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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쇠고기 사태에 대해 잘 아셔야 합니다.
  • 유다윗 (davidyu77)
  • 질문 : 1건
  • 질문마감률 : 0%
  • 2008-06-02 00:30
  • 답글 : 0
  • 댓글 : 47
  • 2,124
  • 12
어떤 문제에 대해서 잘 생각하셔어 합니다. 쇠고기 사태의 본질을 잘 생각해볼수있는 글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에디터 칼럼] 광우병 걸렸을지 모르는 자의 넋두리 [중앙일보] 관련핫이슈 아주 슬프고 비통한 심정으로 이 칼럼을 쓰고 있다. 왜냐면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내가 광우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꽤나 높기 때문이다. 근거는 다음과 같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나는 워싱턴 특파원으로 미국에서 살았다. 거기에서 미국산 쇠고기 실컷 먹었다. 한국에서 쇠고기는 나같은 월급쟁이가 맘 편히 먹을수 있는 음식이 아니지 않은가. 해서 미국 간 김에 열심히 먹었다. 그냥 고기만 먹은게 아니다. 대형 할인 마트인 COSTCO나 한국 마트에서 파는 쇠뼈를 푹푹 고아 국물 우려내 소금 넣고 파 양념해 마시기도 하고, 밥과 국수를 말아 김치하고 먹었다. 가끔씩은 쇠꼬리도 사다 먹었다.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큰일 난다는 걸 그땐 몰랐다. 한국인이 광우병에 잘 걸리는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주장도 이번에 송보고 처음 알았다. 그 얘길 들으며 광우병 걸린 소처럼 다리가 후들거렸다. 따지고 보면 나야 크게 억울할 것도 없다. 한데 앞길이 창창한 내 아이들까지 미국산 쇠고기 마구 먹인 걸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 온다. 아뿔싸, 영양보충 좀 하라고 먹인 게 다 독이었단 말인가.  아무래도 대한민국에선 어른들은 대부분 나처럼 어리석고 중·고생들이 가장 똑똑한 것 같다. 오늘 만난 내 친구는 중1인 자기 딸 반에서 급식으로 쇠고기가 나왔는데 아이들이 고기를 다 골라내고 먹었다는 얘길 전해줬다. 역시 대단하다. 하긴, 회사 근처 곱창전골집 아주머니도 “광우병 괴담 돌고나서 멀쩡한 우리집 곱창 손님까지 줄었다”고 푸념할 정도니까. 두렵기도 하고 분하기도 한 마음 삭이며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뭔가 좀 이상한 게 있다. 왜 3억 명이나 되는 미국인들은 그렇게 위험한 자기 나라 쇠고기에 대해 아무 얘기가 없는 걸까. 그 잘난 척하고 까다롭기로 정평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어디로 간 걸까. 정권 두들겨 패는데 이골이 난 콧대높은 워싱턴 포스트와 미국의 지성을 대변한다는 뉴욕 타임스는 뭘 하고 있나. 한데 다시 돌이켜 보니 3년 동안 미국에서 살면서 수많은 미국인과 교포들을 만났지만 단 한 번도 ‘광우병’ 얘기하는 걸 들어보지 못했다(이 대목에서 난 한참 동안 다시 생각해봤다). 분명하다. 들어본 적이 없다. 미국 소는 광우병 소이고 그걸 먹으면 뇌에 구멍 송송 뚫린다는, 한국 중학생들도 아는 그런 진실을 모른다니 미국인들은 정말 한심한 게 아닐까. 혹시 미국 전체가 축산농가의 마법 같은 로비에 다 넘어간 게 아닐까. 인간이 원래 그렇듯 한번 의심이 시작되자 끝이 없다. 이상한 게 또 있다. 워싱턴에 있는 동안 당시 여당이던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적잖이 왔었다. 이분들과도 우래옥 같은 한국식당에서 미국 갈비 많이 구워 먹었다. 그중 어느 누구도 “미국 쇠고기는 광우병 때문에 위험하지 않으냐”라고 걱정하는 걸 들어보지 못했다. 그저 맛있다고 즐거워하며 함께 먹었다. 그런 생각을 하자 마음이 좀 편해졌다. 만일 광우병에 걸려도 그분들과 함께 걸리지 않겠냐는 얄팍한 위안감 때문이다. 한데 워싱턴에서 만났던, 당시엔 여당이었고 이젠 야당이 된 그 정치인들이 미국 쇠고기 수입하면 안 된다는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다시 불안해진다. 나도 머리띠 두르고 데모라도 해야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좀 줄어드는 건 아닐까. 말도 안 되는 소리인줄 안다. 하지만 한국 사회가 논리나 이성에 따라 돌아가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아무리 봐도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인가 보다. 노무현 정권이 바뀐 뒤 이른바 좌파 지식인들은 앞다퉈 고해성사를 했다. 알맹이 없이 구호와 선동으로만 여론을 몰아간 걸 반성했다. 하지만 광우병 파동이 터지고 중·고생들이 촛불을 들고 길거리에 쏟아져 나오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이들에겐 ‘세상과 소통하는 놀라운 힘을 가진 2.0 세대’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한국 사회의 희망이자 구원”이라는 낯간지러운 찬사도 쏟아졌다. 송과 진보를 자처하는 신문들은 앞다퉈 이들을 격려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중학생들이 든 플래카드에서 ‘2MB, 미친 쇠고기 너나 처먹어’라고 적힌 걸 봤다.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가슴 아프다. 자기 할아버지한테도 저렇게 말할까. 하지만 넘어가자. 고해성사까지 한 좌파 지식인들이 칭송하는 세대가 아닌가. 한 가지는 분명하다. 내가 만일 광우병에 안 걸리고 살아남으면 요즘 벌어진 이 상황들을 오래도록 기억해 후대에 전할 것이다. 