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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42

사업/직장한국출신 경력자의 싱가폴 진출 – 현실적 조언 부탁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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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달(ppoo913) 2016-03-11
추천수 : 0 조회수 : 4,288

안녕하세요. 제목대로 한국출신으로 싱가폴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대학교 때부터 해외 취업을 목표로 했고, 한국 대학 출신 및 비경력직으론 해외취업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현재 항공사에서 1.5년 / 외국인 관련 스타트업 1.5년 경력을 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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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를 어느정도하시는지,무슨일을 하셨는지가, 전공은 뭔지 안나와있어서 ...가능하다면 상세정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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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랑 비슷한 케이스롤 입싱하시게 될 것 같아 몇글자 남깁니다. 저도 먼저 입싱한 여친따라 입싱했구요. 2년 정도 되는 경력으로 잡을 찾아보았지만 일단 제가 경력과 동종 업계가 싱가폴에 거의 없는 관계로 저는 빠르게 제 백그라운드를 포기했습니다. 그냥 최대한 전공을 살릴수 있는 잡을 찾아서 한국에서 인턴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구요 7개월 만에 한국에서 다니던 직장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싱가폴 평균 만큼은 되는 급여를 받으며 윤택한 삶이 가능한 직장을 구했습니다. 3개월 밖에 안된 시점에서 현재도 이직 제의가 들어왔습니다만 여기서 또 옮기면 배신의 아이콘이 될것같아 이회사에서 계약기간은 채운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 다만 싱가폴 첫직장이 워스트오브워스트한 케이스여서 그만둘때 출혈이 좀 있었네요ㅎ 그치만 많이 배웠고 또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백그라운드에서 어떤 잡을 구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처음 입싱당시 저보다 영어는 잘하실 것 같습니다. 면접 장벽이 저보다는 낮으실 것 같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좋은 잡을 찾으실수 있을것 같구요. 싱가폴 진출이 목적이시라면 저처럼 눈높이를 낮춰서 잡을 구하신 후에 싱가폴에 거주하면서 이직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다만 첫직장을 구하실때 다음 직장을 염두에 두고 구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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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4

생활LG 노트북 충전기가 부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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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별명(jadoree) 2016-01-09
추천수 : 0 조회수 : 3,020

안녕하세요. 올 초에 한국에서 LG 그램 노트북을 구입했답니다. 오늘 오전에 노트북 충전기에 꽂은상태서 실수로 떨어뜨리니... 충전기 연결부분이 부러지더군요. 조회를 열심히 해보니 싱가포르에선 LG 노트북을 판매하지 않더라구요. LG서비스센터도 전화해보니 현지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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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도 LG그램이고, 딸이 acer 크롬북 쓰고 있는데 충전기 호환됩니다. 한번 확인해보시고 구입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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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LG 그램 고장문의가 많아서 예비 어댑터로 Asus 어댑터 중 가장 작은 종류로 쓰고 있습니다. Acer나 Asus 등 비슷한 종류의 노트북 어댑터라면 거의 호환 가능할 겁니다. 일례로 예전에 LG 노트북과 소니 노트북의 어댑터 용량과 커텍터 모양이 거의 동일해서 LG 제품 수리시에 어댑터가 없을 경우 소니 어댑터를 사용했습니다.      

  • A

    정격 전압 정격 전류 확인 안하시고 그냥 들어간다고 아무거나 쓰시면 보드 나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엘지의 동일 모델의 충전기를 구하시지 못하시는 경우 시너지 synergy 사에 써드파티 호환가능한 노트북 어댑터를 구매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정격 전류/전압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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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1

사업/직장취업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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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지상사(p4325110p) 2015-12-23
추천수 : 0 조회수 : 3,148

싱가폴회사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한국에서 조그마한 무역회사에 5개월 정도 다니고 있었습니다.  해외취업으로 향을 틀고 취업 활동을 한 끝에 싱가폴회사에 취업이 되었습니다.  싱가폴 회사들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다 보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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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지금 가지고 계신 5개월 경력 가지고 싱달러로 환산 했을때 3800불(월세포함)을 주고 식대까지 주면서 님을 뽑으신 회사에 감사하셔야 할것 하구요. 경기도 워낙 안좋은 시기니까요. 한국 회사 그만 두시는 대신 5개월 경력은 없는 걸로 치고 새롭게 시작 하신다 생각하시고 일다니신다면 추천합니다. 아니면 지금 한국회사에서 최소 2년은 버티시는게 님 이력에도 좋을 거같구요. 정기 휴가는 기본적으로 14일 인걸로 알고 있구요. 계약이 1년인 이유는 세일즈 업무 인 만큼 님의 성과에 따라 후가 결정 될거 같고, 5개월 경력밖에 없으셔서 회사 입장에서는 님을 아직 믿을 수는 없겠지요, 잘하신다면 비자연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싱가폴에서 요즘 비자 받기가 힘듭니다. 우선 싱가폴 회사에 계약서에 싸인 하시더라도, 워킹 비자가 나오기 전까지 지금 회사 그만 두시기 않길 바랍니다. 싱가폴 회사에다가 비자가 나와야 들어가겠다고 말씀 드리구요. 아무리 사람이 급하고 일이 급하다 하더라도 나라에서 비자를 안주면 님 정신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 A

