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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 26건
  • 질문마감률 : 0%
  • 2004-06-05 12:03
  • 답글 : 0
  • 댓글 : 0
  • 1,289
  • 14
눈병이 나서 한국에서 치료를 받다가 각막이 벗겨진다고 렌즈를 끼워줬는데 4일 정도 있다가 렌즈를 제거하라고 했읍니다. 어떤 병원에 가야되는지, 주위 크리닉에 가도 되는 것인지 안과를 필히 가야 되는지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아시는 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294

기타출산예정일 몇일 전까지 비행기 탑승 가능한가요?

  • 답글 : 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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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0(risk0) 2004-06-22
추천수 : 84 조회수 : 1,521

안녕하세요!! 와이프가 제 주니어를 키워가고 있는데요..저희는 출산을 한국에서 하려 합니다.. 임산부는 뱅기 탑승하는데 제한이 있다 들었는데 정확하게 출산 몇일전까지 가능한지요?...씽이나 대한항공 아시아나 각각 항공사별루 다른지두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리플달아 주…

  • A

    죄송합니다. 싱가포리안 의사한테 물어본건데, 항공사와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글을 올릴때눈 한사람 얘기만 듣지말고 좀더 확인한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죄송합니다. (내용은 새댁홧팅님의 답글을 참조해주세요.) 무엇보다도 해당 항공사에 직접 문의해 보시는 게 정확하겠네요. 다시한번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 A

    제가 얼마전에 알아본 바로는 싱가폴항공, 콴타스 두 항공사 모두 35주 까지 탑승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아리 리플 달아주셨듯이 32주 전까지는 의사의 소견서 필요 없이 몇주 째라는 것만 증명할 수 있으면 되지만, 32주에서 35주 사이에는 의사의 소견서 꼭 있어야 하구요. 35주 지나면 의사 소견서 있어도 탑승을 아예 안시켜 준다네요.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로컬 산부인과 의사에게 물어보니, 항공사용 의사 소견서에 들어갈 내용을 잘 알고 있더군요. 여행사 직원도 항공사 마다 다르니 각각 알아보는 게 좋다고 하니 아마 원하시는 항공사에 직접 연락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다들 항공사마다 동일합니다. >임신 32주 이전까지는 보통 여행객처럼 여행해도 제한이 없지만, >임신 32주 이상시 (예정일 임박해도 여행은 가능합니다.)는 건강진단서 첨부해서 여행해야하구요, >건강진단서에 임신몇주인지, 예정일이 언제인지, 초산인지 몇째아인지, 이 내용이 꼭 기재되어 있어야 한답니다. >다시한번 이용하실 항공사에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와이프가 제 주니어를 키워가고 있는데요..저희는 출산을 한국에서 하려 합니다.. >>임산부는 뱅기 탑승하는데 제한이 있다 들었는데 정확하게 출산 몇일전까지 >>가능한지요?...씽이나 대한항공 아시아나 각각 항공사별루 다른지두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리플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A

    새택홧팅님 바르게 내용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칫했으면 저의 잘못된 정보로 원글님이 낭패를 당하실뻔했는데,,,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즐건 하루되세요.~     

Q

NO.285

기타한복질문이요..

  • 답글 : 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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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fish(jkykjin) 2004-06-13
추천수 : 13 조회수 : 1,026

7월초에 입싱할 엄마입니다... 지금은 미국이구요... 지금 한참 짐싸느라 고생중이랍니다. 겨울옷같은거는 한국으로 보내느라... 싱가폴이랑 두군데 짐을 싸고 있는 형편이지요... 짐을 싸다 한가지 궁금해서요. 한복을 가져가야 할까요? 미국에는 가져와서 한번입긴 했는데.…

