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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5476
혹시 아시는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요, 집에 제가 아닌 세입자의 비자가 갱신되면 원 집주인(집소유주)에게 세입자중의 한명의 비자가 갱신되었다고 notice 가 가나요? 아시겠지만, 세입자가 다른 세입자를 두는것은 합법이 아닌상황에서 집행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비자갱…
NO.35475
입싱이 일주일남앗는데요 꼭 필요한걸 가져가야한다면 머가 잇을까요? 일반적인거 말고 와이파이는 곳곳에서 잘되나요?
NO.35474
제가 싱가폴에 와서 여드름이 심해진 열아홉 입니다.아무래도 학생이니 가격도 적당하고 잘하는 병원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꾸벅 한국인 의사시면 더좋고요
NO.35473
안녕하세요 혹시 아이폰 4 데이타 케이블 싸게 파는 곳 아시나요? 길거리서도 10불 넘던데 자주 고장나서 한 3개 사려고 합니다-_- 아시는분 도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NO.35472
싱가폴 온지 일주일 되었고 2009년생 여아가 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 있기엔 애가 집에서 심심해하는 것 같습니다.. 뉴튼 아마릴리스 빌에 살고 있는데요 ~ 근처에 아이와 같이 가면 좋을 데 있을까요.. 아직 근처에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
NO.35471
안녕하세요. 한국회사 에서 채용 검진을 싱가폴에서 해서 결과를 통보 해달라고 하는데요 항목이 신체계측 : 신장, 체중 가슴둘레 혈압 청력 시력(교정 시력) 색각(색신) 소변검사 : 요단백/요당검사 혈액검사 : 혈액형검사 빈혈검사 총콜레스테롤 간기능검사 당뇨 검사 B형…
NO.35470
이사 나갈때말이죠. 콘도에 인폼주러 오피스에 갔더니 세이프티디파짓을 1000불내라고하네요ㅡㅡ 이사가면서 디파짓 내고 가라는말을 첨 들어서..혹시 내본분 계시나요? 혹시해서 해주기로 한 이사센터에서 물어봤더니 안내준다고 하네요... 또 괜찮은 이사센터 아시면 좀 알려…
NO.35469
안녕하세요. 저는 22살(93년생)으로 현재 한국에서 일본계 제조업체에서 수입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싱가폴 취업하면 호텔,관광업 쪽이 대부분으로 제가 원하는 정보는 찾기 어렵기도 하고, 제 고민도 털어놓고 여러가지 조언도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위…
NO.35468
스타허브 사용자인데 한국축구 볼수있나요?노트북으로는 어떻게 볼수있나요?
NO.35467
전에 룸을 렌트할 때는, 에이전트 집주인에게 고용된 사람이라 저는 돈을 안 냈는데.. 만약 같은 상황으로 홀렌트를 하면 어떻게 되나요?? 집주인이 고용한 에이전트의 프로퍼티구루 광고를 보고, 직접 연락해서 계약을 하게 되면 제 쪽에서는 중개비용을 안 내도 되나요? …
NO.35466
스타허브 사용하고있고 라우터 모델명은 DPC3925 설치CD는 없는 상태입니다.
NO.35465
혹시 큰 스크린에 모여서 볼만한 맥주집같은게 있을까요?? 중요한 경기라 나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겟네요
NO.35464
집을 처음 구해보는거라 질문드려요 싱가폴은 어느방향이 그래도 덜 더운지요 아니면 선호할만한 좋은방향이 따로 있나요? 지금집이 나온게 딱 서향집이라 오후늦게쯤 너무 더워질까 걱정이네요
NO.35463
아이가 수영을 배우고 있는데 수영할 때 수경에 뿌옇게 되는거 막아주는 anti-foggy agent를 사려고 하니 20불 가까이 하더라고요. 안약처럼 작은 거 하나가... 한국은 그냥 안경점에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것이... 예전에 제 기억으로 주방세제를 수경에 바…
NO.35462
플루매트론이란안약넣어야되는데 싱가폴에서 구입가능한지요
NO.35461
안녕하세요. 초3 아들이 부정교합 증세가 약간 있습니다. 현재는 심하지않지만 성장하면서 심해질수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로컬학교 치과선생님께서 헬스프로모션보드에서 로컬학생들에게 치료의 기회를 준다면서 레터를 써주시고 진료신청도 해주셨습니다. 벌써 8개월전의 일이네요…
NO.35460
싱가포르 플라이어 갈볼만한 코스인지 추천해주세요. 표는 어떻게 사는게 저렴하게 구할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NO.35459
탈모가 있는거같아서 병원을 가보려고하는데 어디 과로 가야하나요? 내과? 피부과? 괜찮은 병원좀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싱가폴에 일하러 온거면 외국인이라 병원비도 비싸나요? 얼마정도나할지..
NO.35458
서울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계약만료 한참 전부터 집주인에게 돌아가게 되는 걸 알려주었더니 벌써 한달째 에이전트들이 집보는 사람들을 데리고 옵니다. 근데 이게 은근히 신경 많이 쓰이는 일이더군요. 그대로 집을 보여주자니 청소도 해야 하고 이 사람들이 시간 잘 안 지켜서…
NO.35457
가게자리좀알아보고싶은데 제가아는 부동산에이젼이없어서요.. 잘해주시는분으로소개좀해주세요.. 한국분이어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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