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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M 이라는 곳에 대해 다시 문의드려요
  • 알리미 (emtoeveryone)
  • 질문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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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0-25 10:41
  • 답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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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는데, 아직도 찾아뵐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써 있는 주소로 무작정 찾아가기도 좀 그렇고... 여기에 그리고 한인회에 광고를 했으니 분명 여기에 들어오시긴 할텐데... 우리 가족 중에 거의 주기적으로 (?) 침을 맞는 사람이 있어서요... 워낙 건강염려증인 가족인지라... 그런데 도대체 왜 이상하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지... 어떤 분이 쓴 글을 보면 (한인회) 좀 수상하기까지...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qa&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ktm&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086   오늘 아침에 이전 광고에 있던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는데 (8177 0368; 9473 6184) 두 분 모두 끊긴 전화이더군요. 개업식까지 하셨다는데, 혹시 가보신 분 있으시면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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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KTM 이라는 곳에 대해 다시 문의드려요
  • mint (mint1008)
  • 답변 : 1건
  • 답변채택률 : 0%
  • 2007-10-25 17:59
저희 신랑이 며칠 전에 찾아가봤는데 문이 잠겨있고 아무런 안내문도 없고 전화해도 끊긴 전화라고 하고, 진료를 안하고 있는 상태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헛걸음하고 돌아왔답니다. >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는데, 아직도 찾아뵐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써 있는 주소로 무작정 찾아가기도 좀 그렇고... > >여기에 그리고 한인회에 광고를 했으니 분명 여기에 들어오시긴 할텐데... > >우리 가족 중에 거의 주기적으로 (?) 침을 맞는 사람이 있어서요... 워낙 건강염려증인 가족인지라... > >그런데 도대체 왜 이상하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지... > >어떤 분이 쓴 글을 보면 (한인회) 좀 수상하기까지...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qa&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ktm&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086   > >오늘 아침에 이전 광고에 있던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는데 (8177 0368; 9473 6184) 두 분 모두 끊긴 전화이더군요. > >개업식까지 하셨다는데, 혹시 가보신 분 있으시면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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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KTM 이라는 곳에 대해 다시 문의드려요
  • 알리미 (emtoeveryone)
  • 답변 : 8건
  • 답변채택률 : 0%
  • 2007-10-25 18:14
결국은 어떤 분 말씀대로 사기꾼이였던 것 같군요. 그 분도 사실은 직접 전화 통화를 했었는데 (개업 몇 일 후에) 외국으로 원정 진료를 가서 원장님은 없다고 하고... 하지만, 오면 진료는 된다고 했다나요. 그런데 2주 후에 연락했더니 전화도 안 되고.... 제가 본 일이 아니라 그런 내용은 안 썼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는 걸 보니 그 분 말이 사실이었던 것 같네요... 우린 어쩌나... 그나저나 그 분이 아래 글의 주인공과 어떤 관계에 있다는 것도 사실인지 모르겠군요.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cafe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61 >저희 신랑이 며칠 전에 찾아가봤는데 문이 잠겨있고 아무런 안내문도 없고 전화해도 끊긴 전화라고 하고, 진료를 안하고 있는 상태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헛걸음하고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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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nelly) 2010-06-18
추천수 : 4 조회수 : 1,899

먼저 한인회에서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도록 좋은 자리를 마련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에도 마나마나에서 열심히 응원을 했고, 어제 저녁에도 아쉬운 경기였지만 모두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다음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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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한인회에서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도록 좋은 자리를 마련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 토요일에도 마나마나에서 열심히 응원을 했고, 어제 저녁에도 아쉬운 경기였지만 모두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다음 나이지리아전은 꼭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 >한국촌에서 항상 좋은 정보만 얻어가는 사람이지만 오늘은 어제 경기를 보고 한마디 남기려고 합니다. 어제 마나마나에 온 학생들이 경기가 끝나자마자 한인회에서 나눠 준 막대 풍선을 모두 펑펑 터트리고 그냥 바닥 버리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아닌 학생들의 그런 행동은 정말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 어른 상관 없이 기본 예의는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장소에서 민폐를 끼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삼가하여 주십시오. > >나이지리아전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저도 한말씀하겠습니다. 기다리다 아이들과 들어가서 룸이 비어있어서 들어가도 되냐고 했더니, 월드컵 볼려고 한달전에 손님이 예약했다고 하더군요. 전반전 끝나고 우연히 화장실 가다가 보니까, 특별한 사람들이지 술마시고 한가롭고 편하게 보시더군요. 싱가폴에 온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참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이제는 피할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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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KTM 이라는 곳에 대해 다시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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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emtoeveryone) 2007-10-25
추천수 : 3 조회수 : 1,056

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는데, 아직도 찾아뵐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써 있는 주소로 무작정 찾아가기도 좀 그렇고... 여기에 그리고 한인회에 광고를 했으니 분명 여기에 들어오시긴 할텐데... 우리 가족 중에 거의 주기적으로 (?) 침을 맞는 사람이 있어서요... 워…

  • A

    저희 신랑이 며칠 전에 찾아가봤는데 문이 잠겨있고 아무런 안내문도 없고 전화해도 끊긴 전화라고 하고, 진료를 안하고 있는 상태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헛걸음하고 돌아왔답니다. >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는데, 아직도 찾아뵐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써 있는 주소로 무작정 찾아가기도 좀 그렇고... > >여기에 그리고 한인회에 광고를 했으니 분명 여기에 들어오시긴 할텐데... > >우리 가족 중에 거의 주기적으로 (?) 침을 맞는 사람이 있어서요... 워낙 건강염려증인 가족인지라... > >그런데 도대체 왜 이상하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지... > >어떤 분이 쓴 글을 보면 (한인회) 좀 수상하기까지...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qa&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ktm&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086   > >오늘 아침에 이전 광고에 있던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는데 (8177 0368; 9473 6184) 두 분 모두 끊긴 전화이더군요. > >개업식까지 하셨다는데, 혹시 가보신 분 있으시면 좀 알려 주세요...     

  • A

    결국은 어떤 분 말씀대로 사기꾼이였던 것 같군요. 그 분도 사실은 직접 전화 통화를 했었는데 (개업 몇 일 후에) 외국으로 원정 진료를 가서 원장님은 없다고 하고... 하지만, 오면 진료는 된다고 했다나요. 그런데 2주 후에 연락했더니 전화도 안 되고.... 제가 본 일이 아니라 그런 내용은 안 썼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는 걸 보니 그 분 말이 사실이었던 것 같네요... 우린 어쩌나... 그나저나 그 분이 아래 글의 주인공과 어떤 관계에 있다는 것도 사실인지 모르겠군요.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cafe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61 >저희 신랑이 며칠 전에 찾아가봤는데 문이 잠겨있고 아무런 안내문도 없고 전화해도 끊긴 전화라고 하고, 진료를 안하고 있는 상태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헛걸음하고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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