  • A

    안녕하세요, 열대의 입싱을 축하합니다.  ^.^ 겨울 옷이라고 전부 한국에 보내지 마시구요 조금은 남겨두세요. 그래야 겨울에 한국에 가실 수 있지요  :)  혹시 남편분이 겨울에 출장을 가실 수도 있구요.  그리고 싱가폴에서는 봄,가을 옷이 아주 유용하답니다. 일반 건물에서  워낙 에어콘이 세서 가디건은 필수에요.  특히 남자의 경우에는 특별한 경우만 양복 윗도리 입고요 거의 긴팔 비지니스 셔츠에 넥타이만 매므로 긴팔셔츠는 꼭 모두 가져 오세요. 만약 한복을 입으실 일이 자주 있으실 것 같으면 가져 오시면 좋지요 .  한가지 유념할 점은  한복 색깔은 습도에 아주 민감한데 싱가폴의 습도는 약85% 에서 90% 에 가까워서 보관이 아주 까다로워요.개인적으로 전 한국에 두고 왔어요  ^.^ >7월초에 입싱할 엄마입니다... >지금은 미국이구요... >지금 한참 짐싸느라 고생중이랍니다. >겨울옷같은거는 한국으로 보내느라... 싱가폴이랑 두군데 짐을 싸고 있는 형편이지요... >짐을 싸다 한가지 궁금해서요. >한복을 가져가야 할까요? >미국에는 가져와서 한번입긴 했는데.... >이걸 한국으로 보내야할지 아님 싱가폴로 가져가면 입을 일이 있을지 고민이네요.     

  • A

    학교에서 몇번 한복을 입게되더군요 작년에 4번정도 학교에서 행사떼 입었어요 한복이 있으니까 좋은것 같던데...  ^^* >안녕하세요, > >열대의 입싱을 축하합니다.  ^.^ > >겨울 옷이라고 전부 한국에 보내지 마시구요 조금은 남겨두세요. 그래야 겨울에 한국에 가실 수 있지요  :)  혹시 남편분이 겨울에 출장을 가실 수도 있구요.  그리고 싱가폴에서는 봄,가을 옷이 아주 유용하답니다. 일반 건물에서  워낙 에어콘이 세서 가디건은 필수에요.  특히 남자의 경우에는 특별한 경우만 양복 윗도리 입고요 거의 긴팔 비지니스 셔츠에 넥타이만 매므로 긴팔셔츠는 꼭 모두 가져 오세요. > >만약 한복을 입으실 일이 자주 있으실 것 같으면 가져 오시면 좋지요 .  한가지 유념할 점은  한복 색깔은 습도에 아주 민감한데 싱가폴의 습도는 약85% 에서 90% 에 가까워서 보관이 아주 까다로워요.개인적으로 전 한국에 두고 왔어요  ^.^ > > > >>7월초에 입싱할 엄마입니다... >>지금은 미국이구요... >>지금 한참 짐싸느라 고생중이랍니다. >>겨울옷같은거는 한국으로 보내느라... 싱가폴이랑 두군데 짐을 싸고 있는 형편이지요... >>짐을 싸다 한가지 궁금해서요. >>한복을 가져가야 할까요? >>미국에는 가져와서 한번입긴 했는데.... >>이걸 한국으로 보내야할지 아님 싱가폴로 가져가면 입을 일이 있을지 고민이네요. >     

Q

NO.283

기타fucking~ 싱가폴 병원

  • 답글 : 1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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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capkhc) 2004-06-11
추천수 : 58 조회수 : 2,142

애가 미열이 있어서 토욜에 비싼돈을 들여 KK병원(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문제 없다네요... 이후 월욜에 낫질 않아서 잘고친다는 clinic에 다녀왔습니다. 문제 없다데요... 수욜에 다시갔는데 조금 심하다데요. 금욜에 다시오래서 가서 약을 타먹구 토욜에 또갔습니다.…

