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딴지는 아니구요... 도와주실 분이 계시다면 두분 모두 입회하에 내용물을 확인한뒤 도움을 주시라구요. 타인의 물건을 항공으로 운송하는일이... 아주 민감하고도 경우에 따라서는 위험한일이 될수도 있기때문에, 미리미리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창이 공항에서는 대부분 생략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의 여러 나라 공항에서 체크인시 "타인의 물건에 대한 운반을 의뢰 받은적이 있나" "본인 물건은 항상 본인의 주의하에 관리 되었나" 등을 물어보는 이유도 다 여기에 있습니다..... 급한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급하게 보낼 서류가 있어 부탁드립니다. >편지봉투 하나인데 이걸 한국에 가셔서 퀵으로 운송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도와주실분 안계신가여? >꼭 좀 도와 주세요~~ >9489-7620 >만약 되신다면 제가 계신곳으로 가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2

이런.. 많이 속 상하시겠네요. 분실한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 싱텔에 일시정지를 요청할때까지 하룻밤 사이에 그렇게 많은 전화를 한건가요? 1.  싱텔에 서비스 정지 시킬때, 분실이라고 신고하고 정지한거라면 발그레님께서 부당하게 요금부담을 하지 않아도 될것같은데요. 2.  만약에 그렇게 하지 않고 단순히 서비스만 일시정지 시킨거라면 문제가 조금 복잡해질수도 있겠네요.   1의 경우라면 싱텔과 다시 말씀하시고 (그런데 밑에 글 내용을 보니 이경우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ㅠ.ㅠ) 2의 경우라면 경찰서에 신고하십시요.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일단 전화사용 내역서 뽑으신뒤, 가까운 경찰서에 가셔서 상의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 지갑을 소매치기 당해서 경찰서에 간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고 좋더군요.   그런 수고를 감내할만큼의 큰돈이 아니라면, 기분은 언짢지만 그냥 빨리 잊고 지나갈수도 있구요...  경찰서 가는일에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처 알려주세요.  오늘은 안돼고, 내일 오전이라도 제가 함께 가드릴께요. >지난 12월 초, 붐비는 오차드에 나갔다가 저녁에 핸드폰을 도둑 맞았습니다. 제가 어디에다가 흘린건 분명 아니었구요, 가방 앞주머니에 두었는데 1시간여만에 없어졌습니다.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수십차례 보내봤지만 답이 없더라구요. >그 다음날 아침 더 이상 기다려도 돌려줄 것 같지 않아 싱텔에 일시정지 신고를 하고 새 핸드폰을 샀답니다. 속은 상햇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인지라... >그리곤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핸드폰 요금이 나왔는데 세상에... >그 핸드폰을 훔쳐간 사람이 필히 의도적으로 베트남에 수십차례 전화를 했더군요. >물론 전화번호도 나와있구요. 로컬 전화 또한 100여분 정도 한 것 같지만 그건 그리 큰 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근데 해외전화요금이 꽤 많이 나와 너무 속상하고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어찌 해야 하나요? >경찰에 신고를 해야할지, 빌링 내역서를 뽑아 본다고 해도 뭘 어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아마 싱가폴에 거주하는 베트남 사람의 소행인 듯 합니다. > >이런 경우 제가 모두 그냥 돈을 내야하나요? >알려주세요 ㅜㅜ　　　　　

