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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9일에 한국가는 비행기표 같이 구입하실 분?
  • jeongeun (jeongeunchi)
  • 질문 : 23건
  • 질문마감률 : 0%
  • 2007-09-08 09:22
  • 답글 : 0
  • 댓글 : 0
  • 1,014
  • 19
싱가폴 에어고요 저는 일요일날 (14일) 돌아옵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6695

기타싱가폴 취업이민 준비중 입니다. 도와주세요.

  • 답글 : 4
  • 댓글 : 0
답변진행중
collin() 2007-09-09
추천수 : 10 조회수 : 2,399

안녕하세요. 저는 32살 미혼남이며, 현재 저는 싱가폴 글로벌 회사의 한국 지사에 근무합니다. 내년에 싱가폴 본사 사무실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주제원이나 파견이 아닌 이직입니다. 아직 계약은 안했지만, 대략 내년초에 갈 생각으로 준비 중입니다. 올해 안으로 …

  • A

    1) 현재 싱가폴 렌트비가 상당히 올라 있습니다. 콘도는 방 두개 짜리만 렌트하더라도 최소 2,000 정도는 생각 하셔야 할겁니다. 세금은 후불제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올해 번 돈에대한 세금을 내년에 할부로 내죠. 생활비는 전기세, 물세, 가스비 등등해서 월 200불 안쪽으로 나올거구요. 혼자라고 하시면 하숙 하셔도 될거구요 아마 월 1,000 정도면 하숙 하실수 있을 겁니다. 20 Kallang Avenue는 한국으로 치면 구로공단 같은 지역이라고 해야할까요? 대부분의 공장들이 있는 지역이죠. 2) 취업비자는 Job offer가 있으면 바로 가능 할 겁니다. 3) 한국 송금은 자유롭구요. 여러가지 길이 있으니 추후에 찾아보세요. 게시판에 쓰기는 좀 그렇구요... 4) 요즘 영주권을 잘 주는 편이라고 합니다. 취업비자 2년 받으신 후에 1년 6개월 정도 지나면 싱가폴 MOM 이라는 곳에서 영주권에 대한 편지가 올겁니다. 그대 신청하시면 될거구요. 5) 기본적으로 차가 비쌉니다. 쏘나타 2.0이 원화로 3,600 만원 입니다. 옵션도 한국에 비하여 많이 떨어지구요. 기름값은 한국에 비하여 싸지만 자동차세가 비싸고 차량 수리비등이 상당히 비쌉니다.     

  • A

    답변 고맙습니다.^^ > >1) 현재 싱가폴 렌트비가 상당히 올라 있습니다. 콘도는 방 두개 짜리만 렌트하더라도 최소 2,000 정도는 생각 하셔야 할겁니다. 세금은 후불제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올해 번 돈에대한 세금을 내년에 할부로 내죠. 생활비는 전기세, 물세, 가스비 등등해서 월 200불 안쪽으로 나올거구요. 혼자라고 하시면 하숙 하셔도 될거구요 아마 월 1,000 정도면 하숙 하실수 있을 겁니다. >20 Kallang Avenue는 한국으로 치면 구로공단 같은 지역이라고 해야할까요? 대부분의 공장들이 있는 지역이죠. > >2) 취업비자는 Job offer가 있으면 바로 가능 할 겁니다. > >3) 한국 송금은 자유롭구요. 여러가지 길이 있으니 추후에 찾아보세요. 게시판에 쓰기는 좀 그렇구요... > >4) 요즘 영주권을 잘 주는 편이라고 합니다. 취업비자 2년 받으신 후에 1년 6개월 정도 지나면 싱가폴 MOM 이라는 곳에서 영주권에 대한 편지가 올겁니다. 그대 신청하시면 될거구요. > >5) 기본적으로 차가 비쌉니다. 쏘나타 2.0이 원화로 3,600 만원 입니다. 옵션도 한국에 비하여 많이 떨어지구요. 기름값은 한국에 비하여 싸지만 자동차세가 비싸고 차량 수리비등이 상당히 비쌉니다.     

