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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75

기타[질문] 월급협상하다가 이런문장이있는데 무슨뜻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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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현(re0man) 2007-10-09
추천수 : 3 조회수 : 1,641

Also, for the first Singapore dollar $20,000, your salary will be tax free. 이것만가지곤 알수없나요 ? 내용이 대충 제가 방구해달라니까 HDB 일반적으로 많이 한다 350~500 달러하고 시설도필요하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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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세금 낼 때 적용되는 말입니다. 한국에서는 원천징수라서 미리 세금을 낸 후 연말에 정산을 해서 돌려받지만 싱가포르는 그 다음 해에 전년도 총수입을 기준으로 세금을 냅니다. 즉, 총수입의 첫 2만불은 과세대상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님의 월급을 S$2,500으로 했을 때 1년 총 수입은 S$30,000로, 이중 2만불에 대해서는 과세대상에 제외되고 나머지 1만불에 대해서 과세가 됩니다. 기본 공제 S$1,000가 있으니 S$9,000에 대해서 8.5%의 과세를 하게됩니다. 즉, S$765를 소득세로 내시는 겁니다. 회계년도는 우리와 같은 1.1~12.31입니다. 참고로, - 요즘 집 값이 많이 올라서 그 가격으로는 아무 것도 못 얻습니다.   최소 600달러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많은 회사들이 12개월 월급이 아닌 13개월 월급을 줍니다. 1개월치 월급은 세금을 내라는 의미에서죠. 다른 말로, annual wage supplement 또는 13th month bonus라고 합니다. 이 부분도 한번 협상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S$2,500~2,700은 Degree(학위)를 가지고 있는 일반 초대졸정도에 해당됩니다. 참고하세요. >Also, for the first Singapore dollar $20,000, your salary will be tax free. > >이것만가지곤 알수없나요 ? > >내용이 대충 제가 방구해달라니까 >HDB 일반적으로 많이 한다 350~500 달러하고 시설도필요하면 700~1000는될거다 >하고 > >맨마지막에 위의글을 썼습니다. 이게 무슨말인가요 ? > > >* 월급은 2500~2700 준다고 하네요 (그회사에서 제시한 최저 임금은 2500이었고요) >제가 한국에서 얼마받았냐고해서 말했더니 , 싱가포르가 한국보다 더 더비싸므로 >저정도면 적당한것같다고 말하더군요, 저는 아직까진 배우는 입장이라 생각하구 >돈을 크게 따지지않고 대신에 싼 방좀 잘구해달라고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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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272

기타하루 14달러짜리 유스호텔 괜찮나요 ?

  • 답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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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현(re0man) 2007-10-08
추천수 : 9 조회수 : 1,477

http://www.youthhostel4u.com/index.php?pl=482&ct1=60&ct1=60&ct2=122 인터넷검색을 통해 위에 이렇게 알아봤는데요 미국달러로 14달러 라는데 가격은 싼것은 좋지만 visa로 보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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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하신 호스텔 봤습니다. 저도 전에 한번 알아봤던 호스텔이네요. 이 호스텔은 웹페이지 가격과 실제가격이 꽤 차이 났던걸로 기억합니다. Bugis 쪽에는 비교적 싼 호스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도미토리 위주라 좀 시끄럽고 분실의 위험이 어느정도 있습니다만 남자분이라면 상관없을것 같기도 하고. 제가 추천 하는 곳은 YMCA International house 인데 4인 도미토리가 30달러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좀 비싼 편이지만 가격이나 위치는 좋았습니다. 10월달엔 할인행사도 하는것 같은데 정확히 모르겠네요. 다른 곳은 술탄모스크 앞의 Sleepy Sam 이란 곳인데, 제가 직접가서 보니까 분위기가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20달라 정도였습니다만 더 싼거도 있는거 같습니다. http://www.sleepysams.com/ http://www.ymcaih.com.sg/Web/main.aspx?ID=,b3e9ee8b-13db-43d7-8335-49d7b9c9c8c4 대부분 호스텔에 이메일을 보내시면 답변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첨부사진은 슬리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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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267

기타면접보러 입싱하는데 비행기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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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iya(ashiya) 2007-09-27
추천수 : 6 조회수 : 1,478

싱가포르 구직중이고 이번에 면접보러 들어갑니다. 면접에서 취업이 되면 바로 정착을 할 예정이고 떨어져도 계속 구직활동을 싱에서 할 예정인데 서울-싱가폴 1년 오픈 왕복티켓은 100만원이 넘네요 편도만 끊어서 가면 입국이 불가능할까요.. 싸게 입싱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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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법한 비자없이는 편도로 입국할수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한국에서 체크인할때 왕복항공권을 확인하더군요. 저렴한 왕복권으로 입국한뒤 리턴 티켓을 포기하는분들도 있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3개월안에 취업이 안돼면 관광비자도 만기가 돼는데 불법으로 계속 체류를 하는것이라면 몰라도 한국에 돌아간다면 1년 오픈티켓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싱가포르 구직중이고 이번에 면접보러 들어갑니다. >면접에서 취업이 되면 바로 정착을 할 예정이고 >떨어져도 계속 구직활동을 싱에서 할 예정인데 >서울-싱가폴 1년 오픈 왕복티켓은 100만원이 넘네요 >편도만 끊어서 가면 입국이 불가능할까요.. > >싸게 입싱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 > > >     

