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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에 싱가폴 가면 옷차림은 어떻게 하고 가나요?
  • 레디고 (mich)
  • 질문 :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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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0-26 23:12
  • 답글 : 1
  • 댓글 : 3
  • 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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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나 1월 중에 싱가폴에 가려고 해요. 그때가 한국에선 가장 추울 때라 옷차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바지는 청바지를 입는다 치고, 윗도리는 어떻게 해야 하죠? 미리 얇은 옷 입고 가면 공항갈 때까지 추울 테고, 겨울옷 입으면 싱가폴 공항에서 쪄죽겠죠? 또 코트는 거추장스럽게 들고 시내까지 가야 할까요? 님들, 이럴 때는 어떻게 하나요? 신발도 문제네요... 작년에 갔을 땐 한국에서도 여름일 때 가서 전혀 이런 고민을 안해봤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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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겨울철에 싱가폴 가면 옷차림은 어떻게 하고 가나요?
  • Becca★ (loagain)
  • 답변 : 2건
  • 답변채택률 : 0%
  • 2007-10-27 11:18
전 2월에 여기 들어왔는데요~ 걍 가을에 입던 옷들 반팔-긴팔-긴팔-코트. 요렇게 껴입고 공항가서 코트는 배웅 나오신 엄마 드리고 떠났습니다. 싱가폴에서도 어차피 비오고 가끔 서늘하면 긴팔 입을테니까, 가디건 껴입고 왔었어요~ 지금 아주... 맨날 가디건 입고 댕기고ㅡㅜ (오늘 아침도 비와서 추워ㅡㅜ) 걍 껴입고 오세욤~     

댓글목록

마눌님의 댓글

마눌 (anitita)

반팔, 가디건, 잠바요... 어차피 싱가폴도 실내는 추워서 가디건은 입구요, 잠바는 하나쯤 걸어놔도 많이 짐스럽지 않아서 괜찮아요...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7122

기타어디 침술원이나 골반교정원 아시는데 있음 알려주세요 !

  • 답글 : 1
  • 댓글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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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ala(ulala) 2007-10-26
추천수 : 3 조회수 : 1,298

한국에서 예전에 MRI,CT촬영을 하니 허리뼈가 약간 휘어 신경을 눌러 좌골신경통 증상이 있다 햇는데 싱가에 와 일떄문에 스트레스 받고 운동도 시작하니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다시 있네요 ! 어디 침잘놓는데 아시는곳이나 골반교정원같은곳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A

    저도 몇년 허리땜에 무지 고생하고....좌골신경통도 있었거든요. 침대에 몇일씩 누워서 꼼짝도 못하곤 했었는데.. 친구가 스트레치 하나 가르쳐줘서...하고나니 그후부턴 안아프네요. 첨엔 매일 10분-15분정도씩만 하다가...이젠 허리가 약간 피로하면 가끔 해주기만해요. 양쪽다리 다 피고해도 크게 상관은 없는데.. 걍 양반다리하고 앉은상태로.. 한쪽다리는 구부린상태로 놔두고 한쪽다리는 보는방향으로 쭉 피고... 상체 숙여서 손끝을 핀다리 발끝에 닿게 숙여주시기만 하면 되요...잘 닿으면 좀 아프실때까지 더 숙이시면... 무릎 아래쪽이  좀 뻐근하실 정도로 하셔야해요. 양쪽 번갈아서 매일 15분정도만 해보세요. 2-3일하고 효과가 있으시면 다행이고... 아니라면 그때 병원에 가세요. 진짜 별거 아니죠? 근데...저는 이거 하나로 이제 허리 안아파요~ 그럼 부디 쾌차하시길~ ^^ >한국에서 예전에 MRI,CT촬영을 하니 허리뼈가 약간 휘어 신경을 눌러 좌골신경통 >증상이 있다 햇는데 싱가에 와 일떄문에 스트레스 받고 운동도 시작하니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다시 있네요 ! > >어디 침잘놓는데 아시는곳이나 골반교정원같은곳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singaulala@hotmail.com     

Q

NO.7112

기타KTM 이라는 곳에 대해 다시 문의드려요

  • 답글 : 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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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emtoeveryone) 2007-10-25
추천수 : 3 조회수 : 1,065

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는데, 아직도 찾아뵐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써 있는 주소로 무작정 찾아가기도 좀 그렇고... 여기에 그리고 한인회에 광고를 했으니 분명 여기에 들어오시긴 할텐데... 우리 가족 중에 거의 주기적으로 (?) 침을 맞는 사람이 있어서요... 워…

  • A

    저희 신랑이 며칠 전에 찾아가봤는데 문이 잠겨있고 아무런 안내문도 없고 전화해도 끊긴 전화라고 하고, 진료를 안하고 있는 상태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헛걸음하고 돌아왔답니다. >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는데, 아직도 찾아뵐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써 있는 주소로 무작정 찾아가기도 좀 그렇고... > >여기에 그리고 한인회에 광고를 했으니 분명 여기에 들어오시긴 할텐데... > >우리 가족 중에 거의 주기적으로 (?) 침을 맞는 사람이 있어서요... 워낙 건강염려증인 가족인지라... > >그런데 도대체 왜 이상하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지... > >어떤 분이 쓴 글을 보면 (한인회) 좀 수상하기까지...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qa&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ktm&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086   > >오늘 아침에 이전 광고에 있던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는데 (8177 0368; 9473 6184) 두 분 모두 끊긴 전화이더군요. > >개업식까지 하셨다는데, 혹시 가보신 분 있으시면 좀 알려 주세요...     

  • A

    결국은 어떤 분 말씀대로 사기꾼이였던 것 같군요. 그 분도 사실은 직접 전화 통화를 했었는데 (개업 몇 일 후에) 외국으로 원정 진료를 가서 원장님은 없다고 하고... 하지만, 오면 진료는 된다고 했다나요. 그런데 2주 후에 연락했더니 전화도 안 되고.... 제가 본 일이 아니라 그런 내용은 안 썼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는 걸 보니 그 분 말이 사실이었던 것 같네요... 우린 어쩌나... 그나저나 그 분이 아래 글의 주인공과 어떤 관계에 있다는 것도 사실인지 모르겠군요.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cafe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61 >저희 신랑이 며칠 전에 찾아가봤는데 문이 잠겨있고 아무런 안내문도 없고 전화해도 끊긴 전화라고 하고, 진료를 안하고 있는 상태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헛걸음하고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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