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과 말레이지아의 조호바루를 연결하는 다리가 Causeway라는 다리인데요. 어떻게든 이 다리만 넘어가면 됩니다. (걸어서라도) 보통은 버스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보통의 시내버스도 있고요. Express버스도 있습니다. Woodlands MRT역의 버스터미널에서 950번을 이용하시거나, Kranji MRT역에서 170번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170번 버스는 퀸스트리트 터미널에서 출발해서 Bukit Timah Road, Upper Bukit Timah Road를 거쳐 오므로 아무 곳에서나 타셔도 됩니다. Express Bus는 부기스 터미널과 퀸스트리트 터미널에서 탈 수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타 보지는 않아서요) 금액은 시내버스는 시내버스 요금이니 easylink카드를 이용하시면 1달러도 안 들 듯 하구요. 물론 170번은 타는 곳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겠지요. Express Bus는 $2.4라고 들었습니다. 다른 나라를 가는 것인데도 싱가폴과 말레이지아 사이에는 그저 출입국 수속이라는 것 외에는 센토사 가는 것보다도 간단해 보였습니다. 주말만 피하시면 쉽게 갔다 오실 수 있습니다만.. 주말에는 조호바루쪽 출입국 심사장과 버스타는 곳은 아수라장이 됩니다.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 갔다 오기만 하는 거라면 woodlands에서는 1시간 내에라도 왕복이 가능합니다만... 조호바루에 있는 한국식당에 가셔서 돼지갈비라도 드시고 오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갈때든 올때든 출국심사와 입국심사를 위해서 심사장에서 내렸다 타셔야 합니다. 여권 꼭 챙겨가셔야 하고, 입국시 받았던 입국카드(종이조각) 갖고 가시고요. >여기가 simei인데 조호바루를 당일치기로 다녀올수 잇나요? >어떤방법으로 다녀올수있나요? >조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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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마니 괜찮은거 같은데여.. 요즘 mrt근처 콘도는 금액이 너무 비싸고... 2500불이하는 볼수가 없는거 같아요.. 친구들집도 mrt랑 거리가 있는데도 2500불에 살다가 주인이 3000~3500까지 올려달라고 해서리...--;;;;;; 다른집 알아보고 있더라구여.. 혹시 어디콘도인지 쪽지로  알려주세요.. 친구도 그선으로 구하는데... 잘없더라구요 >집은 그렇게 넓지 않고 3베드에 2베스 이게 다인데요 > >집은 깨끗하고 pool도 있고 참 좋은데 > >가격이 2500 정도를 부르네요; > >이정도면 괜찮은 건가요??? > >아 집구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www.bbaxn.com이란 아마츄어 리그가 있습니다.  화요일 7시와 토요일 오후에 경기를 하는 리그입니다. 회비를 내고 운영자가 리그를 운영하는 시스템인데...팀 관리가 잘 안되어있고..대부분 외국인들이라서 플레이 타임이 많이 없을 겁니다....팀에 20명 있을때가 있고 5명 있을 때가 있어서....그리고 덩크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서....호호호...별로 운동은 안될 겁니다!~ 하지만 개인팀을 등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한국인으로 구성된 팀을 한번 만들어 보시며 어떨까요?   >실내체육관 빌려서 농구 즐기시는 직장인 및 학생들 안계신가요? >농구가 하고 싶은데 혼자 노는 게임도 아니구 좀 그러네요. >혹시 주위에 농구 즐기시는분 계시면 쪽지라도 함 날려주십시요. >참 전 직장인이라 밤 6시 이후에나 가능하겠네요. >아니면 주말 ~ 아주 좋습니다 >땀한번 쫙 빼고 싶네요 호호호~　　　　　

>실내체육관 빌려서 농구 즐기시는 직장인 및 학생들 안계신가요? >농구가 하고 싶은데 혼자 노는 게임도 아니구 좀 그러네요. >혹시 주위에 농구 즐기시는분 계시면 쪽지라도 함 날려주십시요. >참 전 직장인이라 밤 6시 이후에나 가능하겠네요. >아니면 주말 ~ 아주 좋습니다 >땀한번 쫙 빼고 싶네요 호호호~　　　　　

