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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여름 미국행 비행기표 300만원! (유가 200불 무서운 시나리오)
  • 싱팡팡 (qateam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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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6-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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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는 사실 원유값이 더 무섭습니다. 쇠고기야 안먹고 채식주의자로 변신하면 되지만 사실 석유가 있어야 돌아가는 21세기 문명생활은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장거리 항공 여행은 물건너 간 것 같습니다. 최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를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골드먼삭스는 향후 6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유가가 150~200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가 200달러 시대.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로서는 그야말로 죽음의 시나리오다. 그때 우리 경제는 어떤 모습이 될까. 시간을 앞으로 돌려 200달러 시대의 고단한 한국의 모습을 담아봤다. --------------------------------------------------------------------------------    ▶참치잡이 배는 벌써 30% 정도가 조업을 중단했다. 유가 200달러가 되면 참치회 구경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 2010년 여름 휴가철. 휴가철인데도 인천공항은 의외로 조용하다. 지난 수년간 오른 국제 유가 탓에 해외 장거리 여행이 급격히 줄었기 때문이다. 미국이나 호주, 유럽 등 장거리 여행은 예전처럼 가기 쉽지 않다. 폭등한 유가 때문에 왕복 비행기 삯만 1인당 300만원에 육박하는 까닭이다.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항공료는 100만원대 중반에 불과했다. 그때는 6박7일간의 경비를 다 합쳐도 200만원대면 충분했다. 하지만 배럴당 유가가 200달러에 달하는 요즘 여행 경비는 가볍게 400만원을 넘어섰다. 부부가 함께 가면 8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든다. ◇‘악’ 소리 내는 항공사들 = 항공료가 이렇게 오른 것은 순전히 유가 폭등 때문이다. 2007년 초 항공유가 배럴당 76달러일 때 B747-400 점보기 한 대가 인천~LA 구간을 왕복하는 데 드는 원가는 1억4000만원이었다. 일반 원유가 배럴당 200달러를 넘어선 지금 항공유는 250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노선에 비행기 한 대 띄우는 데 원가만 5억원 이상 든다. 항공사에서 아무리 가격 인상 요인을 흡수하더라도 유류 할증료(1인당 약 500달러)까지 포함하면 비행기표 값은 1인당 300만원에 육박한다. 이 때문에 장거리 여행 대신 인근에 있는 동남아, 중국,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객이 늘어났다. ◇남미로 떠나는 공장들 = 여행을 못 가는 것은 그나마 참을 만하다. 기업들은 수출 계획을 세울 때 물류비 부담을 꼭 고려해야 한다. 유가가 200달러를 돌파하면서 노동 비용 대신 에너지 가격과 운송 비용이 해외 생산부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된다. 유가 200달러 시대에는 한국에서 미국 동부로 40피트 컨테이너 한 개를 운송하는 비용이 100달러 때에 비해 1만 달러 이상 더 들 수도 있다. 대미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산업은 늘어난 장거리 수송 비용으로 원가 경쟁력이 뚝 떨어졌다. 그동안 인건비가 싸다고 진출한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지의 생산공장도 요즘 골칫덩이다. 주로 생산품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의류, 모자, 신발 등의 수송비가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이다. 근로의식이 다소 뒤떨어지고, 인건비가 조금 비싸도 중남미 국가로 공장을 옮겨야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다. 이미 많은 공장이 앞다퉈 베네수엘라, 멕시코, 과테말라 등지에 공장을 세우고 있다. 대미수출에서 큰 이점을 잃어버린 중국 경제는 침체를 겪고 있다. 생산기지들이 중국에서 중남미, 동유럽으로 많이 옮겨 갔기 때문이다. 중국의 침체는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중국 공업 활성화로 자본재와 원자재 가공 수출로 큰돈을 벌었던 한국 기업들이 중국 경제 침체로 동반 후퇴를 겪고 있다. 중국 현지 생산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각종 의류와 단순 조립품 가격도 급격히 오르고 있다. 석유 가격 폭등으로 중국의 에너지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생산성이 떨어지고 물류비는 올랐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중국 공장을 철수해 한국으로 다시 들어오고 있다. 유가 200달러 되면 ■ 비싼 항공료로 장거리 해외여행 줄고 ■ 한국~미국 간 컨테이너 운송비 1만 달러 더 들고 ■ 글로벌화 주춤하고 역내 교역 늘어나고 ■ 대체에너지 개발로 농산물 가격 올라가고 ■ 원양어선 줄어들어 수산물 가격 오르고 ■ 비싸진 배송료로 전자상거래 줄어들고 ■ 소형차 잘 만드는 유럽·아시아 회사 성장하고 ■ 원자력 발전소 건설 활발해진다 ◇주춤하는 글로벌화 = 고유가 덕분에 일부 시민단체와 세계화 반대론자가 싫어하던 글로벌화도 주춤하고 있다. 