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과정이라 할 것까지도 없고 전학서류 한장이면 됩니다. 일단 그거면 한국학교에 다닐 수 있고 그 후에 한생비자를 이민국에 신청하면 되고 이 때 현지인 보증이 필요한데 한국학교가 학생보증을 해주므로 걱정안니 하셔도 됩니다. 과외는 하면 더 좋겠죠? 영어라면 싱가폴인을 개인교사로 둘 경우 시간당 25~35달러 정도면 되고 일주일에 한번, 많으면 3번 정도 하기도 합니다. 만다린(중국어)도 비용은 비슷하니 둘 다 한다면 아이가 소화할 수 있는 횟수로 계산하면 대충 예산이 나오죠? 영어를 못해도 학교 내에서 학년과 레벨별로 영어클라스가 다르기 때문에 기초반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적응이라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한국학교는 한국의 어느 학교와도 다른, 마치 사립학교 같은 느낌마저 들고 자유로우면서도 공부를 많이 시킵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너무너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십니다. 모든 선생님들께서 자기반 아이들 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을 하나하나 다 보살펴 주십니다. 물론 학생 수가 많지 않으니 가능한 일입니다만. 한 반에 학생수가 15명 내외이거든요. 아이들도 한국학교 너무 좋아합니다. 간혹 영어가 늘지 않는다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것 역시 걱정하실 일이 아닙니다. 고학년들은 영어 무지 잘 합니다. 일단 한번 오셔서 한국학교를 직접 보신다면 제 말 뜻을 아실 겁니다. 홈페이지라도 보시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http://www.singkoschool.com 한국학교 유학준비라면 전혀 유학원이 필요치 않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학교 입학해서 학교보증으로 이민국에 신청만 하면 학교 일은 끝입니다. 부모님이 한 분 같이 오시면 더 좋은데... 아무튼 성공하시길 빕니다.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아들을 싱가폴에 유학보낼까 생각중인데(영어못함) >한국인학교에 보내려면 어떤 준비과정과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와 > >한국인 학교에 다니면서 과외를 하지 않으면 뒤떨어져서 다른 아이들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하는데 과외비는 얼마나 드는지 알고 싶습니다. >한국인학교에 자녀를 보낸 경험이 있으시면 아이들이 잘 적응하는지.. >학교 분위기는 어떤지.. 자세히 리플 남겨주세요.. > >그리고,,, 유학원 같은 곳에서 유학준비를 하지 않고 >혼자서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유학원에 위탁했을때 경비가 만만치 않터라고요.. > >　　　　　

답변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모는 싱가폴에서 거주하지 않고 학생만 입국시켜서 전학시킬경우 학생비자가 꼭 필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학교 홈페이지에보니 아버지가 싱가폴에 거주하지 않을경우 학생비자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학생비자가 나오면 엄마도 거주할 수 있는 비자를 만들어 준다고 하던데.. 좀 햇갈려서요.. 꼭 비자가 있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보호자가 따라갈 경우 보호자를 위해서 학생비자를 신청해야 하는건지요? 그리고.. 단기간(1년6개월에서 2년정도) 에 유학? 시킬계획인데 현지인이 다니는 학교에 보내는 것과 한국인 학교에 보내는 것중 어느 것이 더 좋을지 추천좀 해 주세요 현지인 학교에 다니는것이 영어와 중국어를 확실히 배울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러면 아이가 적응을 못할꺼 같아서여　　　　　

