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방' 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을 주셔야 합니다. Yard 라고 되어 있는 곳도 그 곳에 메이드를 위한 공간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서 그런 reference 를 받으셨는지요?) 간혹 여기 로컬 사람들 보면 부엌 바닥이나 그냥 마루에 자리 깔고 생활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식적으로....안되는 일이겠지요 ?   만일 메이드 고용을 계획하신다면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시고 모든 planning 을 진행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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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우 말씀하신 service yard에 위치한 작은 방을 줍니다. (service yard는 우리나라로 치면 다용도실 같은 공간이에요) 창고같이 생긴 작은 쪽방인데 여기는 베드룸 개수에 안 들어갑니다. 다른 분이 올리신 노동청 기준대로 안전하고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이 가능한 개인공간 확보가 되는 공간을 주시면 됩니다. 싱가폴이 헬퍼가 워낙 흔해서 최신식도 잘 찾아보시면 헬퍼가 거주 가능한 공간을 작게 마련한 경우가 많아요.　　　　　

메이드 고용하기전에 교육받는것이 있습니다.  거기에도 정확히 방을 줘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마루같은 공간에 두면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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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안보고 계약서도 체결하기전에 디파짓을 요구하거나 보내는 경우 자체를 들어본적이 없네요. 집뷰잉을 하셨다면 에이젼이 손님을 잡으려고 서두르면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조심하시고 빈집이 많으니 서두르지 마시길 권합니다. 또 보증금을 걸때 집주인 이름을 알아서 체크 발행을 하시면 됩니다. 비슷한 방법으로 사기쳤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집주인인데 외국에 있다면서 보증금 입금시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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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이전트한테 보증금을 현금으로 준 적이 있긴 하지만 계약서 작성하는 날이었어요. 계약서 싸인 없이 먼저 달라는 건 조금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3년 동안 살면서 집주인하고 한번도 직접 연락한 적도 만난 적도 없었네요. 모두 에이전트를 통해서만.    　　　　　

싱가포리언 에이전트인가요?  집주인은 만날일도 없고 얘기할 일도 없지만 보증금도 렌트비도 모두 집주인 계좌에 보냅니다.  에이전트에게 돈 보낼때는 저 대신에 stamp duty를 내줄때 뿐이었어요.  보증금을 에이전트에 보내면 그 돈이 집주인에게 갔는지 어케확인하나요 계약 기간 내내 집주인은 볼일도 없고 전화번호도 몰라요.  보증금도 계약서 서명하면 한달치 내고 집들어갈때 2달치 내시면되요. 2년계약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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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래된 포스트이긴 한데 여기한번 참고해보세요:   https://forum.singaporeexpats.com/viewtopic.php?t=101276 　　　　　

여기있는 어느 누구도 모릅니다 MOM만 알아요. 아래 링크에서 EP나오는지 돌려보세요. 이게 대부분 맞아요.  https://www.mom.gov.sg/eservices/services/employment-s-pass-self-assessment-tool 　　　　　

작년 초에 고졸인데 EP 받으신 분이 주변에 계십니다. S$ 156k 연봉이었으니 대충 비슷하기는 한데 분야가 달라서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친한 말레이시안 차이니즈 가족이 학비를 줄이고자 부모 한명은 말레이시아 여권을 유지하고 부모 한명 그리고 아이 2명만 시티즌 신청했다가 거절당했습니다.  가족 중 시티즌 일부만 전환하는 방법은 말레이시안 차이니즈들이 많이 쓰던 방법이라 ICA에서 이제는 가족 모두가 아니면 승인을 잘 안해준다고 했대요. 부부 중에 한 명만 신청하는 방법도 이제 안통한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뷰 당시 아이가 울었다고해요...인터뷰 질문들이 좀 날선 질문들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그 분들도 가족 모두 신청 후 2년전 받았습니다.   아이만 할 경우 21세가 아직 안되었기에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말레이시안 차이니즈들에겐 영주권도 관대한데 이런 사례들을 보면 한국인은 더 어렵지 않을까 해요..  그냥 개인적인 추측이었습니다. ICA 결정은 며느리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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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에 Alteration near me라고 해서 검색해보세요. 사시는 곳에서 가까운 곳이 뜰거예요. 제 경험으로는 6~7불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동네마다 거의 몇개씩 있어요. 로컬분들 많이 가는 wet market 이나 호커센터 인근 샵에는 거의 다 있어요~~ 3불~6불?? 혹 스페셜한 바지단이나 양복수선은 far east plaza나 Lucky plaza에 있는 테일러 샵에서 잘해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ㅎ　　　　　

저는 부기스 스트릿 일층에서 수리받았어요!  거기 꽤 괜찮더라구요 한번 가보셔도 괜찮을거같네요ㅎㅎ　　　　　

아는 선에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 유치원 개념으로 로컬에는 킨더가든과 차일드 케어센터가 있습니다.   킨더가든은 보통 하루에 3~4시간 수업하며, 대부분은 차일드 케어센터이며,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수업합니다.     킨더가든은 오전반, 오후반이며 식사라기보단 허접한 간식 수준이며, 차일드 케어센터는   점심 포함입니다.    두군데 다 별도 준비물은 없으며, 본인 물통은 챙겨가야합니다.   기타 차일드 케어센터는 낮잠, 샤워까지 하기때문에 각 센터의 지침을 받으면 됩니다. 　　　　　

한국 중학교 과정이고 학년에 맞게 중1.중2 국어와 역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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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 HR 에 알려주셔서  Replacement 진행하셔야 합니다. 아래 Link 참조 바랍니다.   https://www.mom.gov.sg/passes-and-permits/employment-pass/replace-a-pass-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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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에 알리고, 바로 경찰서 가서 IC 카드 분실했다고 하면 서류를 하나 만들어줍니다. 그걸 가지고 회사 HR 담당자한테 스캔해서 보내면, 알아서 처리해줍니다. 처음 잃어버린거면 100달러, 그 후부터는 재발급비용도 비싸지고, 자주 잃어버리면 매니저한테 통보가 간다고 하네요.     재발급이 완료되면, HR에서 만들어준 문서를 제출하고 다시 받으시면 됩니다.   도중에 다시 찾더라도,  HR이 MOM에 신청한후에는 다시 사용할수 없습니다. 　　　　　

쪽지 드렸어요. 　　　　　

쪽지드려요. 되도록 남자분 에이젼이랑 거래하시길 추천드려요.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https://www.corealconsulting.com/ 　　　　　

   아이들 배울 곳은 많은 것 같아요.  썬택, 뉴튼, 노비나에서 봤고 부킷티마도 많을거고, 집으로 오시는 한국인 선생님도 있더라구요.  저는 성인이라 구글 검색해서 집근처 학원 갔는데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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