소비대국들이 인근 지역에서 물건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과거 중국의 가장 큰 교역 상대국은 미국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이제 중국에 일본은 이전보다 훨씬 중요한 국가가 되고 있다. 치솟은 유가로 대미수출액이 줄어들면서 수송비가 비교적 적게 들지만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 일본 경제에 대한 의존도는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세계화를 주창했던 미국은 점점 북미자유무역지대 국가와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에 의존하고 있다. 더 이상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오는 제품의 가격이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유럽 역시 동유럽과 터키에 생필품을 의존하고 있다. ◇외국산 농산물 자취 감춘 할인마트 = 유가는 기업이나 국가의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여행을 제외하고도 이미 일상생활에 유가로 인한 변화는 곳곳에 침투해 있다. 이제 할인마트에 가도 예전처럼 싼 외국산 농산물을 찾기가 쉽지 않다. 호주산 쇠고기, 미국산 옥수수와 밀, 벨기에산 돼지고기 가격도 크게 올라 장 볼 맛이 안 난다. 치솟는 유가 때문에 멀리서 들어오는 이들 식품의 운송료가 식품 가격보다 더 커진 경우도 있다. 그동안 유통혁명은 유가 상승으로 물거품이 되고 있다. 정부와 업계는 늘어난 운송비를 줄이기 위해 인근 국가에서 곡물과 육류를 수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인근 중국과 일본은 세계 최대의 곡물수입국이라 큰 도움이 못 된다. 그나마 동남아에서 곡물은 수입할 수 있지만 문제는 고기다. 쇠고기 주요 수출국이 미주대륙과 호주 등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고기 값에 석유 값을 함께 지불한 호주산 쇠고기는 이제 한우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 ◇고급 생선 된 고등어와 오징어 = 비싸진 유가 때문에 농산물 값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석유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하는 바람에 농산물 생산성이 뚝 떨어졌다. 대체에너지 개발에 곡물이 대량으로 들어가면서 가격은 더욱 급상승하고 있다. 후진국 사람들이 먹을 식량을 선진국의 차들이 먹어치웠기 때문이다. 생선도 마찬가지다. 폭등한 유가로 어선의 출항이 줄어들고, 특히 원거리를 다녀오는 원양어선은 수지가 맞지 않아 조업을 중단한 경우도 많다. 공급은 줄고, 원가는 높아지면서 오징어, 참치, 고등어 가릴 것 없이 가격이 껑충 뛰었다. 이제 살아있는 생선을 맛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 됐다. 식탁에 쉽게 오르던 고등어, 오징어도 이제 고급 반찬이 됐다. 계절에 관계없이 먹을 수 있었던 과일 가격도 급등했다. 석유를 이용한 온실재배 원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전자상거래도 위축되고 있다. 그동안 무료배송, 당일배송으로 사이버 경제를 이끌었던 쇼핑몰들이 최근에는 배송료를 고객에게 부담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유가 상승으로 서민들은 전방위적인 생활고를 겪고 있다. ◇스쿠터·자전거가 대중교통 수단으로 = 중대형, SUV 위주로 차를 만들어 왔던 미국의 빅3 자동차 회사의 몰락은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대신 연비가 좋은 소형차와 차세대 에너지 차량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아시아와 유럽 자동차 회사들은 연료절약형 차를 내놓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 기술에서 앞선 일본과 수소자동차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독일과 프랑스 자동차 회사들은 고유가 시대를 잘 헤쳐나가고 있다. 연비가 좋은 소형 스쿠터, 자전거 등도 소비자들이 즐겨 타는 교통수단으로 변하고 있다. 한동안 환경오염적 에너지로 기피됐던 원자력 에너지가 다시 급부상하고 있다. 태양광, 풍력 등 대체에너지도 활발히 개발 중이지만 아직 상용화 단계엔 이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유가가 200달러에 이를 경우 생길 수 있는 일들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심각하다. 장거리 여행이 감소하고, 항공 운송업은 위축되고, 세계 교역도 줄어든다. 이에 따라 지난 20년 동안 꾸준히 진전돼 왔던 세계화 역시 주춤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경제는 블록화돼 역내 중심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고, 각종 농수산물도 운송비 인상으로 비싸질 수밖에 없다. 아직은 가상의 상황이지만 황당한 이야기는 아니다. 이미 유가는 배럴당 130달러를 돌파했다. 배럴당 200달러는 먼 이야기가 아니라 시시각각 우리를 조여오고 있다. 이미 여러 곳에서 위 시나리오와 유사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기름값이 오르자 대낮에도 아파트 주차장에 차들이 서 있다. ◇우울한 전주곡은 이미 울리고 = 대한항공은 6월부터 부산~중국 시안 등 총 17개 노선에 대해 운휴·감편에 들어가는 등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 아시아나항공도 적자가 쌓이고 있는 인천~창춘(중국) 노선의 운항 중단을 검토 중이며 6월 1일부터 청주발 제주행 노선의 화물 운송을 중단하기로 했다. 쌍용차는 경유 값 급등으로 주력차종인 SUV 판매가 급감하자 렉스턴과 엑티언 생산라인에 대해 6주간의 감산을 결정했다. 반면 기름을 덜 먹는 경차는 심지어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다. 기아차 뉴모닝의 경우 신차로 출고돼 곧바로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나오면 신차보다 50만원가량 비싸게 팔릴 정도다. 신차 출고를 기다리지 못해 웃돈을 주고 중고차를 사는 사람이 생겨났다는 얘기다. 