아이가 혼자 학교를 다닌다면 당연히 비자가 있어야죠. 그렇지 않고서는 외국인이 비자없이 지낼 수가 없잖겠어요? 당연 학생비자 필요합니다. 아이가 2학년이라고 하셨죠? 전 모르겠습니다. 교육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고 부모마다 바라는 바가 다르니까요. 1년6개월에서 2년이라... 아이가 적응할만하면 떠나는 것처럼 들리네요. 어떤 분들은 아이들은 주변환경만 조성이 되면 1년 아니 심지어는 6개월이면 입이 열린다든지 귀가 트인다든지 그런 얘기 많이 하는데 아이가 그 환경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압박과 스트레스는 전혀 생각지 않은 말이 아닌지 모르겠어요. 사실 제가 보기에는 아이가 환경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속에 녹아들어서 자신도 그들 중 하나라고 느끼는 시간은 최소한 1년은 걸린다고 보는데 너무 느긋한 생각인지도 모르겠네요. 로컬학교에 넣으실 수도 있지만 일단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로컬학교에 2학년으로 들어 가려면 학교장을 만나서 면담을 하시고 그 후에는 시험을 봐야 합니다.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1학년은 그냥 서류 내고 들어 가지만 2학년부터는 시험봐서 통과하면 제학년으로 들어가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교장은 1학년에 넣으라고 할 겁니다. 하지만 통과할 리가 없죠. 영어와 수학시험을 보니까요. 수학도 아시겠지만 영어로 보거든요. 1학년에 들어 갔을 경우 2년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다른 아이들은 이미 4학년이 될 곳이고 아이로서는 3년이라는 학과공백이 또 생깁니다. 아이는 그 과정을 또 다시 적응해 나가야 한다는거죠. 암튼, 영어도 그렇고 만다린도 그렇고 만만치 않을 겁니다. 여기 아이들은 이미 유치원에서 만다린을 어느 정도 한 상태에서 1학년을 올라오는 것이고 영어도 의사소통이 완전히 되는 상태에서 학교생황을 하니 영어를 못하는 2학년 아이를 부모님도 안 계시는 상태에서 로컬에 넣으시는 일은 이만저만한 모험이 아닐 수 없고 아이에게도 엄청난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 로컬학교는 대단히 엄하고 공부도 많이 시킵니다. 2학년이라면 부모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제 아이는 지금 3학년이고 2년하고도 반을 로컬에 다니고 있지만 아직도 전 시시때때로 로컬 분들에게 전화를 해서 학교에서 날아오는 가정통신문이나 그외 시험이라든가 학생들 대상의 학교일에 관해 도움을 청하곤 합니다. 하숙 같은 걸 생각하시나 본데 아무리 하숙을 잘 해준다 해도 아이가 날마다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부모만큼 받아 주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만다린 공부는 실로 장난이 아닙니다. 2년 갖고는 어림도 없습니다. 한국에 계신 많은 분들께서는 조기유학이나 그 밖의 각종 유학에 관해서 항상 성공담을 들어오시기 때문에 많은 환상을 갖고 계십니다만 실제로는 실패하고 돌아가시는 분들 또한 엄청납니다. 다만 실패한 경우에는 표면상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유학은 얻는 것도 있지만 그로 인해서 잃는 것도 얻는 것 못지않게 많다는 것만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두서없이 길어만 졌네요. 위의 모든 의견은 순수한 저 개인의 생각이니 그저 참고만 하시고 부디 부모님께서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빕니다. 2년이라.... 한국학교건 로컬학교건 얻기에는 너무 짧습니다. ^^;;;; >답변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부모는 싱가폴에서 거주하지 않고 학생만 입국시켜서 전학시킬경우 >학생비자가 꼭 필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 >학교 홈페이지에보니 아버지가 싱가폴에 거주하지 않을경우 >학생비자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학생비자가 나오면 엄마도 거주할 수 있는 >비자를 만들어 준다고 하던데.. >좀 햇갈려서요.. 꼭 비자가 있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보호자가 따라갈 경우 >보호자를 위해서 학생비자를 신청해야 하는건지요? > >그리고.. 단기간(1년6개월에서 2년정도) 에 유학? 시킬계획인데 >현지인이 다니는 학교에 보내는 것과 한국인 학교에 보내는 것중 >어느 것이 더 좋을지 추천좀 해 주세요 > >현지인 학교에 다니는것이 영어와 중국어를 확실히 배울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러면 아이가 적응을 못할꺼 같아서여 >　　　　　