  • A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근데 여기가 그래요...^^;; 한국이랑 비교할수록 열 받으시니까  그러려니 하셔야 들 속상하실 거에요. 동남아의 인도네시아나 필리핀보다는 낫겠거니  그럼 위로가 좀 될거에요. 하하 우리나라랑 의료체계가 다르다 보니 우리입장에서는 황당하게 느껴지는 것이 더 많아요.  저도 여기 로칼 친구들도 애들이 툭하면 병원 입원하는 것 봤어요.  근데 여기는 울 나라 같이  의료보험도 없어서 돈이 장난이 아니게 들어가요. 참고로 치과 시술도 한국보다 많이 기술이 떨어지니까 한국에서 하시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애가 미열이 있어서 토욜에 비싼돈을 들여 KK병원(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문제 없다네요... >이후 월욜에 낫질 않아서 잘고친다는 clinic에 다녀왔습니다. >문제 없다데요... >수욜에 다시갔는데 조금 심하다데요. >금욜에 다시오래서 가서 약을 타먹구 토욜에 또갔습니다. >종합병원에 가서 스페셜리스트(여러번 봤지만 정말 스페셜리스튼지 항상 의심하구 있음) >를 봐야 한다데요. >스페셜리스튼지 전문의지가 입원하라더군요... >결국 애가 East Shore Hospital에 일주일(6박)을 입원했는데요... >애가 둘이면 아시겠지만 하나 입원하면 집안꼴은 엉망이 되죠... >물론 남편두 직장에서 일 잘하긴 무지하게 어렵죠.. 잠두 못자. 못먹어..등등/ >감기걸렸다가 천식기가 있어서 입원했는데 수술도 없었고 약먹구 코에 입대구 정도 했거든요... >퇴원하는데 3700불정도 나오던데요... >원래 이런가요? 츠암나... 허탈해서... >병원비 2천불에 의사한테 1200불 따로... 나머지 이것저것... > >나중에 애들 아프면 비행기값들더라두 한국으로 가야겠어요.. 헐~ > > > > >     

  • A

    로컬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리즈너블한 가격이라네요... 츠암나~ 자기는 3일입원했는데 4천불 나왔었다궁... 돈두 돈이지만 감기초기부텀 일주일동안 크리닉이라는데 다녔는데 못고치고 어린애가입원까지 한다니 넘 한심할 따름이죠. 수준도 꽝인거 같구... 서울에서는 3일이면 떨어질감기가 한달이가도 못고쳐주는게... 치관치료도 받아야하구 보약두 맥여서 다시 불러야겠습니다. 한국보내서 두어달 체력비축하구 다시 불러야겠네요. 그리구 애들 아프면 한국 보내세요... 입원보담 훨씬싸구 식구들 설 나들이두 되구... ... 입원비가 정말 fucking terrible(평소에는 so라는 표현을 쓰죠..)라고 하니까.. 한국보다 의료시설이라던가 의사 수준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그렇다네요..헐...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근데 여기가 그래요...^^;; >한국이랑 비교할수록 열 받으시니까  그러려니 하셔야 들 속상하실 거에요. 동남아의 인도네시아나 필리핀보다는 낫겠거니  그럼 위로가 좀 될거에요. 하하 >우리나라랑 의료체계가 다르다 보니 우리입장에서는 황당하게 느껴지는 것이 더 많아요.  저도 여기 로칼 친구들도 애들이 툭하면 병원 입원하는 것 봤어요.  근데 여기는 울 나라 같이  의료보험도 없어서 돈이 장난이 아니게 들어가요. > >참고로 치과 시술도 한국보다 많이 기술이 떨어지니까 한국에서 하시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 >>애가 미열이 있어서 토욜에 비싼돈을 들여 KK병원(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문제 없다네요... >>이후 월욜에 낫질 않아서 잘고친다는 clinic에 다녀왔습니다. >>문제 없다데요... >>수욜에 다시갔는데 조금 심하다데요. >>금욜에 다시오래서 가서 약을 타먹구 토욜에 또갔습니다. >>종합병원에 가서 스페셜리스트(여러번 봤지만 정말 스페셜리스튼지 항상 의심하구 있음) >>를 봐야 한다데요. >>스페셜리스튼지 전문의지가 입원하라더군요... >>결국 애가 East Shore Hospital에 일주일(6박)을 입원했는데요... >>애가 둘이면 아시겠지만 하나 입원하면 집안꼴은 엉망이 되죠... >>물론 남편두 직장에서 일 잘하긴 무지하게 어렵죠.. 잠두 못자. 못먹어..등등/ >>감기걸렸다가 천식기가 있어서 입원했는데 수술도 없었고 약먹구 코에 입대구 정도 했거든요... >>퇴원하는데 3700불정도 나오던데요... >>원래 이런가요? 츠암나... 허탈해서... >>병원비 2천불에 의사한테 1200불 따로... 나머지 이것저것... >> >>나중에 애들 아프면 비행기값들더라두 한국으로 가야겠어요.. 헐~ >> >> >> >> >> >     