연료가격 인상은 이미 운전자들에게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4륜 자동차의 경우 영국과 미국에서 판매량이 수직강하하고 있다. 그리고 갤런당 60마일(96km)을 주행하는 하이브리드 카(hybrid car)의 경우도 차값이 치솟고 있다. 이미 상당수 화물차가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오른 유가 때문에 차를 움직일수록 손해기 때문이다. 원양어업 조업도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고유가 때문에 생선을 잡아서 수지를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이미 전 세계 원양 참치잡이 어선의 30% 정도가 고유가에 따른 채산성 악화로 조업을 중단할 계획이어서 참치회 가격 역시 급등하고 참치회 맛보기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지난 5월 29일 보도했다. 이런 일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그리고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도 아니다. 세계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 항공이 6월 15일부터 승객들의 수하물에도 수수료 15달러를 부과하기로 했다. 그동안 미국 항공사들은 승객당 수하물 두 개까지 무료로 운송해 줬으나 최근 유나이티드 항공이 무료 수하물을 한 개로 제한했고, 급기야 아메리칸 항공은 첫 번째 수하물부터 수수료를 부과키로 한 것이다. 전기료와 버스 등 공공요금도 잇따라 오를 채비를 하고 있다. 이재훈 지식경제부 차관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전기요금 인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지난해 7.6%의 전기료 인상 요인이 발생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 5.5% 인상 요인이 추가로 발생했다”며 “내년은 너무 늦고 올해 안에 어떤 형태로든 인상해야 한다”고 말해 올 하반기 중 전기요금 인상을 내비쳤다. 영국에서는 집도 에너지 친화적으로 짓기 시작했다. 영국의 모든 가옥을 오는 2016년까지 제로 카본(zero carbon) 가옥으로 변화시킨다는 게 영국 정부의 계획이다. 이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태양광이나 풍력, 지열을 이용한 재생 가능한 에너지 사업은 점점 탄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미국은 수십 년간 중단했던 원자력 발전소 건설 방침을 밝혔다. 이처럼 유가가 올라가면 생활도 변한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지구촌 떨게 하는 무서운 예언들 = 세계적인 투자은행이자 컨설팅 회사인 골드먼삭스는 유가가 100달러를 오르락내리락하던 지난 3월 7일에 ‘200달러 시대’를 예상했다. 지금은 선견지명으로 판정이 나고 있지만 불과 두 달 전만 하더라도 ‘튀는 행동’으로 치부됐다. 유가가 110달러를 견고하게 넘어선 5월 초 석유수출국기구(OPEC) 차킵 켈릴 의장은 2010년엔 유가가 200달러에 이를 걸로 내다봤다. 그의 말에 누구도 예전처럼 콧방귀를 뀌지 않는다. 또 다른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는 좀 더 조심스럽게, 그러나 비교적 안전한 예측을 했다. “올해 안에 북해산 원유가 배럴당 150달러를 쉽게 넘어설 것이다.” 10년 전인 1998년에 유가(서부텍사스유, WTI)는 연평균 14달러에 머물렀다. 2003년까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30달러대를 유지하던 유가는 2004년부터 40달러대로 올라서더니 해마다 10달러씩 뛰어 2007년에는 70달러대에 진입했다. ‘고유가’라는 말은 2005년부터 본격 등장했다. 하지만 낙관론자들은 지난해까지 “물가상승률, 통화가치 등을 감안하면 유가는 1차 오일쇼크 수준에도 못 미쳤다”고 위험을 평가절하했다. 부분적으론 맞는 말이다. 문제는 올 들어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는 점이다. 5월 28일 현재 평균 유가는 10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물가상승률과 석유 의존도 등을 반영해 실질가격을 산출한 결과 1차 쇼크 수준이 되려면 배럴당 84.97달러, 2차 쇼크 수준은 151.65달러가 돼야 한다. 지금 가격은 이미 1차 오일쇼크 수준을 넘어섰다. 130달러를 오르내리는 유가와 세계적 투자은행의 전망을 참고한다면 2차 오일쇼크 수준으로 가는 것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유가가 오르면 경제에 타격이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석유는 경제 활동의 모든 면에서 원자재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최근 보고서에서 “시뮬레이션 결과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고 있는 두바이 유가가 10% 상승하면 교역조건 악화 및 물가상승에 따른 실질구매력 악화 여파로 국내 경제성장률이 0.3%포인트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소의 주장이 맞다면 2005년(49달러)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오른 두바이유 가격(98달러)을 감안하면 지금 우리 경제는 3% 이상의 성장률을 유가 때문에 까먹고 있는 셈이다. 한국이 지난해 원유 수입에 쓴 돈은 895억 달러에 달한다. 우리나라 대표적 수출 산업인 자동차와 반도체의 수출액을 합한 889억 달러보다 많다. 현 추세로 가격이 유지된다면 올해 한국이 원유 수입에 쓸 돈은 1000억 달러를 쉽게 넘을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운행을 줄이고, 사무실 형광등을 줄이고, 실내온도를 높이는 것을 대책이라고 하기엔 너무 큰돈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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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8