학교마다 다를 수도 있는데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엄마들이 아이들 학교에 전혀 가지 않습니다. 청소니 뭐니 그런 것도 전혀 없고 엄마들끼리 교류도 없습니다. 엄마들끼리라면 자녀들 생일파티 때 아이들 데려다 주고 얼굴 한번씩 보는 게 전부구여. 일단 학교는 한국과는 전혀 다릅니다. 아이가 반장이라도 엄마는 학교에 가지 않습니다. 학교 일은 학교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이 다 알아서 합니다. 일년에 한두번 면담은 있습니다만 그것도 진짜 말 그대로 면담입니다. 아이가 어떤 과목이 보충이 필요하다든지 전혀 문제없으니 걱정 말라든지 그런. 엄마나 아빠들이 학교에 올 때도 아무 거나 입고 옵니다. 슈퍼에서 일하다가 그 옷차림 그대로 슬리퍼 신고 짧은 바지 입고 옵니다. 좌악 빼입고 오는 사람 한 명도 못봤습니다. 스승의 날이 있는데 그 날에도 꽃 정도는 받습니다만 자칫 큰 선물 했다가는 고발 당하는 수도 있습니다. 저희 아이 학교에서는 시가 S$10 이상의 선물은 못하게 돼있습니다. 아이들은 스승의 날에 자기들 지갑 털어서 유리컵 하나, 이쁜 볼펜 하나, 수첩 하나 등등 사서 예쁘게 포장해서는 들고 가는 것 보고 참 기분 좋았습니다. 로컬학교가 다소 엄하고 거부스러운 면이 없진 않지만 이 점에서만은 부럽기 이를데 없었습니다. 자연스러운 거 원하시면 그냥 빈 손으로 가시는 게 가장 자연스러울 겁니다. 그것보고 아무도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싱한지 한 달됬어요.사람도 잘 못사귀고 하는 성격이라 한국촌의 돔을 많이 받는데요. >여기 로컬학교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해서요..예를들면 한국에선 엄마들이 학교에 청소나 급식등 혹은 학급도우미등을 하면서 선생님과 교류도 쌓고 엄마들끼리 정보교환도 하고 그러는데 싱가폴은 어떤가해서요.. > >아이 학교 보내놓고 담임 한테 인사갈때 선물같은걸 하면 실례가 되는지 어떤지 >그런 문화(?)를 알 수없어 여쭙니다..너무 나대도 좋지는 않지만 아일 학교에 보내놓고 무관심하는것도 별로 좋게 보이진 않아서 ..참 조심스런 부분이잖아요.. >조언 좀 주실분 기다립니다..　　　　　

>　　　　　

I am a Korean national working for an American Investment Banks Spore branch and I/my company could help you managing your wealth. Please contact me on ygo514@yahoo.com and leave your tel number then will get back to you soon Matt >싱가폴에서 재테크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면 >방법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으로 돈을 송금하여 관리하려니 너무 번거롭고 >부담이 되서요. >싱가폴에서도 나름대로 재테크의 방법이 있으리라고 >생각되서 이렇게 질문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싱가폴 은행이자가 거의 0%에 가깝다는 것은 잘 아시지요? 이자율이 낮기 때문에 대부분 은행에서 취급하는 상품의 기대 수익율이 상당히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fixed deposit의 경우 광고는 요란하게 하지만 잘 따져보면 실질 수익율이 2-3% 밖에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탁상품(unit trust)의 경우 어떤 상품에 연동되느냐에 따라 수익율이 달라지지요. 안정형, 성장형등 여러 종류가 있으므로 본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신탁 상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골프회원권, 콘도 등 투자 유형은 다양하게 있습니다만 한국에서 처럼 수익율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지요.. 