    만약 영어를 제법 사용해야되는 그런 자리라면  한번 해볼 것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에 1년후 계약 갱신을 못하셔서 되돌아가셔야 한다는 건데 설사 그렇게 되더라도 여기서 1년간 근무하시면서 영어회화가 많이 늘으실탠데 이게 앞으로 큰 재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어만 사용가능한 사람이 지원해볼 수 있는 직장의 수가 100개라면 한국어 영어가 둘 다 가능한 경우 그 수가 2백, 3백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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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0

사업/직장이력서 등록할때요...양식과 경력사항 질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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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imh(iolam90) 2015-12-23
추천수 : 0 조회수 : 1,948

안녕하세요 헤드헌터 이력서 등록시 이력서의 형식이나 양식, 문체? 이런거 많이 중요한가요? 갓 졸업한 학생이다보니 이렇다할 경력은 없어요..  근데 이력서 형식이나 양식 이런게 얼마나 중요한가요? 예를들면 글자크기나 뭐 배치이런거요.. 아무래도 경력이 꽉찬 화려…

  • A

    안녕하세요.^^ 현재 잡에이전트를 통해서 입싱을 준비하시는것 같은데 이력서 양식 그런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력서 내용도 중요하지 않구요^^ 시간이 급한게 아니라면 직접 잡을 찾으시는게 훨씬 나으실 것 같습니다. 에이전트 사기꾼이 많습니다.^^   그리고 헤드헌터랑 잡에이전트는 다른 겁니다^^ 헤드헌터는 고급인력(5년이상 경력)을 스카웃하는 회사구요. 헤드헌터는 전공 직업 분야마다 전문 헤드헌터가 실제로 경력을 입증하는 실무 수준의 면접을 하기때문에 매우 까다롭구요. 잡에이전트는 그냥 중구난방으로 아무렇게나 연결해주는 직업소개소입니다. 그래서 면접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만 확인하는 수준입니다. 섞어서 혼용하기는 하지만 두 회사는 엄연하게 영업 방식이 다르구요.   경력은 경력증명서가 발급 가능한 부분을 작성하시는 것 입니다. 해외 취업시에는 한국에서 고용보험을 납부한 실적, 고용계약서, 전 직장 동료나 상사가 작성해준 추천서 이런걸 번역해서 공증받으셔서 경력을 인정 받는 것입니다. 또한 전공 매칭은 EP(학사이상)나 SP(전문학사) 비자신청시 전공이 다르면 비자 승인 자체가 거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중요하구요. WP로 취업하신다면 전공 상관없이 쿼터만 있으면 비자가 나옵니다. 마케팅 쪽은 아무 전공이나 다 연결해주기때문에 매칭이런거 없구요. 지원자 분이 원하는 직종을 선택하시면 거기에 매칭을 해주기는 하지만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매칭은 정말 힘드실 겁니다.   더불어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잡에이전트는 /사람 머리 수 = 돈/ 이기 때문에 매칭이런거 없이 가능하면 무조건 찔러 넣어 줍니다. 급하게 입싱해야할 사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에이전트 이용하지 마시고, 또한 방문상담은 비행기 값만 버리는 것이니 진짜 독하게 마음먹고 일단 회사에 직접 문을 두드려보세요. 하지만 경력 없이 문을 열어주는 회사를 찾기란 쉽지는 않을것 입니다. 매칭이 되는 잡이란 에이전트사에 의뢰가 들어온 구인 기업을 지원자가 보고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라 구직자의 이력서를 회사에 공개를 했을때 콜하는 구인 기업이 있어야 일단 매칭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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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경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현재 경력이 거의 없어서 작은 경력하나가 아쉬운 상황인데 거짓이 아니라면 일했던 곳의 경력은 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경력을 확인하는 방식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제가 일했던 미국계 다국적기업 2군데에서는 오퍼를 준 후 제가 승락하면 백그라운트채크과정을 거칩니다. 과거에 일했던 곳들의 정보(회사명, 주소, 연락처 등)를 제출했고 체크하는 일은 verification을 하는 회사에 외주를 주더라고요. 지금 경력증명서를 못 구하더라도 거짓만 아니라면 꼭 쓰시길 추천드립니다. 에이전씨는 지원자에게 돈을 요구하는 곳이 아니라면 최대한 등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원자 하나하나 직접 통화하고 만나는 에이전씨가 있는가하면 어떤 에이전씨는 아예 연락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이 일은 어떠냐고 훅 연락오기도 합니다. 제 첫번째 직장은 제가 관심있어 그 회사웹사이트로 직접 지원했는데 소식이 없었다가 저한테 연락한번 없던 어느 에이전트가 정확히 그 포지션을 추천해줘서 면접보고 일하게 되었었습니다. 회사입장에선 제가 직접 제출한 이력서를 미리봤다면 에이전씨피를 세이브했을텐데.. 회사에 따라 HR활동이 활발하지 않고 에이전씨에 주로 맡기는 경우도 꽤 있는 것 같더군요. 회사사이트로 직접 지원하는 방법, 다양한 회사의 포지션공고가 올라오는 사이트로 알아보는 법, 에이전씨, 그리고 가능하다면 아는 사람추천을 받는 방법 등 모두 동원하여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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