  • A

    싱가폴 이미그레이션 Law 에 따르면 적합한 비자없이는 리턴티켓을 가지고있어야되는데 검사잘안헙니다. 3개월 소셜비짓만료되면 JB다녀오면되구여 3개월찍어줍니다. >싱가포르 구직중이고 이번에 면접보러 들어갑니다. >면접에서 취업이 되면 바로 정착을 할 예정이고 >떨어져도 계속 구직활동을 싱에서 할 예정인데 >서울-싱가폴 1년 오픈 왕복티켓은 100만원이 넘네요 >편도만 끊어서 가면 입국이 불가능할까요.. > >싸게 입싱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 > > >     

Q

NO.261

기타왜 싱가폴 신문엔 이런 기사가 나오지 않나요? 로이터…

  • 답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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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jasminelee) 2007-09-18
추천수 : 46 조회수 : 2,055

   엠파스 > 경제/디지털 > 국제경제 >     여기를 누르시면 인쇄가 시작됩니다.   싱가포르 부동산 가격 하락가능성 커   고공행진을 계속했던 싱가포르 부동산 가격이 2009년까지 공급되는 넘쳐나는 주택들로 인하여 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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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9월 14일 기사입니다. Sep 14, 2007 Spore housing market heads for correction SINGAPORES housing market - which has seen prices skyrocket amid frenzied buying - is heading for a correction, as analysts predict a building boom could flood the city-state with new homes by 2009. Private home prices, which have surged to decade highs in the past 40 months, are holding for now, but analysts say the market is increasingly vulnerable to a sudden downturn in sentiment. Global property investor LaSalle Investment Management, which has US$6 billion (S$9 billion) of real estate assets in Asia, says Singapore residential property is fully priced and will consolidate before appreciating any further. By global standards, Singapore luxury apartments are very expensive. At some point, affordability and common sense have to come in, said Jack Chandler, LaSalle Investment Asia-Pacific Chief Executive Officer. Property developers and agents say fewer deals were struck last month, slowing a buying frenzy that saw people queue overnight for some projects and that pushed Singapore real estate price gains past those of regional rivals such as Hong Kong. A correction is going to take place. The question is: how severe? said Winston Liew, analyst at OCBC Investment Research. Singapore luxury homes fetched an average $16,743 per square metre (psm) in June, up 52 per cent from a year ago, against Hong Kongs 13 per cent rise in capital values to $18,286 psm. Those who bought property as a sure-fire investment are fretting. Im nervous because I dont expect prices to rise anytime soon. The signals arent good, said Charles Wong, who paid S$1.1 million (US$728,000) for a one-bedroom downtown apartment in April. Excess supply Housing supply has been tight as developers tore down old developments to replace them with newer properties, pushing thousands of displaced homeowners back to the market. According to Jones Lang LaSalle, some 3,876 private apartments will be demolished this year - more than the 3,295 new homes expected to come on to the market. These en bloc deals - where entire housing estates are knocked down - have slowed since the government tightened rules on them. Collective home sales totalled S$11 billion in the first seven months this year but dropped to S$783 million in August. Property market sentiment has been supported by Singapores long-term goal to boost the islands population to 6.5 million from 4.5 million, but analysts forecast a glut of new homes from end-2008. In terms of actual occupants, there will be excess supply by 2009, said Jones Lang LaSalle Head of Research Chua Yang Liang. He estimates there will be 11,975 new private apartments available in 2009 - nearly four times the number expected this year and double the anticipated amount in 2008. Car garages in the sky At least four out of five Singaporeans live in state-subsidised high-rise flats, leaving the private home market dependent on upper-income residents and foreigners. Investment firm Emirates Tarian Capital is betting these foreign investors, who comprise nearly half the buyers in most projects, will focus increasingly on high-end homes. Demand is going to be selective and for branded, quality projects where the quantity is limited, said Kunalan Sivapuniam, managing partner of the firm, which is investing in two high-rises including one 30-storey block equipped with individual lifts to bring owners cars up to each apartment. Developers, who usually sell their projects in stages, have held off launching their units for sale in recent weeks. If we feel the market is slowing, were not going to push the project only to have buyers back out later, Cheng Wai Keung, chairman of luxury home builder Wing Tai Holdings said. Crunch time Analysts say a global credit crunch could constrain Singapore property firms ability to offer liberal repayment schemes that allow buyers to make a 10 to 20 per cent deposit and delay the bulk of payment until the property nears completion. These deferred payment plans, introduced after a property slump in 2001, have been key to driving market growth, with up to 90 per cent of buyers in some projects opting for them. In July, the central bank warned that delayed payments plans posed additional risks to developers and their banks because of the possibility of default. Those risks have only grown with the US mortgage crisis. If the cost of capital rises, smaller developers will find it harder to offer deferred payment schemes, said an analyst. Singapores biggest developer CapitaLand said it would continue to offer such schemes where appropriate. CapitaLand, City Developments and Keppel Land have posted strong second-quarter profits, driven by strong contributions from their Singapore businesses. They should, however, be largely protected against a fall in housing prices as most have diversified into office property and housing developments outside Singapore. CapitaLand, for example, earns up to 80 per cent of its profit overseas. Major developers have lower gearing, sufficient cash or unutilised credit lines to prevent a squeeze, wrote Deutsche Bank strategist Gregory Lui in a recent report.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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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260