  • A

    제가 아는 사람도 애가 맹장 수술하고 700만원(10000불)나왔데요..kk에서.. 한국보다 조금 친절한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수준(시설이 아닌..)도 너무 떨어지고 그랬다고... 맹장인지도 못알아맞추고 부모들이 한국 인터넷 다 뒤져 맹장이 확실하다고 했는데도.. 잘 모르더래요..(원래 맹장 진단이 힘들다 해도 이정도 갑갑하게 할줄은 몰랐데요) 참 황당한건 한국은 검사를 해보고 아프면 입원을 하는데 여기 입원을 먼저하라고 하고 검사를 한다네요..하루 입원료가 몇십만원인데..6인실이.. 그렇게 불친절하고 의약분업이니해서 한국에서 투덜투덜됐다던데..여기 나와서 한국만큼 좋은곳도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아무리 의료 보험이 적용 안되어도 이정도는 아니잖아요.. 저도 애 키우는 입장이라 정말 남의 일같지가 않네요... >애가 미열이 있어서 토욜에 비싼돈을 들여 KK병원(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문제 없다네요... >이후 월욜에 낫질 않아서 잘고친다는 clinic에 다녀왔습니다. >문제 없다데요... >수욜에 다시갔는데 조금 심하다데요. >금욜에 다시오래서 가서 약을 타먹구 토욜에 또갔습니다. >종합병원에 가서 스페셜리스트(여러번 봤지만 정말 스페셜리스튼지 항상 의심하구 있음) >를 봐야 한다데요. >스페셜리스튼지 전문의지가 입원하라더군요... >결국 애가 East Shore Hospital에 일주일(6박)을 입원했는데요... >애가 둘이면 아시겠지만 하나 입원하면 집안꼴은 엉망이 되죠... >물론 남편두 직장에서 일 잘하긴 무지하게 어렵죠.. 잠두 못자. 못먹어..등등/ >감기걸렸다가 천식기가 있어서 입원했는데 수술도 없었고 약먹구 코에 입대구 정도 했거든요... >퇴원하는데 3700불정도 나오던데요... >원래 이런가요? 츠암나... 허탈해서... >병원비 2천불에 의사한테 1200불 따로... 나머지 이것저것... > >나중에 애들 아프면 비행기값들더라두 한국으로 가야겠어요.. 헐~ > > > > >     

Q

NO.281

기타한국초등6학년인데..내년에 들어오게 되면 학교는 ?

  • 답글 : 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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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뷰(isaerowa) 2004-06-06
추천수 : 8 조회수 : 1,149

한국초등6학년인데..내년에 들어오게 되면 학교는 어떻게 되나요? 에효.... 중학교가 대부분 올 가을에 등록을 하게 되는 군요. 그리고 학제가 달라서 또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군요. 92년11월생 현재 초등6학년인데요...     

  • A

    국제학교에 다닌 경험이 있는지요? 밑 게시물의 내용으로 보면 SAS를 생각하시는듯 한데 보통의 경우 SAS에선 적어도 1년 이상 영어를 사용하는 학교에 다닌 경우에 받아준답니다. (까다롭게 구는 경향이 있지요... --;) 한국에서 바로 온 경우엔 OFS(Overseas Family School)에서 1년 이상 다니길 권유하더군요. 특히 92년 11월생이면 이번 가을학기부터 나이상으로 6학년이 되는데 (생일때문에 반학기 늦어진답니다.) 6학년부터는 중학교로 나눠지기 때문에 한학년 낮추거나 OFS를 권유할겁니다. OFS는 Orchard Road쪽에 있구요 http://www.ofs.edu.sg/ 요기가 홈페이지 입니다. SAS는 아래게시물 답글에 있는 주소구요 홈페이지는 http://www.sas.edu.sg/ 입니다. 메일로 우선 연락을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전철역에서 걷기에 무난한 거리이긴 하지만 매일은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덥다보니 땀이 많이 난답니다. 학교에서는 스쿨버스를 운행합니다. 거리에 따라 가격이 좀 다르긴 하지만 보통 1년에 700 싱달러 정도 했던것 같구요. 다른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메일이나 홈페이지로 연락주세요~ 제 이름 클릭하시면 된답니다. > >한국초등6학년인데..내년에 들어오게 되면 학교는 어떻게 되나요? >에효.... >중학교가 대부분 올 가을에 등록을 하게 되는 군요. >그리고 학제가 달라서 또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군요. >92년11월생 현재 초등6학년인데요... > >     

