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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학교나 국제학교에서 부당하게 디파짓을 착취당했거나 돌려받지 못한 사례를 찾습니다
- 커피프린스 (emcoffee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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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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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토시리님의 댓글
토시리 (shchang7951)착취라는 표현은 좀 더 신중하게 조사하신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디파짓으로 실랑이를 벌이는 케이스 대부분은 학부모들이 학교policy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경우가 많드라구요. 디파짓 납부시 환불신청할려면 30일 이전 notice다 1term notice다 분명히 알려주고 영수증에도 써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5000불 10000불씩 내면서도 그 돈이 어떤 용도고 어떻게 해야만 돌려받는가 무심히 있다가 나중에 닥쳐서야 난 몰랐다 내 돈 내놔라 하면 수천명씩 재학하고 적지않은 인원이 들고나는 학교에서 당신은 몰랐으니까 특별히 당신만 주겠소하고 돌려주겠습니까? 본인이 서명까지 한 사항이니 학교측에서야 꿀꺽해도 할말없죠. 주변에 학부모가 직접 어플라이 한경우는 이 사실을 대개의 경우 알고있습니다만 한국서 아이들만 보내는 집들은 이런일로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디다. 전 꿀꺽하는 학교도 야속하지만 유학원에서 학부모에게 고지 안해서 발생한 일이라면 유학원 책임도 있고 학교 홈페이지만 가도 쉽게 알수 있을것을 이렇게까지 방치한 학부모에게도 분명히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