김종혁 사회부문 에디터 [에디터칼럼] 아예 “미국 여행 금지”를 외쳐라 [중앙일보] 관련핫이슈 2007년 2월 3일 나는 바로 이 자리에 ‘뼛조각은 억지다’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손톱보다 작은 뼈를 이 잡듯 잡아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막고 있던 노무현 정부의 억지를 비판한 칼럼이었다. 그로부터 1년3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정치사회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다. 권력의 추가 좌에서 우로 이동한 것이다. 앞 정권은 X선 검사기도 못 찾아내는 뼈를 문제삼아 미국을 괴롭혔지만 지금은 특정위험물질(SRM)만 제거하면 모든 쇠고기를 들여올 수 있도록 했다. 광우병 괴담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저 아직 15년밖에 못 살았어요.” 어린 여학생들이 이런 피켓을 들고 서울 청계천 촛불시위에 나왔다. 미국 쇠고기의 수입 재개가 곧 죽음이라는 말이다. 이쯤 되면 사형수에게 미국 쇠고기를 먹이자는 말이 나올지도 모를 일이다. 한 연예인 팬 사이트에는 ‘우리의 오빠들을 광우병으로부터 지켜내자’는 격문이 나붙었다. ‘대한민국 국민은 광우병 마루타(실험 대상)’라는 구호도 들린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 소는 세 마리다. 한 마리는 캐나다에서 건너온 것이고, 둘은 미국에서 태어났다. 그 두 마리도 1997년 동물성 사료 금지조치 이전에 태어난 소다. 그 이후는 없었다. 그래서 공인 국제기구도 ‘미국이 광우병을 잘 통제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문제가 복잡할 땐 확률을 따지는 것도 좋은 법이다. 미국 고기를 먹고 인간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에 대해 전문가들은 몇십 억분의 1이라고 말한다.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가 주변에 널려있는데, 이 정도라면 무시해도 좋을 수준이다. 3억 명의 미국인이 오늘도 쇠고기를 즐겨먹고 있는 게 그 증거다. 이렇게 쓰니 벌써 광우병의 ㄱ자도 모르는 놈이라는 아우성이 들려온다. 그 병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고 주둥아리를 놀리고 있구나 하고. 잠복 기간이 10년, 20년, 아니 그보다 훨씬 길 수도 있는데, 어디 지금이 문제냐고. 아닌 게 아니라 어린 학생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엉터리 논리도 바로 이거다. 문제의 고기를 지금 먹어도 발병은 성인이 된 뒤라는 것이다. 이런 무시무시한 주장이 특정 세력의 머리에서 나와 손가락을 타고 인터넷의 바다를 유린했다. 인터넷은 속성상 그렇다 치더라도 일부 송의 무책임한 보도는 설명할 길도 없다. 괴담의 기폭제가 된 MBC ‘PD수첩’은 문제 논문의 저자를 사전에 만났는지도 궁금하다. 그는 한국인의 유전자와 광우병 발병과는 연관이 없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광우병 보도를 쏟아내면서 걷지 못하는 미국 소의 모습을 수없이 틀어댔다. 그러나 이 장면은 미국의 한 동물 보호단체가 동물 학대를 고발하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미국 고기가 그렇게 위험하다면 그들은 지금 당장 “전 국민의 미국 여행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광우병으로 과거 여러 명의 희생자가 났던 영국 여행도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바로 감옥에라도 집어넣어야 한다. 한 해 거의 1000만 명이 미국과 유럽, 일본으로 여행가는데 이것부터 막아야 한다는 주장은 왜 하지 않는가. ‘광우병 발병 가능성에 유념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것과 ‘미국 소는 미친 소’라는 주장은 전혀 다른 것이다. 국민 보건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포장된 사기일 뿐이다. 국민 건강을 그렇게 걱정한다면 바이러스로 확산되는 조류인플루엔자(AI)를 더 무서워해야 한다. 지금까지 전 세계 희생자도 AI가 더 많다.  특정 세력은 왜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가. 좌파 세력은 대선과 총선에서 잇따라 참패했다. 지난 10년간 닦은 기반을 다시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그들을 조여 왔다. 궁하면 통한다고 했던가. 마침내 그런 기회가 왔다.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쇠고기를 먹잇감으로 던져준 것이다. 이들은 광우병으로 머잖아 온 나라 국민의 머리에 구멍이 송송 뚫린다는 공포를 연출했고, 연약한 사회는 휘청거렸다. 좌파 세력들이 반미 운동의 놀이터 마련에 성공한 것이다. 그들은 이번에 한 건 잘 우려먹었다고 할지 모르나 남은 건 역풍뿐이다.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의사협회·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관계자들은 “한국인이 인간광우병에 취약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도 9일 “광우병 괴담으로 알려진 내용들은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잘못된 사실”이라고 못 박았다. 그런데도 전교조는 며칠 뒤부터 미국 쇠고기의 학교 급식 반대 운동을 편다고 한다. ‘쇠귀에 경 읽기’란 속담이 있다. 이젠 ‘광우병 걸린 소의 귀에 경 읽기’로 바꿔야 할 것 같다. 심상복 경제부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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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410

