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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29
발리로 휴가계획하고있습니다. 어린 아이도 둘이고 해서 메이드랑 같아가려는데요~ 인도네시아메이드인데도 혹시 입출국할때 뭐 필요한게 있나요?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데려가서 여권에 뭐 받아야하는게 있나요?
NO.328
지금 같이 있는 인도네시안 메이드를 한국으로 데려 가려고 하는데 합법적으로 데려 갈 수 있는 방법 또는 그외 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 있으면 연락 바랍니다. 9006 5780
NO.327
작은 어학원같은데 투자형식으로 하려고 하는데요...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투자하면 어떤 비자로 변형하는지에대해 알고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투자할수도 없고.. 너무 많은 돈은 아니구요 그냥 2,3천만원 정도의 자금으로 할려고 합니다... 많은 조언 …
NO.326
주말에 처음으로 메이드랑 같이 가족 산책할껀데요.. 일단 식사비는 저희가 내야할 것 같고, 교통비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가 교통카드 사서 충전해주고 쓰게 하려고 하는데, 대게 이렇게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NO.325
아기가 있어 메이드를 쓸까 고민중인데요 메이드 쓰는데 드는 비용이 얼마정도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댓글 좀 부탁드릴게요!!! ^^ 감사합니닷!
NO.324
메이드 에이젼시에서 검색해서 연락했더니 4-5주 걸린다고 트랜스퍼 메이드 추천해주네요. 원래 이렇게 많이 걸리나요? 그리고 데려올때 여러가지 경비가 있던데 (약 100만원 정도) 트랜스퍼 메이드를 하게되면 levy인가를 제외하고는 다 안내도 되는 건가요?
NO.323
일주일에 한번 오는 메이드도 구할수 있을까요? 화장실 청소와 집안 쓸고 닦기, 손빨래 부탁하고 싶은데요.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도 궁굼합니다. 오차드 캔힐 근처예요.
NO.322
저희집에3년반있었던필리핀메이드인데요.. 애들도커고일손이거의필요하지않아 제가경비절감차원에서트랜스퍼를원하는데어떻게해야할지를몰라서요. 김치,찌게,육계장...웬만한 한국음식가능하구요 자신이깔끔한애입니다. 조언부탁드릴께요. T.6404-1684 070-7449-56…
NO.321
예전에 글을 본적이 있는거 같아서요.. 사람을 빌린다 어쩐다 하는게 어감이 좋진 않지만 딱히 뭐라고 대신 쓸 말이 안떠오르네요..^^ 집을 이사가기 전에 함께 청소를 좀 할 메이드가 필요한데 혹시 출장이 가능한 메이드가 있다면 부탁좀 드릴게요~ 저희집 세명 모두…
NO.320
메이드가 휴가를 3주가고, 간기간동안의 레비를 돌려받는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mom에 가서신청하면 되는지... 그럼 어떤서류가 필요한지...
NO.319
이번에 저희는 메이드 휴가보내려고 합니다. 필리핀 메이드는 휴가를 갈때 홈리브 절차가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 메이드는 필리핀 대사관가서 절차 밟으면 된다고 하는데.. 어떤분들은 또 MOM가서 신청하셔야 된다는 분도 계시고. 그래서 일단 오늘 한번 필리…
NO.318
저희 집 메이드가 일 잘하고 착한 아이인데, 갑자기 가족 중 하나에 문제가 생겨서 며칠 내로 돌아가야 합니다. 트랜스퍼 언제든지 가능 분 연락주세요. 문제 있어서 내 보내야 하는 경우는 사절이구요. 추천하고 싶고 아까운 사람인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내 보내실 …
NO.317
아는 사람의 메이드가 착해서 그 메이드의 가족 중에 한 명을 고용하려고 하는데요. 그럴 경우 에이전시에 수수료를 얼마나 주어야 하는 지 아시나요? 소개비는 안 주어도 되는 것 같은데 그럴 경우에는요. 그러면 비행기 값등 실재 비용만 에이전시에 내면 되는 건가요? …
NO.316
말레이시아 제조사가 찍힌 라텍스 메트릭스를 구하고 있습니다 메이드인 말레이시아가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어디서 구해야 할지 몰라서요 도움요청 드립니다.
NO.315
소개 좀 해 주세요. 오차드 쪽에서 가까운 곳으로 띠옹바루나.... 아시는 곳 있으면 부탁 드려요.
