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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탁기 청소
  • 도깨비 (parkjinny)
  • 질문 : 6건
  • 질문마감률 : 0%
  • 2008-05-02 00:48
  • 답글 : 0
  • 댓글 : 2
  • 1,093
  • 4
한국에서는 세탁조를 분리해서 청소를 다 해주는 서비스가 있는데요 여기 싱가폴에도 있는지 아시는분 소개 부탁드립니다.  비용도 얼마쯤인지. 콘도에 있는 주인 세탁기가 LG 통돌이(어쨌든 통이도는 방식) 인데요 남들이 너무 오래 사용하던 거라 아무리 해도 기분이 찝찝해서요.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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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1074

기타미친소를 먹으시겠습니까

  • 답글 : 2
  • 댓글 : 17
답변진행중
aru(emelisesiho) 2008-04-30
추천수 : 31 조회수 : 1,796

국력은 약할 지언정 국민의 힘은 강하다는것을 보여줘야하지 않을까요? 저지하여 정부에서 못한 미치소의 수입을 막읍시다. 저도 미친소 안사먹으면되지 했는데 그 실태가 그리 간단한게 아니더라구요. 내 한테  당면한 일이 아니니 상관없다 생각하지말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면서…

  • A

    글쎄요. 우선 여기서까지 꼭 이글을 읽어야 하나요. 생각해봅시다. 그럼 미국에 사는 교포, 유학생들은 어떻게 살까요. 수입소고기, 중국 유학생 폭동 문제 등.. 너무 쉽게 흥분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외교에서 먼저 흥분하는 쪽은 필패입니다. 언론이 압력 받아서 저렇다고요? 대통령이나 미국의 압력에 한국의 모든 언론이 동시에 순종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서로가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게 현재 한국의 언론 상황입니다. >국력은 약할 지언정 국민의 힘은 강하다는것을 보여줘야하지 않을까요? >저지하여 정부에서 못한 미치소의 수입을 막읍시다. >저도 미친소 안사먹으면되지 했는데 그 실태가 그리 >간단한게 아니더라구요. 내 한테  당면한 일이 아니니 상관없다 >생각하지말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면서 아래글을 읽어보고 숨죽여있는 >언론을 부채질 하여 국민의 저항을 보여줘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야 내 자식이 해외에서도 떳떳하지 않을까요. > > > >해외에 사는 교민입니다. [펌] > >미국산 쇠고기 위협에서 훨씬 안전한 저지만 >이런 글 퍼뜨리고 있습니다. > >광우병 글만 뜨면 무슨 도배글이라고 귀찮아하고 넘기고 >무슨 공산당이 책동글이라도 쓴듯이 짜증나 하는 분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한국 국민들이 > >어떤 위험에 처해 있는지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보세요. > >해외교포가 뭣땜에 이런 짓을 하냐구요? >제발 좀 나라가 어찌 돌아가는지 관심 좀 가져주세요. >제발 광우병의 심각성을 아직도 모르시는 분은 >좀 찾아서라도 읽어주세요. > >한우만 먹는다고 채식만 한다고 끝이 아니예요. >그 소에서 나온 피가 식수를 오염시키고 각종 소 부산품 >(젤라틴과 같은)이 생리대, 기저귀를 비롯한 >엄청난 수의 생필품에 사용되며, >야채의 비료로 사용되어 다시 우리 밥상에 올라옵니다. > >아이들의 학교 급식에, 곳곳에 자리잡은 패스트푸드에, >우유, 치즈, 버터, 라면 스프, >쵸코파이에 들어가는 마쉬멜로우, 끝이 없습니다. > >타액으로도 감염되므로 > >연인과의 키스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좁쌀만한 소고기로도 광우병에 감염되고 100% 사망이며, >예방책도 치료약도 없습니다. > >잘 익혀먹으면 될까요? >광우병 인자는 600도의 열로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으며, >소의 피가 섞인 물은 정화조를 거쳐도 >프리온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 >미국산 소고기 매일 먹는 미국사람들도 멀쩡한데 >우리도 뭐 별 거 있겠어? 하시는 분들. 