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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싱가폴 들어올 사람들 반대합니다.
- 씽씽 (betterlook)
- 질문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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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9 01:32
- 답글 : 0
- 댓글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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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 그냥 기분이 나쁘고 더워 미칠거 같아서 몇자 찌끄렸는데, 정말 저 말고도 공감을
갖고 계신분이 많은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과격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글을 쓴 원래의 의도는 2,3차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한 신중하고 한 꼼꼼하기 때문에 저희 모든 가족이
입싱하는데 6개월의 정보를 모으고 또 고민했습니다.
물론 가족의 건강, 교육등 모든 분야에 ... 극단적인 예를 들어 챙겨온 한국 약만 60만원
어치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 열악하고 교육은 주어, 동사 구분없이 단어만 열거해도
알아 듣고 알아 들어야하는 영어 안닌 라- 라- 하는 언어 (싱글리쉬라고 하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 골때립니다) 엄청난 주거 비용, 교통비, Ubi Avenue에서 쏘나타 한달 렌트
하려면 2200달럽니다. 170만원이 넘습니다. 미칠노릇이죠.
현실을 사시는 보통사람이면 싱가폴 완전 비추입니다. ]
싱가폴 일년만에 환율에 망하고 있습니다. 들어올 사람들 반대합니다.
현재까지 표면상 환율만 25% 올랐습니다. 앞으로 920원까지 전망된다는 얘기도
있는거 같은데, 나라 수준대비 말도 안되는 설정입니다. 퉷!
이거 봐요. 전부 죽겠으니까. 게시판이 온통 환전좀 해 줍쇼. 그지들 같이...
거기다 물가 오른건 반영도 안했구요.
택시 모델이 바뀌는데 택시비는 왜 올리구 지랄이야..
무슨 랜트비는 외국인은 봉인가? ㅅㅂ 환율따지면 한달 300만원이야. 지랄~!!!
지금 460만인데 700만명까지 늘린다구????
여기서 싱가폴최고라고 답변하는 한국 사람들 전부 장삿꾼들이었어요 알구 보니까...
살기 조타구... 한국사람 많이 들어와야 장사하기 좋거든.... 콘도에 수영장 사진만 작살
잘찍어 올려놓구... 가격은 2년전 환율에 1200달러 공갈치고...
한국에선 캐나다 달러가 최고로 올랐다고 지랄하는데 20%도 안올랐습니다.
한국에서 싱가폴로 송금해본사람은 알겠지만, 거래가 별로 없기 때문에 은행 할인도
거의 안해줍니다. 한국은행원들 피식 웃어요. 동남아는...
주위에 싱가폴 간단 사람있으면 모두 호주나 뉴질랜드나 캐나다 가라고 하세요.
그게 더 싸게 먹히고 1년365일 틀어 대야하는 에어컨 전기값은 따로 적금들 수 있습니다.
싱가폴 들어올 사람들 반대합니다.
절대 절대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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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pppp님의 댓글
ppppp (inhan19)언어선택에 있어서 좀 거북하지만..틀리신 얘기는 아니네요....정말 환율 너무 올라가서 참 어이가 없긴없습니다. 뉴질랜드,캐나다,호주도 많이 올랐지만..싱가폴정말 너무 올랐습니다.한국에서 송금받아서 생활하시는분들 정말 힘드실것 같아요..하지만 여기서 안타까워 한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구..답이 없네요...
씽씽님의 댓글
씽씽 (betterlook)ppppp님 감사합니다. 오죽 답답하면 이럴까요. 내 잘못된 선택에 다른 애꿎은 사람도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달라 90하던 오랜지 쥬스가 오늘 2달라 25입니다. 환율까지 포함하면 정확히 48% 오른거잖아요? 가히 살인적인 물가상승입니다. 어느 나라에서도 이런일이 없어요. 답답합니다.
오니기리님의 댓글
오니기리 (w2cwik)그 마음 이해합니다...힘들네시는 싱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미미님의 댓글
미미 (kitty07055)네..언어선택은 하셔야할듯요,,씽씽님을 모함하려는게 아니라 너무 많은사람들이 모이는곳이니..^^; 틀린말씀은 아니지만, 그렇게 힘드시면 한국가는거 씽씽님도 고려해보심이 어떠신가요..