기타지원 미용실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 답글 : 5
  • 댓글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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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zio97) 2007-09-14
추천수 : 12 조회수 : 2,654

싱가포르 온지 6개월이 넘었는데 겁이나서(?) 미용실 한번 못갔더니 이제는 거울보는 것도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집이 오차드 근처라서 한국인 미용실 알아보니 지원 미용실이 있는거 같아서요. 파마와 염색도 좀 하고 싶은데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원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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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온지 6개월이 넘었는데 겁이나서(?) 미용실 한번 못갔더니 >이제는 거울보는 것도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 >집이 오차드 근처라서 한국인 미용실 알아보니 지원 미용실이 있는거 같아서요. >파마와 염색도 좀 하고 싶은데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 >그리고 지원미용실에 실례를 범하는 거 같긴 하지만, >솔직히 적당한 가격에 최대효과를 얻고 싶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물어보는건데요, >지원 미용실 머리는 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느 디자이너에게 머리를 하는 것이 좋은지도 문의 드립니다. > >본의 아니게 민망한 질문을 올리게 되네요. 어디다 문의할 곳이 없어서 -_- > 공개적으로 이런질문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십인십색이라고 개인적인 차이 다 다릅니다. 본인이 직접 경험하심이  어떨까요? 지원미용실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만, 그냥 지나칠수 없는 내용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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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글 올리면서 정말 많이 망설였는데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내용을 삭제하려고 했는데 삭제버튼이 없네요. 본의아니게 죄송합니다. -_- > >>싱가포르 온지 6개월이 넘었는데 겁이나서(?) 미용실 한번 못갔더니 >>이제는 거울보는 것도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 >>집이 오차드 근처라서 한국인 미용실 알아보니 지원 미용실이 있는거 같아서요. >>파마와 염색도 좀 하고 싶은데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 >>그리고 지원미용실에 실례를 범하는 거 같긴 하지만, >>솔직히 적당한 가격에 최대효과를 얻고 싶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물어보는건데요, >>지원 미용실 머리는 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느 디자이너에게 머리를 하는 것이 좋은지도 문의 드립니다. >> >>본의 아니게 민망한 질문을 올리게 되네요. 어디다 문의할 곳이 없어서 -_- >> >공개적으로 이런질문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십인십색이라고 개인적인 차이 다 다릅니다. >본인이 직접 경험하심이  어떨까요? >지원미용실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만, 그냥 지나칠수 없는 내용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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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글 올리면서 정말 많이 망설였는데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내용을 삭제하려고 했는데 삭제버튼이 없네요. >본의아니게 죄송합니다. -_- > >> >>>싱가포르 온지 6개월이 넘었는데 겁이나서(?) 미용실 한번 못갔더니 >>>이제는 거울보는 것도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 >>>집이 오차드 근처라서 한국인 미용실 알아보니 지원 미용실이 있는거 같아서요. >>>파마와 염색도 좀 하고 싶은데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 >>>그리고 지원미용실에 실례를 범하는 거 같긴 하지만, >>>솔직히 적당한 가격에 최대효과를 얻고 싶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물어보는건데요, >>>지원 미용실 머리는 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느 디자이너에게 머리를 하는 것이 좋은지도 문의 드립니다. >>> >>>본의 아니게 민망한 질문을 올리게 되네요. 어디다 문의할 곳이 없어서 -_- >>> >>공개적으로 이런질문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십인십색이라고 개인적인 차이 다 다릅니다. >>본인이 직접 경험하심이  어떨까요? >>지원미용실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만, 그냥 지나칠수 없는 내용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 물어볼수도 있는 문제라 하신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점을 상대로 공개적인 공간에 여러분의 의견이 나왔을때....그 결과 생각해보셨나요. 생계수단에 피해가 가는  일이라고 생각지 않으세요. 아는사람에게 혹은 머리를 하러 그 장소에 가서 대기하면서 물어볼수 있음직한 질문 아닌가?...생각해봤어요. 미용실 관련일을 하는 사람 아닙니다.백수 주부인데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 땜에 괜한 참견을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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