  • A

    SAS에 올 가을에 보내실려면 빨리 application을 집어넣으셔야합니다 꼭 1년이상 영어를 쓰는 학교에 다녔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지만 ESL test를 쳐야 할겁니다 아마 다음 test 날짜가 8월초 에 있는것 으로 알고 있읍니다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 이겟지만, SAS에서는 외국인 인원수 제한이있읍니다 중학교에서 한국인의 인원수가 전체의 10%라고 알고있읍니다 그러니까 학년에 한 22명정도가 한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벌써 7, 8 학년은 그 인원수가 거의 찼다고 들었읍니다 6학년을 알아보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학교가 8월에 시작한다고 그떼 오셔서 접수를 하시면 벌써 늦읍니다 8월 31일이 학년 cut off date 입니다 생일이 9월 1일인 아이들 부터는 아래 학년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저의 아이는 91년10월 생인데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는 cut off date 가 더 느린 관게로 한학년 빨리 들어갔었기에 때문에 SAS에서도 그것에 마춰서 일년 빨리 집어넣어주엇읍니다... 그래서 요번 8월에 8학년이 됩니다 학교에 인터뷰를 할떼에 어느 학년으로 들어갈수 있는가를 물어보시면 어느정도 공부를 따라 갈수 있는가를 따저보고 그것에 맟춰서 일년 빨리 들어가게 해주기도 합니다 지금 6학년에 다니고 있다면 6학년으로 넣으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국제학교에 다닌 경험이 있는지요? >밑 게시물의 내용으로 보면 SAS를 생각하시는듯 한데 >보통의 경우 SAS에선 적어도 1년 이상 영어를 사용하는 학교에 다닌 경우에 받아준답니다. (까다롭게 구는 경향이 있지요... --;) >한국에서 바로 온 경우엔 OFS(Overseas Family School)에서 1년 이상 다니길 권유하더군요. >특히 92년 11월생이면 이번 가을학기부터 나이상으로 6학년이 되는데 >(생일때문에 반학기 늦어진답니다.) >6학년부터는 중학교로 나눠지기 때문에 한학년 낮추거나 OFS를 권유할겁니다. >OFS는 Orchard Road쪽에 있구요 >http://www.ofs.edu.sg/ >요기가 홈페이지 입니다. > >SAS는 아래게시물 답글에 있는 주소구요 >홈페이지는 http://www.sas.edu.sg/ 입니다. >메일로 우선 연락을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 >그리고 전철역에서 걷기에 무난한 거리이긴 하지만 매일은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덥다보니 땀이 많이 난답니다. >학교에서는 스쿨버스를 운행합니다. >거리에 따라 가격이 좀 다르긴 하지만 보통 1년에 700 싱달러 정도 했던것 같구요. > >다른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메일이나 홈페이지로 연락주세요~ >제 이름 클릭하시면 된답니다. > > >> >>한국초등6학년인데..내년에 들어오게 되면 학교는 어떻게 되나요? >>에효.... >>중학교가 대부분 올 가을에 등록을 하게 되는 군요. >>그리고 학제가 달라서 또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군요. >>92년11월생 현재 초등6학년인데요... >> >> >     