4

싱텔에 직접 가셔서 외국으로 전화한 번호를 프린트 해달라면 해줍니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이런 인간들은 벌을 받아야 합니다. 더러운 인간... > >이런.. 많이 속 상하시겠네요. >분실한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 싱텔에 일시정지를 요청할때까지 >하룻밤 사이에 그렇게 많은 전화를 한건가요? > >1.  싱텔에 서비스 정지 시킬때, 분실이라고 신고하고 정지한거라면 >발그레님께서 부당하게 요금부담을 하지 않아도 될것같은데요. > >2.  만약에 그렇게 하지 않고 단순히 서비스만 일시정지 시킨거라면 >문제가 조금 복잡해질수도 있겠네요.   > >1의 경우라면 싱텔과 다시 말씀하시고 (그런데 밑에 글 내용을 보니 >이경우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ㅠ.ㅠ) 2의 경우라면 경찰서에 >신고하십시요.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일단 전화사용 내역서 >뽑으신뒤, 가까운 경찰서에 가셔서 상의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 지갑을 소매치기 당해서 경찰서에 간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고 좋더군요.   > >그런 수고를 감내할만큼의 큰돈이 아니라면, 기분은 언짢지만 그냥 >빨리 잊고 지나갈수도 있구요...  경찰서 가는일에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처 알려주세요.  오늘은 안돼고, 내일 오전이라도 >제가 함께 가드릴께요. > > > >>지난 12월 초, 붐비는 오차드에 나갔다가 저녁에 핸드폰을 도둑 맞았습니다. 제가 어디에다가 흘린건 분명 아니었구요, 가방 앞주머니에 두었는데 1시간여만에 없어졌습니다.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수십차례 보내봤지만 답이 없더라구요. >>그 다음날 아침 더 이상 기다려도 돌려줄 것 같지 않아 싱텔에 일시정지 신고를 하고 새 핸드폰을 샀답니다. 속은 상햇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인지라... >>그리곤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핸드폰 요금이 나왔는데 세상에... >>그 핸드폰을 훔쳐간 사람이 필히 의도적으로 베트남에 수십차례 전화를 했더군요. >>물론 전화번호도 나와있구요. 로컬 전화 또한 100여분 정도 한 것 같지만 그건 그리 큰 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근데 해외전화요금이 꽤 많이 나와 너무 속상하고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어찌 해야 하나요? >>경찰에 신고를 해야할지, 빌링 내역서를 뽑아 본다고 해도 뭘 어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아마 싱가폴에 거주하는 베트남 사람의 소행인 듯 합니다. >> >>이런 경우 제가 모두 그냥 돈을 내야하나요? >>알려주세요 ㅜㅜ >　　　　　

넵! 뷔페식 맞습니다. 메뉴는 크게 구이(각종 고기류)와 스팀보트(아시죠?샤브샤브처럼 끓는 육수에 어묵이나 고기등을 익혀서 먹는것)로 나뉘는데요. 맛은...음...."없습니다!"(죄송 --;) 위생상태도 그리 양호하지 않습니다. 이름만 한식당이지 완전 로컬 음식점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한국분이 운영하는 식당이 아닌듯..) 암튼 가격은 너무 오래 되서 기억이 잘 안 나지만 대략 성인 기준 인당 20불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가격은 착한 편이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그에도 못 미칩니다. 뷔페식당에서는 항상 본전을 뽑는 편이었는데 서울가든에서는 저의 완전한 참패였습니다. 으~ 그 날의 패배를 생각하니 아직도 억울한 생각이 드네요. -,.-; 참고로 저는 1년 6개월전에 그 식당을 다녀 왔습니다. 그 후 맛이 개선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상 무! >여러 식구가 고기를 먹으려고 하는데 서울가든이 부페식인가요? >가격과 맛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알려 주세요　　　　　

2

>판매하는 곳과 가격대가 어느정도인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심림에 가니 몇몇 가게에서 팔던데요. 대여섯 종류가 있기는 한데 내부 프로그램은 두 종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가격은 액정 크기에 따라 이백달러 정도부터 몇백달러까지 차이가 나더라구요. 보시고 결정하셔야 할 듯. 저는 아예 전화가 되는 PDA로 사서 꽤 돈 많이 주고 샀습니다...ㅋㅋ 정확히는 기억을 못하지만 거의 천달러에 육박했던 거 같네요. 네비게이션 덕분에 싱가폴 곳곳을 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아참, 제꺼는 시작을 빨랑 빨랑 안해서 바쁠때 애 먹은적이 있습니다. 네비게이션 전용은 어떤지 모르겠구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는데로 말씀드리면 MAC ADDRESS 를 걸어놓은 경우 노트북에선 보안설정되지 않은걸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무선 보안의 일종이죠.) 공유기나 무선 라우터에 등록되지 않은 노트북(노트북 무선랜 마다 고유 주소가 있습니다.)이 접속하려 하면 주소를 가져오다가 안되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공유기 설정에 들어가셔서 맥인증을 풀어주면 접속이 잘 되실겁니다. 도움 되시길... >무선 인터넷이 검색은 되는데 > >연결이 안되네요 > >보안 설정해야 하는 네트워크도 아닌데 > >네트워크 주소를 가져오는 중?이었나.... > >이 단계에 계속 멈춰있다가 자동으로 창이 닫힙니다... > >어찌된 영문인지 아시는분은 좀 도와주세요　　　　　

>   chinatown >44 mosque street #01-01 장원 식당의 삼겹살이 아주 맛있어요. 6532-6949 > > >      삼겹살 맛있는곳좀 알려주세요~ >      어디든 괜찮습니다.　　　　　

