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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9
저 아시는 분 답변 부탁합니다. 저희 아이가 언제 부터인가 자꾸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괜찮다가 ,또 그렇고 그래서 누워 있으면, 괜찮아진다고 합니다. 양쪽 귀윗부분쪽의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어느 병원을 가야할지요? 아무 병원이나 가기도 그렇구요. 경험있으신…
머리가 아픈경우는 큰 병이 아닌 이상,체 했거나 감기 바이러스로 인한 두통,잠을 잘 못자서 피곤한경우죠. 체 한경우는 손,발도 함께 차갑고 미열이 있을수 있습니다.소화제 먹이시고 엄지와 검지사이를 눌러주시거나 세번 째와 네 번째 손가락 사이 손바닥 중앙을 눌러주시고 뒷 목뼈 튀어나온 부분에서 아래로 세번째 척추 뼈 지압해주시면 효과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서 나가려고 할때도 두통 동반되는데,감기약두통약 먹어 주시고요. 피곤해서도 머리가 흔들리 듯이 아픕니다.잠을 충분히 자게해 주세요. 여기 로컬 클리닉도 잘 듣던데요.약이 센거 같습니다.어디신지 모르겠지만 가까운 로컬 클리닉 방문해 보세요.
NO.238
싱가폴에 레이저 시술로 점 빼주는 병원있나요 ? 한국병원도 좋고 로컬도 신뢰성있는 병원이면 괜찮아요 가격이랑 위치좀 알려주세요 ^^
NO.237
오늘 유선염이라는 판정을 받았어요. 한쪽을 짜니 고름이 나오더라구요. 모유먹는아가라서 젖병은 물론 분유도 없어요.(여러종류의 분유를 먹여봐도 설사만 계속합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모유수유를 중단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nuh인가..응급센터로 가서 그런지 전문…
분유를 사러가기전에..아랫층에 사는 애기엄마에게 급한대로 분유좀 빌리려고 내려갔더니 한통을 주시네요. 제가 며칠전에 작아진 아기옷을 몇벌그냥 선물했더니...또 이런 호의를 배풀어주시는것같더라구요. 다행히 급한대로 먹였긴했는데 겨우 십미리정도 먹였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젖병을물지않고 눈물만 흘리고 ... 제 바짓단을 부여잡고 쳐다보면서 매달립니다...울면서요..젖내놔라고.. 한쪽이 이상이 왔기에 괜찮은쪽으로 다시 수유를 했구요...양이 차지않아서 계속 보채고 있어요. 지금 잠이 너무너무 와서,,,,겨우 두시간..두시간반만 자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인데...답답한맘에 이렇게 글을 보러오고 또 답변을 씁니다..너무 고마워서,,또 이렇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삼십분정도 자고 다시 아기이유식만들어서 한시까지 톰슨에 예약해서 가야하네요. 또 맘이 급하네요..예약도 원래는 빨리 안돼는걸로 아는데 급한것같으니 오늘 당장잡아주시더라구요..불행중다행이라고 한국인통역사는 휴가였지만..조선족간호사가 운좋게 계셔서 부족한 한국어로 저를 도와줄것같습니다.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기가 너무 울고 힘들어해서 결국 한국에서 친정엄마가 급히 오시기로 했습니다. 아기가 정서적으로 너무 불안해하고있네요...젖까지끊으면 더 힘들어할텐데.. 왜이렇게 안좋은일만 자꾸자꾸 일어나는지....갑상선 저하도 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유선염까지...안좋은건 다 하고있는 무능력하고 못난엄마입니다.. 누가 좀 꾸짖어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못나서 이런건가봐요. 너무너무 못났습니다.. 정말 막말로 저질체력을 가졌나봐요.날씬하다고 좋아했던 제가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모유수유 잘하고 있다가 갑자기 끊어라는 말은...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소리와 같이 들렸습니다...힘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눈물만 흐르네요.....
NO.236
싱에 들어오면서 한국에서 두달간 천식예방약을 처방 받아 먹고 있습니다.일주일치 정도만 남아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기에서 우리나라처럼 처방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됩니까?? 병원가서 이래저래 해서 말만 하면되는지, 아님 지금 증세가 있어야지만 처방받는지.. …
NO.235
저희 남편이 어제밤 배가 찌릿찌릿 하고 통증이 있어서 잠을 못잤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요로결석 치료 한번 한 적 있는데 딱 그 느낌으로 아프다네요. 아마 요로결석이 재발한것 같다는 자체진단으로... 저는 어제 손님초대해서 저녁상 차린다고 힘들었던지 정리하고 먼저 잠들었…
NO.234
안녕하세요 EP에 대해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제가 모 기업에 일을 하고있는데요.5개월간 근무하기 때문에 EP를 발급받아야합니다. 그래서 회사에 EP신청을 하게되었는데 medical check을 "ParkwayHealth"에서 받으라고 하였고, Hiv검사와 che…
NO.233
피부에 오돌 도돌해지더니 가렵다고 계속 긁어대더니 점점 번지네요. 아토피 피부는 아닌데..혹시 아토피로 갑자기 변할수도 있는건가요? 싱가폴에 온지 1년 좀 넘었어도 이런일 없었는데 3주전에 이사 온후로 3일 전부터 이런 증상이 생겼어요.근처에 공사현장이 많아서 먼지때문…
NO.232
지난 토요일 설사 하고 열이나서 병원에 갔더니 장염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며칠 약 먹이고 죽만 먹이고 했더니, 설사는 멈췄어요. 그러나. 하루에 두번 정도 38도 넘는 열이 나서 병원에서 준 해열제를 먹고 는 있는데, 걱정입니다. 오늘까지 4일째입니다. 혹시 감기인…
NO.231