저의 경우 중장기 증권투자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싱가폴에서 미국이나 유럽, 홍콩 등의 주식을 사고 팔 수 있어서 해외 증권시장 거래 구좌를 개설해서 배당금을 정기적으로 주는 미국 주식을 사서 평소에는 배당금(3-4%)을 받다가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씩 매매를 하면서 조금씩 매매차익을 보기도 하지요..이런 경우 보통 수익률이 년 10%정도는 됩니다.. 위험도 적고요..참고로 한국인이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 배당금에 대해 세금을 물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환율변동에 대한 리스크는 당연히 고려해야 겠지요. 결론적으로 싱가폴에서는 큰 욕심없이 조금씩 안정적으로 투자하기에 적당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있으시기를.. >싱가폴에서 재테크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면 >방법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으로 돈을 송금하여 관리하려니 너무 번거롭고 >부담이 되서요. >싱가폴에서도 나름대로 재테크의 방법이 있으리라고 >생각되서 이렇게 질문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에어컨으로 인해 방이 조금 건조하게 되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를 위해 감기몸살약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넘어지거나 어디 긁히게 되면 습한 기후로 인해 상처가 쉽게 낫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일-이주정도면 되는 상처가 한달넘게 갑니다. 소독용 알콜과 분말로 된 연고와 일반 연고가 필요합니다. 소독용 알콜은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외에 항생제 등은 처방전이 있어야 가지고 들어올 있다고 들었습니다. 공항에서 짐검사를 거의 하지 않아서 가지고는 올 수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그것은 다른 분이 설명해주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입싱준비중입니다. >의약품을 반입 가능한지..또 한국서 가져가지 않으면 불편을 겪게 될 약품은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더운 나라이니 무좀, 습진, 피부염등도 걱정됩니다. >곰팡이도 심하다는데.. >(11살 된 남자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감기몸살약, 항생제, 진통제 등등 경험 많으신 분들 부탁드립니다.. > >더운데 몸조심하세요..(__) > > > >　　　　　

외용약은 이곳에서 구입해도 별반 차이가 없어요. 품질좋은 약들이 많이 있으니,,,,, 근데 내복약은 우리체질에 좀 안맞아서리 한국약이 꼭 필요하죠. 아이들 자주 앓는 감기에 대비해서는 항생제나 소염제등을 의사 처방받아 넉넉히 가져오시구요(의사에게 사정얘기하면 한달치도 넘게 줍니다.) 평소에 먹던 약도 충분히 구입해 오세요. 저는 항생제 소염제 백초 정로환 까스활명수 해열제 진통제등을 준비 해왔는데 실제로도 유용하게 써먹었습죠. 글고 몸살약.....이런건 이곳에서 구하게 어렵죠. >안녕하세요 >입싱준비중입니다. >의약품을 반입 가능한지..또 한국서 가져가지 않으면 불편을 겪게 될 약품은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도움이 ㅇ. >더운 나라이니 무좀, 습진, 피부염등도 걱정됩니다. >곰팡이도 심하다는데.. >(11살 된 남자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감기몸살약, 항생제, 진통제 등등 경험 많으신 분들 부탁드립니다.. > >더운데 몸조심하세요..(__) > > > >　　　　　

