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는 관련 제한 사항이 없습니다. 저도 그래서 애기 데리고 탈 때는 일반 그랩 말고 그랩 택시 콜해서 탑니다. 아 그리고 아기띠하시고 택시 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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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개월 딸 맘이예요 7개월때 여기 와서 아기띠로 그랩 부르면 한번도 거절 당한적 없구요 기사분들 친절히 유모차까지 실어주고 내려주고 다 합니다 그리고 유모차 끌고 쇼핑몰 다니기 엄청 편합니다 한국보다 아기수유실도 훨씬 잘 해놔서 걱정 없으실꺼예요 　　　　　

진짜 올리셨네요 ㅋㅋ 동문모임이 있는지는 모르겠넹요 저도 만나본적이 없어서 ㅋㅋ　　　　　

아주 활성화 된 모임은 없는 거 같은데요 페이스북 그룹하나 만들까요?! 　　　　　

서울대가 워낙 크잖아요...과도 다 다르고..저때만 해도 한해에 신입생 4000명씩이었는데..서울대 동문모임이 될려냐요? 분야도 워낙 다 달라서..　　　　　

업체청소 받아보시고 괜찮으시면 정보공유 부탁드립니다. (도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이튼은 유치원으로는 추천할만한데. 신설이라... 몇년지나면 나아지겠죠. 허나 지금 당장이라면... 저 라면 좀 역사가 있고 안정적인 케내디언 이스트코스트 교정 쪽이나 오차드 chatsworth 생각해보겠네요. 영어권 서구 애들이 상대적으로 많다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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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법정공휴일은 MOM 사이트에 발표가 됩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mom.gov.sg/employment-practices/public-holidays 　　　　　

오차드 럭키 플라자에 수선집이 층층마다 많이 있구요, 저는 그 중에 4층에 있는 SANTANA라는 곳에서 수선을 많이 했네요. 코리안 가이 소개로 왔다고 하면 싸게 해 줄 겁니다. 　　　　　

스뎅으로 만들어진 건 다 되지 않나요? 식기파는 몰이라면 웬만한 곳은 다 찾을 수 있어요. 저렴한 제품으로 찾으시는 거 아니라면 WMF 브랜드 추천합니다. 왠만한 몰에 다 입점되어 있고 여긴 거의 다 스뎅제품이라.. 다만 100퍼 스뎅 후라이팬은 익숙지 않으시면 사용이 좀 불편하실텐데 일반 후라이팬같이 생긴 제품 중에 뒤집어 보면 바닥만 스뎅으로 된 제품도 있어요. 다카시마야 백화점 지하1층에 엄청 다양한 식기 브랜드들이 있으니 한번 둘러보시면 좋을듯요~　　　　　

큐텐이나 라자다에도 인덕션으로 치면 전용팬 많이나오고, 오프에서도 마트나 몰에 많이있어요. 여긴 콘도에 인덕션이 많아서 안파는곳은 못본것같은데... 인덕션전용팬이 육안으로 일반팬과 다르게 생긴건 아니라서.. 직접 찾기보다 점원에게 물어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인덕션용 냄비랑 팬을 구매했는데요, 오차드 다카시마야 주방용품 파는 섹션으로 가시면 여러 브랜드들이 쭉 모여있어서 인덕션용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다른 분이 말씀하신 WMF도 입점해있구요, 점원분께 인덕션용 찾는다고 말씀하시면 찾아줄거에요 ㅎㅎ 그리고 인덕션용은 인덕션용 가능하다는 마크가 표기되어 있어요 :) 　　　　　

연락주세요 제가 알려드릴께요 카톡아이디 kidonguk　　　　　

저도 무릎이 아파서 병원을 다녔는데. 방법은 2개가 있는 듯 싶습니다. 1. 사설 물리치료를 다니시던지. -> 시설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다르고, 제가 다닌던 곳은 세션당 경중에 따라서 100-200불을 받았는데, 한국 정형외과처럼, 빨간불쐬고, 기계로 맛사지? 해주고 그런 식이더라구요. 효과가 없지는 않지만, 저 돈을 주고 다니기는 꾸준히 다니기에 부담스러웠습니다.  2. GP가 소견서를 써주면, 병원에 가서 전문의를 보시고, 병원 물리치료를 다니시는 방법. -> 전 국립병원으로 레터를 받아서 전문의를 보고, 그럼 당연하게 기본으로 엑스레이를 찍습니다. MRI도 찍자고 해서 찍었습니다... 그 후에 병원 물리치료를 예약해주어서, 그 센터를 다녔는데... 개인적으로 제 경우는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 위주였습니다. 40분 정도의 세션에, 근육 강화 운동을 가르쳐주고, 같이 하고, 집에서 해오라고 하고, 일주일 후에 다시 보고, 다른 운동 또 하고..... 6번 정도 다니고, 그 때 배운 스트레칭, 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더 궁금하시면 쪽지 주세요. 　　　　　