3주정도 가래나오고 기침이 떨어지지 않고, 굉장히 몸이 힘들어요 갑상선,편도검사는 한국에서 하고 왔는대요.이쪽은이상없구요 콧물은 없구 , 기침을 하도 해서, 폐가 아파죽을거 같아요. 잠도 못자구요.. 래플스같은 병원갔더니 그냥 일반 약만주구, 효과도 하나도 없구, 검사…
NO.230
오늘 열차안에서 인디안이 제 팔을 손톱으로 깊은 상처를 냈습니다 이유는 빨리 비켜주지못했다는거죠 두인디안 부부가 왼쪽 오른쪽으로 지나가는데 비켜줄 공간이 없어서 잠시 머뭇거린사이 발을 발고 팔을 손톱으로 피를 내더군요 경찰을 불렀고 여자는 임신이라는 이유로 온갖말을…
NO.229
집뷰잉중에 파시리스 를 염두해보고 있는데여..깨끗해보이고, 엠알티주변과,쇼핑몰등 부대시설등은 좀 있던데, 병원이나, 학원,유치원등 어느쪽에 많이들 사시나여? 좋은곳 추천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NO.228
아이가 싱가폴에서 상해사고로 봉합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한국으로 휴가를 가면서 상해보험료를 신청하려고 서류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50%까지 배상이 된다고 하더군요. 수술을 NUH에서 받았는데 병원 어디로 가야 보험관련 서류를 문의 할수 있는지요.. 여기 병원비가 워…
NO.227
안녕하세요? 지난 주 잠자리에서 일어난 후 왼쪽 어깨부위가 계속 저리네요. 약간 무거운 것을 높이 들어올리는 것이 불가능하고 잠을 좀 잘못자면 더욱 저리네요.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까요? 비슷한 증상을 겪으신 분들의 도움 부탁 드립니다.
싱가폴 도심에 위치한 싱스파인 (www.singspine.com) 클리닉에서 인사드립니다.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노화보다는 일상생활로 인해 허리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장시간 컴퓨터 사용과 불안정한 자세로 인한 허리통증으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싱스파인 클리닉에서는 척추질환과 관련한 통증치료 및 물리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만성허리통증 - 목/허리디스크질환 - 고관절통 - 척추수술후의 통증 - 교통사고 - 스포츠손상 비수술적인 조기치료를 통하여 여러분의 생활을 개선시켜 보다 나은 방향으로 유도하는 데 그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www.singspine.com) 방문하여 주시고, 더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이메일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상담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화: 6534 8427 팩스: 6534 8397 이메일: info@singspine.com 홈페이지: www.singspine.com 주소: 101 Telok Ayer Street (Samsung Hub 건너편 - 만나식당 건물 3층) >안녕하세요? > >지난 주 잠자리에서 일어난 후 왼쪽 어깨부위가 계속 저리네요. 약간 무거운 것을 높이 들어올리는 것이 불가능하고 잠을 좀 잘못자면 더욱 저리네요.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까요? 비슷한 증상을 겪으신 분들의 도움 부탁 드립니다.
NO.226
kk 말고,동네 크리닉 말고, 한번에 잘 잡아주는 병원이 한국에는 많은데, 여긴 어찌그리 제대로 잡아주질 못하는지요... 큰병원 응급실도 이용해봤고... 잘하는 병원이나 잘 잡아주시는 의사선생님 추천부탁드려요
NO.225
6살아들 녀석이 이가 아프다고 해서 동네 치과에 갔었는데요...이를보니 5/1정도가 파여져 나갔더라구요... 선생님 말로는 안에 문제가 있는거라고 치료를 하려면 큰병원(내셔널 병원)이나 아니면 이를 뽑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어린아이인데 이를 뽑는건 좀 아닌거 …
NO.224
온 가족이 싱에서 2년 정도 있을 예정이고, 그동안 남편은 직장 일로 1-2개월에 한번씩 한국에 나와서 일주일 정도 있다가 들어오는 식으로 생활하게 될 것 같은데요.. 남편이 싱가폴에 들어가면서 한국 회사는 퇴직 처리되고 싱가폴 회사 소속으로 된다니까, 한국 직장건강…
NO.223
지난 주말, 빈탄라군 리조트에 갔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는 가족여행이라 기대를 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갔는데 ... 도착한지 1시간만에 그 꿈은 산산히 깨지고 말았습니다. 라군리조트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 중 제트스키를 타러 바다로 들어가던 중, 정말 무릎 정도…
NO.222
제아이가 12살인데요.. 늘 잔기침.. 특히나 아침이나 에어컨을 잠깐만 틀어도 바로 기침을 해요,, 그래서 에어컨 안틀고 산지가 벌써 4개월정도 되네요 4개월동안 도라지가루를 매일 아침저녁으로 먹이고 무즙만들어 먹여보기도 하고 한의원에서도 기침가래 삮이는 약 두번 먹었…
NO.221
3년 전문대 졸업후 한국에서 임상경험 7년정도 됩니다 혹시 싱가폴 개인병원 취업가능 한가요? 양방 한방 상관없어요 가능하다면 한국의사분 개인병원이면 좋겠는데 ......혹시 싱가폴 현지 취업사이트가 있나요 많은 답변 부탁합니다
NO.220
2달전인가 싱가폴에서 사고가 나서 911에 전화를 해서 엠블런스가 Singapore General Hospital에 데려다 주었고 거기서 치료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그때 들어두었던 여행자 보험사에 의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서류를 제출하는 동안 보험사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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