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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운 (jhong2k)
  • 질문 : 3건
  • 질문마감률 : 0%
  • 2008-06-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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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측정하고 일회용렌즈를 살까하는데요, 안과 소개 바랍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9618

기타대통령이 쥐새끼면 그가 통치하는 나라의 국민은 벌레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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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싱팡팡(qateam87) 2008-06-15
추천수 : 114 조회수 : 2,100

수구꼴통 싱팡팡입니다. 지나라 대통령을 쥐새끼로 묘사하는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이랍니다. 아래는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한겨레나 오마이뉴스 보시는 분들은 감안해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위키피디아 한국어판 71개 단어 편집중단 《“이명박은 쥐××다.” “이명박의 최근 지…

  • A

    우리나라 우익에는 민족주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제시대에 전부 친일파로서 투항을 했던 매국노들이니까 이 사람들의 유일한 논리는 반공이에요. 반공으로서 아직까지 정당화했거든 한상범 명예교수 (동국대) 갑갑하네요. 서울사람들 뉴타운에 넘어가 한나라 찍었을 때 그래도 내 재산 지키고픈 사람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한지라 그러그러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쇠고기는 문제가 다릅니다. 이미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은 동물성 사료 사용 안 합니다. 하지만 미국 아직도 고스란히 쓰고 있어요. 좁은 공간에 움직이지도 못하게 기르는 동영상 봤나요? 살 찌지않는다는 이유로 광우병의 잠재적 요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미국소를 우리가 먹어야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당장 수입하면 일차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군대 급식용으로 간답니다. 끔찍하지않나요? 그렇기 때문에 저같은 평범 아줌마들도 촛불을 드는 겁니다. 조금만 공부해보십시오. 그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드는 이유가 다 나옵니다.     

  • A

    1. 1930년대의 독일 아돌프 히틀러가 압도적인 지지로 정권을 잡고, 2차 대전을 일으켰습니다. * 수상이 전쟁광이니 그가 통치하는 나라의 국민들은 살인마보다 못한 것들이네 --------------------------- 2. 2000년대의 미국 아버지에 이어 아들 부시 대통령이 중동에 전쟁을 일으키며 중동의 평화와 기름값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 대통령이 전쟁광이니 그가 통치하는 나라의 국민들은 살인마보다 못한 것들이네 --------------------------- 저는 위의 두가지 예에 대해 동의하지 못합니다. 일단 두 나라의 전국민이 당시 전쟁을 지지했다고 볼 수 없으며, 역사적으로 밝혀진(혹을 밝혀질?) 잘못에 대해 사죄하고 보다 좋은 사회를 만드려는 자기 반성의 목소리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싱팡팡님이 예전에 언급하셨던 대로 모든 국민을 만족시킬수 있는 정책은 없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싱팡팡님 말대로 절대善인 정책이 존재할 수 없는 만큼, 각계 각층의 으견을 수렴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개인의 삶이건, 국가 정책이건, 실수가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만큼 자기 성찰과 외부의 지적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는 능력 - 자기 반성 - 을 가진 국가는 늘 보다 나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고, 다른 국가로부터도 용서 받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러나 싱팡팡님께서 처음 올리신 글의 제목을 보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적 성숙도, 또는 자기 반성 능력을 원천적으로 부정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정당한 민주적 절차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새정권의 정책이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경우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닌가요? 벌레만도 못한 국민인지,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국민인지는 좀더 지켜보신 후 천천히 결론을 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반대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본을 싫어합니다. 역사적 과오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정부와 그런 정부의 잘못과 역사문제에 대해 무관심한 국민들이 아직도 주변 국가를 열받게 하는 것 아닐까요? 일본내에서 실수를 인정하는 건전한 자기 반성의 목소리가 높다면 쪽바리는 싫다는 무조건적이며 전국민을 싸잡아 비난은 힘을 잃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에는 아직도 자기 반성을 자기 비하로 착각하는 분들의 목소리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그들의 의견에 동조하는 한국의 뉴라이트 교과서도 아쉽기만 합니다.     