한국은 NTSC 방식이라 PAL 방식은 한국의 TV와는 호환이 되질 않습니다. ㅅㅑㅍ에 가셔서 환불을 받던가 아니면, PAL과 NTSC방식 모두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교환을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얼마전 디지탈 비디오 카메라를 구입했는데요. >구입하고 나서 설명서를 보는 과정에서 pal시스템의 텔레비젼에서만 재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한국은 그 시스템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는데. 값싼 물건도 아니고 큰맘먹고 산것인데 무용지물이 되는것인지 속상하네요. 물론 씨디에 디지탈화시켜 저장을 하면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게 되면 화질이 많이 떨어질테고요. >한1,2년 후에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인데 한국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인지.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흑흑흑 >　　　　　

정확한 주소는 모르겠구요... 주신정 6464-0872 West Coast Highway,  Opposite of Haw Par Villa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되시길..... >찾아가고 싶지만. 번호와 주소를 몰라서,, > > >이왕  아시면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의 주민등록등본은 출생신고서 , 결혼신고서, 사망신고서도 될 수있는 다목적 서류입니다.  :) 혹시 PR 이시면 가지고 계시는 서류와 여권, 본인의 싱가폴 신분증, 그리고 2명의 증인이 있으면 됩니다. > >싱가폴 남자 친구와 혼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 >ROM에 신고를 하려고 하는데 > >외국인인 저는 무슨 서류를 준비 해야 하는지요? > >남자 친구가 보내 준 (ROM에서 받은) 이메일에 보면 > >출생 신고서도 필요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 >이것은 싱가폴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인 저도 해당이 되는 것인지요? > >제가 지금 제3국에 나와 있는 상태라서 > >싱가폴에 잠시 들어가서 신고할 시간 밖에 없답니다. > >오늘 남자 친구가 ROM에 다시 가 본다고는 했는데 > >저도 여기 결혼하신 분들께 여쭈어 보고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요.. > >제가 한국에서 가져온 서류는 주민등록 등본 (영문) 하고 여권 밖에 없습니다. > >만약 출생 신고서가 필요하면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 >조금 급한 일이라..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호적등본 (영문번역), 또는 주민등록등본(영문번역) 이랑 여권있으시면 됩니다. 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거리긴 한데 여권이랑 위의 등본중 하나만 있으시면 되구요 만약에 영문번역된게 없으시면 직접 영문번역하셔서 한국대사관에 가서 공증 받으시면 됩니다. > >싱가폴 남자 친구와 혼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 >ROM에 신고를 하려고 하는데 > >외국인인 저는 무슨 서류를 준비 해야 하는지요? > >남자 친구가 보내 준 (ROM에서 받은) 이메일에 보면 > >출생 신고서도 필요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 >이것은 싱가폴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인 저도 해당이 되는 것인지요? > >제가 지금 제3국에 나와 있는 상태라서 > >싱가폴에 잠시 들어가서 신고할 시간 밖에 없답니다. > >오늘 남자 친구가 ROM에 다시 가 본다고는 했는데 > >저도 여기 결혼하신 분들께 여쭈어 보고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요.. > >제가 한국에서 가져온 서류는 주민등록 등본 (영문) 하고 여권 밖에 없습니다. > >만약 출생 신고서가 필요하면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 >조금 급한 일이라..