18정거장이라.... 사실 저도 안가본 곳이라...ㅠㅠ 정확히 모르지만.. 짧은구간은1분이내이곳도 있고 긴곳은5분이상인곳도 있더라구여.. 그리고 차막히면..ㅡㅡ;;  버스는 지하철하고는 달리 여러정거장가기 위해 돌아가기때문에... 직접 원하는데까지 가면서 시간을 재보는게 좋을꺼 같은데여~~ >제가 simei rd 에서 9번 버스를 타고 18 정거장 쯤 지나서 spore aviation academy 에서 >내려야 하는데요..  버스로 18정거장 타고 갈려면 시간이 어느 정도나 걸리는 지요 ? > >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시장 경제 논리 아닌지. 수요가 많으면 비용이 올라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닐까요. 한국 교민을 비롯 입국자가 느는 것은 수요로 반영되는 것이고 그러니 비용도 당연히 올라가고... 누굴 원망할 이유는 없어 보이는군요. 적으신 글을 보면 바라는 수준은 높으신 것 같은데, 그럼 시장 경제 논리에 따라 많이 주셔야겠지요. 제 친구 가족은 district 10의 35년된 콘도에 삽니다. 월 2300에. 물론 수영장 없고 테니스장 없고. 하지만, 1800 sf. 에이전트에게 물어보세요. 아직도 월세 싼 곳이 많습니다. 단 원하시는 15층 전망의 바닷가 보이는 곳은 그 가격에 없지요. 눈높이와 돈... >싱가폴에 온지 3년째 되가는데요. >렌탈이 왜 이렇게 올랐는지.. >문제는 앞으로 싱가폴 정책이라는 외국인들이 더 많이 오게 하겠다는... >그 정책과 인블럭하는 세대가 많고 기타 등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서. >에이젼트 왈 : 더더욱 렌탈은 물론 집값도 오른다고 하는데.. > >오늘은 파크웨이 퍼레이드 근방에 있는 Co D Azur 라는 곳과, Decosia라는 곳을 또 갔었는데요. 그사이 또 올랐네요. >바닷가 보이는(15층이었어요) 곳은 방 두개가 기본적인 것만 갖추워 놓고 세상에나 4천 5백이라고 하네요... >Decosia는 방 하나있는 자그마한 스튜디오 가 3천 2백이라고 하구여...정말 작았어요 두명 살기에는.. >아무리 이스트코스트 주변의 프리미엄 콘도가 올랐다고 하지만 이만큼 올랐는지는 몰랐네요.. 더더욱 놀란건 Simei 근처에 있는 (거의 싱가폴 끝이죠...) 이름이 뭐더라. >사바나 인가 방 3개짜리도 3천8백에서 4천을 요구 하더군요.. > >스트레이트 타임스의 부동산 면을 봐도 너무 떨어진곳이 아닌 이상, 가격이 너무 너무 올랐네요.. >이스트코스트 쪽으로 가보고 싶었는데, 그냥 포기하고 현재 사는 곳에서 살어야 겠네요.. >집 주인이 2년 계약을 (물론 가격 인상하여서, 약 40%) 원하는데 그것이 더 나을까요?　　　　　

