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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경우 어떻게???로컬여행사?????
  • 밍밍 (vikki)
  • 질문 :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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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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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잡지에 광고한 한국인이 운영한다는 싱가폴 유일의 로컬여행사 아시나요? 6월에 아이 데리고 홍콩여행을 이 여행사를 통해 다녀왔는데 아무리 해도 한국인과는 통화가 안돼고 Mr.Tan 이라는 로컬 사람이랑 통화해서 여행을 갔는데요... 돈은 호텔이랑 비행기랑 다 직접가서 현금으로 지불했는데 가는날까지 호텔인보이스가 안오는거예요...가는날 비행기가 2시라 오전에 간신히 통화해서 그냥 무조건 가면 된다고해서 이미 돈도 냈고 이미 끊은 비행기도 취소할 수 없고해서 일단 갔습니다 그런데 호텔에서 예약은 했는데 결제를 안했다고 해서 할수 없이 카드로 또 결제를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는 여행사에 전화를했더니 결제를 하려고 했는데 카드 이름이랑 호텔 숙박이름이랑 틀려서 결제를 할수가 없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수표를 보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고 또 안오면 전화하고 그러면 지금 보내려고 오토바이를 기다리고 있다는 둥 계속 거짓말을 하더니 결국에는 전화까지 안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사무실을 찾아갔더니 텅비어 있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해야하나요? 사실 영어가 짧아서 엄두가 나질 않는데다 그사람 인적사항도 모르고... 암튼 방법있음 가르쳐 주세요...돈이 700불이 넘거든요... 타국 생활하니까 이정도는 당연하게 여겨야 하는건지... 사실 가까운 로컬사람한데 도움을 청하니까 왜 홍콩에서 호텔에 돈을 지불했냐고.. 저를 더 바보취급하더라구요...근데 당연하지 않습니까? 같은 싱가폴도 아니고 제가 돈을 안내면 무전취식으로 오히려 홍콩경찰서에서 오히려 절 잡아가겠죠... 게다가 오히려 저더러 그사람에게 함부로하면 협박하는걸로 오해받을 수 있다면서 말리는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잘못은 그 로컬 사람이 했는데 오히려 내가 조심해야하는 것인가요? 암튼 저는 돈을 날렸지만 한국분들 조심하세요... 사무실에서 도망가면서 그 골프잡지에 6월부터 광도도 안하더라구요... 그 잡지회사에도 전화에서 주의를 줄 예정입니다. 물론 그럴 줄 모르고 광고를 실어준 잡지사의 책임은 없겠지만 사실은 알아야 할 테니까요... 정말 그 여행사가 한국사람이 운영하는지도 의문이고요.. 이런식으로 돈을 띠어먹는 것은 한국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임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언젠가 잠잠해지면 또 광고하고 그로인해 저같은 사람이 나올수 있으니 저도 여기사는 동안 열심히 보고있겠습니다 제가 경찰에 신고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가르쳐주세요... 일단은 돈을 떠나서 앞으로의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사람의 피해를 생각해 신고는 해야할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아참!!! 한국촌 관계자 여러분...이글은 절대 비방성글이 아닙니다... 그회사를 이유없이 욕하는것도 아니고 Mr. Tan이 불친절했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곳에 한국인이 있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또 이로인해 싱가폴사람을 매도하는것도 아닙니다 어쩌면 그 여행사를 통해 기분좋은 여행을 다녀온 사람도 있을 수 있을테죠... 단 결코 또다시 저같은 경우가 있어서는 안될것이기에 한국촌이 가장 회원이 많고 많은 한국사람들이 이사실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우리가 서로를 보호해야하구요...제가 한국사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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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아자(parkshinyang) 2009-03-08
추천수 : 12 조회수 : 819

며칠전에 IRAS로부터 e-file 레터를 받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신고하려고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Deduction카테고리가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배우자, 자식, 장애인 배우자/부모, 그리고 CPF contribution등을 신고하는게 있던데. 여기서 CPF는 작년 2…

  • A

    개인 소득신고는 2008 기준이며 만일에 CPF 납입이 2009 년 부터라면 내년소득에서 공제됩니다. CPF는 기간과 관계없이 본인이 납입한 전액이 소득에서 공제됩니다. 처음 한두해는 납입금액을 줄일수 있으나 가급적 전액다 납입하는게 유리합니다. 납입요율은 좀 복잡해서 다기재할수 가 없내요. >며칠전에 IRAS로부터 e-file 레터를 받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신고하려고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Deduction카테고리가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배우자, 자식, 장애인 배우자/부모, 그리고 CPF contribution등을 신고하는게 있던데. 여기서 CPF는 작년 2008년 12월까지것을 말하나요 아님 2008년 회계년도를 얘기하나요? >영주권을 반은게 12월이라서 실제로 CPF는 2009년 1월부터 적립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소득세 신고할때 2008년 CPF contribution을 신고 하지 말아야하나요? > >그리고 CPF는 첫 몇년은 월급의 몇퍼센트이고 회사에서 몇퍼센트 개인이 몇퍼센트인가요? 몇년뒤부터 퍼센트가 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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