기타대통령이 쥐새끼면 그가 통치하는 나라의 국민은 벌레만도…

  • 답글 : 2
  • 댓글 : 19
답변진행중
싱팡팡(qateam87) 2008-06-15
추천수 : 114 조회수 : 2,092

수구꼴통 싱팡팡입니다. 지나라 대통령을 쥐새끼로 묘사하는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이랍니다. 아래는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한겨레나 오마이뉴스 보시는 분들은 감안해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위키피디아 한국어판 71개 단어 편집중단 《“이명박은 쥐××다.” “이명박의 최근 지…

  • A

    우리나라 우익에는 민족주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제시대에 전부 친일파로서 투항을 했던 매국노들이니까 이 사람들의 유일한 논리는 반공이에요. 반공으로서 아직까지 정당화했거든 한상범 명예교수 (동국대) 갑갑하네요. 서울사람들 뉴타운에 넘어가 한나라 찍었을 때 그래도 내 재산 지키고픈 사람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한지라 그러그러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쇠고기는 문제가 다릅니다. 이미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은 동물성 사료 사용 안 합니다. 하지만 미국 아직도 고스란히 쓰고 있어요. 좁은 공간에 움직이지도 못하게 기르는 동영상 봤나요? 살 찌지않는다는 이유로 광우병의 잠재적 요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미국소를 우리가 먹어야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당장 수입하면 일차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군대 급식용으로 간답니다. 끔찍하지않나요? 그렇기 때문에 저같은 평범 아줌마들도 촛불을 드는 겁니다. 조금만 공부해보십시오. 그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드는 이유가 다 나옵니다.     

