이 알면 대화에서 대략적인 감은 오실거라 생각됩니다. 영어로 대화를 할수 있는 환경에 본인을 노출시키다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말 몇문장 정도는 말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입싱한지 1년입니다. 3개월전부터 출근길에 중국어 하루에 한문장씩 반복하며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이나컨스트럭션 현장사무실에 출장나가서 근무하고 있는데 가게에서 물건구매하고 대략적인 대화가 어느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지금 하고있는 현장에서 어느 부분의 문제를 얘기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아듣게 된것 같습니다. 어떤 근무환경에서 하루에 얼마의 여유시간을 가지고 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한시간 미만의 학습이라도 꾸준히 한다면 몇개월 뒤에는 결과가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Q

NO.10

교육영어실력이 진심 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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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thie kin(bgrmgr) 2016-02-29
추천수 : 0 조회수 : 4,710

저는 입싱한지 2개월 된 Bartley에 사는 4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나름 직위가 있는지라, 싱가폴 직원들이 저를 이해시키려 노력은 해 줍니다만, 결국 제가 영어 실력이 부족하면, 그들이 노력을 해 주더라도.... 깊이가 더 나아가지 못하더라구요.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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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지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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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제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게 본인께 맞을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싱가폴에서의 회화만 두고 봤을 때 가장 중요했던건 '언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 이었습니다.   싱가폴리언들에게는 독특한 억양과 이 지역에서만 사용되는 독특한 언어들이 있습니다. (마칸, 오케라, 땡사~, 캔~ 등등)  저는 싱가폴 처음 왔을 때 싱가폴리언 친구들이 알려줘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기 친구들과도 쉽게 어울리게 되고 더불어 제가 영어에 노출되는 빈도도 늘어나게 되구요.  싱글리쉬 억양을 따라하시라는 건 아니구요, 제대로된 문장을 얘기하는 싱가폴리언 친구들의 문장의 패턴이나 구조등을 자기것으로 만드시라는 겁니다.  싱가폴에서 교육을 받은 친구들의 발음과 싱글리쉬때문에 약간 이상해 보여도 영어수준은 상당합니다.   요점은 회화를 많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직장에서 혼자 일하시는 것도 좋지만 동료들과 어울려 커피도 마시고, 점심도 먹고, 저녁엔 간단히 맥주를 한다든지 뭔가 취미활동을 함께 하는 것도 좋겠지요.  사람마다 말하는 패턴이나 좋아하는 문구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다양하게 접하다보면 (제 경우에) 어느날 갑자기 잘 들리기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책으로 배우거나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보다는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환경과 더불어 중요한 것이 단어입니다.  처음 영어를 접할 때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함축해서 한 단어로 말 할 수 있는 상황에서 그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빙빙 돌려 말할 때는 정말 답답하죠.  일하시면서 사용하는 단어는 시나 소설에서 사용되는 단어들에 비해 범위가 상당히 좁을겁니다.  자주 듣고 사용하고 모르는 단어들을 줄여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메일의 문장패턴도 개개인이 다르니 그걸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도 회화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다른 분들은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실 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 의견이니 그냥 참조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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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에서 직장생활 하시면서 어려움이 많으시겠습니다. 우선, 영어 또한 언어이기 때문에 장기간을 두고 24hr-7days 습관처럼 체질화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어 환경에 많이 노출되도록 노력하십시요. 음식 주문부터 시작해서 일상의 모든 것을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려고 노력을 해 보세요. 직장인 회화 모임이나 학원, (원어민)개인교습 등,영어(회화)를 배우고 활용할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영어) 자막이 있는 영어 방송도 도전해 보시구요. 다른 외국인들과 어울리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회화를 늘려가는 것도 좋습니다. 외국에서 영어가 빨리 느는 사람은 즐겁게 있는 그대로 흡수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영어를 잘 해야한다는 부담, 긴장, 스트레스를 느끼기 보다는 조금 느긋한 마음으로 '유창하기'보다는 '정확하게'의사 전달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업군에 맞게 직장내에서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은 기억해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직장인 회화 교재나 인터넷 자료를 참조하십시요. 그리고 주어 동사가(즉,인칭,시제) 의사 표현의 중점이 아니라면 핵심표현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논리적인 flow 에 맞게 의사표현을 하시면 업무에 큰 지장없이 일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회화 능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이 뛰어나면 간단한 회화라도 듣는 사람이 조합하여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사람들은 그러한 부분에 대하여 관대한 편인 것 같습니다. 사실 말하기는 글쓰기보다 더 즉각적인 (어휘+문법+듣기+이해력+발음)통합 활동이기 때문에 집중력과 에너지가 더 소모될 수 있지만 차차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향으로 향상되실 거라 생각됩니다. 차후에 영어를 더 잘하고 싶으시면 꾸준히 심도있게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은 완벽할 필요 없다는 걸 깨달은 후로 영어가 훨씬 친근해지고 실력도 많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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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교육공립학교 문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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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쭌맘(qwqwqw1105) 2015-03-30
추천수 : 0 조회수 : 1,898

남편 직장문제로 4월 말에 싱가폴 입싱 예정인데 학교를 알아 봐야 하는데 공립학교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중개인을 통해야 하나요 아님은 직접발로 뛰어야 하나요~ 지금 3학년인데 1학년 부터 들어가는게 나을 까요~ 어떤게 좋을지 답변…

  • A

    작년 저랑 똑같은 처지시네요 한국에서 집 근처쪽 학교에 직접 전화를 해보시구요(100% 자리없다고 하지만  혹시모르니) 입싱해서 비자가 나온 다음 직접 학교에 가서 웨이팅 올리세요.(비자, 영문번역 생활기록부,성적표 필요합니다.) 그 다음  MOE에 가서 학교에 다 가봐도 자리 없다고 하세요. 그럼  2주~3주 내 자리있는 학교 찾아 연락옵니다. 요즘엔 공립입학잉 하늘의 별따기라 하더군요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나중 학교입학 시험준비를 시켜야 합니다. 학교에서 거의 시험을 치르고 들어갑니다. 주변에서 한학년 낮춰서 가라고 하는데 저희 애는 그냥 한국과 같은 학년으로 들어갔는데 잘 따라가고 있어요.. 학교에서 시험결과에 따라 학년 결정을 해 주기도 하구요. 시험은 3학년이면 영어, 수학시험을 보는데 공립시험준비하는 학원에 1달~2달정도 보내시는 게 좋아요. 저는 부킷티마에 있는 학원에 보냈는데 애는 한달간 엄청 힘들어 했는데 결과는 좋았어요 학원이름 광고는 아니라 한국촌 메인 페이지에서 찾아보심 금방 찾으실 수 있어요(글** * **) 학교들어가도 엄청 힘들어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3달 정도 지나니 저희 애는 싱글리쉬 써가며 잘 적응해나가고 있답니다.ㅋㅋ   잘 알아보시고 빠른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 A

    쪽지 보낼께요.위치에 따라 3 학년,4 학년은 공석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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