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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폴 취업관련
  • 유리랑 (skkuyuri)
  • 질문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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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0-2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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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82
  • 3
안녕 하세요, 저는 현재 한국에서 유럽회사 한국지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올해 싱가폴 아시아 본부에서 4개월 근무한 경험이 있고, 싱가폴 출장은 교육 포함 4-5번 정도 있습니다. 싱가폴이 싱글여성이 근무하기에는 좋은 곳인거 같고 장기적으로 경력에 도움이 될것같아서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customer service manager로 무역관련 업무를 5년 정도 하였고 외국인 지사장님이 한국 오실때마다 비서역할도 겸하고있습니다. Sales admin 으로 무역업과 병행한 경력이 5년 인데요. 싱가폴에서 취업을 하면서 비서쪽으로 전향을 할 생각도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영문학 전공하고 대학에서는 무역을 공부했구요. 영어는 능통하고 일본어는 중정도 됩니다. 현지 친구들 통해서 알아보니 취업이 가능할 것 같다고하는데, 얼마전부터 여기저기 잡사이트도 알아보고있습니다. 우선은 EP를 받아서 근무를 할 예정이고 가능하면 PR까지 신청할 생각입니다. 호주에서 어학연수경험있고 비지니스 출장은 여러번 경험하였습니다. 일단 연봉을 좀 낮춰서 입싱을 하여야 할 것인지도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피스 직종이다보니 외국에 있는 저로서는 쉽지만은 않은거 같습니다. 한국인을 원하는 회사도 가끔있는거 같은데, 어찌 방향을 잡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지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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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7122

기타어디 침술원이나 골반교정원 아시는데 있음 알려주세요 !

  • 답글 : 1
  • 댓글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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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ala(ulala) 2007-10-26
추천수 : 3 조회수 : 1,304

한국에서 예전에 MRI,CT촬영을 하니 허리뼈가 약간 휘어 신경을 눌러 좌골신경통 증상이 있다 햇는데 싱가에 와 일떄문에 스트레스 받고 운동도 시작하니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다시 있네요 ! 어디 침잘놓는데 아시는곳이나 골반교정원같은곳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A

    저도 몇년 허리땜에 무지 고생하고....좌골신경통도 있었거든요. 침대에 몇일씩 누워서 꼼짝도 못하곤 했었는데.. 친구가 스트레치 하나 가르쳐줘서...하고나니 그후부턴 안아프네요. 첨엔 매일 10분-15분정도씩만 하다가...이젠 허리가 약간 피로하면 가끔 해주기만해요. 양쪽다리 다 피고해도 크게 상관은 없는데.. 걍 양반다리하고 앉은상태로.. 한쪽다리는 구부린상태로 놔두고 한쪽다리는 보는방향으로 쭉 피고... 상체 숙여서 손끝을 핀다리 발끝에 닿게 숙여주시기만 하면 되요...잘 닿으면 좀 아프실때까지 더 숙이시면... 무릎 아래쪽이  좀 뻐근하실 정도로 하셔야해요. 양쪽 번갈아서 매일 15분정도만 해보세요. 2-3일하고 효과가 있으시면 다행이고... 아니라면 그때 병원에 가세요. 진짜 별거 아니죠? 근데...저는 이거 하나로 이제 허리 안아파요~ 그럼 부디 쾌차하시길~ ^^ >한국에서 예전에 MRI,CT촬영을 하니 허리뼈가 약간 휘어 신경을 눌러 좌골신경통 >증상이 있다 햇는데 싱가에 와 일떄문에 스트레스 받고 운동도 시작하니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다시 있네요 ! > >어디 침잘놓는데 아시는곳이나 골반교정원같은곳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singaulala@hotmail.com     

Q

NO.7112

기타KTM 이라는 곳에 대해 다시 문의드려요

  • 답글 : 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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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emtoeveryone) 2007-10-25
추천수 : 3 조회수 : 1,073

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는데, 아직도 찾아뵐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써 있는 주소로 무작정 찾아가기도 좀 그렇고... 여기에 그리고 한인회에 광고를 했으니 분명 여기에 들어오시긴 할텐데... 우리 가족 중에 거의 주기적으로 (?) 침을 맞는 사람이 있어서요... 워…

  • A

    저희 신랑이 며칠 전에 찾아가봤는데 문이 잠겨있고 아무런 안내문도 없고 전화해도 끊긴 전화라고 하고, 진료를 안하고 있는 상태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헛걸음하고 돌아왔답니다. >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는데, 아직도 찾아뵐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써 있는 주소로 무작정 찾아가기도 좀 그렇고... > >여기에 그리고 한인회에 광고를 했으니 분명 여기에 들어오시긴 할텐데... > >우리 가족 중에 거의 주기적으로 (?) 침을 맞는 사람이 있어서요... 워낙 건강염려증인 가족인지라... > >그런데 도대체 왜 이상하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지... > >어떤 분이 쓴 글을 보면 (한인회) 좀 수상하기까지...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qa&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ktm&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086   > >오늘 아침에 이전 광고에 있던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는데 (8177 0368; 9473 6184) 두 분 모두 끊긴 전화이더군요. > >개업식까지 하셨다는데, 혹시 가보신 분 있으시면 좀 알려 주세요...     

  • A

    결국은 어떤 분 말씀대로 사기꾼이였던 것 같군요. 그 분도 사실은 직접 전화 통화를 했었는데 (개업 몇 일 후에) 외국으로 원정 진료를 가서 원장님은 없다고 하고... 하지만, 오면 진료는 된다고 했다나요. 그런데 2주 후에 연락했더니 전화도 안 되고.... 제가 본 일이 아니라 그런 내용은 안 썼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는 걸 보니 그 분 말이 사실이었던 것 같네요... 우린 어쩌나... 그나저나 그 분이 아래 글의 주인공과 어떤 관계에 있다는 것도 사실인지 모르겠군요.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cafe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61 >저희 신랑이 며칠 전에 찾아가봤는데 문이 잠겨있고 아무런 안내문도 없고 전화해도 끊긴 전화라고 하고, 진료를 안하고 있는 상태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헛걸음하고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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