기타헨드폰 구입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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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0
답변진행중
ERIC(bonjovi1) 2007-03-24
추천수 : 8 조회수 : 1,320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온지 얼마 안되서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여기서 헨드폰을 구입할려고 하는데... 이곳은 한국과 달리 방식이 틀리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예전에 여기 올때 제가 로밍폰을 인천공항에서 받아서 왔는데 그 안에 보니 심카드 인가 그런것이 들어…

  • A

    싱가폴에서 한국어가 지원되는 GSM 핸드폰을 구입할수 없습니다. 일단 만들거나 파는 곳이 없기 때문이구요. 한국에 있는 핸펀 업체에 문의를 해보니 마켓이 너무 작은데다가 기타 문제들 때문에 굳이 만들지 않는다 하더군요. 말씀하신 한국에서 GSM 핸드폰을 판다는 핸드폰이 혹시 3G 방식의 핸드폰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전화기가 한국에서 개통된 상태로 싱가폴에서 사용하는 로밍 상태가 될테고, 문자메세지를 한국어로 보내기 위해 평소 전화 요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너무 크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에서 3G를 개통해서 싱가폴에 오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싱가폴에서 3G를 개통해서 한국에 가면 서울 지역에서는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서로 다른 나라로 갔을때는 로밍상태로 요금이 지불되고, 대신 말씀하신것처럼 문자메세지는 맘대로 보낼수가 있겠죠. 그런데 그냥 개통안한채로 여기로 가져오시면 아마 자동로밍이 안되지 않나 하는 우려가 있는데요. 결국 사업자간에 로밍을 연결해줘야 하니까요. 혹시 3G방식이 아닌 내용이라면 저도 한번 알아보고 싶네요. 나중에 알게 되면 꼭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온지 얼마 안되서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여기서 헨드폰을 구입할려고 하는데... >이곳은 한국과 달리 방식이 틀리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예전에 여기 올때 제가 로밍폰을 인천공항에서 받아서 왔는데 >그 안에 보니 심카드 인가 그런것이 들어있더라고요 >이 곳 헨드폰은 모두 심카드가 들어가야한다고 하던데.. >한국 사이트를 보다보니까 심카드를 쓸수 있는 >GSM(?)방식 헨드폰도 팔더라고요.. >문제는... >한국에서 GSM방식 헨드폰을 구입해 오면 여기서 한글로 한국에 문자를 보낼수 있더라고요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요 GSM헨드폰이 한국에서...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여기 싱가폴에서 >GSM헨드폰 한글 지원되는것을 구할수 없을까요? >한글이 지원되야 문자를 한글로 보낼수 있을것같아서요.. >부탁 드립니다.... >한글 지원되는 GSM헨드폰 싱가폴에서 구입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Q

