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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소지에 대한 넋두리..
- Becca★ (lo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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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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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여권소지에 대한 넋두리..
- 차칸사람들 (singasi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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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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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님의 댓글
Ami (ayojjang)저 호텔에 일했었는데요.. 5000불 MOM 에 deposit 하는 금액 제가 안냈어요. 호텔에서 내는게 당연. 그리고 여권도 WP 프로세스 하느라 잠깐 주고 도로 돌려받았었답니다..계약서에 여권홀딩한다는 조항도 없는 것 같은데요..?
Sarah님의 댓글
Sarah ()그건 회사의 계약조건에 따라 다 다릅니다. 계약서를 처음부터 꼼꼼히 챙겨볼 필요가 있겠네요. 제 경우는 계약서에 EP 신청비 2,000불을 회사에서 내주되 1년안에 퇴직하면 제가 물어내기로 되어있습니다. 딱히 정해진 법안은 없지만 회사와 어떻게 계약을 했느냐가 관건이예요. 같은직장에서 근무해도 계약조건이 다 다를수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것 보다는 자신의 계약서 카피를 받으셨을테니 반박할조건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Becca★님의 댓글
Becca★ (loagain)MOM에는 호텔이 냈는데요, 그만큼의 금액을 자기네가 보증 삼아 갖고 있던가 여권을 갖고 있던가 해야겠답니다.. 게다가 위에 영어로 올린 저 문장때매 빼도 박도 못하고 있어요ㅡ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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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지나가는 길에 몇자....
- sunnyday (sunnyday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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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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