>정말 재수없게 이사오게된 집에 바퀴벌레들이 많네요.. >정말 미치겠네요.. 작은것들이 주로인데요.. >가장 없애는 좋은 방법은 무언가요.. >여기싱가폴에 보면 바퀴벌레 pest 약처리 해주는 회사가 있던데 혹시 >이용해보신분 계신지요.. 효과가 있는지.. >정말 스트레스네요.. 도움주세요..~~ 그 맘 이해갑니다. 저희도 바퀴벌레 많았었는데 한국갔을때 인터넷쇼핑으로 사온 파워시그마겔이라는 약 덕분에 지금은 한마리도 없답니다. 치약처럼 생겼고 집안 여기저기에 조금씩 짜놓으면 1-2일후부터는 바퀴가 보이지 않고 간혹 보이는 놈들도 힘이 없어 비실비실... 한 번 시도해보세요.　　　　　

콘도미니엄에 사신다면 콘도미니엄 내의 MCST (관리소)에 가셔서 집 내부를 직접 체크해서 상황을 확인하도록 즉, 증인을 만드시구요. 렌탈하신거라면 주인이 직접 바퀴벌레 박멸을 해야합니다. 관리소에 연락하면 와서 보고 약도 좀 쳐줄겁니다. 싱가폴사람들이 한국사람들 영어 잘 못하고, 아니면 렌탈문화를 잘 몰라서 bully korean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이건 집주인의 책임이기때문에 직접 집주인에게 컴플레인을 하세요. 그리고 잘 안되면 집을 소개해준 에이전트에게 연락해서 말을 하세요. 집소개해준 사람의 책임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제 남편이 싱가폴사람이고, 수년간 남는 콘도미니엄을 외국인에게 세를 놨었는데 항상 그렇게 했었습니다. 집주인이 한국사람이 뭘 알까 싶어서 님께서 직접 해야한다고 우기시면 싱가폴친구가 있다면 빽으로 도움을 청해보세요. 한국사람들 와서 세들어 사는데 싱가폴 집주인들이 막대하는거보면 진짜진짜진짜... 짜증납니다.　　　　　

East 쪽에는 토기 식당이 젤 저렴하던데요. 갈비는 없지만... 삼겹살 $17 정도 하고... 반찬 많이 나오고.... 술 가격은 모르겠네요 아, 근데 토기 근처에 클럽이 없네요. 맥 노래방이 걸어서 5분 거리 카똥몰 3층에 잇어요.. 제 친구들은 한국 노래방은 탬버린 치면서 노래하는 거 넘 잼있데요. >안녕하세요 ^^ > >외국인 친구들이랑 다음주에 크리스마스파티를 하려는데 > >어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잇는 한국음식점 없을가요 ? > >8명에 300불 정도??를 예산하는것 같더라구요. > >평소에 한국음식은 다들 별로 안 먹어봤다해서 제가 한국음식 먹으러 가자고 그랬거든요 > >맛없고 그러면 실망할텐데... 저 정도 가격예산에 고기 꾸워먹고(맥주 간단히) 가능한 한국음식점 어디 없을가요 ? 무리인가요 아하하 한국같으면 충분한 돈일텐데.... > >아 그리고 식사 끝나면 바로 클럽같은데로 이동할거거든요 좋은곳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 가격대도 알려주시구요(맥주,와인,양주)　　　　　