Q

NO.280

기타잘못된 레스토랑 정보 확인 요망-The Big Appl…

  • 답글 : 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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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help(yh1859) 2004-06-05
추천수 : 9 조회수 : 1,250

거주자 정보 게시판에 있는 가족과 같이 갈 만한 레스토랑 정보중에서 아래 뉴욕 스타일 레스토랑 정보보고 찾아갔다가 헛탕치고 왔어요. 택시타고 힘들게 겨우 찾아갔는데 그곳엔 그런 식당은 커녕 있었던 흔적조차 없었습니다. 택시비 다 날리고 제 여친에게 무참히 구박당했네요.…

  • A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올리신 글을 보고 확인해 보니 싱가폴 경기가 좋지 않아 문을 닫은 것 같습니다.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먹어본 후 추천해 드린 곳이고 다른 지역에 지점까지 오픈한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저희 정보를 보시고 헛걸음을 하시기 만들어 너무 죄송합니다. 정보량이 많아지면서 새밀하게 검토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욱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 >거주자 정보 게시판에 있는 가족과 같이 갈 만한 레스토랑 정보중에서 아래 >뉴욕 스타일 레스토랑 정보보고 찾아갔다가 헛탕치고 왔어요. >택시타고 힘들게 겨우 찾아갔는데 그곳엔 그런 식당은 커녕 >있었던 흔적조차 없었습니다. >택시비 다 날리고 제 여친에게 무참히 구박당했네요...(헉스) > >그 레스토랑 전화까지 해 봤는데 틀린 번호고 >그 동네에서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그런 레스토랑 >알지도 못하고 한국촌님 이거 언제 자료입니까? >제발 확인 좀 하고 올려 주세요... > >==================================================================== >뉴욕 style 레스토랑 > >The Big Apple Coffee - 주인이 뉴욕에서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한 경험을 가진 곳으로 필자가 먹어본 피자중 가장 맛있는 피자를 만드는 곳이다. 특히 해산물 요리인 "Rockefeller Hot-pan Seafood"는 요리대회에서 입상 했을 만큼 훌륭한 요리하고 한다.  그외 각종 셀러드, 스프, 스파게티, 스테이크등을 먹을 수 있고 콜라는 리필이 된다. 가격은 피자 14불, 스파게티 13불, 스테이크 15불, 셀러드 7불..... > >연락처: 28 Maju Ave. (Serangoon garden) Singapore 556698  Tel.6466-5677, 6289-7377     

Q

NO.276

기타애를 한국에서 낳는것이 나을까요?

  • 답글 : 3
  • 댓글 : 0
답변진행중
에이미(rubin) 2004-06-02
추천수 : 21 조회수 : 1,777

신랑은 10월쯤 싱가폴에 주재원으로 들어가고 저는 12월초에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제가 지금 임신을 해서 내년 2월초에 낳을거 같아요. 그러니까 거의 막달(8개월 전후)에 입싱을 하려고 하는거죠. 근데 싱가폴에서도 우리나라처럼 출산율 권장한다고 들었는데 산부인과 관련 분…

  • A

    임신 8개월경에 들어오실꺼라면 아예 한국에서 애기 낳고 산후조리 마치고 오심이 좋을 듯합니다. 출산후 풀타임 산후조리사(2000불가량)쓰시고 말레이 맛사지등을 받으신다고 해도, 영어로 산후조리사에게 이것저것 영어로 시키는것도 어느정도는 스트레스일수 있습니다. 알아서 해줘야하는데 아무래도 문화가 좀 다르니 이것저것 지적하고 부탁해야할 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니겠지요. 또한 와서 병원이랑 의사 정하고 병원시스템 익히고, 싱가폴의 기후에 적응하랴... 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 애기낳고 애기랑 엄마 첫 병원진료비도. ...장난아닙니다. 암튼 병원만가면 100불 넘기기는 여사니까요. 서비스나 의료진의 면에서는 정말 싱가폴에서 애기를 낳으라고 적극 권해드리고 싶습니다만 가격이 장난이 아니라서요. 특히 막달에 오실꺼면 비행기타시고도 넘 힘드실꺼고, 여기 오셔서도 더위땜에 또 적응하느라 힘드실거 같아서 아예 한국에서 애기 낳고 산후조리 충분히 하시고 오시라고 권해드리는 겁니다. 싱가폴에 들어왔다가 애 낳으러 다시 나가는건 더더욱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럴바에야 싱가폴에서 애기 낳으시구요. 네 저도 kk 병원에서 출산비용만 자연분만 (2박)일때 3000불정도 드는 걸로 들었습니다. 제 경우는 Gleneagles에서 제왕절개에 4박, 쌍둥이 분만이라서 꼭 3배가 들었지요. 하지만 너무 친절한 의료진과 서비스에 홀딱반해서 다음에 애기낳아도 꼭 여기서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지요. 남편이 수술실까지 들어올수 있어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르구요. 단 격이 좀 부담입니다만... 참, 시민권은 나중에 성인이 될때 본인의 의사에 의해 선택할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시죠? 여기도 남자가 군대가는거.     