Q

NO.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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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Woo() 2008-06-14
추천수 : 4 조회수 : 1,326

그때     

  • A

    부동산 거래에서 한국인들이 부당하게 이익을 침해당하는 것은 집주인이 악덕하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본인이 본인의 이익을 충분히 주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이 세입자로서 현지인 집주인에게 부당하게 이익을 침해당하는 경우는 비단 싱가포르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한국인들이 사는 곳이면 어디서나 흔히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집주인과 세입자의 관계는 계약에 의한 이익관계이며, 집주인은 계약서의 범위 내에서 자신의 이익을 최대한 주장할 수 있습니다. 세입자 또한 계약서의 범위 내에서 자신의 이익을 최대한 주장해야 합니다. 계약서의 범위를 넘어서는 부당한 요구나 이익 침해 행위는 논리적으로 따져서 일축해 버리시면 됩니다. 본인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원만한 합의에 이를 수 없었다면, 소액재판소에 제소하여 법의 공정한 판단을 구하십시오. 참고로, 에이전트는 집을 찾아만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에이전트는 계약 기간 동안 발생 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이익 상충 문제에서 본인의 이익을 적극적으로 대변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저는 2년전 그때 시세로 방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2년 동안 정말 너무 많이 집 렌트비가 올랐잖아요. >그래서 계약 거의 만기인데 주인이 너무 피해가 컷다느니 이상한 말을 >자꾸하는거예요. 아마 담보금 제대로 안주려고 그러는것 같은데 >주위에서 실제로 그런경우를 당한분도 있다고 들었어요. >이것 뿐 아니라 싱주인들 너무 기가막히게 담보금 안줍니다. >이럴경우 당할수만 없기에 어디 도움을 받을데를 알고 계신분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 전번에도 집인수시 정말 억울하게 당했어요. >정말 싱가폴이 싫어지네요. >누구 이럴때 도와주실분 안계시나요.아빠도  한국에 있어 도와줄 수 도 없는데 >참 답답합니다. >우리 한국인 맨날 당하고 살수 없잖아요.무슨 수를 내야지. >단합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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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정말 이 싱가폴사람들 이런것 때문에 정말 싫어집니다. 저도 주말 내내 이건때문에 집주인하고 싸웠죠. 이전 집주인은 아예 담보금 안내놓을려고 고집을 부리더군요. 이번 집주인은 갑자기 식구들이 몰려와서 문여라는둥, 경찰부른다는둥 소란을 피웠죠. 이전까지는 좋은 얘기로 했는데, 갑자기와서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구요(시아버지와 남편이라는 사람이 특히).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혼자닌까 날 얕잡아보고 어거지를 부리는거라 생각하고, 옆동에 사는 아는 싱가폴사람한테 집주인한테 무슨얘기할시 같이 옆에 있어달라고 했죠. 어제도 집주인과 전화로 한판하고 온다고하여, 아는 그 싱가폴사람한테 연락하여 같이 나갔더니, 이번엔 말투가 달라집니다. 그리곤, 화장실의 얼룩같은건 괜찮다, 우리는 그런거 처음상태대로 해놓라고 안한다, 이런투로 고분고분하고 더이상 어거지 안피우더라구요. 정말 기가 막힙니다. 하도 소란 피워서 제가 없을동안 집보여주고 싶으면 보여주라고 얘기했었는데, 어제는 너희들이 어제 한걸 보곤, 생각이 바뀌었다라고 하면서 집 못보게 내 열쇠로 잠근다고 했죠. 아는 사람있으면, 집주인 만날때 같이 한두명정도 데려가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어거지 못부리는거죠. 저는 집주인한테도, 마지막 집나가고 정산할때 나도 아는 사람 데려오겠다, 그래서 합당한것만 지불해준다고 했죠. 이 집에서 오랫동안 살았고, 몇달전엔 주인집 온식구가 집에 문제 있어서 왔었는데도, 나간다고 하닌까, 또 체크해야 된다면서 문두드리면서 안열면 경찰부르겠다고 그럽니다.... 꼭 집에대해 좀 잘아는 사람, 주인만날때 데리고 가세요. >저는 2년전 그때 시세로 방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2년 동안 정말 너무 많이 집 렌트비가 올랐잖아요. >그래서 계약 거의 만기인데 주인이 너무 피해가 컷다느니 이상한 말을 >자꾸하는거예요. 아마 담보금 제대로 안주려고 그러는것 같은데 >주위에서 실제로 그런경우를 당한분도 있다고 들었어요. >이것 뿐 아니라 싱주인들 너무 기가막히게 담보금 안줍니다. >이럴경우 당할수만 없기에 어디 도움을 받을데를 알고 계신분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 전번에도 집인수시 정말 억울하게 당했어요. >정말 싱가폴이 싫어지네요. >누구 이럴때 도와주실분 안계시나요.아빠도  한국에 있어 도와줄 수 도 없는데 >참 답답합니다. >우리 한국인 맨날 당하고 살수 없잖아요.무슨 수를 내야지. >단합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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