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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7905

부동산콘도 고민중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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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난다윤(mymidori23) 2018-03-16
추천수 : 0 조회수 : 5,370

입싱 앞두고 에이전트 구하기 전에 몇개의 콘도를 추려서 컨택하려고 합니다 싱에 여행은 자주 갔지만 여행자로서 제가 다닌 곳은 정말 비싼 동네였더라구요 ^^;; 초등학생인 아이 학교는 cis 생각중이고 남편은 오차드 쪽이 회사지만 차 없이 저와 아이가 다니고 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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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비추입니다....MRT 에서 가깝기는 하나 시내까지 갈려면 꽤 오래 걸리구요. 지하철역이 지상에 위치한 이유로 소음이 정말 심합니다.      

  • A

    아이 학교가 CIS 이고 아빠 직장이 오챠드 라면 중간 지점인 4. 드리든을 추천합니다.   에이젼에게 집구할때 5천불 이하짜리로 잡아 주라고 말씀하시면 선택하시기 편하실 것같습니다.   아침에 해가 들고 오후에는 해가 안드는 방향집 추천이구요.   집을 보러 들어 갔을때 습한 기운이 없는 집 추천이구요.   최소한 7~8집을 보시고 결정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좋은 에이젼트 만나셔서  좋은집 구하시길...      

  • A

    3번 스카이뷰 고려해볼만 합니다. 전 현재 그 옆에 있는 sky habitat에 3년 정도 거주 중인데요, 200m 이내 지하철 역이 있고, 바로 뒤에 비샨 Stadium, 주변에 학교, junction 8 shopping mall 등, 교통/교육/편리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아주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Q

NO.47896

생활헬퍼가 장보기후 귓병이 났다고 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는데…

  • 답글 : 4
  • 댓글 : 11
답변완료
하루사랑(cholina) 2018-03-13
추천수 : 0 조회수 : 3,449

안녕하세요. 저희집 헬퍼가 콜드스토리지에서 장을 보고 온후 너무 무거운것을 들어서 그 후로 귀한쪽이 안들린다고 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어찌해야할런지요.. 정말 많이 헤비한 물건을 들고와서 어디가 다치거나 아픈거면 이해하겠는데.. 장볼때는 장보기용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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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마음 고생 하시네요!~~ 우선...헬퍼가 귀가 아프다는건...무거운 물건을 들어서 그런건 아닌것 같구요~ 샤워나 머리 감다가 귀에 물이 들어가서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아님..귓밥이 많아서 아픈경우도 있다구 들었구요~ 아님 감기여서 중이염이 생겼을수도 있겠죠!~~ 동네 클리닉 데려가세요!~~ 보통 로컬사람 모두가 이용해요~~전문 클리닉은 그 다음 문제이구요~~ 별 문제 없을것 같으니...잘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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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참 나 원 ㅠㅠ 이러니 벌써 한국인을 개호구로 여기고 있습니다 . 인간적이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사람도 부려본 사람이 부릴 줄 압니다. 인간적ㆍ호혜적인 것을 아는 사람한테 베풀었을  때 그 진가가 나오는 것 입니다. 그 메이드는 이미 스포일 되었으니 빨리 에이전트에 얘기해서 데려가라 하세요. 저희 옆집 같은데에 가서 제대로 트레이닝을 받아야, 아 예전의 고용주가 정말 인간적이었구나 알 것입니다. 참고로 저희 옆집 싱가포르의 일반적인 가정입니다. 연로하신 할머니(노환으로 인한 반치매상태로 보여짐, 휠체어 타고다님), 직장생활하는 부부,아이한명, 개 한마리.. 게다가 출산한 딸이 간난애 데리고 집에 와 있는거 같음. 이 모든 것을 메이드 혼자 다 케어함. 아무리 옆집이라도 거의 얼굴 볼 일 없는데 어떻게 알게되었냐 하면, 짐에서 운동하고,수영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종종 그 집 메이드가 머리가 젖은 채로 같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림,나름 일 끝나고 수영하나 했더니, 고용주가 잠은 주방 칸막이에서, 샤워는 클럽 하우스에서 하라고 했단다. 이게 얘네 현실임. 그래서 원래 짠밥있는 메이드들이 서양가정 선호했는데,요즘 추세가 한국인 개호구 가정을 더 선호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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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 GP 데려가시구요 함께 가셔서 "무거운 것을 들어서 귀가 아프고 안들린다고 하는데,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느냐?" 라고 물어보세요.  세상의 그 어느 GP도 YES라고는 답 못할 겁니다. 정말이라면 이비인후과 학회에 케이스 리포트 감이네요.. GP가 아니라고 하면...원래 헬퍼가 기저질환이 있어서 그런것은 아닌지 에이전시에 따지세요. 감기가 걸려서 중이염이 걸려서 혹은 뭐 수영하다가 머리감다가 물이 들어가서 등등..귀가 아플수 있지요. 하지만 무거운 것을 들어서 너무 아파서 귀가 안들린다???이렇게 말하면서 스페셜리스트 보려고 하는 건 아닌것 같네요. 이런 태도라면 추후에도 문제 될 수 있으니, 이번에 확실히 GP 한테 가서 두번 세번 확인하세요. 아마 다른 이유로 잠시 아픈 거겠죠. 만약 만성이거나 이미 아팠던 건데  이렇게 말하는 헬퍼라면...저라면 추후에도 문제될 수 있으니 에이전시에 컴플레인 하고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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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47894

부동산주롱이스트 j gateway 콘도 사시는 분

  • 답글 : 2
  • 댓글 : 2
답변진행중
yoon80(pascoe) 2018-03-13
추천수 : 0 조회수 : 3,762

안녕하세요 어제 j gateway 콘도에 이사 온 이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글 올립니다 여기는 로딩 존이 없는지요? 무빙트럭이 들어올수없다고 해서 도로변에 주차하고 트롤리로 계속 짐 나르는데 기사님들한테도 미안하고 넘 불편했네요 이번이 세번째 콘도이…

  • A

    안녕하세요. 6개월된 주민입니다. 콘도 경비는 매우 불친절 합니다. 규정을 지키느라 그런가 보다 하고 살고 있고요,,,비교적 새건물인데도 불구하고 잔고장이 이곳 저곳 너무 많고...지하철과 주말에는 광장의 소음떄문에 창문을 열어 놓는것은 상상을 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지하철역에서 가깝다고 이사오긴 했는데 저도 무척 후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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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흠... 여기 J gateway가 외부 배달에 대해 까탈스럽죠  저희도 첨에 이사와서 이케아 가구 배송 받는데 주말이라고 외부 배달 안된다해서 길가에서 물건 받아 겨우 끌고 들어왔어요.. 관리 사무실 퇴근 시간엔 배달 자체가 안되기 때문이라네요(행정편의주의..) 큰 물건 들어올 땐 관리사무소에 미리 알리고 2000불 디파짓도 걸어야하구요   암튼 고생 좀 했네요 윗분 말씀대로 소음도 좀 많죠.. 바람 좋은 날 창문이나 베란다 문 열려면 소음은 감수해야 하니까요..  도어카드로만 눌려지는 엘리베이터는 잦은 고장에 요즘 애 좀 먹고 있고..  참, 콘도 구조상 비가 억수로 쏟아질때에는 복도에 비가 잔뜩 들이쳐서 간간이 현관문 앞과 놓아둔 신발이 다 젖을 때도 있다는..  ㅜㅜ 그래도 잘 적응하시고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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