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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과 같이갈 여행지 추천부탁드립니다..(관심부탁드려요)
  • 2008 (mydml)
  • 질문 : 15건
  • 질문마감률 : 0%
  • 2008-01-23 00:49
  • 답글 : 0
  • 댓글 : 3
  • 1,427
  • 16
3월에 부모님이 오십니다. 싱에 온 이후로 남편은 바쁘고, 애들과 제가 적응을 잘못해...부모님께 전화해 참 많이 울었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걱정 많이 하셨었지요. 그랬는데...다행히 이제 조금 안정되어 ...드디어 부모님을 모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2박3일 정도로 같이 가족여행(부모님, 저희 부부, 어린아이 2명)을 하고 싶은데요.. (죄송하지만, 빈탄은 제외 입니다.) 부모님 연세가 있으시니 많이 힘들지 않으면서도 볼거리 조금, 놀거리 조금, 편히 쉴수있는 곳 없을까요? 차로 이동할수 있는 곳도 좋습니다.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쪽으로요.. 계시는 동안 좋은 구경 많이 시켜드리고 싶어요... 여행 다녀보신 분들....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7982

기타욕실AS관련 연락처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 답글 : 2
  • 댓글 : 2
답변진행중
헤이유(page08) 2008-01-23
추천수 : 10 조회수 : 785

콘도에 살고있는데요. 얼마전부터 욕실 샤워꼭지 밸브쪽과 벽쪽에서 물이 새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디로 연락해야할지... 혹시 경험 있으신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

    안녕하세요. 저도 작년에 욕실 욕조 물 내려가는거 방지하는 부분(이름을 모르겠네요 ㅎㅎ)을 아들녀석이 너무 세게 밟아서 부러뜨린적이 있었어요. 관리사무소에 가시면 콘도 시공한 업체 리스트가 있을겁니다. 저도 관리사무소에 갔더니 시공한 업체를 알려줬었구요, 다행히 콘도 지하실 사무소에 상주를 하고 있어서 쉽게 고칠수 있었습니다... 우선 관리사무소에 가셔서 말씀해보세요. 참고로 저희 경우는 60불 들었습니다. >콘도에 살고있는데요. >얼마전부터 욕실 샤워꼭지 밸브쪽과 벽쪽에서 물이 새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디로 연락해야할지... >혹시 경험 있으신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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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콘도에 살고있는데요. >얼마전부터 욕실 샤워꼭지 밸브쪽과 벽쪽에서 물이 새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디로 연락해야할지... >혹시 경험 있으신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상복구 및 각종 집수리 합니다. 세면대, 배관, 앵글선반제작, 페인팅, 비테설치등 여러가지 수리및 보수 공사 합니다. 혼자하시기 어려우신일 연락 주심 상담 합니다. tel 8312 - 5586  ,  8231 - 0290 연락주세요     

    1
Q

NO.7979

기타아이가 싱글리쉬가 너무 심해서 한숨만 나네요~(무지 심…

  • 답글 : 1
  • 댓글 : 13
답변진행중
Global(furniture) 2008-01-23
추천수 : 28 조회수 : 2,874

싱가폴에 온지는 2년 되었고, 그 동안 공립학교만 보냈습니다. 올해 3학년 올라갔고. 수업 잘 따라가고 있고요. 그 동안 집에서는 한국어만 사용하고, 가끔 영어 책 읽는 소리는 들었는데, 그냥 발음이 미국인처럼 굴리지는 않지만, 들어 줄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

  • A

    >싱가폴에 온지는 2년 되었고, 그 동안 공립학교만 보냈습니다. >올해 3학년 올라갔고. 수업 잘 따라가고 있고요. > >그 동안 집에서는 한국어만 사용하고, 가끔 영어 책 읽는 소리는 들었는데, >그냥 발음이 미국인처럼 굴리지는 않지만, 들어 줄만하다고 생각했는데, > >어제 우연히 아이가 로칼 친구랑 전화 통화하는 소리를 듣고 기절할 뻔했습니다. >완전 오리지널 100% 싱글리쉬! >시트콤 양시스터즈~나 Noose에서 나오는 그런 싱글리쉬를 하더군요. >문장 끝마다 라~라~ 붙이는 것은 그래도 애교 수준! >거의 억양이... 후달달... 정말 너무 심하고, 발음도 >catcher를 깻쪄~ 라고 하더군요. -.- > >어제 너무 심하게 충격을 먹은 탓에 밤잠을 설쳤습니다. >차라리 지금이라도 당장 한국에 돌아가서 >영어 학원에 보내는 게 발음이 저하되는 것을 막기에는 더 나은 조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 >오만가지 생각이 스치고 지나가더군요. >국제 학교 (캐네디언 스쿨 등)을 보내기엔 학비가 너무 비싸고... >지금까지 2년 동안 고생하며 아이 영어 공부 시켜 놨는데, >차라리 백지로 되돌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 >울 아이 발음 정말 어떡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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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7975

기타한국에 전화 걸때 (유선으로) 어느 것이 제일 저렴 …

  • 답글 : 1
  • 댓글 : 2
답변진행중
씽(ysilhamm) 2008-01-22
추천수 : 3 조회수 : 1,029

탄종 텔레콤이 제일  저렴 하다고 하던데요?   저 좋은 것도 있나  해서요...     

  • A

    >탄종 텔레콤이 제일  저렴 하다고 하던데요?   > >더좋은 것도 있나  해서요... > 제경우는 한국에 있는 인터넷전화 가입해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070전화 번호 받고, 가입자간은 어느나라건 상관없이 무료이며, 한국에 계신 비가입자에게 일반전화걸떄는 지역에 상관없이 3분당 49원씩 차감됩니다. 가입비는 무료이고 월사용료는 제경우 _3,300 년간 가입하면 _39,000에 인터넷 전화기를 무료받았습니다. 그러나 조금 불편한것은 항상 온라인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한국에 계신분이 제게 전화를 걸어도 시내요금만 계산됩니다. 070번호가 한국번호이므로 070-7676-1234가입하면 이러한 형태의 원하는 번호를 부여 받습니다. 한국으로 걸때는 서울은 02-1234-1234, 경기도는 031-123-1234. 저는 유학가정이라 남편은 한국에 있으므로 양쪽다 가입해서 사용하므로 시간제한 없이 무료로 통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국에 계신 부모님들께도 전혀 부담이 없고요. 이곳에서 일반 유선전화를 사용 할것 같으면 국제 전화 카드 사용하시면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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