NO.314
싱가폴 온 뒤 메이드를 구하기 위해 에이전시에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메이드를 소개받긴 하였는데 하나같이 이상하더군요. 와서 일하다가 본국에 있는 아들 보고싶다고 집에 가고 싶다고 하는 경우도 있었고, 아이 이유식 만들 과일을 버리라고 지시한 과일과 바꿔치기하여 …
NO.313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대부분 메이드들은 집에서 함께 거주 하는것 같던데.. 출퇴근 하는 메이드는 없나요? 매일 출퇴근 또는 일주일에 3번 또는 2번 이렇게 방문하여 일 해 주는 메이드는 구 할 수 없나요? 찾을 수 있다면 어디에 문의를 해야 하는지 혹시 그…
NO.312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싱가폴로 유학 온 22살 여대생입니다. 너무 분개하고 분개하여 어떠한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정말 분하고 분한 이 마음 좀 헤아려 주셔서 긴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현재 2009년 9월 중순부터, 1년 …
무엇이든지 증거품으로 서류나 음성녹음, sms, 이멜등으로 남기세요 그리고 오늘 저녁9시 이후로는 언제든지 괜찮으니까 부담갖지 말고 전화 하세요. 늦은 시간에도 괜찮습니다. 90018386. 우리집이 2층으로 되있어서 가끔 전화소리를 못들을때가 있어요. 못받으면 sms 로 남겨주세요. 화내는것은 도움이 안되니까 차분하게 무엇을 할것인가를 미리 결정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즉 고소를 할것인가 아님 한바탕 분풀이만 할것인가 냉정하게 생각하세요.증거없으면 어떤 싸움이던지 불리합니다. 증거는 총에 실탄을장착하는 일이니 지금 부터라도 증거 수집하세요. 우리 한인들 힘을 보여줍시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싱가폴로 유학 온 22살 여대생입니다. >너무 분개하고 분개하여 어떠한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정말 분하고 분한 이 마음 좀 헤아려 주셔서 긴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본인은 현재 2009년 9월 중순부터, 1년 계약으로 2010년 9월 30일까지 살았고 >2010년 10월 1일부터 2011년 9월 30일 까지 재계약을 하여 살고 있었습니다만, > >지난 2011년 4월 11일 일방적으로 5월 30일 이전에 방을 비우라는 통보를 받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5월 중순 및 월말에는 이사할 여건이 되지 않음을 미리 알았기에 >그 전인 4월 말 전으로 이사를 하기 위해서, 집 주인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허나 집 주인은 5월에 방을 비우건, 비우지 않건 무조건 5월 달 월세를 내라 합니다. > > >계약서 상에는 > > 01) 2011년 9월 30일 까지 계약 > ... > 13) 1달 전, 사전 공지를 하면 계약 수정 가능 > >식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를 이유로 5월 초 싱가포르를 장기간 나갔다 와야 함으로 >4월 이내로 방을 비우고 떠나려 했었으나, 거주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5월 월세를 >두 달치 보증금에서 빼겠다고 합니다. > > >지난 19개월 간, 서로 바삐 지내느라 깊은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지는 못 했으나 >적어도 정(情) 그런 비슷한 류의 감정은 잔류한다고 생각했었으나 과욕이었나 봅니다. > >이해했습니다. >이해하려고 했고 >또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 >본인은 그렇게 부유한 가정의 자식이 아닙니다. >여유롭지는 않지만,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의 귀한 원조로 먼 길 떠나왔습니다. > > >학생인 나의 신분으로는 이중부담할 수 없으니 >계약서는 단지 페이퍼 상에 한 달 전 명시 가능이라고 써 있지만 >당신의 고유권한으로 바꿀 수 있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 >4월 30일 나가건 5월 30일 나간건 >똑같이 월말에 방을 비우면 그 다음달 초에 세입자를 들이는건 똑같다 생각했습니다. > >근데 아니라고 합니다. 방을 빼면 메이드가 청소한 시간만큼 지불하는 것을 포함하여 >무조건 한 달 전 방을 비우라고 공고를 했으니 >한 달 이라는 시간이 주어진 만큼, 그 기간은 지불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 >더불에 본인의 소지하고 있는 소유품을 거들며 >네가 어떠하게 살았던 간에... 내 알 바 아니니... >경제적인 이야기 말라 (너는 가난한 학생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 >어떠하게 살았냐니요. > >저 여느 20대 여대생들 처럼 꾸미는거 좋아하고 관심도 많습니다. >한두푼도 아닌 학비에, 일정하게 정해진 용돈을 매달 받아 생활하면서, >부모님께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이 들어 아주 건전하게 튜션 및 통역 알바했고 >오늘도 시험공부 하면서 과외를 하고 왔습니다, > >학업을 이어가면서 틈틈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언어라는 무기 하나만 믿고 >혹은 내 자랑스러운 모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친구에게 최대한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배움의 시간을 공유하며 작지만 교통비로 나마 충당하며 어언 몇 년 지내왔습니다 > >제가 마냥 우습나 봅니다. > > >인분(人糞), 무서워서가 아니라 아니꼽기에 피하려 했으나 >능사가 아닌가 봅니다. > >저 나름의 소신으로 할말은 하되,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주 안에서 살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 >근데 그 허망함이 자꾸 저를 향해 돌팔매를 던집니다. > > >본인은 정녕 5월 말까지 살건, 살지 않건 무조건 월세를 내고 >두 달치 방 값으로 있는 보증금을 받고 가야 하는 건가요? > >이 새벽녘에 정말 어디 상담 아님 푸념마저 풀 곳이 없어 >긴 글 남겼습니다. > >자꾸 닦아도 닦아도 눈물이 나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것이 >무섭고 무서워서 격노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 > >제 또래 학생분 들도 계실테고, 읽어주셨겠지요. >고맙습니다. > >저는 지금 ‘성인’ 분들의 고견이 절실합니다. > >
NO.311
울집 메이드로 일했던 친구에요 우리 아기를 거의 다 키워줘서 너무 고마운 친군데, 개인적 사정으로 계약 끊고 필리핀으로 돌아갔는데 많이 보고싶기도 하고 해서 뱅기표 끊어서 잠깐이라도 왔다 가게 해주고 싶은데..(싱가폴에) 그 친구 말로는 2주가는 가능하다고 하는데.…
NO.310
사정상 급히 한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메이드의 론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인데..(2개월 남았음) 에이전시에 사정을 말했더니 저보고 두달치의 메이드 월급을 내라고 합니다. 트랜스퍼 fee 라고 하네요. 그리고 전 좋은 주인을 제가 찾아 주고 싶었는데 메이드를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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