씽씽님의 댓글
씽씽 (betterlook)다섯식구가 서울에서 분당가는 것도 아니고 나라를 결정하는 데 많은 고민을 한 건 비단 저 뿐만이 아닐겁니다. 물론 제 결정을 비난하기 전에, 저역시 여러분 처럼 하나의 개인에 불과하기 때문에 12개월 후의 환율이 이렇게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많이' 감정을 삮히고 쓴 글이 윗글 정도니까 그리고..... 제목에 있듯이 제가 강조하는 건 '''''절대 단 한사람이라도 저같은, 그리고 50%달하는 물가고를 이기며 감내해야 하는, 그러면서 5식구에 대해 ''그렇게 쉽사리 get outta f**ing Sin을 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을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었습니다. 조회수가 급격히 올라가는 거 보니까 많은 분들이 공감한다고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mine님의 댓글
mine (shin921818)어구 속이 시원합니다
씽씽님의 댓글
씽씽 (betterlook)mine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운 건 한국도 마찬가지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 보다 더 걱정인 건 앞으로 입니다. 2년 이내에 외국인비율을 45%, 그리고 인구를 700만명까지 늘리면 그 때는 어떻게 될 지 정말 상상하기 힘들것 같아 더 답답합니다. 세계적으로 부동산은 역사에 남을만큼 하락하고 있는데 싱가폴만 꿈쩍하지 않고 랜트비는 외려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HDB 방 3개에 2000짜리를 얻으려면 저 외곽이나 가야합니다. 계약때문에 살고 있지만 콘도, 4000은 줘야합니다. 몰라요. 돈 많은 사람은 그정도 웃으면서 감당할 수 있는지 몰라도. 전 우리 같은 보통의 사람들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보통의 사람들, 애하나 영어좀 가르쳐 보겠다고 들어온 보통 사람들.. 다시 들어가겠다는 사람이 많아져서 여기 한국촌에도 중고 가구, 전자제품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조만간 저도 그꼴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씽씽님의 댓글
씽씽 (betterlook)다시 강조하고 싶은 건, 싱가폴의 속내 사정을, 그리고 감춰진 진실을 뚜렸이 알려서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발생하면 안되겠습니다. 저는 종교도 없고 아는 한국사람도 하나 없습니다. 장사하는 분들께는 죄송하죠. 하지만 [이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거지도 아니고 한달 155만원씩이나 주고 4층마다 한번씩 서는 엘리베이터의 거지 소굴같은 HDB에서 살면서 [그래도 유학중입네] 하면서 ... 웃기지도 않습니다. 저도 한국에서는 (5년 넘은 차지만) 그래도 그랜저 타고 다니는 가장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분중 몇분 저 정도의 생활을 하던 양반들이 있었는데, 버스타고 양산들고 걸어 다닙니다. 155만원이면 한국에선 세금제외한 일반 근로자의 초봉입니다.
싱사랑님의 댓글
싱사랑 (cokespaniel)살기 힘드심 살기 좋으신데 가서 사시면 되지 여서 모하세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 혼돈 시키시지 마시고 살기 좋은 나라 맘에 드는 나라 가서 열심히 사세요
yoon님의 댓글
yoon (yjbae386)저도 사실은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동안 길바닥에 쏟아부은 돈이 너무 아까워서리,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남편은 남편대로 한국에서 따뜻한 밥한끼도 못읃어먹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돈지랄이지요
East Coaster님의 댓글
East Coaster (kismo)씽씽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글은 컬러풀하게 쓰셨지만 혼자만의 푸념처럼 쓰신 글이니 글의 컬러풀 함을 말해서는 안되겠지요. 절대 동감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보다 절대적인 생활의 질은 높다고 못하겠네요. 다만 영어를 쓰고 나름대로의 메리트는 있지만 대다수의 한국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되는 나라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씽씽님글 사람들을 혼돈시키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싱가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경우의 일들을 적나라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디가시던 화이팅 하시구요. ^^
씽씽님의 댓글
씽씽 (betterlook)yoon님 East Coaster님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맞는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현실... 현실을 보자면 뭐가 아쉬워서 여기 있겠습니까? 빨리 돌아 가야죠. 쏟아분 돈이 아깝고 생각하면 더 열받아서지요. 오기전에 한국(특히 강남) 여러 유학원들을 기웃거렸습니다. 사탕발림하고 무조건 싸고, 애들 영어 왕창 잘하고... 완전 거짓말입니다. 싱가폴을 분명 떠납니다. 하지만 꼭 알려드릴 건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 사탕발림에 속아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야 겠다는 겁니다.