  • A

    글쎄요, 급여만 생각하면 싱가폴이 한국보다 월급이 적은점을 감안하면 나쁘지는 않으나 그것만으론 생활이 불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외국인들은, 경력자 기준, 회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고있고 그것이 없으면 월급만으론 먹고자고 쓰는데 모든 돈이 들어갈겁니다. 우선 이곳 회사와 계약할때 집값에 대한 보조금을 받아야 합니다. 보통 중간 경력자라고 치면 월 지원금이 2,000~4,000불 정도가 일반적인거 같구요. 당장은 중요하지 않겠지만 자녀들에 대한 학비도 보통 전액에서 70~80% 정도까지는 지원해 줍니다. 인터내셔날 기준이지요.     또한 월 교통비도 회사가 일정금액까지는 지원을 해 줍니다. 한국과 같은 퇴직금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보상으로 pension을 요구해야 하구요. 그리고 의료비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어느정도까지 cover되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곳은 한국과 같은 의료 보험 시스템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휴가시 home leave ticket도 제공 받을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외곽 콘도 기준 방 두개짜리가 보통 월 3,000불 이상입니다. 방하나짜리는 시내 중심으로 있다보니 더 비쌉니다. 취업 비자는 회사에서 대행해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1.6L 가 현금 일시불 기준으로 6만불 정도합니다. 대출을 받으면 1~2만불 더 잡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32살 미혼남이며, 현재 저는 싱가폴 글로벌 회사의 한국 지사에 근무합니다. > >내년에 싱가폴 본사 사무실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주제원이나 파견이 아닌 이직입니다. > >아직 계약은 안했지만, 대략 내년초에 갈 생각으로 준비 중입니다. > >올해 안으로 계약 해야겠죠. > >무엇보다 현지 상황에 대한 감이 없어서 현지에 계신 여러분들께서 정보를 주시기 > >바랍니다. 모든게 궁금하지만 압축하면... > >1) 급여조건이 월5500싱달러 인데, 이돈으로 작은 콘도나 아파트빌리고(거실과 방1짜리), >   >   세금내고, 생활비 하고, 저축이 가능 합니까? 부족하니 더 달라고 해도 될까요? >   >   참고로 회사가 있는 동네는 -->>> 20 Kallang Avenue   > >2) 취업비자 특징 및 승인의 절차 > >3) 소득에 대해 한국으로의 송금 조건이 자유로운지... > >4) 나중에 아에 눌러 앉을려면? (시민권을 획득하려면?) > >5) 싱가폴에서 차를 사는 건 거의 불가능 하겠죠? ㅋㅋ; > >그냥 여쭤 보는 것이 아닌, 꼭 알고 싶은 내용이니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Q

NO.6690

기타싱가폴 이주시 한국에서 꼭 가져가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 답글 : 1
  • 댓글 : 8
답변진행중
유징이(hyjing72) 2007-09-09
추천수 : 10 조회수 : 2,380

안녕하세요. 11월에 입싱할 수빈맘입니다. 남편 회사때문에 3년간 싱가폴에 거주할 예정이랍니다. 남편은 8월말에 벌써 입싱하고 저는 여기서 정리를 하고 있답니다. 다른 것들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어 가고 있는데 이사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대부분의 살림은 정리…

  • A

    >안녕하세요. 11월에 입싱할 수빈맘입니다. >남편 회사때문에 3년간 싱가폴에 거주할 예정이랍니다. >남편은 8월말에 벌써 입싱하고 저는 여기서 정리를 하고 있답니다. >다른 것들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어 가고 있는데 이사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대부분의 살림은 정리를 하고 꼭 필요한 것들만 가지고 가려구요. >한인촌에서 글을 읽어보니 전기밥솥을 꼭 가지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전기밥솥의 콘센트는 한국에서 준비해 가야하나요 아님 싱가폴에서 구할 수 있나요. >궁금한 것들을 아래에 적어 봅니다. >읽어보시고 답변부탁드릴게요. >1. 싱가폴 이주시 꼭 가져가야 할 가구나 가전제품. >2. 해외 이삿짐에 음식물(된장, 고추장, 고추가루, 멸치, 액젓 등등)을 같이 보내도 되나요. >3. 전자모기향이나 모기장이 필요 할까요. >4. 가전제품을 한국에서 가지고 갈때 콘센트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국에서 준비해야 하나요. 아님 싱가폴에서 구입할 수 있나요.) > >지금 궁금한 사항은 이정도네요. >답변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여...저두 내년 1월에 입싱합니다...한국과 싱 왔다갔다 함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여... 1. 싱가폴 이주시 꼭 가져가야 할 가구나 가전제품.    - 왠만한 가전들 다 가져가셔두 되는데여...모터가 있는제품은 트렌스 사용해하해요...특히 미싱이나 믹서 선풍기...기타등등 트렌스는 용산이나 강변테크노 마트가면 전파상처럼 생긴 상점에서 팔아여...주파수 전환기라구 하면 알더라구여...한국은 60hz구 싱은 50hz거든여...김치냉장고가 있음 좋다기에 알아봤는데...엘지에서 나온 제품은 좀 고장이 난다네여...특히 스텐드형...전기 압력밥솥은 설명서에 사용 가능한 나라가 적혀 있는데 왠만하면 안가져 가시구 거기서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여...아님 일반 압력솥으로 밥하구 보온만 되는 밥솥에 보관하는 방법두 있구여...가구의 경우는 살집에 맞춰 가셔하 할꺼 같네여...콘도 형태 주택은(임대) 왠만한 집기가 들어가 있는 곳이 있어서 공간 생각해서 가져 가심 될꺼 같아여... 2. 해외 이삿짐에 음식물(된장, 고추장, 고추가루, 멸치, 액젓 등등)을 같이 보내도 되나요.    - 이사짐에 쌀, 콩, 개봉하지않은 된장, 고추장, 간장....이런거 가져가시는게 좋아여... 고추가루에 경우는 이사짐도착이 한달정도 걸리니...고려하셔서 이사짐에 넣어가든 출국하실때 트렁크에 넣어 가셔두 됩니다. 될수있음 싱에서 못구하는 오래 저장 가능한것들은 모두 가져가셔두 됩니다...싱에는 상추 깻잎 애호박 없습니다..구할수 있다구는 하는데...시내 큰 백화점 일본슈퍼가두 없더라구여... 3. 전자모기향이나 모기장이 필요 할까요.    - 굳히 가져가시려면 가져 가셔두 되지만 한국처럼 모기가 많거나 물리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4. 가전제품을 한국에서 가지고 갈때 콘센트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국에서 준비해야 하나요. 아님 싱가폴에서 구입할 수 있나요.)    - 싱에서 구입할수 있습니다.     

