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에서 산부인과 혹은 병원 등으로 해서 찾으시면 기존에 올리신 글들이 나옵니다.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다른 한인사이트에 보니까 의료 상담 코너가 있던데... 거기도 보시는 것이 어떨지. http://snowsg.com/board.php?db=medical 좋은 선택 하시길... >안녕하세요. >제 생각으론 임신 10주정도 접어든것 같은데, 아직 산부인과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의료진과 의료기술 및 위생이 뛰어난곳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구요, >출산비용은 어느 정도 드는지, 병원 분만실/입원실 수준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출산 경험 있으신 분들의 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톰슨 메디컬 센터 한국인 클리닉입니다. http://www.thomsonmedical.com/kr/about.htm http://kstmc.vo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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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들 예방접종 문의 드립니다. >기본예방접종은 거의 다했는데 말라리아나, 장티푸스접종 받고 가야 하나요? >이곳 한국에서 최근 말라리아로 일산병원에 입원한 분을 봐서 걱정되네요. > 정 걱정 된다면 맞고 오세요...싱에서 다른 국가로 여행할 일이 가끔 생기니까요. 하지만 맞고 오시는분 거의 못봤어요. 문제는 뎅기..인데요.... 이건 예방접종도 없다네요. 한번 걸려도 면역이 안생겨서 또 걸릴수도 있다고 하구요... 개인 각자가 조심해야할 문제인듯합니다.　　　　　

아 그렇군요 ..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교회 좀 추천해주세요!!! > > 나눔과 성김의 교회라고.. 정말 가족같은 교회가 있습니다~ 아담로드근처에 있으니 한번 와보세여ㅛ~ 저도 다닌지 2주됏는데 정말 괜찮은거 같아여~ 성가대도 할수 있고 ㅎㅎ 잘생각해보세요 ^ ^　　　　　

>좋은 교회 좀 추천해주세요!!! > >모두 다 좋은 교회라 믿습니다. 교통이나 기타 개인적인 것을 고려하심 될테구... city hall 에서 도보 5분거리인 순복음 싱가폴 교회에서 성가대를 절실히 원한답니다. 홈피는  http://www.holyhouse.org/singafullgospel 입니다　　　　　

저는 싱가폴 한인교회 다니고 있는데..... 처음에 성가대 찬양듣고 많이 놀랬습니다. 좋더라구요 ^^ 그리고 가끔 새신자 소개할 때 성가대에서 일어나기도 하더군요 @.@ 어디서 봉사하실건지는 본인 선택이지만 위에 순복음 교회 다니시는 분... 글에서 절실히라는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　　　　　

>인터내셔날스쿨 5학년에 다니는 저의 아이를  영어학원에 보내려구요. >싱가폴 온 지는 2년 되었구요. >러닝랩에 갔더니 테스트 보는것만도 2주를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워낙에 실력있는 학생들이 다녀서 그런지... >로나휘스턴도 괜찮은 것 같은데, >러닝랩, 로나휘스턴, 브리티쉬카운실 세 곳 중에서 어디가 좋을까요? >경험있으신 맘들의 조언 꼭 부탁드려요 > 러닝랩은 어디 있는가요?　　　　　

>예방 접종 날짜가 기재된 아기 수첩이 있으면 싱에서도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행 받을 수 있나요? 한국에서 일반의원에 가서 아기수첩 보여주고 유학용으로 떼 달라고 하면 약간의 수수료 받고 떼 줍니다. 한국에서 만들어 오시는 게 더 나을텐데요. 싱에서는 해주는 병원 있단 말 못 들어봐서요.　　　　　

>예방 접종 날짜가 기재된 아기 수첩이 있으면 싱에서도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행 받을 수 있나요? 아랫분 말씀대로 한국에서 일단 해오세요. 만원 받더군요.　　　　　

> >>예방 접종 날짜가 기재된 아기 수첩이 있으면 싱에서도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행 받을 수 있나요? > > >아랫분 말씀대로 한국에서 일단 해오세요. >만원 받더군요. 예 감사합니다.　　　　　