씽씽님의 댓글
씽씽 (betterlook)싱사람님은 열심히 사세요. 신청만 하면 나오는 PR딴걸 7급 공무원합격한 거 처럼하면서. 유학원을 하던 떡볶이를 팔던 열심히 사세요. 그런데 하나만 물어봅시다 결혼은 하셨나 모르겠지만 내자식, 내조카가 여기 들어와 "랄랄라~~"거리는 언어를 배워간다고 하면 적극 추천하겠소? 같은 값이면 캐나다나 호주로 추천하겠소? 싱가포르에 북미지역에서 온 외국인이 극히(비교적) 드문 이유를 아세요? 내 오래된 미국친구가 말합디다. "I don't fu**ing understand, r th'y speaking damn English?". 아직 준비중인 분께 알려드리죠. "저리 가시겠어요?" 이걸 영어로 어떻게 하죠? 여기선 "going there, or what?" 이라고 합니다. come과 go의 구분도 모르고 "or what?"은 왜 그렇게 많이 써? 따지는 거야? 저게 영어야? 강남 유학원 사장은 그러겠지 "애교있는 싱글리쉬"라구. 장삿속에 지랄을 떱니다. 공립학교 애들 끼리 떠들어 대는 말좀 들어보고 결정하세요. 단 한마디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는 애들 없고, 그 말 뜯어서 조합이 되지도 않는데, 영어라고 쓰고 놀고 있습니다. 내 새끼들도 다니지만 쪽팔리고 처형네 오면 애들 영어쓰지 말라고 합니다. 다 버려놨다는 소리 들을까봐. 제발 싱사람님은 열심히 사세요.
진님의 댓글
진 (nelly)복잡한 씽씽 님의 마음 이해합니다만, 여기 싱가포르에서 뿌리 내리고 사는 많은 한국인들을 생각하신다면 이제 그만하시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아침햇살님의 댓글
아침햇살 ()"4층마다 한번씩 서는 엘리베이터의 거지 소굴같은 HDB에서 살면서..." HDB를 거지 소굴이라고 이라고 하시는건 좀... 글쓰신분 답답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좀 씁쓸하네요. 노력하셨지만 좋은 결실을 못이룬신거 같아서요. 다른 좋은곳을 아보세요. 싱가폴 처음에 부푼희망을 안고 오시지만 막상 현실은 그리 좋지 않다는거 알고 있지요. 그럼 더 나은 교육, 주거 환경이 갖춰진곳을 아보세요.
시꾸러님의 댓글
시꾸러 (cokespaniel)자신은 패배자라고 외치고 계시네..ㅉㅉ
시꾸러님의 댓글
시꾸러 (cokespaniel)여기다 일일이 답글달시간있으시묜 다른걸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여요?ㅎㅎ
mary님의 댓글
mary (cokespaniel)맞는말도 있지만 대개 저런분들은 캐나다가면 캐나다 욕하고 호주가면 호주욕하시던데 별로~~
중국어님의 댓글
중국어 (lej0626)말씀하신 부분 정말 동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환율은 정말 무서울 정도예요. 그렇지만 미국애들은 호주영어도 이상하다고 욕합니다. 실제로 발음이 많이 다르구요.호주애들은 미국영어 이상하다고 하고, 영어는 어디가 오리지날이다 정답이 없는것같아요. 싱가폴은 영어말고도 중국어나 말레이, 인도네시아어를 동시에 배울수 있는 메리트가 있어서 많이들오시는것 같아요. 실제로 저도 싱가폴에서 유학하셨던분이 본인 자녀가 중국어와 영어를 능숙하게 배웠다고 싱가폴을 추천해주셨구요. 제가 영어권나라에도 살아봤지만 2개국어 이상을 배울수 있는 메리트가 있는 나라는 흔하지 않구요. 서양에 비해 인종차별 없는것도 장점이겠지요. 또 괜찮은 회사에 취업이 가능하다는것도 좋은점이기도 하구요. 서양에서는 일반적으로 이민가신분들 슈퍼나 식당 아니면 청소같은걸 많이 하세요. 이민이나 유학와서 현지회사에 취직은 거의 불가능합니다.영주권 나오는데도 돈 많이 들고 힘듭니다. 아시는 분은 호주에서 1억 넘게 쓰시고 영주권 못받아서 다시 한국 돌아가셨어요. 싱씽님, 싱가폴 있으실때까지 그래도 좋은점을 보시고 도움이 되시는 것만 많이 얻어가시기 바라겠고 오실분들도 씽씽님 말씀하신대로 잘 알아보시고 준비하셔야 실망하지 않으실거예요.
