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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떠나오실때 주소지들 어떻게 하셨나요?
  • 일마레 (herbhyang)
  • 질문 : 1건
  • 질문마감률 : 0%
  • 2008-03-27 01:09
  • 답글 : 0
  • 댓글 : 0
  • 1,033
  • 4
올겨울에 한국으로 아이들만 데리고 들어가려는데요, 아빠만 남겨두고^^ 저희 큰애는 초3때 한국떠나면서 학교에 싱가폴학교로 전학가는 서류를 작성하고 왔는데, 작은애는 유치원 다닐때여서 그냥 왔거든요. 취학통지서도 나왔었을텐데 그당시엔 아무곳에도 주소지이전을 않한상태여서 오기직전살던집으로 나왔을거 같은데,,현재는 동생집에 주소지를 옮겨놨는데요. 참,,어디에 어떻게 알아봐야할지,, 교육청에 들어가봤는데, 조금 복잡해서 경험자들의견 듣는게 낳겠다 싶어서요. 보통 주소지들 어떻게 하고 나오셨나요? 우리작은애같은 경우 어디에 어떻게 신고해야하는지 아시는분 좀,, 한국내에서는 이사가서 전입신고만하면 자동전출되면서 학교배정받을수있쟎아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참,,그리고 직장일로 몇년간 나와있는사람은 아파트 분양받을때 어떻게해야하는지도 좀,,  고수님들의 고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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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8687

기타아!이렇땐 어찌해야하는지요?누가 배상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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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1
답변진행중
우연(kjhpiano6484) 2008-03-28
추천수 : 73 조회수 : 1,896

마스터룸에 여자분혼자 사십시다.퀸싸이즈로 주인이 new로 사주었습니다. 새거라하나 베드는 중고입니다.프래임이 new라고했습니다.허나 좋은건 아닙니다. 며칠전 그것이 머리방향말고 발방향의 철이 주저앉았습니다.점점 주저앉고 있습니다. 그러니 철로된 프레임이 꺾여 주저앉은거…

  • A

    메모로 답변을 드리다가 글이 길어져서 답변으로 남깁니다. 글쎄요.. 참 난감하네요 이런경우... 그런데 에이전트들은 대부분(특히 주인쪽 에이전트) 주인 입장만 표명합니다. 너무 에이전트 말에 신경쓰고 따라 주실 필요는 없구요. 제 생각이 틀릴 수 도 있습니다만 원래 침대 자체가 부실하고 그것에 대한 확인을 하시려면 주인이 새것으로 교체해준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기위해 주인에게 영수증 제시 요청하셔야 할것이고  영수증 제시를 먼저 하시기전에 분명히 에이전트와 확인하세요. 새것인지... 그 다음에 그럼 영수증을 보자.. 그러면 새것이 아니라면 영수증 제시가 항망해 질 겁니다. 거짓말일테니.... 그렇다면 일단은 중재에서 우위를  찾이하니 내 의견을 말하기가 쉬워질겁니다. 그때가서 준 것 자체가 부실한 것이었으니 주인이 갈아주던가(강력하게 나가시려면) 비용을 적절게 부담을 하자(유연한 대처를 하시려면) ..... 이렇게 어떻게 보면 별일도 아닌것 시끄럽게 하기싫다 생각하신다면 그 침대 사용하신분이랑 상의하셔서 어짜피 그렇게 찌그러지는 침대 프레임이라면 비싸지 않을테니 서로 적절한 비율로(제 생각에는 쓰신분 60 주인분 40) 부담해서 고치시거나 새로 장만하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는 ... 머 예상 하시겠지만... 첫번 옵션으로 주인에게 교체해 다라고 떼를 쓸듯합니다. ^^ 별로 도움은 안되는 글이지만 아이디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 A

    >메모로 답변을 드리다가 글이 길어져서 답변으로 남깁니다. > >글쎄요.. 참 난감하네요 이런경우... >그런데 에이전트들은 대부분(특히 주인쪽 에이전트) 주인 입장만 표명합니다. 너무 에이전트 말에 신경쓰고 따라 주실 필요는 없구요. 제 생각이 틀릴 수 도 있습니다만 원래 침대 자체가 부실하고 그것에 대한 확인을 하시려면 주인이 새것으로 교체해준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기위해 주인에게 영수증 제시 요청하셔야 할것이고  영수증 제시를 먼저 하시기전에 분명히 에이전트와 확인하세요. 새것인지... 그 다음에 그럼 영수증을 보자.. 그러면 새것이 아니라면 영수증 제시가 항망해 질 겁니다. 거짓말일테니.... 그렇다면 일단은 중재에서 우위를  찾이하니 내 의견을 말하기가 쉬워질겁니다. 그때가서 준 것 자체가 부실한 것이었으니 주인이 갈아주던가(강력하게 나가시려면) 비용을 적절게 부담을 하자(유연한 대처를 하시려면) ..... >이렇게 어떻게 보면 별일도 아닌것 시끄럽게 하기싫다 생각하신다면 그 침대 사용하신분이랑 상의하셔서 어짜피 그렇게 찌그러지는 침대 프레임이라면 비싸지 않을테니 서로 적절한 비율로(제 생각에는 쓰신분 60 주인분 40) 부담해서 고치시거나 새로 장만하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 >저는 ... 머 예상 하시겠지만... 첫번 옵션으로 주인에게 교체해 다라고 떼를 쓸듯합니다. ^^ >별로 도움은 안되는 글이지만 아이디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처음겪는일이라 참.......관심감사합니다 복잡하게 될수도 있고 간단할수도 있겠지만 잘 해결하고 싶어 글올립니다. 걱정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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