  • A

    싱가폴에서 출산해도 국적은 부모 국적을 따라 가므로 20세때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KK병원의 출산 패키지는 아래 인터넷 주소에 가시면 됩니다. http://www.kkh.com.sg/article.cfm?id=402#2 20주차 이후의 검진과 분만을 포함하는 것과 분만만 해주는 패키지가 있는데 분만패키지도 최소한 10몇 주 이전에 예약해야 병실을 잡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남는 자리가 있으면 받아 주고 없으면 안 받아 주죠. 참고로 외국인(EP포함)은 거의 대부분 1인실(A1)만 쓰도록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B1이하의 공동 병실은 외국인에게 선택권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낳는 경우 시댁이나 친정에서 산후 조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힘들 것 같군요..항공사 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출산전 3개월 이내에는 임산부를 잘 받아 주지 않고 또 애를 낳아도 바로 데려 올수 없고 보통 석달 정도 지난 뒤에 데려 온다고 가정하면 앞뒤로 6개월 정도는 한국에 있어야 하겠지요? 그래서 저희도 결국엔 여기서 낳고 가정부 두고 산후조리했지요.. 물론 처음 한 두달은 한국에서 어른들이 오셔서 도와 주고 가기도 하셨구요..         

  • A

    저는 8월이 예정일 입니다. 2월에 싱가폴에 들어갔다가 얼마전에 나왔어요. 3개월 남기구요. 첨엔 싱가폴에서 낳을 계획이었는데 병원비가 부담에, 산후조리 걱정에, 초산이기도 하고, 태어나서 아기가 아프면 어쩌나 싶기도 하구요. 1년 오픈 왕복 비행기값(대략 100)+출산때 신랑왕복(시즌에 따라 다르겠지만 50정도)+한국 병원비(자연분만 40 or 수술 80) = 싱가폴 병원비 라는 계산이 나오더군요. 제가 걱정했던건 당장의 출산비용은 둘째치고, 아기가 태어나서 좀 아프기라도 하면 그때부턴 병원비가 수백만원대로.. 쑥쑥 올라간다고 하기에.. 건강하면 좋겠지만 장담할수 없는거 잖아요. 참고로.. 아시는분 꼬맹이가 장염으로 5일간 입원했더니 병원비가 100만원이 나왔다고 합니다. 남편분과 떨어져 지내는건 마음 아프시겠지만 한국에서 출산하시고 들어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또, 남편분 출산휴가도 있으실테니 운이 좋으면 출산은 함께 하실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전 이슬 비치거나 진통오면 들어오기로 했어요. 출산휴가 이틀에 휴가 좀 더 내서요. 아기가 바로 순풍~ 나오는게 아닐테니 잘 하면 때맞춰 올수도 있을것 같아요. ^^;) 제가 알아본 자연분만 비용도 제일 쌌던게 글래니글스가 2000~ 2500달러 정도 든다고 했었고, 마운트 알바니아는 2500~3000 이라고 했어요. 다들 서비스는 감동이었다고 하시네요. 그러나 역시.. 현실이 우리를 울리지요. ㅡ.ㅜ 남편분과 잘 상의 하시고 이쁜 아가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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