정신 차리세요. >그렇게 호락호락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 쇠고기와 우리가 수입할 쇠고기는 >1등급과 쓰레기 정도로 틀립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 >미국인들의 유전자형은 >광우병에 감염될 확률이 30% 정도인데도 >최근 알츠하이머 발병이 9000% 늘었다는 보고가 있죠. >그 대다수가 알츠하이머로 위장된 광우병이라고 하며 >부검도 하지 않으며 쉬쉬한다고 합니다. > >한국인의 유전자형은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말도 안되게 높은 95%입니다. >미국인들은 20개월 미만의 >(광우병 발생은 대부분 30개월 이상의 소에서 일어남) >소고기만 먹으며, >그것도 원산지가 정확히 표시되어 유통되는 > >소고기만 먹습니다. > >즉, 그들은 광우병 발병이 높은 >30개월 이상의 소는 접할 일도 없으며, >광우병이 발생한 적이 있는 지역에서 나는 소를 >가려내며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자 특성상 발병률이 상당히 저조합니다. >그런데도 저렇게 광우병 발생률이 높습니다. > >광우병 발병률이 높은 30개월 이상의 소, >특히 발병률이 높은 뼈, 내장까지 수입하게 된 우리나라. >미국이 돈주면서 쓰레기 처리해달라고 해도 >딴 나라들은 다 마다할 일을 독이 든 쓰레기를 >제 값 다주면서 사오게 될 우리나라. > >그 쓰레기를 그냥 버리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숨기고 위장해서 싫다는 국민에게도 >어떻게든 섭취시킬 우리나라. > >소 가공품이 든 생리대, 과자, 라면, 기저귀를 사용하면서 >전혀 위험한지 안위험한지 판별할 수 없을 우리나라 국민들. >전세계 유일하게 말도 안되는 소고기 수입 조건을 >병시ㄴ같이 받아들여 세계 유래가 없이 >전국민을 상대로 광우병의 실험장이 될 나라.대한민국. > >이게 대체 말이나 됩니까. >600만 유태인 대학살과 같은 일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그것도 나중의 일이 아니라 지금 코 앞에 왔습니다. >3일이면 미국산 쇠고기 무분별하게 들어올 겁니다. > >이번 FTA 협상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한국에서 광우병이 발병하더라도 >우리는 수입을 중단할 수 없다는 조항이 첨가되었으며 >또한 우리가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인지 아닌지 >검사할 권한도 없습니다. 말이 됩니까 이게? > >국민을 광우병 실험용 마루타로 내모는 >정부만 욕하고 한탄할 일이 아닙니다. >무지하고 무관심한 국민들이 더 문제입니다. >남탓하고 남욕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 > >지금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 >국민들 바로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가족, > >여러분들의 아이들입니다. > > >쇠고기 수입 앞으로 3일 남았답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합니다. > > >거리집회, 시위 어디에 언제 있는지 >검색이라도 하셔서 참여하세요. >그걸 못하시면 대통령 탄핵, >FTA 반대 서명이라도 검색하셔서 참여하세요. > >지금 언론도 압력받고 입다물고 있는 상태고 >아주 많은 국민들이 아직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어요. >언론에 항의전화라도 항의멜이라도 보내시고 >주변에 알리시고 제발 좀 움직이세요. > >뉴스에 안뜬다고 괜찮겠지 할 일이 아닙니다. >막강한 미정부와 한국정부가 관련된 일입니다. >언론사에 어떤 압력이 주어지고 있을지 >그냥 생각만 해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미국산 쇠고기 먹을 일 없는 호주사는 저도 >이런 글 뿌리고 있습니다. >제발 깨어나세요. >지금 연애고 시댁이 어쩌고 불륜이니 이혼이니 >이게 문제가 아니예요. > >도배된 글 짜증난다고 할 때가 아니예요, >좀 찾아서 읽으시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으시고, >제발 행동해주세요! > > > >FTA 관련 반대 서명도 찾아보면 있을 거예요. >저도 더 찾아서 참여할 겁니다. >여러분들도 제발 참여해주세요. >우리가 아니면 우리 목숨 >아무도 지켜주지도 생각해주지도 않습니다 > >아래의 주소에가서 서명하시면 됩니다. 찾았습니다. >http://www.nofta.or.kr/webbs/list.php?board=nofta_26_6     