    2
Q

NO.6685

기타메이드에게서 당한 사래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사랑() 2007-09-09
추천수 : 72 조회수 : 2,245

저는 메이드가 온지 5일이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제가 전화 카드를 사서 전화 해주고 외식 옷 도 주고 등등 여러 가지를 집에 적응할수 있게 해 주었다 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나쁜일은 없엇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 보고 울고 자주 자꾸 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안된…

  • A

    힘드시겠네요..저도 저희 집에 있던 필리핀 메이드가 6개월 정도 있다가 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듣고선 집에 가고 싶었는지 일을 엉망으로 하더라구요..그래서 transfer 시킬려고 에이전시에 돌려 보냈더니 자기는 다른 데로 가기 싫고 필리핀으로 돌아가겠다면서 거기서 밥도 안먹고 말도 안하고 거의 미친 척을 하더라구요..그래도 안되니까 저한테 학대당했다는 듯이 뒤집어 씌우고 말도 아니었어요..저도 님처럼 넘화가 났지만 MOM에 물어봐도 주인이 돈을 대주어서 보내라는 식으로 말했다더군요.. 제 생각엔 그 메이드 작정하고 나오는 거라 메이드를 상대해선 주인이 손해 보구요...병원에 데려갓던 거 등등 잘해 준거 중심으로 적극 피력하시고 메이드를 상대하기 보단 에이전시를 상대해서 싸워 보세요..솔직히 5일 밖에 안된 메이드가 그렇게 나오는 건 에이전시가 책임져야 겠죠..정 안되면 그 메이드의 비행기 삯이라도 반반 부담하는 식으로 해보세요..근데 이런거 고소까지 간다하더라도 주인이 이기는 경우는 별로 없다 하대요...억울한 맘 정말 이해하지만 힘드실 거에요..저도 걍 비행기 티켓 끊어서 보내버리고 말았어요...님이 계속 시간 끌수록 loan 깎이고 levy는 계속 나갑니다. 그리고 메이드 첨 왔을 때 되도록이면 전화 해 주지 마세요..저도 짐 세번째 쓰는데요...앞에 두명까지는 안되었어서 오자마자 전화도 시켜주고 했거든요...특히 필리핀 메이드들은 전화로 주인 속 엄청 썩이더라구요..오히려 homesick을 부추기는 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지금 메이드는 3개월이 지나서야 전화를 해줬습니다. 한달에 한번으로 제한하구요..편지는 쓰게 하구요..필리핀 메이드에게 전화는 정말 필요악이더라구요... 좋은 해결 바래봅니다. >저는 메이드가 온지 5일이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제가 전화 카드를 사서 전화 해주고 외식 옷 도 주고 등등 여러 가지를 집에 적응할수 있게 해 주었다 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나쁜일은 없엇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 보고 울고 자주 자꾸 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안된생각에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따뜻하게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매일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그러더니 4.5일만에 갑자기 너무 배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갓다와서저는 죽에다가 약까지 주었지만 약만 먹고 목아 너무 아퍼서 먹을 수 없다고 햇습니다. 그래도 먹오보라고 하고 계속 신경을 쓰고 그랬지만, 제가 밖에 외출을 하고 온사이에 편지를 썼다고 저에게 보였습니다. 편지내용은 너무 필리핀에 돌아가고 싶다고 자기한테 문제가 잇어서 일을 신경써서 할 수 없다고 자기가 마음을 다쳐서 죽고 싶지 않다고 ... mam은 좋은 사람이라고 필리핀에 돌아가게 ...어떻게 돌아갈수 잇냐고 했습니다.  그러고 한 10분잇다가 저에게 재 물었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생각해보겟다고 햇습니다.  얼굴 표정이 너무 안좋은 표정울 하고 잇어서  웃어보라고 달래고 몸이 마음이 슬프면 않좋다고 나중에 기다리면 필리핀에 돌아갈수 잇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좋아질거라고 까지 애기 해주었습니다.ㅍ 그래도 여전히 얼굴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지장을 찍으러가더니 우리집 앞에 까지 내려 주었다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가는 것까지 보았다는데... 집에 4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고 메이드 사무실에서느 조금 더 기다려 보라고 하고 1시간 이상을 찾아 헤메고 그러다 연락이 메이드가 대사관에 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더욱더 황당한 것은  제가 밥을 5일 동안 주지 않았다고 애기를 했다하는데 정말로 너무 기가 막혀서 여기 저희 친척이 다행히 저랑 요즘 거의 5일이상을 같이 다닌 증인이 있는데 아니 메이드까지 친척 메이드 까지 있군요. 거기 메이드 말이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먹고 싶지 않다고 했다더군요.   >이런일은 엄밀히 계약대로 이행이 되지 않은 계약파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대책을 해야할지요. 저는 일을 하기 때문에 메니드가 없이는 힘든데요. 너무 암담합니다. 좋은 조언 을 부탁드립니다. >참 저는 그 나쁜 메이드를 어떻게 조치를 하고 싶은데.. 너무 억울합니다.     