NO.5

기타인천공항입국시

  • 답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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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rain(kkwon426) 2006-09-28
추천수 : 32 조회수 : 1,200

곡류..예를들어 녹두나 콩 같은거요...인천공항에선 문제가 될까요?? 신고를 해야 한다든지..뭐 그런거요. 과일이 안된다는건 알겠는데...에고...경험있으신분 조언 바랍니다.     

  • A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바로는 종자가 될 수 있는 씨앗이나 열매, 과일 등은 반입이 절대 안되는 걸로 알고 있구요.  특히나 과일의 경우 외래병해충이 들어가 있을 우려가 있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 참조하세요.  (검역강화 기간은 지났지만 언제나 유효한 내용입니다.) ======================= 인천공항 웹사이트에서 가져옴 ========================= 여름철 여행객 반입식물 검역 관련 안내 국립식물검역소 인천공항지소에서 제공한 내용으로, 여름철 여행객 반입식물 검역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 국립식물검역소 인천공항지소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외래 병해충의 유입 우려가 있는 과일 등 수입금지품의 반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여, 06. 7. 20.부터 8. 19.까지 31일간의 검역강화기간을 설정하여 운영합니다. ○ 검역강화기간 중 공항 입국장에서는 여행객들의 수입금지품의 불법반입 검색에 주력하며, 병해충 가해흔적이 있거나 해충의 알, 병반 등이 있는 식물류는 전량 실험실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반입이 우려되는 수입금지식물은 생과실류, 호두, 흙이 부착된 인삼과 외국산 애완용 곤충 등입니다. 식물류를 가지고 입국할 경우에는 도착 즉시 식물검역소에 신고하여 검역을 받아야 하나,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 신고할 경우에는 관련규정에 따라 과태료(최고 500만원)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 꼭! 신고해야 할 물품 - 모든 식물류 : 생과실, 채소, 종자, 묘목, 화훼류, 호두, 인삼, 더덕, 버섯, 한약재, 버섯종균, 곡류 등 모든 식물류 - 병원균(病原菌), 해충(害蟲), 애완용 곤충, 흙 등 ※ 과수묘목은 2년 이내의 기간 동안 국가가 관리하는 포장에서 검역을 받게 됨 ※ 검역 결과 규제병해충이 검출되면 폐기/반송/소독 조치를 받게 되며 그에 따른 비용 발생시 수입자가 부담. ◆ 다음 식물류는 대부분이 수입 금지품입니다 - 과실(망고, 파파야 등), 열매채소의 생과실, 호두, 풋콩류, 벼종자, 고구마, 감자, 볍씨, 볏짚 등 - 사과나무, 포도나무 묘목 및 분재류 - 살아있는 병원균과 해충(애완용 곤충 포함) - 흙 또는 흙이 묻어 있는 식물류 ※ 문의 사항: 국립식물검역소 인천공항지소 (http://www.npqs.go.kr ☎ 032-740-2077)   >곡류..예를들어 녹두나 콩 같은거요...인천공항에선 문제가 될까요?? >신고를 해야 한다든지..뭐 그런거요. >과일이 안된다는건 알겠는데...에고...경험있으신분 조언 바랍니다. >     

  • A

    감사합니다. 이번기회에 확실히 알게 됐네요~^^     

Q

NO.4

기타담배에 관한 질문 및 기타 등등...