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가구가 있는집을 구하실 경우 (물론 차이는 있지만) 아주 기본적인 가구와 전자제품은  있습니다. 예를들면 가구의 경우는 붙박이장은 방방마다 있구요, 안방에는 퀸사이즈 정도되는 침대, 마루에는 소파및 TV받침대, 식탁 등등... 아주 기본적인 것들은 대부분 다 있고, 그 외의 컴 책상이나 아이들 책상 및 침대, 화장대 등등 소소한 것들은 집집마다 차이가 있더라구요.. 가전의 경우도,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은 있구요.. 그 이외의 작은 가전들 전자렌지나 오븐 등은 집집마다 틀립니다. >콘도에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콘도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국같은 경우는 모든 가전제품을 본인이 구입을 해야하는데, 싱가폴의 경우 일반적인 콘도에는 기본으로 무엇무엇이 설치되어있나요? (예:에어콘, 북박이장, 오븐기?) >답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amster님, 답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구가 있는집을 구하실 경우 (물론 차이는 있지만) 아주 기본적인 가구와 전자제품은  있습니다. 예를들면 가구의 경우는 붙박이장은 방방마다 있구요, 안방에는 퀸사이즈 정도되는 침대, 마루에는 소파및 TV받침대, 식탁 등등... 아주 기본적인 것들은 대부분 다 있고, 그 외의 컴 책상이나 아이들 책상 및 침대, 화장대 등등 소소한 것들은 집집마다 차이가 있더라구요.. >가전의 경우도,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은 있구요.. 그 이외의 작은 가전들 전자렌지나 오븐 등은 집집마다 틀립니다. > >>콘도에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콘도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국같은 경우는 모든 가전제품을 본인이 구입을 해야하는데, 싱가폴의 경우 일반적인 콘도에는 기본으로 무엇무엇이 설치되어있나요? (예:에어콘, 북박이장, 오븐기?) >>답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대부분 다 있습니다. 없는 것은 숟가락,그릇,이불 등입니다. >콘도에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콘도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국같은 경우는 모든 가전제품을 본인이 구입을 해야하는데, 싱가폴의 경우 일반적인 콘도에는 기본으로 무엇무엇이 설치되어있나요? (예:에어콘, 북박이장, 가스렌지?) >답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제 그러니까 7월 마지막 날인 31일 토요일 저녁에 NDP 총 리허설이 Kallang Stadium에서 있었다더군요. 맞나??? 쩝... 여튼 무지막지하게 사람들 동원해서 퍼레이드를 펼지고, 돈도 꽤 들여서 싱가폴에서 불법이였던 것 중에 하나인 불꽃놀이를 관람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오는 8월 9일이 National Day로 말하자면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탈퇴하고, 싱가폴이라는 국가가 시작된 날이라고 해야겠죠. 오차드에서도 무슨 퍼레이드를 펼치는 모양이죠? 그럼 차이나타운에서는 안하나.... ㅎㅎㅎ... 큰 도움이 못돼네요. 근데 확실한건 Kallang에 가시면 National Stadium에서 서너시간동안 마스게임, 무용, 기타 등등 퍼포먼스가 많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 > 이제 싱가폴에 도착한지 2주가 되어가는 길위에선자 입니다. >요즘 날씨가 생각보다는 선선하네요.. 원래 이런가요? >다음주가 내쇼널데이라고 하던데 독립기념일 같은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오차드 나가보니 거리에 무슨 구조물 같은거를 설치하고 있더라고요. >내쇼널 데이에 보통 무슨행사를 하는가요? 이번에만 하는 특별한 행사라든지 한느것들이 있나요? 꼭 보면 좋을 거 같은것들 아시면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저도 이제 싱가폴 거주 한국인으로 거듭나는(?):-) 노력을 해야 할거 같네요. >종종 기회가 있으면 적응하기 힘든 것들 제눈에 보이는 신기한 것들을 올려보도록 하겟습니다. > >감사합니다.　　　　　