새집, 조망권,크기,가격......이 모든것이 충족되는 집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맘좋아 집 싸게 내놓는 주인 발품팔아 만나려고하시는 동안 렌트비는 더 뛰어오르고...... 가격이 내려갈 것을 생각해 일년 계약만 하시려면 일년후에는 귀국을 하셔야 하심이 나을듯 하네요. >모든 것이 시장 경제 논리 아닌지. >수요가 많으면 비용이 올라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닐까요. > >한국 교민을 비롯 입국자가 느는 것은 수요로 반영되는 것이고 그러니 비용도 당연히 올라가고... 누굴 원망할 이유는 없어 보이는군요. > >적으신 글을 보면 바라는 수준은 높으신 것 같은데, 그럼 시장 경제 논리에 따라 많이 주셔야겠지요. > >제 친구 가족은 district 10의 35년된 콘도에 삽니다. 월 2300에. 물론 수영장 없고 테니스장 없고. 하지만, 1800 sf. 에이전트에게 물어보세요. 아직도 월세 싼 곳이 많습니다. 단 원하시는 15층 전망의 바닷가 보이는 곳은 그 가격에 없지요. > >눈높이와 돈... > >>싱가폴에 온지 3년째 되가는데요. >>렌탈이 왜 이렇게 올랐는지.. >>문제는 앞으로 싱가폴 정책이라는 외국인들이 더 많이 오게 하겠다는... >>그 정책과 인블럭하는 세대가 많고 기타 등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서. >>에이젼트 왈 : 더더욱 렌탈은 물론 집값도 오른다고 하는데.. >> >>오늘은 파크웨이 퍼레이드 근방에 있는 Co D Azur 라는 곳과, Decosia라는 곳을 또 갔었는데요. 그사이 또 올랐네요. >>바닷가 보이는(15층이었어요) 곳은 방 두개가 기본적인 것만 갖추워 놓고 세상에나 4천 5백이라고 하네요... >>Decosia는 방 하나있는 자그마한 스튜디오 가 3천 2백이라고 하구여...정말 작았어요 두명 살기에는.. >>아무리 이스트코스트 주변의 프리미엄 콘도가 올랐다고 하지만 이만큼 올랐는지는 몰랐네요.. 더더욱 놀란건 Simei 근처에 있는 (거의 싱가폴 끝이죠...) 이름이 뭐더라. >>사바나 인가 방 3개짜리도 3천8백에서 4천을 요구 하더군요.. >> >>스트레이트 타임스의 부동산 면을 봐도 너무 떨어진곳이 아닌 이상, 가격이 너무 너무 올랐네요.. >>이스트코스트 쪽으로 가보고 싶었는데, 그냥 포기하고 현재 사는 곳에서 살어야 겠네요.. >>집 주인이 2년 계약을 (물론 가격 인상하여서, 약 40%) 원하는데 그것이 더 나을까요? >　　　　　

아..정말 화딱지 납니다... 물가도 넘 올르고...집세도 올르고... 그래서 한국회사 주재원으로 나와있는 분들이 젤로 부러워요 -.- 저는 여기에서 어떤 분이 콘도 양도해주셔서 얼마전에 싸게 들어왔는데요..  것도 1년도 채 남지 않았네요..가끔씩 한국들어가시거나 주변에 아는 곳으로 이사하는 분들이 계신 것같더라구요. 양도요청하는 글을 올려보심도 좋을 듯해요.. 근데 정말..깨끗하고, 교통 좋고.. 주변환경 좋은 곳은 정말 찾기 힘든 것같아요.. 저는 좀 오래돼고, 가구도 정말 넘 엉망인 집이지만..교통이 편한곳(제게 가장 중요한 것)구했거든요... 꼭 좋은 곳 찾으시길... 싱가폴 경기 안좋아지길 기다릴 뿐입니다 -.-　　　　　

우체국에 가시면 판매하는걸로 압니다... >이사할 때 책등 물품을 담을 박스를 구입하거나 구할 수 있는곳이 >있나요? >밴을 이용할 예정인데 물건들을 담을 박스가 없어 고민이네요.　　　　　

저희집에 빈 박스 많습니다. 오셔서 가져가신다면 그냥 드릴께요. 한번 사용한 박스들입니다. 하나는 우체국에서 산 새것이구요. 해외포장용이라 튼튼한 것들입니다. 생각있으시면 문자주세요. 9433-4755  lynn　　　　　

싱에도 Ice Kat-chang이라는 싱 스타일의 빙수가 있는데요, 님의 기계보다는 훨 간단해 보이고 작던데요. >저는 한국에서  빙수기를 제조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더운 나라에 수출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 >싱가폴에서도 제품 수출 가능성과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