아이스커피님의 댓글
아이스커피 (aee2222)지구촌 어디을가보세요,씽씽님이,살곳이잇는지,? 이제그많큼하셧으면,분풀이는되셧죠?,,,ㅎㅎ
singa1님의 댓글
singa1 ()이제 그만~~~^^. 저는 싱에 산지 14년째입니다. IMF,SAS,HAZE,AI.등등 다 격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십여년 전만해도 물가는 현재보다 더 높았던 적도 있었고 IMF 지나면서 떨어지기 시작하여 현재 물가가 다시 올라 왔네요. 힘드실겁니다. 조그마한 나라가 한국보다 다 비산것 같으니 자존심 상하시겠죠. 주변 분들중에 나보다 난 것도 없는데 수영장 딸린 콘도에 살고 방가로에 살고 등등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나보다 좋은 조건에 사시는 분들이 미우실때도 있고 내 자신이 화나실때도 있을겁니다. 저도 그 마음 이해 합니다. 비교가 되시지...하지만 선생님보다 더 열악한 곳에서 생활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싱글리쉬를 쓰지만 이 조그마한 나라사람 영어 다 통합니다. 이 조그마한 나라사람들이 중국 말도 할줄 압니다. 단지 자기들기리 편하게 서로 몇단어 쓰는것 뿐이지 일할때나 아님 외국인과 이야기 할때는 모든 문법을 다 쓰며 이야기 합니다. 물가가 올라가서 한국 사람만 힘든게 아닙니다. 싱가폴 사람들도 힘들어 합니다. 우리 말에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면 된다 그랬습니다. 선생님 보고 떠나라 그런말이 아니라 그 절을 중한테 맞치세요. 싱가폴을 선생님한테 맞추세요. 좀 힘드시겠지만 조금 외곽만 나가셔도 hdb 좋은것 많고 살기 좋습니다. mrt 한국 보다 편하지 않습니까? 버스도요.. 나라가 작으니 아무리 멀어도 40-50분이면 웬만한데 갈수도 있고 공무원들 일처리 확실히 하고 등등. 그렇다고 저도 싱가폴이 다 좋지만 않습니다. 저도 생활이 힘든 편입니다. 그래도 배울게 있어서 여기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말 돈만 스면서 여기 계신다고 생각 되시면 지금이라고 가셔야죠. 하지만 같은 한 사람으로서 속았든 속으셨든 그것은 선생님의 판단으로 사료 됩니다. 욕은 속으로 실컷 하세요. 아님 이스트 팍에 가서 욕 하세요.. 저 처럼 &%$#@*@!^^;. 주위점은 한국 분들이 많으니 못 알아든게 욕을 개발 하셔서 소리 치세요. 한결 나아 지실겁니다.
singa1님의 댓글
singa1 ()그래도 살아 볼만한 나라입니다. 언제 정말 기회되면 여기 글 올리신 분들과 서로 욕하면서 쇠주 한잔 했으면 합니다..정말로..욕도 같이 해야 제 맛이 납니다. 여러분 힘넵시다. 씽씽 선생님 화이팅. 저도 십년전에 똑같이 아니 더 욕하면서 살았답니다. 지금은 욕을 더 하면서 살지만요^^기운 네세요.**
Jimmy님의 댓글
Jimmy (neve69)8월에 입싱을 앞두고 있는 본인에게 씽씽님과 윗분들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singa 1 님의 글이 가슴에 와 닿구요.씽씽님 힘내세요. 화이팅
행복님의 댓글
행복 (yihs)저도 속 시원 합니다...
East Coaster님의 댓글
East Coaster (kismo)한번 모일까요? ^^
노다메님의 댓글
노다메 ()신문보면 이곳 사람들도 불완전한 bilingual의 딜레마에 회의적인 시각이 많이 있더군요. 영어 의사소통은 쉽지만 영어 공부 하러오기에는 투자비용, 시간 대비 비추천입니다. 다만 이곳에서 사는 것을 목적이라면 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