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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55
다음달에 제 비자가 만료가 됩니다. 저는 1년만기의 롱텀비자구요..그동안은 가디언에게 모두 맡겼었는데 해가 바뀔 수록 계속 수수료를 올리네요. 요번엔 메디컬체크를 해야 하는데 병원수속을 해주면 수수료가 추가되어서 저 혼자 해보려는데요 병원에서 ICA 서류를 가져오라고…
NO.254
치아교정에 관한 고견을 구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기전에 한인촌에 치아교정 관련해서 정보도 찾아 봤지만 그리 많은 글이 올라와 있지는 않아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구글로 검색해 보니까 래플즈 병원이나 국립치과센터가 의료 서비스가 좋다고 검색이 되는데, 치아교정은 어떨지…
NO.253
저희는 여기로 온지 서너달 밖에 안됐거든요 오기전에 신랑이 직장에 다녀서 회사에서 의료보험 내줬구... 근데 얼마전에 설에서 연락이 왔는데 의료보험공단에서 의료보험비 내라고 지로같은게 날라오나봐요 ㅡㅡ 그럼 저희처럼 외국에 나오는 경우 한국 의료보험은 다들 정지들 시키…
NO.252
대장암검사해보신분 병원과 비용 좀 알려주세요 여긴하도 병원비가 비싸 병원 가기가 무섭네요 감사합니다 부탁드려요
NO.251
아이가 팔을 다쳤는데 골절이 의심됩니다. 움직이질 못하고 너무 아파해요. ㅠㅠ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할 것 같은데 집근처 병원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역 상관없이 정형외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 좀 알려주세요~~ 응급실에 다녀왔는데 전문의 진료약속을 해준 날짜가…
NO.250
호칭이요... 우편물 오는 건 마담으로 오는데요... 애들 학교나.. 학원이나 병원이나 어딜가나 호칭을 선택하는 란에 mdm과 mrs가 따로 있던데 차이점이 뭔가요? 마담에 체크할까요, 미세스에 체크할까요? 그리고 가끔 제 이름을 간단하게 물어볼때.. 제가 제 자신을…
NO.249
급하게 심장쪽 검사맡아야되서요 한인분이 하시는 병원이었으면 좋겠어요 위치아시는분은 댓글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NO.248
감기가 너무 심하게 걸렸는데 지금까지 싱가폴에서 아팠던 적이 없어서... 병원은 가 본 적이 없네요ㅠ_ㅠ 구글링 해 봤는데 hospital? 이라고 나오는 병원은 한국 성모병원이나 빈센트나 뭐 이런 큰 종합병원? 같아서요ㅠㅠㅠ 클리닉으로 검색해도 잘 안 나오고ㅠㅠ …
NO.247
현재 서울에서 교정치료중인데... 내년 2월초쯤에 입싱해야하는데... 현지 병원에서 연계해줄만한 병원을 찾지못했어요...이메일로 연락을 취했지만...답변준곳은 딱 한곳뿐이고..이마저도 비용에 대해 전혀 노코멘트네요... 치료비용산출하는데...필요한 모든 자료를 보내준다…
NO.246
11살 저희딸아이가 알러지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보다 싱에 와서 더 심해졌어여... 지르텍을 먹여볼까 하는데 병원가서 처방받아야 하는지 약국에서 그냥 살 수 있는지... 아이가 먹어도 괜찬은건지... 먹여보시고 효과보신분 있으신지... 질문이 많아…
비염약은 치료가 아닌 subside가 목적이에요.하여 그리 독하거나 몸이 쳐지거나 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아이가 힘들어 할수 있으니,약국에(가디언) 어린이용지르텍이 있으면 먹여보시구, 비염이 콧물을 동반하면 꼭 병원에 가서 심해지지않도록 처방받으세요..(미간은 눌러 보아 통증을 느끼면 심한것임-뼈 주변) 무엇보다 예방이우선이니,에어컨이나,공기 나쁜곳 가지않게 하고.풀이 많은 공원도 않 좋아요. 한국이라면 알러지 테스트를 받아보면 좋을 텐데..이곳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비염은 항상 알러지와 동반 합니다) 쾌유 하시길~~~ *병원을 바로 가실거면,가까운 로컬(우리나라로 따지면 가정의학과.3차병원급)가셔도 될듯합니다.울 딸 감기걸려서 갔는데 성분명은 모르나 모양새며,냄새가 똑 같아서 깜짝 놀랬어요~~감기도 빨리 나았구요)--도움이 되셨길
NO.245
직장생활하고 처음 MC를 냈는데요. 사실 한국에서처럼 결근을 할 정도로 아픈건 아닌데;; 회사를 쉬어서 죄지은 것만 같은 기분이네요;; 회사에다간 열이 난다고 했는데. 회사에 제출해야할 서류는 어떤 것이 있는지요? 병원가서 진찰받고 진단서 꼭 받아야 하나요? 병원가려고…
NO.244
갑자기 아이 손에 무었인가 돋았는데,,, 빨강 홍점이요... 그런데,,, 병원에서 알러지 피부라고 하는데,,, 전에 그런 전이 없거든요.. 그리고 밤이면 더 가려워서 애가 잠을 못자네여.... 낮에도 그래도 괜찬은것 같은데,, 밤에 너무 심해... 긁어서 다시 두드러기…
NO.243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최근에 저희 어머니가 좀 뭐가 안좋으셔서 산부인과가서 초음파하고 검사를햇는데 난소가 비대해졌대요 그래서 낭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고 자궁도 깨끗하게 하는 걸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 병원에 수술비를 물어보니까 9000싱달러…
NO.242