안녕하세요 ^.^  8명이 300불이면 1인당 37불정도 예산이네요. 웬만한 식당에서는 10% SC + 7% GST 가 붙으니 실제 예산은 1인당 30불선이구요. 이정도에서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는곳은 (실컷, 배부르게) 제가 아는곳은 선텍타워 One 3층 식당가에 있는 주신정 (특정 업소의 이름을 밝혀도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 적당할것 같습니다.   저녁부페가 있는데 온갖종류의 고기종류 (매운 소불고기, 야채 소불고기, 매운 돼지 불고기, 매운 닭불고기, 오징어, 새우등등) 를 구워 먹을수 있구요, 호박전, 김치전, 파전, 보쌈, 두부김치, 잡채, 김밥, 낙지볶음, 탕수육, 돌솥비빔밥, 비빔밥, 김치찌게, 순두부찌게, 설렁탕, 된장찌게등이 있습니다.  과일과 후식도 있구요.   물론 부페니까 양은 무제한이구요 ㅋㅋㅋ 제일 중요한 가격은, 월~목은 1인당 $19.90 (나중에 택스 포함하면 $23~24불쯤 돼구요) 주말은 $29.90 (확실히 기억은 안나고 이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입니다. 하하하하, 제가 어떻게 이렇게 잘 아냐면요, 회사가 선텍에 있어서 자주 가기 때문에요 ^.^    이렇게 먹으면 한사람당 맥주1.5캔~2캔정도는 마실수 있겠네요. 다른곳에도 좋은곳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클럽은 뭐 워낙 버라이어티해서리... 본인이 어떤 취향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뎀지힐이나 뎀지로드에 가면 좀 쉬크한 분위기가 많고.. 아니면 많이들 가시는 이름난곳에 가면 좋겠네요.  챠임스라던지, 클락키, St. James Power Station 등등.. 또는 보태닉 가든 입구쪽에 있는 와인 컴퍼니에 가시면 30~40불 정도 부터 시작하는 착한 와인가격과 6~12불대의 맛있는 핑커푸드를 즐기실수도 있구요.. 여러 친구들끼리 실외 카우치나 테이블에 둘러앉아 왁자지껄 수다떨기 정말 편한 분위기요 ^.^ 즐거운 파티 되었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 > >외국인 친구들이랑 다음주에 크리스마스파티를 하려는데 > >어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잇는 한국음식점 없을가요 ? > >8명에 300불 정도??를 예산하는것 같더라구요. > >평소에 한국음식은 다들 별로 안 먹어봤다해서 제가 한국음식 먹으러 가자고 그랬거든요 > >맛없고 그러면 실망할텐데... 저 정도 가격예산에 고기 꾸워먹고(맥주 간단히) 가능한 한국음식점 어디 없을가요 ? 무리인가요 아하하 한국같으면 충분한 돈일텐데.... > >아 그리고 식사 끝나면 바로 클럽같은데로 이동할거거든요 좋은곳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 가격대도 알려주시구요(맥주,와인,양주)　　　　　

3

와, 정말 사려깊은 생각이네요 ^.^ 한사람당 50불요? 헉.. 엄청나게 큰 금액인데요 ^^;;; 제가 받거나 했던 선물은요.. - 와인 (비싸지 않은걸루요) - 바디샵이나 록시땅의 목욕용품세트 - 작은 공예품; 캔들 홀더나 장식품 - 한국에서 공수해온 음식; 김, 복분자술, 백세주, 산사춘, 유자차등 하하하, 이야기 하고 보니 술이 많네요 큭~ 산사춘이나 복분자술은 병 모양도 귀엽고, 셀로판지로 싼뒤 위에다 리본 묶어서 주면 좋아들 하더라구요 ^.^   전 제가 단골로 가는 호커센터 주인 아주머니에게 백세주를 드렸는데 글쎄 그걸 안드시고 선반에 장식해 놓으셨다는... ㅋㅋㅋ 암튼 참 마음이 예쁜 분이네요. ^.^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해서 남편회사 분들께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요.... >거의다 싱가폴분들이라 어떤 선물을 좋아하실지 몰라서요. 인원도 꽤 되는데... >금액은 한 50불 정도로 (너무 금액이 작은가요) ...... >선물해보신 분들중에 싱가폴분들이 좋아하는거 아시는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   싱가폴에서 kk병원을 계속 다니고 있는데, 2달 동안 치료을 했는데, 계속 귀속에서 >  고름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한국사람이 하는 병원이나 ,귀쪽으로 전문적으로 잘 하는 >  병원 아시는 분 도와 주세요... SGH Dr Leong Jern-Lin 강추합니다..저희 아들이 만6세 지난날에 수술 받았어요...계속해서 문제가 많았는데..하고 나니 좋구요,,아이도 의사 선생님 너무 좋아하고..영국에서 박사학위 받고오신 싱가폴리안이시구여...래플스,KK..다녀봐도 그렇고 호주에서 수술할까 하다가 아시는분 추천 받고 다녔는데..너무 좋으신 분 인것 같아요..한번 예약 하셔서 다녀보세요..예약번호는 6321 4377..ENT인것 아시죠!　　　　　