    1
  • A

    아래글 루키님이 쓰신거죠. { 글쎄요. 우선 여기서까지 꼭 이글을 읽어야 하나요. 생각해봅시다. 그럼 미국에 사는 교포, 유학생들은 어떻게 살까요. 수입소고기, 중국 유학생 폭동 문제 등.. 너무 쉽게 흥분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외교에서 먼저 흥분하는 쪽은 필패입니다. 언론이 압력 받아서 저렇다고요? 대통령이나 미국의 압력에 한국의 모든 언론이 동시에 순종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서로가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게 현재 한국의 언론 상황입니다. } 어떠한 사건이든 양극이 초래 될 수있다고 생각했지만 님의 발언은 좀 많이 어아한거같아요. 님도 자식이 있고, 조국에두고온 부모 형제가 있을터인데... 그리고 언젠가는 이 일이 내일이 될 터인데... 아무리 정신없이 사는 싱생활이라하더라도 한번쯤 뒤도 돌아보고 울부짖어야할때는 울부짖고, 웃어야할때는 미친듯이 웃고지나가는 현명함을 보이는것도 그다지 손해는 아닐 듯하네요. 님은 외출하면 집안에서 불이나든, 물이새든 강건너 불구경하듯 왜들 저래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난 집안에 있는 내자식이 걱정되어 전전긍긍 속태우며 내 자식 살려내라고 울부짓습니다. 먹어도 된다니  우~~ 따라 먹고, 먹으면 안된다니 우~~따라 안먹으면 되는게아니라, 내 자식, 내가족이 먹는 음식이기에 더 더욱이나 큰 재앙을 안겨 줄 수도있기에, 워낙 우리나라가 사건터지고나면 사건수습한다고 우왕좌왕이다보니 국민들이 보다보다 답답하여. 진상을 밝혀라는것을... 여기서까지라니... 물론 우리나라사람들 소소한일에 우~~~ 하며 쉽게 흥분하는거 있습니다. 하지만 철모르는 애도 아니고 사건 구분하여 광분하며, 들고일어나지 쉽게 들고일어나지 않습니다.   내 밥상을 두려움에 오늘은 괜찮을까하며 밥상을 차려야한다는거  우습지 않나요? 후진국도아니고 님의 작은 한 표라도 서명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 서명란에 서명합시다. 하고 몸부림 쳐 봤습니다. 그런데 그게 여기서까지라니... 님은 얼마나 알고 지내는지 모르겠지만 한우도 등급이 나뉘어지는데 우리나라에오는 소가 과연 몇 등급으로 나뉘어질까요? 오늘 뉴스 보셨나요? 1986년? 영국의 광우병에 걸린 환자들이 전부 MM인자를 가졌다고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 95%가 그 인자를 지녔다고, 물론 인종이 다르니 하는 하는 000씨 어떻게하든 무마시키기위해 입바른소리에 학자들은 유전자를 연구할때 인종을 구분하지 않는다고하더이다. 우리나라에서 광우병에 의해 발병되는 불이익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미연의 방지를 하자는건데 여기서까지라니요... 맘님들... 미래의 병은 암이 아닙니다. 바이러스지요. 물론 아시고들 계시겠지만서도요. 오죽 답답하면 아줌마라는 명암딱지달고 이렇게 외치겠습니까... 도배성글이라하더라도 사적인 이야기가 아닌 공적인 이야기이니 좀 못마땅해도 혼자 새기며 넘어갑시다. 저 돈받고 적는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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