휴가 다녀와서 코가 살짝 막히는 듯 하더니 제대로 비염에 걸렸습니다. 금방 좋아지려니 했는데 그렇지가 않네요 ㅠㅠ 아이를 데리고 어느 병원으로 가면 좋을지 가서 의사샘한테 영어로 뭐가 설명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여기도 이비인후과가 따로 있나요? …
NO.241
지금 40일정도된아이인데 한국에서 한달째받아야하는 검사는 다 받고왔어요. 2개월때 맞아야하는 주사때문에 선생님을 찾고있어요. 한국선생님이계신 소아과가 싱가폴에도 있나요? 있으면 병원이름과 성함과 전화번호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NO.240
요즘..한국에서 의료실비 보험상품 가입이 필수아닌 필수처럼 되어서...지금 가입할려고 알아보니까... 친구중에 보험설계사가있어 몇가지문의해보니, 해외이주시 국내에서 국민의료보험납부자가 아니니...보험금 지급조건대상이 안된다고하네요...또한 해외이주계획있으면...생명보험…
NO.239
저 아시는 분 답변 부탁합니다. 저희 아이가 언제 부터인가 자꾸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괜찮다가 ,또 그렇고 그래서 누워 있으면, 괜찮아진다고 합니다. 양쪽 귀윗부분쪽의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어느 병원을 가야할지요? 아무 병원이나 가기도 그렇구요. 경험있으신…
머리가 아픈경우는 큰 병이 아닌 이상,체 했거나 감기 바이러스로 인한 두통,잠을 잘 못자서 피곤한경우죠. 체 한경우는 손,발도 함께 차갑고 미열이 있을수 있습니다.소화제 먹이시고 엄지와 검지사이를 눌러주시거나 세번 째와 네 번째 손가락 사이 손바닥 중앙을 눌러주시고 뒷 목뼈 튀어나온 부분에서 아래로 세번째 척추 뼈 지압해주시면 효과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서 나가려고 할때도 두통 동반되는데,감기약두통약 먹어 주시고요. 피곤해서도 머리가 흔들리 듯이 아픕니다.잠을 충분히 자게해 주세요. 여기 로컬 클리닉도 잘 듣던데요.약이 센거 같습니다.어디신지 모르겠지만 가까운 로컬 클리닉 방문해 보세요.
NO.238
싱가폴에 레이저 시술로 점 빼주는 병원있나요 ? 한국병원도 좋고 로컬도 신뢰성있는 병원이면 괜찮아요 가격이랑 위치좀 알려주세요 ^^
NO.237
오늘 유선염이라는 판정을 받았어요. 한쪽을 짜니 고름이 나오더라구요. 모유먹는아가라서 젖병은 물론 분유도 없어요.(여러종류의 분유를 먹여봐도 설사만 계속합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모유수유를 중단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nuh인가..응급센터로 가서 그런지 전문…
분유를 사러가기전에..아랫층에 사는 애기엄마에게 급한대로 분유좀 빌리려고 내려갔더니 한통을 주시네요. 제가 며칠전에 작아진 아기옷을 몇벌그냥 선물했더니...또 이런 호의를 배풀어주시는것같더라구요. 다행히 급한대로 먹였긴했는데 겨우 십미리정도 먹였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젖병을물지않고 눈물만 흘리고 ... 제 바짓단을 부여잡고 쳐다보면서 매달립니다...울면서요..젖내놔라고.. 한쪽이 이상이 왔기에 괜찮은쪽으로 다시 수유를 했구요...양이 차지않아서 계속 보채고 있어요. 지금 잠이 너무너무 와서,,,,겨우 두시간..두시간반만 자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인데...답답한맘에 이렇게 글을 보러오고 또 답변을 씁니다..너무 고마워서,,또 이렇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삼십분정도 자고 다시 아기이유식만들어서 한시까지 톰슨에 예약해서 가야하네요. 또 맘이 급하네요..예약도 원래는 빨리 안돼는걸로 아는데 급한것같으니 오늘 당장잡아주시더라구요..불행중다행이라고 한국인통역사는 휴가였지만..조선족간호사가 운좋게 계셔서 부족한 한국어로 저를 도와줄것같습니다.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기가 너무 울고 힘들어해서 결국 한국에서 친정엄마가 급히 오시기로 했습니다. 아기가 정서적으로 너무 불안해하고있네요...젖까지끊으면 더 힘들어할텐데.. 왜이렇게 안좋은일만 자꾸자꾸 일어나는지....갑상선 저하도 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유선염까지...안좋은건 다 하고있는 무능력하고 못난엄마입니다.. 누가 좀 꾸짖어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못나서 이런건가봐요. 너무너무 못났습니다.. 정말 막말로 저질체력을 가졌나봐요.날씬하다고 좋아했던 제가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모유수유 잘하고 있다가 갑자기 끊어라는 말은...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소리와 같이 들렸습니다...힘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눈물만 흐르네요.....
NO.236
싱에 들어오면서 한국에서 두달간 천식예방약을 처방 받아 먹고 있습니다.일주일치 정도만 남아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기에서 우리나라처럼 처방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됩니까?? 병원가서 이래저래 해서 말만 하면되는지, 아님 지금 증세가 있어야지만 처방받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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