1

Thomson병원에는 한국의사 선생님이 있는 관계로 그분이 통역을 해주신다고 하네요. 다른 병원에는 통역사가 없는 걸로 알로 있어요. 싱가폴 병원은 시설 짱, 친절 짱, 가격 짱 비싸지만..... 경험, 지식, 기술면에서는 한국보다 약간 뒤지는 것같아요. 물론, 좋은 의사들 있습니다. 그렇지만, 뭔가 2%가 부족한...... 그리고, 관광비자로 여기서 병원을 다니면 병원비 더 비쌉니다. >싱에서  신경과, 내분비과(인파선)쪽으로 좋은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 >한국보다 여기 병원 수준이 어떤가요?? > >한국에서 고생하니 여기 정말 좋은 병원이 있으면 치료 해볼려구요 > >싱에서 이런쪽으로 혹시 진료 받으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혹시 병원에서 진료 받을때 통역해 주는 병원도 있나요?? > >확실한 이유를 잘모르는 한국병원보다 여기가 좋은지?? >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1

"콴팬" 이라고 오차드 마리나 호텔 1층에 있는데 백 한개에  약 $8000 정도 합니다 !　　　　　

2

>MRI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어떤절차를 통해서 받을 수 있나요? > >회사에서 해주는 보험은 하나 있구요. > >일단 의원 (클리닉)에 가서 의원과 상의를 한 후에 예약을 하는것이 순서인가요? > >아니면 개인적으로 MRI 병원을 찾아서 예약을 해야 하나요? > >그것도 아니면 싱가폴만의 독특한 절차가 있나요? > >유경험자분이나 정보를 아시면 공유해주기시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상의한 후에 레터를 받고 종합병원에 예약 합니다 회사에서 보험이 있더라도 검사후 병이 없다면 본인 부담일 경우가 많을겁니다 비용은 2600불 정도 들었습니다　　　　　

플라자 싱ㅇ가푸라에 가시면 그냥 공짜로 바꿔 줍니다. 가실때 영수증 지참하세요. >고장났어요~ >몸이  넘  고생하네요,,,아이들  TV볼때마다 채널  바꾸려니... >어디서  고쳐야하나요?  아님  스타  허브에  가져가면  교환되나요? >　　　　　