  • A

    1. 1930년대의 독일 아돌프 히틀러가 압도적인 지지로 정권을 잡고, 2차 대전을 일으켰습니다. * 수상이 전쟁광이니 그가 통치하는 나라의 국민들은 살인마보다 못한 것들이네 --------------------------- 2. 2000년대의 미국 아버지에 이어 아들 부시 대통령이 중동에 전쟁을 일으키며 중동의 평화와 기름값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 대통령이 전쟁광이니 그가 통치하는 나라의 국민들은 살인마보다 못한 것들이네 --------------------------- 저는 위의 두가지 예에 대해 동의하지 못합니다. 일단 두 나라의 전국민이 당시 전쟁을 지지했다고 볼 수 없으며, 역사적으로 밝혀진(혹을 밝혀질?) 잘못에 대해 사죄하고 보다 좋은 사회를 만드려는 자기 반성의 목소리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싱팡팡님이 예전에 언급하셨던 대로 모든 국민을 만족시킬수 있는 정책은 없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싱팡팡님 말대로 절대善인 정책이 존재할 수 없는 만큼, 각계 각층의 으견을 수렴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개인의 삶이건, 국가 정책이건, 실수가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만큼 자기 성찰과 외부의 지적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는 능력 - 자기 반성 - 을 가진 국가는 늘 보다 나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고, 다른 국가로부터도 용서 받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러나 싱팡팡님께서 처음 올리신 글의 제목을 보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적 성숙도, 또는 자기 반성 능력을 원천적으로 부정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정당한 민주적 절차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새정권의 정책이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경우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닌가요? 벌레만도 못한 국민인지,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국민인지는 좀더 지켜보신 후 천천히 결론을 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반대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본을 싫어합니다. 역사적 과오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정부와 그런 정부의 잘못과 역사문제에 대해 무관심한 국민들이 아직도 주변 국가를 열받게 하는 것 아닐까요? 일본내에서 실수를 인정하는 건전한 자기 반성의 목소리가 높다면 쪽바리는 싫다는 무조건적이며 전국민을 싸잡아 비난은 힘을 잃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에는 아직도 자기 반성을 자기 비하로 착각하는 분들의 목소리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그들의 의견에 동조하는 한국의 뉴라이트 교과서도 아쉽기만 합니다.     

Q

NO.409

기타워킹비자 질문합니다! 답변 빨리 부탁드려요-_ㅜ

  • 답글 : 5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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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billy0219) 2008-06-13
추천수 : 9 조회수 : 1,355

현재 싱가폴에 무비자로 체류중입니다. 여기서 일을 할 생각인데. 제가 한국에서 서울예대를 1년 재학하고 현재 휴학한 상태입니다. S-PASS 를 받을려고하는데 디플로마떄문에 걸리네요. 어떻게 해결 법이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_ㅜ     

  • A

    질문이 애매하네요. 직장이 정해진 것인지, 아니면 직장을 구하고 계신 것인지. 직장이 정해져 있다면 비자를 받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직장이 없는 상태에서 비자를 발급받으실 수도 있지만, 구체적인 조언을 위해서는 님에 대한 정보가 조금 더 필요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전화주세요. 8189-7832 >현재 싱가폴에 무비자로 체류중입니다. > >여기서 일을 할 생각인데. > >제가 한국에서 서울예대를 1년 재학하고 현재 휴학한 상태입니다. > > > >S-PASS 를 받을려고하는데 디플로마떄문에 걸리네요. > > > >어떻게 해결 방법이없을까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_ㅜ >     

