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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가 함께 골프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강사님 or 연습장 추천
  • Bobby (a282man)
  • 질문 : 72건
  • 질문마감률 : 2.78%
  • 2008-04-29 22:43
  • 답글 : 0
  • 댓글 : 2
  • 1,392
  • 3
안녕하세요? 이제 싱가폴에 온 지 한 달이 되는 부부입니다. 이제 메이드도 구하고, 생활도 약간은 안정을 찾아가는 것 같아, 무언가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걸 찾다가 이왕 나온 김에 골프를 함께 배우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둘 다 골프는 한국에서도 배워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 지 막막한데, 혹시 쌩초보들을 위한 가격 대비 훌륭하신 강사님이나, 레슨을 알고 계신 분은 저희 부부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죄송 저희가 사는 곳은 뉴튼 MRT역 근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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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117

기타메이드 쓰시는 분들 만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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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투명한바람() 2008-05-24
추천수 : 5 조회수 : 1,077

지금 8개월 애기 하나 있고 전 그냥 주부인데요.. 애 두셋씩 키우신 분들이 들으시면 욕하실지도 모르지만 애보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서요.. 요즘엔 눈앞에 제가 꼭 보여야 하고 안 보이면 울어대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업히는 것도 싫어하고 보행기도 안 타려고 하고 꼭 제…

  • A

    어린 아기의 경우 경험있는 메이드를 고용하시는 편이 좋겠네요. 메이드 에이전시에 가시면 메이드의 경력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메이드는 처음에 24개월 계약을 하는데,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아기가 있는 집에서 24개월을 꽉 채운 메이드라면 일단 어느정도는 믿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한 메이드는 가급적 피하시는 편이 낳을 것입니다. >지금 8개월 애기 하나 있고 전 그냥 주부인데요.. 애 두셋씩 키우신 분들이 들으시면 욕하실지도 모르지만 애보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서요.. 요즘엔 눈앞에 제가 꼭 보여야 하고 안 보이면 울어대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업히는 것도 싫어하고 보행기도 안 타려고 하고 꼭 제가 옆에서 놀아주고 안아주고 그래야 하거든요.. 어깨도 너무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안 아픈데가 없어요..ㅡㅜ > >남편은 회사일이 바빠서 평일은 애가 잠이 든 다음에나 오기 때문에 육아는 정말 왼종일 제차지인데, 넘 힘들다보니 일하고 늦게 온 남편에게도 막 짜증을 부리고..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너무 힘이 들어서 저절로 그렇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남편이 정 그러면 메이드를 쓰라고 하는데, 솔직히 모르는 사람과 한 집에 있는게 불편할 것 같고 또 애가 좀 예민하다보니 애가 계속 보채거나 그러면 나 안 볼때 해코지 할까봐 걱정도 되고, 물론 비용도 부담이 되구요.. 남편은 회사 동료가 메이드를 쓴 뒤에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적극 추천했다고 그랬는데 그 분은 왠지 좋은 메이드를 만난 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전 잘 고를 자신도 없네요.. > >그래서 메이드를 쓰시는 분들에게 좀 여쭤보고 싶네요.. 이런저런 번거로움을 감수하고서라도 메이드를 쓰고 나서 만족하시는지.. 메이드를 들인다면 어떻게 고르는게 좋은지 등등.. 이런저런 얘기라도 좋으니 도움을 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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