3

>안녕하세요. >아시는 분이 곧 싱가폴로 오시게됬는데요, 그분 따님이 올해 한국에서 대학을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식구들 전부다 싱가폴로 오게되서 그분 따님도 같이 왔으면 하는데, 싱가폴에서 대학 진학을 하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대략적이라도 대학입학조건, 등록금등 조금이라도 정보가 있으신분들 계시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여기 싱가폴대학 다니시는 분들도 많으실것 같은데 조금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일단 그분 따님이 수능을 치신 상태인가요? 여기 대학입학할려면 고등학교 성적, 수능성적 만약 대학을 진학했다면 대학 성적증명서 들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영문으로 준비하셔 야되구요..아! 그리고 주민등록등본도 있으야되구요 영문으로..그냥 오실때 몇부씩 가져오시는게 맘편할것 같네요. 간단히 제가 아는것만 설명해드릴께요. NUS 는 잘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아시아에서 잘알려진 학교이고 싱가폴에서 젤 좋은학교니까요. 입학조건은 일단 영어 시험이 필요합니다.토플이랑 IELTS 둘중 하나구요.. 토플 점수는 정확히 모르겠구요..IELTS는 6점입니다. 그리고  SAT 1,2 가 필요합니다. 이것역시 점수는 잘모르겠네요.학교 홈페이지 보시면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저는 준비하다 포기했거든요..너무 어려워서요 ㅠ.ㅠ NTU 도 상당히 좋은학교죠..만약 공대쪽으로 관심이 있으시다면요.그리고 NTU에도 비지니스랑 예능쪽도 있습니다. 입학조건은 NUS 보단 쉽습니다. 위에 만한 성적 증명서랑..여기는 영어 시험성적이 필요없습니다. 다들 토플이랑 아이엘츠 필요한걸로 알려져있는데..필요없습니다. 근데 NTU는 자체 입학시험이 있습니다. 영어는 기본으로 쳐야되구요..그리고..자기가 선택하는 과에 따라 과목이 틀려지죠.. 저는 전자과를 신청해서..물리랑 수학 영어..이렇게 세과목 칠려구 준비중입니다. 이번에 지원해서 내년 중반에 합격하면 다닐수있죠.ㅋㅋㅋㅋ 마지막으로.. SMU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토플이랑 아이엘츠 필요하구요..아이엘츠 6.5점요구합니다. 그리고 SAT1 1900점 요구합니다.이렇게 자격되면.위에 말한 성적증명서랑 해서 지원할수있습니다. 지원시기는 올해 기준으로 10월에서 내년 4월까지 지원가능하구요. 아! 서류전형 합격하면 전화상 면접있습니다. 그냥 전화로 면접한다구..확실히는 모르구요.. 그리고 싱가폴에서는 분교가 많이 있습니다. 런던대학이라든지..이름 알려진 학교들도 엄청있습니다.한번 유학원이나 들리셔서 상담하는것도 나쁘진 안을것같네요. 아! 그리고 등록금..일단 등록금을 전부 지불하실려면 상당합니다.(제생각에는) 한국보다 많이 비싸지요..제가 NTU를 지원해서 그쪽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외국인인 경우는 일년에 $ 22,000 정도 들어갑니다. 이 가격은 작년 기준이구요.. 올해는 조금 오른다고 그러더군요.. 만약 싱가폴이언이거나 PR이면 가격은 달라집니다. 많이 싸지죠.. 근데 싱가폴은 국가에서 장학금 보조해주는 시스템이 있어서 만약에 전액 부담이 힘겨우시면 MOE 장학금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건 싱가폴 교육부에서 90%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그러니 10% 대략 7,000불만 일년에 학비로 내시면 됩니다.근데 다른 옵션이있습니다. 졸업하고.. 싱가폴에서 3년을 일한다는 조건으로 장학금을 지불해주는겁니다.이건 많이 알려져 있어서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있는건 대충 여기까지 입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 있는 대학교 자퇴하고 NTU갈려고 준비중이라 더 많은 자료는 없습니다. 만약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보내주세요^^　　　　　

일반적으로 콜 했을때 밴택시를 요청하면 정액제 입니다. 35달러로 싱가폴 어디든지 갑니다. 글고 참고로 싱가폴 러시아워 택시요금이 팍팍 오른답니다. 기존의 2.5달러에서 요금의 30%인가 35%로 % 요금 적용한데요...ㅜㅜ. 이나라 최근 들어 모든지 팍팍 올리네요.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로그인 문제는 대부분 사용하시는 컴퓨터의 쿠키(컴퓨처 캐쉬 메모리에서 기억하고 있는 부분) 문제인데요, 아래의 부분을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1. 제어판 -> 인터넷 옵션 -> 고급에서 "기본값으로 복원"를 클릭합니다. 2. 제어판 -> 인터넷 옵션 -> 쿠키삭제를 합니다. 3. 제어판 -> 인터넷 옵션 -> 파일삭제를 합니다. 4. 제어판 -> 인터넷 옵션 -> 보안에서 보안수준을 낮음으로 낮춥니다. 4. 컴퓨터의 시계가 맞지 않는 경우에서 로그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시계를 정확이 맞춥니다.. (컴퓨터 우측 하단에 보이는 시계를 더블 클릭하시면 수정이 가능합니다.) 5. 기타 관공서, 학교, 방어벽이 설치된 회사의 경우 로그인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왜 로그인이 어려원거져?? >저만 그런가여?? 혹시 망할 제 컴투땜에?? >10번쯤 시도하면 한번 로그인 되는 정도입니다. >　　　　　

한국 9개 채널을 실시간으로 서비스한답니다. 신청 전화 6887 5645 >싱텔 미오 티비나 스타허브에서는 KBS World 밖에 없는것 같아서요 >혹시 한국방송 전문 채널같은건 없는지.. >다른 한국방송은 어떻게 보면 되는지좀 알려주세요 >　　　　　

쥬롱포인트하고, 다케시마 스포츠 용품 코너에 가면 있어요...반바지부터 신발, 지팡이까지...　　　　　

KK는 모르겠는데요, 타만주롱에 가면 좀 괜찮은 병원하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