  • A

    속상하시고 황당하셨겠어요 그아이는 일할 마음이 전혀 없는것 같아요  지금은 에이젼트와 잘 해결해보심이 좋을 듯 싶어요 5일 밖에 안됐는데 당연히 에이젼시에서 책임져야 겠지만 그렇게 한다해도  속상한건 이루 말할수 없답니다  저도 답답한 마음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저도 메이드땜에 문제가 있었던 터라 이해가 갑니다  아무문제 없이 원만히 잘 해결 됐음 좋겠네요     좋은 메이드 다시 들어 올 거예요  정말이지 메이드만 잘 하면 아무문제 없거든요 모두들 이실거에요 우리 한국 엄마들 정 많은거......  힘내세요 !!!!!1 >저는 메이드가 온지 5일이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제가 전화 카드를 사서 전화 해주고 외식 옷 도 주고 등등 여러 가지를 집에 적응할수 있게 해 주었다 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나쁜일은 없엇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 보고 울고 자주 자꾸 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안된생각에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따뜻하게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매일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그러더니 4.5일만에 갑자기 너무 배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갓다와서저는 죽에다가 약까지 주었지만 약만 먹고 목아 너무 아퍼서 먹을 수 없다고 햇습니다. 그래도 먹오보라고 하고 계속 신경을 쓰고 그랬지만, 제가 밖에 외출을 하고 온사이에 편지를 썼다고 저에게 보였습니다. 편지내용은 너무 필리핀에 돌아가고 싶다고 자기한테 문제가 잇어서 일을 신경써서 할 수 없다고 자기가 마음을 다쳐서 죽고 싶지 않다고 ... mam은 좋은 사람이라고 필리핀에 돌아가게 ...어떻게 돌아갈수 잇냐고 했습니다.  그러고 한 10분잇다가 저에게 재 물었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생각해보겟다고 햇습니다.  얼굴 표정이 너무 안좋은 표정울 하고 잇어서  웃어보라고 달래고 몸이 마음이 슬프면 않좋다고 나중에 기다리면 필리핀에 돌아갈수 잇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좋아질거라고 까지 애기 해주었습니다.ㅍ 그래도 여전히 얼굴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지장을 찍으러가더니 우리집 앞에 까지 내려 주었다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가는 것까지 보았다는데... 집에 4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고 메이드 사무실에서느 조금 더 기다려 보라고 하고 1시간 이상을 찾아 헤메고 그러다 연락이 메이드가 대사관에 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더욱더 황당한 것은  제가 밥을 5일 동안 주지 않았다고 애기를 했다하는데 정말로 너무 기가 막혀서 여기 저희 친척이 다행히 저랑 요즘 거의 5일이상을 같이 다닌 증인이 있는데 아니 메이드까지 친척 메이드 까지 있군요. 거기 메이드 말이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먹고 싶지 않다고 했다더군요.   >이런일은 엄밀히 계약대로 이행이 되지 않은 계약파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대책을 해야할지요. 저는 일을 하기 때문에 메니드가 없이는 힘든데요. 너무 암담합니다. 좋은 조언 을 부탁드립니다. >참 저는 그 나쁜 메이드를 어떻게 조치를 하고 싶은데..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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