  • A

    직장은 이미 결정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비자신청을햇는데 디플로마때문에 거절당했습니다; 디플로마를 안보냈었거든요.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하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ㅜ >질문이 애매하네요. 직장이 정해진 것인지, 아니면 직장을 구하고 계신 것인지. >직장이 정해져 있다면 비자를 받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직장이 없는 상태에서 비자를 발급받으실 수도 있지만, 구체적인 조언을 위해서는 님에 대한 정보가 조금 더 필요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전화주세요. 8189-7832 > > > >>현재 싱가폴에 무비자로 체류중입니다. >> >>여기서 일을 할 생각인데. >> >>제가 한국에서 서울예대를 1년 재학하고 현재 휴학한 상태입니다. >> >> >> >>S-PASS 를 받을려고하는데 디플로마떄문에 걸리네요. >> >> >> >>어떻게 해결 방법이없을까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_ㅜ >> >     

  • A

    ** 한국촌 게시판에 나온 SP 내용입니다.  신청서에서 제출하라고 명시된 서류는 빠짐없이 준비하셔야 하고 (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서류들을 근거로 심사에 들어가기 때문에 만약 졸업증명서가 없다면 재학증명서(1년 수료증)라도 첨부해야하지 않을까요?  헌데 간혹 모든 자격을 다 갖췄는데도 심사에서 탈락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운이라고 할까?  보통 신청하면 결과가 한달정도 걸리기때문에 회사에서는 기껏 기다렸다가 리젝되면 또 다른사람 구해서 신청들어가야 하니깐 주로 영주권자나 DP소지자들을 선호하는겁니다.  저도 취업이전에 EPEC (구직활동을 위해 1년 거주할수있는 비자)를 신청했었는데 (학부졸업, 관련경력 9년정도) 모든 자격요건이 다 되었고 서류도 완벽했는데 리젝되었었구요.  대신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취업이 되어 EP금방 발급받았습니다. 참고가 되었음 합니다. ----------------------------------------- 외국인 신분의 인력 (중간 레벨 : eg.  Technicians, Engineers)중 싱가폴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비자이다. 기본적인 발급 조건을 살펴보면 한달 급여가 S1800 이상일것 여러 심사 기준 (급여, 학력, 전공, 경력 등) 최소한 1년 이상 풀타임으로 전문 과정을 이수한 자여야 한다. S Pass는 다른 비자와는 다르게 총 인력 비율의 10% 이내만 고용이 가능하다     

Q

NO.405

기타싱가포르 취업

  • 답글 : 1
  • 댓글 : 3
답변진행중
jiayou(dltjrwp) 2008-06-11
추천수 : 17 조회수 : 2,258

싱가포르 취업에 관심이 있습니다. 싱가포르 취업시, 한국대학의 네임벨류를 따지는지 궁금합니다. 지대나 사이버대학이나 송통신대학의 학위를 가진 자가, 현지 구직시 어려움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영어와 중국어가 유창하다면 취업이 용이할까요?? 그리고 싱가포르…