  • 답글 : 3
  • 댓글 : 0
답변진행중
chan(kmatrox) 2006-06-14
추천수 : 14 조회수 : 1,263

흠..제가 담배를 피우는데요..싱가폴에서는 담배피기가 많이 힘들다고 그래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인천공항에서 담배를 사서 가는거는 입국할때 문제가 된다고 그래서리... 일단 싱가폴에 도착하면 담배는 어디서 사면되나요?? 그리고 제가 피우던 담배도 가지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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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오시나보네요...걱정이 많이 되시나봐요... 질문이 많으시네요~ ^^; 우선 담배는...주변에 담배 피는 사람이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갑만 허용이 된다고 들은거 같네요. 그러니 피우던거는 상관없겠죠... 싱가폴내에서 담배피우는 문제는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은데요. 건물내에서는 못봤지만, 거리나 빌딩 1층(외부)에서 담배 피는거 많이 봤어요. 담배 어디서 파는지는 모르겠고, 값이 좀 비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공항픽업은... 싱가폴항공이면 터미널2 맞고요. 나오는곳 출구 앞에서 기다리시면 될거에요. 기다리시는분이 해당 비행기 짐찾는곳 번호 확인하셔서 그 앞 출구에서 기다리시면 되요. (짐찾는곳 번호가 31,32번 이정도 였던거 같은데...) 출구앞에 의자도 놓여있고, 또 싱가폴 항공은 수속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면...출구에서 나와서 왼쪽 끝으로 쭉 가시면 버거킹 있어요. 만약의 경우 시간이 지나도 못만나시면, 버거킹에서 약속하셔도 되겠네요. 음..입국 수속은 전혀 까다롭지 않습니다. 비행기 내려서 사람들 따라서 쭉 오다가 엘리베이터 하나 타고 내려가면 바로 입국 수속대가 나옵니다. 저는 여러번 왔다갔다 했지만, 한번도 뭔가 물어오는 경우는 없더군요. 수속도 빠르고, 귀찮게도 안하고...그래서 전 싱가폴공항 너무 좋아합니다~ ^^; 핸드폰쪽은 잘 모르겠네요...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그럼, 즐겁고 편안한 여행되시길~ >흠..제가 담배를 피우는데요..싱가폴에서는 담배피기가 많이 힘들다고 그래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인천공항에서 담배를 사서 가는거는 입국할때 문제가 된다고 그래서리... >일단 싱가폴에 도착하면 담배는 어디서 사면되나요?? >그리고 제가 피우던 담배도 가지고 들어가면 안되는건가요?? > >흠...예를들면 제가 한국에서 담배를 한갑을 사서 피우고 남은 담배를 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들어가도 입국할때 문제가 되는지요... > >그리고, 길에서 담배를 피면 안된다고 그러던데..맞는지요...벌금이 무자게 쎄서리 좀 걱정이 되네요...전 길에서도 담배를 자주 피는데... > >그리고 싱가폴에서 한 5일정도 머물려면 어느정도 금액정도면 가능한지요?? > >호텔에서 묵지않고 아는애집에서 같이 있을건데요...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돌아다니는건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관광하는거는 별로 안좋아해요... >그냥 이곳저곳 기웃거리면 다니는건 좋아하는데.. > >싱가폴에가면 어디 위주로 다녀야할지...감이 안잡히네요...첨 가는거라서.. >일단 23일 오후 4시 30분 비행기타고 그곳에 도착하면 9시 45분이네요...입국수속은 복잡한지요.. >터미널이 2개가 있더고 그러던데..싱가폴항공은 터미널2에 도착한다고 그러던데 ... 맞는지요.. > >그리고 공항에 마중나오기로 했는데... 어디서 만나는게 가장 확실한지... 지금 싱가폴에 잇는애도 들어간지 얼마안돼서리... 좀 불안하네요... 여기서 임대로밍폰을 임대해서 가지고 가는게 싼지요.. >아님 현지에서 임대하는게 싼지요... 공항에서 임대를 해준다고 그러던거 같아서요... > >한국에서 임대를 하면 좀 비싸더라구요...요금도 많이 나오고... >휴대폰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못만나더라도...연락을 할수 있으니깐요... > >그리고 돌아오는 비행기는 아침 9시 20분 비행기를 이용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밤 11시20분 비행기를 이용하는게 나을까요? 어쨋던 제가 선택해야할 부분이지만 아침비행기를 탈려면 좀 서둘러야 할거 같아서...혹시나 싶어서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 > >입국수속은 까다롭나요?? 입국수속할때 보통 멀 물어보죠?? >궁금한건 많은데 또 생각나면 질물올리겠습니다... >리플 많이 달아주십시오.. > >싱가폴에가면 현지 한국분들이 저녁에 많이 모이는 곳이 어딘지요... >한번 찾아가서 기회가 된다면 같이 타이거 맥주나 싱가폴 슬링을 마시며 정보를 좀 얻고 싶네요.. >그리고 중요한거는 제가 사람 사귀는걸 좋아해서....좋은분들 많이 만났으면 합니다...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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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시든 담배 갖고 가도 문제 없습니다.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에서 담배 피시면 안됩니다. 담배는 세븐 일레븐이나 쇼핑몰에서 살수 있고 가격은 한국보다 많이 비쌉니다. 전화기는 인천공항에서 임대 하시는게 편하고 좋습니다. 한국 휴대폰은 싱가폴 로밍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류 경비는 님 하시기 나름....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흠..제가 담배를 피우는데요..