호주는 여행사 끼고 가시는게 훨씬 저렴하구 로컬 여행사는  암래도 위험 부담이 있는것 같드라구요~ 호주에 몇번 다녀왔지만 전 다 한국인하는 지명도 있는 여행사 통해서 갔음니다~ 암래도 큰여행사는 호텔도, 날짜도,가이드도,팩키지도 다르니까요~ 그보다 안심하고 맡길수있다는거죠~(맘편한게 젤 인것 같아서 ^.^) 여기서 7시간이나 가야해서 비행시간은 좀 지루 한것 빼곤?  다 죠아요~ 죤 여행되세요~ >싱가폴에 사는 동안 아이를 데리고 호주,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올까 하는데요. >혹시 호주쪽 여행 전문인 여행사나, 전문이 아니더라도 잘 다녀오신 분 계시면 여행사 소개해 주세요. >아무래도 혼자 알아서 다니는 것보다 여행사 맡기는게 나을 것 같은데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신 분도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가족이 가는것이라면 자동차  여행은 어떨까요? 굳이 여행사를 이용 안하더라도 호주나 뉴질랜드 쪽은 캠프 시설이나 자동차 이용 여행자들이 많아 별로 어렵지 않게 다녀올 수 있답니다. 인터넷으로 렌트카나 캠핑카 예약하고 해당 회사에서 주는 지도를 보면서 묵고 싶은곳에 묵고, 보고싶은 경치 골라보면서 여행하는것도 좋아요. 패키지는 편하긴 하겠지만, 진짜 여행은 역시 자신이 계획을 세워 자유롭게 하는 여행이라고 생각이 들어 의견드립니다. >싱가폴에 사는 동안 아이를 데리고 호주,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올까 하는데요. >혹시 호주쪽 여행 전문인 여행사나, 전문이 아니더라도 잘 다녀오신 분 계시면 여행사 소개해 주세요. >아무래도 혼자 알아서 다니는 것보다 여행사 맡기는게 나을 것 같은데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신 분도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이용하셨던 여행사 이름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고맙습니다. >호주는 여행사 끼고 가시는게 훨씬 저렴하구 >로컬 여행사는  암래도 위험 부담이 있는것 같드라구요~ >호주에 몇번 다녀왔지만 전 다 한국인하는 지명도 있는 여행사 통해서 갔음니다~ >암래도 큰여행사는 호텔도, 날짜도,가이드도,팩키지도 다르니까요~ >그보다 안심하고 맡길수있다는거죠~(맘편한게 젤 인것 같아서 ^.^) >여기서 7시간이나 가야해서 비행시간은 좀 지루 한것 빼곤?  다 죠아요~ >죤 여행되세요~ >>싱가폴에 사는 동안 아이를 데리고 호주,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올까 하는데요. >>혹시 호주쪽 여행 전문인 여행사나, 전문이 아니더라도 잘 다녀오신 분 계시면 여행사 소개해 주세요. >>아무래도 혼자 알아서 다니는 것보다 여행사 맡기는게 나을 것 같은데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신 분도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싱가폴 지인에게 홍삼을 보내려고 알아봤더니 >우체국에서 안 된다고 하네요. >전에 어디서 보니까 미국에 사는 유학생도 파우치에 든 홍삼세트 받았던데... >혹시 홍삼 우체국 EMS 통해서 받아보시거나 혹은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저는 싱가폴아이들에게 한약을 파우치로 든걸 보내보았습니다. 안되는건 아니고 우편집중국에 가셔서 깡통으로 된 사각케이스를 사셔서 그곳에 넣어서 밀봉을 하면 보낼수 있습니다. 깡통값은 15,000원 입니다. 저는 종로에 있는 관계로 광화문 우체국을 갔습니다. 참고로 우편집중국은 EMS가 비행기에 타고 받을분에게 도착한 내역까지 메일로 보내주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11시이전에 가면 그날 오후비행기를 타기 때문에 하루먼저 도착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없어서 시무룩했었는데... 복 받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없어서 시무룩했었는데... >복 받으실 겁니다~^^ 저도 받아보았는데요 깡통 필요없읍니다..엑기스 두병에 파우치 두상자 그대로 받아보았거든요 다른 우체국으로 포장해서 가셔서 그대로 보내보세요 깡통값 만오천원 아깝잖아요..^^　　　　　

제가 아는 분이.. 저에게 오히려 한국에서 좀 소포로 부쳐 달라고 부탁하시는거 보니.. 아무래도 한국이 더 질 좋고 싸서 그럴까요??? 한국엔 인터넷으로 주문이 많이 활성화 되어 있어서..가격대가 좋잖아요^^;; >안녕하세요? >이곳싸이트에서보니, 대나무돗자리 가져오면 유용하게 쓴다는 얘기가 있는데 있다면 당연히 가져가야 하겠지만, 새로 구입해야하는경우는 오히려 싱이 더 다양하고 값도 쌀거 같은데 상황이 어떤지요? >회사에서 짐을 보내주는 상황이라 도움 되는 쪽 으로 준비하고 싶은데 여러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가 아는 분이.. 저에게 오히려 한국에서 좀 소포로 부쳐 달라고 부탁하시는거 보니.. >아무래도 한국이 더 질 좋고 싸서 그럴까요??? >한국엔 인터넷으로 주문이 많이 활성화 되어 있어서..가격대가 좋잖아요^^;; >>안녕하세요? >>이곳싸이트에서보니, 대나무돗자리 가져오면 유용하게 쓴다는 얘기가 있는데 있다면 당연히 가져가야 하겠지만, 새로 구입해야하는경우는 오히려 싱이 더 다양하고 값도 쌀거 같은데 상황이 어떤지요? >>회사에서 짐을 보내주는 상황이라 도움 되는 쪽 으로 준비하고 싶은데 여러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 가능하면 꼭 가져오십시요. 이곳에는 대나무돗자리가 없는것같고, 여기는 거실바닥이 타일 아니면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서 발바닥이 고생을 좀 하지요. 꼭 가져오시고 혹 아는분 있으면 선물로도  최고가 될겁니다. 또 카펫도 필요합니다. 여기도 카펫은 많은데 가격이 한국보다 비싸더라구요. 세탁이 문제될 수도 있으니 도톱한것이 아닌 얄쌍한 것으로 하나 준비하십시요. 식탁밑에 깔면 아주 좋습니다. 아니면, 대자리로 모두 준비하셔서 큰것은 거실에, 작은것은 식탁밑에, 요렇게  준비하심도 괜찮을듯...　　　　　

도움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 준비해가야겠네요.. 더위에 건강들 하시구요~~　　　　　

쪽지 보냈습니다. >저는 싱가폴에 사는 남학생 입니다. >제가 골프백을 통채로 분실 하여 새로 사야 하는데 >지금 학생이라서 새 것을 사기에는 많이 부담이 됩니다. >골프채를 새로 바꾸실 분이나 여분으로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시면 >저렴하게 저에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 혹은 연락 주세요 >9141-3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