해마다 열리는 행사입니다. 칼랑에서 하는 쇼 보시기엔 늦으신거 같네요. 이미 표가 매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시고 싶으시면 내년에 미리미리 표 준비하심이.. 공짜로두 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텔레비전에서 생방으로 보여주니깐 올해는 거라두 보시구 내년에 꼭 참석하세요~~~~~ 아 글구 매년마다 내셜널데이 쎌두하구 머 이것저것 구조물두 만들구 그래요...... > 이제 싱가폴에 도착한지 2주가 되어가는 길위에선자 입니다. >요즘 날씨가 생각보다는 선선하네요.. 원래 이런가요? >다음주가 내쇼널데이라고 하던데 독립기념일 같은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오차드 나가보니 거리에 무슨 구조물 같은거를 설치하고 있더라고요. >내쇼널 데이에 보통 무슨행사를 하는가요? 이번에만 하는 특별한 행사라든지 한느것들이 있나요? 꼭 보면 좋을 거 같은것들 아시면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저도 이제 싱가폴 거주 한국인으로 거듭나는(?):-) 노력을 해야 할거 같네요. >종종 기회가 있으면 적응하기 힘든 것들 제눈에 보이는 신기한 것들을 올려보도록 하겟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희 언니가 진드기 알레르기땜에 저도 좀 배운게 있는데 의사왈 젤 좋은 방법은 햇빛에 말리는거래요. 그래서 저희언니는 침대 메트리스두 가끔 햇빛에 말리곤 했더랬지요. 그리구 오래된 메트리스라면 교체 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한국수퍼에 가면 메트리스에 뿌리는 스프레이 파는데 그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구 백화점이나 가디언 이런데 가면 진드기안생기는 메트리스 프로텍터 보실거에요 그거 까시구 침대씨트 쒸우심 되구요. 침대씨트랑 이불이라두 햇빛 좋은날 햇빛에 말려보세요...... >싱가폴 온지 거의 1달이 되어가네요 > >지금요,,제 다리에 벌레에게 물린흔적이 얼마나 많은지,,,가렵고요 ,,, > >요즘은 자기전에 몸에 뿌리는 모기약까지 뿌리고 자요   > >그런데도 가려워서 자면서 잠을 몇번이나 깨죠 > >그래서 아무래도 침대매트에 진드기가 살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ntuc에 모기약,,바퀴약은 보이는데,,진드기 죽이는 약 같은건 안보이더라구요 > >한국에서도 침대매트를 전문으로 청소하는 업체까지 동원한다죠? > >진드기를 생각하니 침대에서 자기가 싫어요 > >어젠 땀 흘리면서 진공청소기로 매트 청소까지 했지만 성이차지 않네요 > >혹 좋은 방법 알고 계시는 분들!! > >알려주세요　　　　　

옥시크린은 잘 모르겠구요, 대리석은 대리석청소용 세제가 따로 있습니다. (Marble 이라고 쓰여있습니다) 매일 하실 필요는 없고, 정말 가끔 액체를 바닥에 문질러 주면 쬐금 낫습니다. >혹시 걸레 빠실때 어떻게 빠시나요?에구,,, >이제까지는 한국에서 가져온 청소용 옥시크린으로 빨았는데 다 떨어져서 현지 마켓에서 구하려구 해도 그런 제품은 없는거 같아서요. >청소용 옥시크린은 걸레도 멸균하는 효과도 있고 더불어 화장실 청소도 함께 할수있잖아요..근데 싱가폴 제품을 찬찬히 보니까 변기청소용 아니면 대부분 액체로 된 제품들이 많은데...제가 급하게 페브릭이라고 씌여있는 가루용 변기청소를 사가지고와서 지금 후회하고있는데...제품을 자세하게 보니까 변기 청소용이라서 걸레빨기가 좀 그러더라구요.흑흑 >싱맘님들....쓰고계신 제품 자세하게 알려주실거죠? >그리구요..대리석 바닥청소 어떻게 하세요.저는 요새 무릎을 비비대면서 손걸레질을 하고있답니다.너무 힘들어여..도와주세요..어떻게들 청소하시는지...데톨이나 키위?이런 제품들로도 청소가 가능한지...알려주세요..　　　　　