싱텔이나 스타허브 1Gbps + IPTV 상품 중 하나를 고르시겠네요. Fibre 인터넷은 싱텔이 확실히 스타허브보다 좀 더 낫습니다.  TV 는 저도 신청해놓고 거의 보질 않아서 비교는 어렵구요, TV 를 많이 보신다면 두 회사에서 제공하는 TV 채널 및 가격을 잘 비교하신 후에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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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찾기가 안 되네요~ 쪽지 주시면 같이 한번 즐겨보자고요. Cathay에 한국식 4구/3구 당구장 생겼더라고요!ㅎㅎ 　　　　　

한국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고요. 해외 발생소득에 대해서는 한국 거주자로 분류 되는 경우,싱에서 납부한 세금을 차감한 금액만큼 한국에 납세 의무가 있습니다. 거주자로 분류되는 기준은 한국에 180일 이상 체류,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 한국에 거주 (배우자, 자녀 등), 한국에 주소지가 있는 경우 등이며 쉽게 예 아니오를 말하기 어려우니 염려 되는 경우 세무사에게 상담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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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달전에 한국에서 가져왔는데요 무게만 맞추면 위탁수하물(스포츠용품)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포장을 잘 하시면 될듯합니다.  해당항공사에 확인한번 먼저 해보시고요  .. 싸이클 타는 한인들 많이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사이클을 한국에서 가져오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1) 사이클 전용 항공 캐리어를 이용하는 방법 가장 간편한 방법이지만 사이클 전용 항공캐리어를 구매하셔야 됩니다. 설명서에 따라 분해 후 패킹하여 위탁수화물 - 스포츠 장비 로 추가하여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2) 자전거 박스 + 뽁뽁이 포장을 이용하는 방법 집 주변의 사이클 판매점에 문의하여, 박스 포장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뽁뽁이로 싸더라도 박스 포장인 관계로 파손 위험에서 안심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3) 해상 카고 탁송 혹 이사짐이 있으시다면 기본 분해 및 박스 포장을 통해 이사짐과 함께 탁송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싱가폴은 교통 문화가 좋은 나라로, 사이클을 타기 좋은 나라입니다. 한인 사이클 동호회 팀 바람을 통해 즐거운 라이딩 같이 진행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저번달이 sq 싱가폴 에어라인 타고 오는데 자전거 포장 한국에서 2만원 주고 한다음 위탁수화물로 로드 자전거 기준 13kg정도 나오더라구요 가격은 무개마다 다를 것 같아요 위탁수화물 하실때 안전하게 해주더라구요 스티커 많이 붙혀서요 그리고 위탁 수화물 찾으실때 컨베이어 옆에 대용량 짐으로 찾을 수 있어요 저는 딱히 파손은 없었어요! 그러면 안전한 비행하시길 뿅　　　　　

ep 카드 수령은 신규 & 갱신상관없이 등록된 주소지로 배송됩니다~　　　　　

큰 고민이 되겠네요..  다른 부분을 다 배제하고 딸의 성적만 가지고 이야기 하자면, 혹시 아이가 싱가폴에 남아서 혼자서 생활하며 성적등등 자주적으로 할수 있는 아이라면 싱에서 대학교까지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학교 내에서 공부 성적을 관리 잘했다면 NUS NTU가는것이 어렵지 않을테니.. NUS NTU졸업후의 미래를 생각하면 남는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속에서 아이가 학창시절과 여러가지 유혹을 혼자 넘길수 있을정도가 아니라면 한국을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아시다시피 싱가폴 공부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게 안된다면 엄청난 유학비용이 나가고 폴리 4 대학 3년을 지원하기가 빡빡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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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을 살뜰히 잘해주는 사람 (믿고맡길)이 있다면 싱가포르에 남아 학업을 진행하는것이 좋고 그것이 안된다면 한국으로 오는게 좋겠죠. 오히려 한국에서 대안학교로 보내서 SAT등을 준비하는 편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비용적으로나 자녀의 여유시간에 미래를 더 설계할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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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도 괜찮아요　　　　　

라오스 정말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그런데 직항이 있나요. 경유해야 할 거에요. 저는 다낭 추천하고 싶네요. 　　　　　

말레이시아 랑카위 안가보셨으면 랑카위 가보세요 아직까지 한국인들에게 익숙치 않아서 한국인도 많이 없고 개발중인지역이라 그런지 자연그대로의것들도 많고 일단 물색깔이 다른지역과는 확연히틀리고 엄청 깨끗하고 관광지라 치안도 괜찬고 물가 또한 저렴해서 한번가보고 너무 반했던 곳이였네요 또 한곳을 추천드리자면 브루나이도 가까우니 한번 가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도 아직 가보진 않았는데 브루나이는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중 한곳이라고 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