싱가폴에서는 담배피기가 많이 힘들다고 그래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인천공항에서 담배를 사서 가는거는 입국할때 문제가 된다고 그래서리... >일단 싱가폴에 도착하면 담배는 어디서 사면되나요?? >그리고 제가 피우던 담배도 가지고 들어가면 안되는건가요?? > >흠...예를들면 제가 한국에서 담배를 한갑을 사서 피우고 남은 담배를 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들어가도 입국할때 문제가 되는지요... > >그리고, 길에서 담배를 피면 안된다고 그러던데..맞는지요...벌금이 무자게 쎄서리 좀 걱정이 되네요...전 길에서도 담배를 자주 피는데... > >그리고 싱가폴에서 한 5일정도 머물려면 어느정도 금액정도면 가능한지요?? > >호텔에서 묵지않고 아는애집에서 같이 있을건데요...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돌아다니는건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관광하는거는 별로 안좋아해요... >그냥 이곳저곳 기웃거리면 다니는건 좋아하는데.. > >싱가폴에가면 어디 위주로 다녀야할지...감이 안잡히네요...첨 가는거라서.. >일단 23일 오후 4시 30분 비행기타고 그곳에 도착하면 9시 45분이네요...입국수속은 복잡한지요.. >터미널이 2개가 있더고 그러던데..싱가폴항공은 터미널2에 도착한다고 그러던데 ... 맞는지요.. > >그리고 공항에 마중나오기로 했는데... 어디서 만나는게 가장 확실한지... 지금 싱가폴에 잇는애도 들어간지 얼마안돼서리... 좀 불안하네요... 여기서 임대로밍폰을 임대해서 가지고 가는게 싼지요.. >아님 현지에서 임대하는게 싼지요... 공항에서 임대를 해준다고 그러던거 같아서요... > >한국에서 임대를 하면 좀 비싸더라구요...요금도 많이 나오고... >휴대폰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못만나더라도...연락을 할수 있으니깐요... > >그리고 돌아오는 비행기는 아침 9시 20분 비행기를 이용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밤 11시20분 비행기를 이용하는게 나을까요? 어쨋던 제가 선택해야할 부분이지만 아침비행기를 탈려면 좀 서둘러야 할거 같아서...혹시나 싶어서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 > >입국수속은 까다롭나요?? 입국수속할때 보통 멀 물어보죠?? >궁금한건 많은데 또 생각나면 질물올리겠습니다... >리플 많이 달아주십시오.. > >싱가폴에가면 현지 한국분들이 저녁에 많이 모이는 곳이 어딘지요... >한번 찾아가서 기회가 된다면 같이 타이거 맥주나 싱가폴 슬링을 마시며 정보를 좀 얻고 싶네요.. >그리고 중요한거는 제가 사람 사귀는걸 좋아해서....좋은분들 많이 만났으면 합니다...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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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가지 더 추가 하자면, 입국 편명을 알려주시면 마중 나가시는 분이 스크린으로 편명 확인 하시고, 편명 옆에 짐 찾는 곳 벨트 번호라고 있으니 그 벨트번호가 보이는 유리벽 앞에 서계심 됩니다. 다들 거기 서 계시니깐요 ^^ 분위기가 쫌 나는 맥주집은 ... 리버 사이드 포인트 ( 클락 키 / 보트 키 ) 에 가시면, 분위기 좋게 시원하게 맥주 한 잔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 >흠..제가 담배를 피우는데요..싱가폴에서는 담배피기가 많이 힘들다고 그래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인천공항에서 담배를 사서 가는거는 입국할때 문제가 된다고 그래서리... >일단 싱가폴에 도착하면 담배는 어디서 사면되나요?? >그리고 제가 피우던 담배도 가지고 들어가면 안되는건가요?? > >흠...예를들면 제가 한국에서 담배를 한갑을 사서 피우고 남은 담배를 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들어가도 입국할때 문제가 되는지요... > >그리고, 길에서 담배를 피면 안된다고 그러던데..맞는지요...벌금이 무자게 쎄서리 좀 걱정이 되네요...전 길에서도 담배를 자주 피는데... > >그리고 싱가폴에서 한 5일정도 머물려면 어느정도 금액정도면 가능한지요?? > >호텔에서 묵지않고 아는애집에서 같이 있을건데요...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돌아다니는건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관광하는거는 별로 안좋아해요... >그냥 이곳저곳 기웃거리면 다니는건 좋아하는데.. > >싱가폴에가면 어디 위주로 다녀야할지...감이 안잡히네요...첨 가는거라서.. >일단 23일 오후 4시 30분 비행기타고 그곳에 도착하면 9시 45분이네요...입국수속은 복잡한지요.. >터미널이 2개가 있더고 그러던데..싱가폴항공은 터미널2에 도착한다고 그러던데 ... 맞는지요.. > >그리고 공항에 마중나오기로 했는데... 어디서 만나는게 가장 확실한지... 지금 싱가폴에 잇는애도 들어간지 얼마안돼서리... 좀 불안하네요... 여기서 임대로밍폰을 임대해서 가지고 가는게 싼지요.. >아님 현지에서 임대하는게 싼지요... 공항에서 임대를 해준다고 그러던거 같아서요... > >한국에서 임대를 하면 좀 비싸더라구요...요금도 많이 나오고... >휴대폰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못만나더라도...연락을 할수 있으니깐요... > >그리고 돌아오는 비행기는 아침 9시 20분 비행기를 이용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밤 11시20분 비행기를 이용하는게 나을까요? 어쨋던 제가 선택해야할 부분이지만 아침비행기를 탈려면 좀 서둘러야 할거 같아서...혹시나 싶어서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 > >입국수속은 까다롭나요?? 입국수속할때 보통 멀 물어보죠?? >궁금한건 많은데 또 생각나면 질물올리겠습니다... >리플 많이 달아주십시오.. > >싱가폴에가면 현지 한국분들이 저녁에 많이 모이는 곳이 어딘지요... >한번 찾아가서 기회가 된다면 같이 타이거 맥주나 싱가폴 슬링을 마시며 정보를 좀 얻고 싶네요.. >그리고 중요한거는 제가 사람 사귀는걸 좋아해서....좋은분들 많이 만났으면 합니다... > >그럼....     