답변 날짜가 많이 지나서 혹시 보실런지 모르겠지만 모르시는 분을 위해 청소용 세제를 찾으신다면 슈퍼에 가서 floor라고 써있는걸 고르시면 됩니다 대표적 상표로는 magic clean이 있구요 써보니까 대리석이든 타일이든 나무마루든 괜찮더군요 종류가 많은데 뭐, 비슷비슷하겠지요 >옥시크린은 잘 모르겠구요, >대리석은 대리석청소용 세제가 따로 있습니다. (Marble 이라고 쓰여있습니다) >매일 하실 필요는 없고, 정말 가끔 액체를 바닥에 문질러 주면 쬐금 낫습니다. > >>혹시 걸레 빠실때 어떻게 빠시나요?에구,,, >>이제까지는 한국에서 가져온 청소용 옥시크린으로 빨았는데 다 떨어져서 현지 마켓에서 구하려구 해도 그런 제품은 없는거 같아서요. >>청소용 옥시크린은 걸레도 멸균하는 효과도 있고 더불어 화장실 청소도 함께 할수있잖아요..근데 싱가폴 제품을 찬찬히 보니까 변기청소용 아니면 대부분 액체로 된 제품들이 많은데...제가 급하게 페브릭이라고 씌여있는 가루용 변기청소를 사가지고와서 지금 후회하고있는데...제품을 자세하게 보니까 변기 청소용이라서 걸레빨기가 좀 그러더라구요.흑흑 >>싱맘님들....쓰고계신 제품 자세하게 알려주실거죠? >>그리구요..대리석 바닥청소 어떻게 하세요.저는 요새 무릎을 비비대면서 손걸레질을 하고있답니다.너무 힘들어여..도와주세요..어떻게들 청소하시는지...데톨이나 키위?이런 제품들로도 청소가 가능한지...알려주세요.. >　　　　　

저희집 큰애가 97년생이거든요.(저희가족은 싱에 온지 2년째임) 올해 로컬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어요. 보통 한국 학생들은 1-2년정도 낮추어서 입학을 한다고 들었어요. (영어가 안된다고 가정했을때 말이죠) 로컬학교는 1월초부터 시작합니다. 올핸 1월 1일이 휴일이고 2일부터 바로 수업 시작이었죠. 첫날이라고 일찍오거나 그런거 없더라구요. net 카드는 은행 계좌만들고나서 현금카드를 만드세요. 그 현금카드만 있으면 굳이 현금 소지하지 않아도되구요. 싱가폴 거의 모든 가게에서 취급을 하기에 편하답니다. 버스이용 역시 버스카드 만드시면 편해요. 버스인터체인지나 MRT역에보면 카드 판매합니다. 버스를 현금으로 타게되면 꼭 잔돈(동전)을 준비하시구요. (거스름돈 안주거든요)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도움 부탁으립니다.제 아이는 97년생인데 영어도,중국어도 전혀 못해서 일단은 한국학교에 입학예정입니다(9월)..6개월동안 환경에 적응할겸 언어를 배울 시간도 가지고 나서 내년에 로컬학교에 2학년에 전학시키려는 계획인데 어디서 보니 여긴 취학연령이 만6세로 나와있던데요. >그럼 제 아이는 또래 친구보다도 나이가 한살 많게 되는거지요? >게시판 보다보니 어떤분은 8살아인데 8월말부터  2학년에 들어간다고 하더군요.여기서 말하는 나이는 만나이인건지...여기서 사용하는 나이는 흔히 한국나이가 아니라 만나이로 하는거 맞죠..? >내년 새학기는 언제 대부분 시작하며 초등학교에 내년 초부터 다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직접 학교로 알아봐야 하지만, 제가 영어가 짧고.. 일단 여기 사람들 영어를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말은 빠르고 발음은 뭔소린지 알 수가 없구요.전화상은 더하고.. >이사온지 1주일 좀 넘었는데,혼자서 비자받고 다니고 하는데도 넘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nett가 뭔지,버스이용방법도....답변 감사드립니다...(_._) > > >　　　　　

안녕하세요, 말씀하시는 작은 가전제품은 이곳에서 아주 싸게 구입하실 수 있어요. 오래 계실 것아니시면 운송비용으로 새것을 사시거나 교민 분들께 싸게 중고로 구입하셔도 됩니다.우선 모터가 달린 냉장고 진공 청소기는 가져오시면 고장나기 쉽습니다. 여기 질문 코너에 보시면 가전제품에 대해 알려 놓으신 분이 많으시니 참조해 보세요. >한국에서 싱가폴로 가는데요 여기서 비디오를 가지고 가면 그곳 TV랑 연결해서 볼수 있는지요?? 여기서  쓰던 작은 전자제품들은 가지고 가서 쓰려고 하거든요 . 다리미,오디오 ,커피메이커,진공청소기 등등 소형가전 가지고 가서 유용하게 쓸쓰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엄마입니다 > >아이가 9월1일부터 한국인학교에 다니게 되었는데요 > >8월 1달간 영어를 배우게 하려고 합니다 > >1개월간 다닐수 있는 어린이 기초 영어 학원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 >저희는 TELOK KURAU에 살고 있습니다 > >Kembangan MRT  까지는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학원보다는 현지인 투션을 하시는것이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