  • A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우선 한국 대학의 네임 벨류를 얼마나 따지는지에 대한 질문은 회사마다 적용되는 사항이 조금씩 다르므로 정확하게 한다 안하다를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몇몇 국제적으로 유명한 대학을 제외하고는 크게 어느 대학을 졸업 했는지가 인터뷰 성공을 가늠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좀더 큰 비중을 두는것은 1) 직장 경험 : 그동안 어디서 어떤 실무 경험을 쌓았는지에 대한 질문들이 인터뷰시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지원하시는 포지션이 예전 실무 경험과 유사 혹은 같은 분야라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대학을 바로 졸업하신 경우에는 해당 학과에서 배우 지식들에 대한 질문이 종종 있곤 합니다. 전공 및 왜 그 전공을 선택하게 되었나 등등) 2) 언어 실력 : 영어로 업무 진행은 필수 사항이며 그외 기타 언어 일어, 중국어, 불어 등등을 하실수 있다면 큰 가산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3) 적극적인 자세 : 외국에 있는 기업에서 일을 하려면 소극적인 성격보다는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사람을 좀더 선호하고 뽑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인터뷰시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애기하고 상대방의 애기를 주의 깊게 듣는 자세 등이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처음 이력서를 제출 하실때 해당 회사가 제시한 정확한 포멧의 정보 및 이력서 양식을 제출하시는것 잊지 마시구요. 인터뷰를 할 회사에 대한 기본 정보들을 웹 서칭을 해서 암기 혹은 이해한후 인터뷰에 참가 하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그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P.S : 한국촌 추가된 정보 (거주자) 게시판에 보시면 각종 취업 관련 정보 (헤드 헌터) 회사들의 웹 주소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싱가포르 취업에 관심이 있습니다. > >싱가포르 취업시, 한국대학의 네임벨류를 따지는지 궁금합니다. > >지방대나 사이버대학이나 방송통신대학의 학위를 가진 자가, 현지 구직시 어려움이 있는 > >지 궁금합니다.  영어와 중국어가 유창하다면 취업이 용이할까요?? > >그리고 싱가포르 취업준비에 도움 될만한 정보있으면 부탁드릴께요. > >     

Q

NO.404

기타현재 한국초등1학년인데요.

  • 답글 : 1
  • 댓글 : 0
답변진행중
우영사랑(hibest) 2008-06-10
추천수 : 7 조회수 : 1,210

가능하면 올해 그냥 공립1학년에 들어가면 좋겠지만..불가능하면 내년에 1학년으로 입학시키려고 맘 먹고 있답니다. 공립입학에 필요한 서류를 한국촌에서 검색해 보니 아래의 양식이 필요하다 하는데요.. 이런 경우 저희 애가 2번과 3번 서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유치원졸업증…

  • A

    올해 1학년 2학기로 입학할 경우,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필요없습니다. 당연히 최종학력 성적증명서도 필요 없습니다. 등본은 비자 신청할 때 필요합니다. 납세증명서, 추천서 필요 없고, 교육부 기부금도 필요없습니다. 즉, 필요한 것은, 여권과 사진, 등본 뿐입니다. 2학기로 입학하려면 1학기 과정 영어와 수학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내년에 1학년으로 입학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방접종은 정해진 양식이 있습니다.(필요하시면 쪽지로 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예방접종도 없으면 없는대로 학교입학하고 비자 받는데 아무런 지장 없습니다. >가능하면 올해 그냥 공립1학년에 들어가면 좋겠지만..불가능하면 내년에 1학년으로 입학시키려고 맘 먹고 있답니다. 공립입학에 필요한 서류를 한국촌에서 검색해 보니 아래의 양식이 필요하다 하는데요.. 이런 경우 저희 애가 2번과 3번 서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유치원졸업증명서를 영어로 공증시켜야하는지 요. 그리고 현재 학력성적증명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먼저 경험하신 분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① 신청서(녹색, 교육부 소정양식)1부. >② 최종학력졸업증명서(영어로 공증된 것) 1부. >③ 최종학력성적증명서(영어로 공증된 것) 1부. >④ 호적등본(출생증명서로 대체, 공증된 것) 1부. >⑤ 여권(유효기간이 6월이상일 것) 원본 >⑥ 비자(방문비자, 디펜던트비자 등) 원본 >⑦ 납세증면서(현지보증인의 주거래은행이 발행한 것) 1부. >⑧ 추천서(교육부가 정한 학교, 업체의 장이 서명한 것) 1부. >⑨ 교육기금 기부금(추천서 제출시 전액면제) 싱불 5,000불 > >아 그리고 또 하나 예방접종 증명서는 특별히 싱가폴 가기전에 제가 초등1학년인 큰 애와 4살난 둘째아이에게 신경써서 해야할 예방접종은 무엇인지.... > >또 우리나라 예방접종과 달리 싱가폴에서 꼭 필요로 하는 예방접종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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