Q

NO.3

기타한국촌님 질문 드립니다.

  • 답글 : 1
  • 댓글 : 0
답변진행중
샘터(obzee24) 2005-01-16
추천수 : 18 조회수 : 1,142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저는 싱가폴에 들어와서 열심히 적응 중입니다. 그런데 잠시 한국에 나갔다 올 일이 있어서 한가지 질문드려요. 싱달러를 가지고(물론 한도내에서) 나갔다가 인천공항에서 원화로 바꿀수 있나요? 아님, 싱가폴내 한국계 은행에서 한국에 있는 계좌로 원화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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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싱달러는 인천공항에서 원화로 바꾸실 수 있구요, 싱가폴내 한국계 은행, 싱가폴은행에서도 원화 송금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환전시에는 꼭 은행에서 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여러 환전소(환률이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를 비교해 보신 후 가장 환률이 좋은 곳에서 환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금액이 많을 경우에는 좀 더 좋은 환률을 요구하실 수도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람있는 싱가폴 생활되시기 바랍니다.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저는 싱가폴에 들어와서 열심히 적응 중입니다. >그런데 잠시 한국에 나갔다 올 일이 있어서 한가지 질문드려요. >싱달러를 가지고(물론 한도내에서) 나갔다가 인천공항에서 원화로 바꿀수 있나요? >아님, 싱가폴내 한국계 은행에서 한국에 있는 계좌로 원화 송금할 수 있나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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