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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867
영어 튜터를 구하고자 합니다. 혹시 주위에 싸게 튜터 하실 분 계시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하루에 5시간 정도 수업할거구요~ 친구분들 있으시면 쪽지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NO.14866
6월 6일(토) 제1회 M-YMCA CUP 한인 청소년(15세이하) 풋살(축구)대회를 계획했으며 Turp City Pitch에서 4시30분 -7시까지 진행됩니다.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당일 즐겁게 축구경기를 하고 푸짐한 상품을 다같이 골고루 가지고 집으로 돌…
NO.14865
문신 지우고 싶은데 위치를 잘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있음 알려주세요
NO.14864
안녕하세요? 아이들을데리고.한국으로돌아갑니다..혹시갈때.아이들과.엄마.비자는.어떻게어디로가서.취소를해야하나요.아니면그냥,나가도.되는지궁금합니다.아시는분은.답글좀.올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NO.14863
안녕하세요, 이번에 EP로 입싱하게 되었는데요, 영주권 신청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말씀하시는 분들마다 달라서 정확한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1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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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는 화총국제학교의 평판 이나 뭐 그런것이 어떤가요?? >뭐 안좋거나..한국인이 뭐 너무 많은지요?? >아 화총국제학교의 입학시험 혹시 보신분 계세요?(9학년입학) >어떤형식으로 나오는 지 좀..ㅠㅠ >그냥 화총에 대해서 다 알려주세요 ㅠㅠ >정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용 ㅠㅠ > >메일이든 쪽지든 댓글이든 ㅠㅠ 도움이필요해요
NO.14861
안녕하세요 2000cc 차를 2년째 몰고있는데 보험료가 1700불정도 하네요. 좀 더 저렴한곳 있음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NO.14860
조금더 또는 약간 작은 가격도 됩니다. 환전소 소개해 주세요.
NO.14859
스타허브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가입 초기에는 무선으로 인터넷을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무선인터넷이 안되어서 유선으로 사용중에 있는데 책상이 있는 방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원래대로 무선인터넷을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냐요
NO.14858
악보를 사고 싶어서 물어봅니다.,
부기서도서관 옆건물 (바르샤 바샤)3층 상호:택 맨 싱에서 제일크고 악보잇습니다^8^*
NO.14857
읽고선 너무 소름끼쳐서...긁어왔어요.. 자꾸 삭제되는데 저는 절대 삭제하지 않을 테니까 본인에 의해 삭제된 글이라고 나오면 지우고 있는 겁니다. 확인하기 위해 글 올립니다. [퍼온 글입니다.] --------------------------…
NO.14856
약속된분이 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 연락이 와서 취소가 되었습니다... 제가 7월에 귀국을 해서 방학동안 이사준비를 도와줄 메이드를 구하고있으니 연락주세요/ 메이드 고용경험이 있어서 특별히 우려하실일은 없을겁니다,,,제가 잘 돌보면서 데리고있겠습니다... 918…
NO.14855
예약하려고하는데, 전화번호를 어떻게 찾아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다녀오신분들 번호좀 알려주실수있나요??
NO.14854
스타허브 사용하고 있는데 그동안 TV 를 거실에 한대만 사용했습니다. 방에 하나 더 추가로 사용하면 요금을 더 내야 하나요? 추가 신청 안하면 기본 방송은 나오나요?
NO.14853
콘도 집에 있는 TV안테나 수신이 잘 안되는데, 누구에게 말하면 고쳐주나요?
NO.14852
며칠째 잠이 쉬 들지 않아 이곳저곳 인터넷만 뒤적이다가 온갖 의혹설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들은 너무 비약적인 것이라 그냥 읽고 지나쳤는데 이 글은 읽는 순간 멍~ 해지면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관심 있으신 분들 보시라구 주소 남깁니다. htt…
NO.14851
할말을 잃게 만드는 만평들이네요... 화일이 사이즈때문에 링크로 겁니다. http://hammer.egloos.com/4958758
NO.14850
노무현대통령님은 뇌물 안 받았습니다. 그렇게 쥐잡듯이 잡고도 검찰은 증거를 찾지못했습니다. 차용증 쓰고 빌린돈입니다. 그것도 노통 취임중 권양숙 여사께서 노통 모르게 빌린돈입니다. 한화로 당시환율 9억가량입니다. 님들아. 어느 정치인이 뇌물을 받을때 차용…
NO.14849
물건을 옮겨야 하는데..., 배달 하시는분 연락처를 알수가 없네요. 혹시 아시는분 가르쳐 주심 고맙습니다.!!(꾸벅)
NO.14848
먼저 제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마음 언짢으신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 정치니 경제니 이런 것들에 별로 관심없는... 그저 타국에서 아기 키우는 낙에 사는 아이 둘 엄마입니다. 그런 제가 오늘 대사관에 갔다 왔습니다.... 대사관이 가깝지도 않습니다(전철로 1…
님을 생각하면 얼마 전 KBS World를 통해서 시청했던 장보고라는 인물이 생각납니다. 한 평생 조국 민주화를 위해 온 몸을 불사르신 님을 존경합니다. 님은 영원히 저희 마음속에 살아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먼저 제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마음 언짢으신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 >저는 정치니 경제니 이런 것들에 별로 관심없는... >그저 타국에서 아기 키우는 낙에 사는 아이 둘 엄마입니다. >그런 제가 오늘 대사관에 갔다 왔습니다.... >대사관이 가깝지도 않습니다(전철로 1시간 거리).... >고인은 제가 좋아하지도,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는 그런 정치인 중에 한 분입니다..... >뭐 거창한 뜻이 있어서 간 것도 아닙니다.. > >그저 요즘 저도 타국 생활이 외롭고 서러웠던 차에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까지 지내셨던 분이 너무나도 외롭게 가신 것 같아서 >단지, 그 마음 하나만으로 자연스레 발길이 향했습니다. >서툰 영어에, 초행에, 조문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길도 못 찾고 헤매다만 오는 것은 >아닌지 그런 것들을 걱정할 정도로 그냥 무덤덤히 갔습니다. > >그렇게 대사관에 도착해서, 8층 조문장에 들어서는 순간 !!! >너무나도 조용하고 적막한 분위기에 놀랐습니다. >오전 시간이라서 그런지 조문객도 없고.... >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국화꽃 한 송이를 들고, >눈 앞에 보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커다란 영정 사진을 보는 순간... >갑자기 눈물이 와르륵 쏟아졌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런 눈물에 행여 누가라도 볼까봐 부랴부랴 대사관을 나왔습니다. >전철을 타러 오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 >그리곤 생각했습니다. >단, 며칠 만이라도 이념, 잘잘못, 내편 니편을 떠나, 전 대통령이라는 것도 잊고 >그냥 한 인간으로서... >고인의 무섭고도 외로웠을 마지막 길을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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