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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8050

부동산스몰코트 진행 관련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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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승리자(charisma911) 2018-04-19
추천수 : 0 조회수 : 4,724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스몰코트 진행 관련 문의 드립니다. 이번에 홀렌트를 했던 집을 핸드오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집주인이 60대후반 차이니스 할머니인데 아에 새집을 원하더라고요. 지금 약 2천불 미만의 돈을 사용중인데요. 페인트,청소용역,에어컨,기타 가구 바꿔줬습…

  • A

    스몰코트까지 가는 상황을 경험해본 적은 없으나 집주인 디테일은 알기 쉽습니다.  원래 집 계약하시기전 SLA (https://www.sla.gov.sg)에서 STARS (SINGAPORE TITLES AUTOMATED REGISTRATION SYSTEM) 를 떼어서 실제 집주인이 맞는지 확인하셔야하는데 이부분을 많은 분들이 그냥 housing agent에서 주는 계약서에 서명만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이걸 housing agent가 계약시 복사해와 보여주기도 하지만 전 항상 제가 뽑아 비교했어요.  집주소만 알면 실제 집주인이 Joint인지/NRIC/집주소 다 나옵니다.  부디 스몰 코트 없이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집주인이 지나치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닌거 잘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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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런글 볼때마다 제가 돌아버리고 싶은.. 렌트 3년하고 썩어도 내집이다 하면서 걍 집을 사버린게 너무 잘했다 싶습니다.   한국에 있는 제 집은 싹 레노한 상태로 월세를 줬는데 고장나는게 뭐가 이리 많은지.. 그래도 세입자가 우선인 한국 문화와 +외국에 있다는 이유로 호갱 집주인이 되고 있는데...   여기는 참 뻔뻔한 집주인들이 많아서(렌트문화의 차이라 하지만 그래도 심한 경우가 많죠). 웬만하면 싱가포르에서 빨리 집주인이 되실 생각들을 했으면.. 럭셔리집 렌트하면서 다른사람 부자되는데 일조하시지 마시고.. 좀 부족하더라도 자기집을 사서 조금씩 자기재산이 불어나는 경험을 다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안도와 주셔서 집을 못산다는 생각은 틀린 생각입니다. 한국 저희집에 월세 사시는 분은 부모님이 소위말하는 '사자' 집안으로 아들의 월세보증금과 월세를 대신해서 내주고 계십니다. 이좋은 기회에 얼른 자기돈을 모아서 집을 사야하는데, 별로 그러실 생각은 없어보이고, 이번에 큰집을 사신 장모님 집으로 들어가신다고 하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편하게 사는 대신에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잃는 것입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젊고 가진 것은 없지만 부자가 되고 싶으신 분들은 쪽지로 연락바랍니다. 대신 저는 아무나 코칭은 안하고, 제가 드린 질문에 통과가 되신 분들만 선별해서..합니다. 돈을 안줘도 가르쳐드릴 수 있고, 돈을 많이 줘도 안가르쳐드릴 수 있습니다. 순전히 제 마음입니다.   이미 순자산 100만불 이상으로 더 많은 재화를 모으기 위해서 제게 코칭을 바라시는 분은 저는 적절한 선생님이 아닌것 같네요. 지금 별로 가진것이 없는데, 자기집도 가지고 싶고, 커리어도 성공하고 싶고, 인생을 신나고 행복하게 사시고 싶으신 분들만 연락주세요. 체리피커들은 사양합니다.   비오는 금요일 저녁에 미라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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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48034

부동산서비스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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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
구르미네(red802) 2018-04-18
추천수 : 0 조회수 : 2,921

안녕하세요? 약 두 달 뒤에 입싱 예정인데, 임시로 잠시 거주할 서비스 아파트를 보고 있는데요. 싱가포르 생활 초보인데, 만 6세 아이가 즐겁고 편하게 지내며 아이 엄마도 장보기나 쇼핑 편한 곳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 Fraser suite (리버 밸리) 2…

  • A

    아이들과 함께 계실거면 저는 프레이저 스위트 추천드려요~건물도 좀더 쌔거고 위치도 더 편리하구요. 시설과 서비스면에서도 프레이저가 그래도 더 괜찮지 않을까 하네요;; 여기저기로 셔틀도 있으니 돌아다니기에도 편리하구요. 그 공식홈페이지에 톨프리번혼가 있는데 그 번호 전화하면 한국분이 받으셔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결정했었는데 가격은 얼마 차이날지 모르겠는데 저는 프레이저 묶으면서 완전 만족했었어요!      

    2 채택답변
  • A

    저는 1월에 Robertson walk에 있는 Fraser place에 한달 정도 묵었는데.. 그때 service apartment를 고르는 이유중에 하나가 세탁기였습니다. 일부 service apartment는 세탁기가 방에 없고 방밖에 공동으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Fraser suits 추천합니다. Fraser place는 가족이 살기에는 위치가 조금..(주변에 술집이 많아서 가끔 밤에 시끄럽습니다) 그래서요. Fraser suits는 근처에 MRT는 없지만 가족이 살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봅니다. 셔틀도 있어서 불편함은 딱히 없으실것같고..옆에 쇼핑몰도 있어서 장보시거나 하기도 괜찮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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