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공립학교 대비를 위한 pact 시험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은 유학경험이 있기도 하고 꿈도 커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합니다.  경제력문제도 있고 해서 싱가폴까지 가서 준비하기엔 너무 부담이 되어 일단 여기서 혼자 준비시켜보려고 합니다. 초 5와 중 1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이와 관련된 교재 즉 교과서나, 문제집을 구해줄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초 5(영어 수학)  중1 (영어 수학 과학) > 선생님의 작은 친절이 한국의 어느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공립학교에 빈자리가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외국인을 위한  입학시험을  언제 보는지 등등의 정보는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 >그리고 또하나 >혹 현지에서 이와 관련된 일을 하시거나 능력있는 학생중에서  아르바이트하실분은 없는지요? >skype를 이용하면 쉽게 개인지도를 하실수 있을겁니다. >아이가 미리 공부를 해놓고 질문사항만 대답해주시면 되거든요...영어로 가르쳐 주실수 있는 분이면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인력파견회사? 마다 다르겠지만) 1. 기본의료보험 지원 - 기본이 뭔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2. One year completed Salary - 1년 완료시 한달분 월급 3. 15 anual leave 4. 14 medical leave medical leave가 14나 있는게 우리나라랑 다른건가요? 잘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보이지 않는 차별은 있다고 하네요. 업무적인 부분(전문성?)　　　　　

>옷수선 잘하는 곳 어디더라도 >알려주세요... >망한 게 조금 많아서요.. Tanjong katong 쪽에 가시면 city plaza라는 쇼핑 센타가 있어요.. 그곳에 가시면 수선 집이 있는데 로컬 아줌마가 아주 잘 고치는 편이죠.. 쇼핑 셍타 안으로 들어 가시면 dbs ATM이 있는 그 홀에 에스컬레이터를 타시고 3층에 내리셔서 왼쪽 편에 빨간 글씨로 네온 간판이 되어 있는 옷가게가 있어요 그 통로를 따라 들어가셔서 왼쪽으로 돌아가서 바로 첫집이예요.. 명함도 없고해서 설명이 좀 장황했네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자퇴를 이렇게 쉽게 결정하실 수 있는지 일단 궁금하네요. 아직 학교도 알아보지 않고 월요일에 자퇴신청을 한다니. 어떻게 순서가 이런건가요? 학교를 다 알아보시고 사전에 싱가폴이 어떤곳인지 미리 와서 여행으로 사전답습을 해보시고, 유학원을 통해서 하신다고 해도 이 유학원이 얼마나 신뢰가 있는지, 이 사람들의 말이 100%진실인지 어떻게 다 믿으실 수 있나요? OFS가 학생관리가 안된다니 어느 근거로 안된다는거죠? 항상 질문을 준비하세요, 혹시 유학원을 통해서 오신다면. 그리고 세학교의 두발 복장 학교상태를 알고 싶으시다고 그러셨는데 어찌 유학오시는 분의 선택사항이 공부위주가 아닌 두발, 복장, 학교의 상태를 우선순위로 놓으십니까? 이 곳 한국촌에서 안그래도 사기로 당하신 분들이 절대로 당하시지말라고 당부를 많이 하시던데, 지금 이런 형태의 질문을 하시는 분을 보니 정말 여기 사정을 전혀 모르시고 순진하시게 질문을 하시는것 같은데 정말 사기 당하시기 쉬운분이라 생각이 되서 글 적습니다. 남의 말을 듣는것도 중요하고 그것이 물론 100%반영이 다 되진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본인의 의사로 모든것을 결정해야하니까요. 하지만, 일단 왜 싱가폴을 와야하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꼭 이곳으로 오고 싶다면 와서 사전에 조사를 하시던가 아니면 아시는 분이 이미 전철을 밟고 있으셔서 그 경험을 통해서 오시는 결정을 하신다던가, 뭔가 확신이 서는 뚜렸한 목적이 있어야 외국을 와도 후회를 안하시는겁니다. 이곳 싱가폴에 좋으신 한국분들도 많지만, 지금 질문주신 분처럼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을 타겟으로 사기를 칠만한 그런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싱가폴에서 사기 당하신 분들도 있구요. 이런글 제 시간 낭비하면서 쓸 필요없지만, 가끔 이런글 읽으면 정말 답답한 질문 같아서 안타까워서 제 시간들여가면서 이곳에 글 남깁니다. 목적을 뚜렸하게 가지고 왜 이곳으로 와야만 하는지 잘 생각하시고 만약 유학원을 통해서 오신다면 정말 궁금한 질문들 준비 잘 하셔서 모든걸 체크 잘 하시고 단단히 준비하시고 오세요. 목적이 있어 유학오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남들이 오니까 그냥 와 보는 사람으로 보여서 걱정되서 적습니다. > >현제 한국에서는 고2 고등학생이구요 유학 준비를 위해서 월요일쯤 자퇴를 신청할려구 합 > >니다. > >고2 중간 자퇴니깐 최종학력은 중학교 졸업과 고등학교 1학년 을 이수한걸로 > >됬죠 ~  유학원 가서 test 보고 인터뷰 준비 시험준비 하고 있는데요 > > Chatsworth International School국제학교 iss 국제학교 > >OFS국제학교 세군대를 지원 해볼려구 하는데요 이 학교들 현지에선 반응이 어떤지요? > >OFS 여기는 학생들 관리가 잘 안된다구 유학원에서는 썩 추천을 하지 않더군요 > >그리고 가서 숙식을 싱가폴 현지 영주권을 가지신 한인분에게 홈스테이를 할지 > >아니면 유학원 에서 제공하는 호스텔에서 할지 지금 상당ㅎ ㅣ고민 중입니다. > >싱가폴 현지에서 보시는 분들은 어떤쪽이 더 나을지 그리고 위 세학교 > >두발, 복장 , 학교 상태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래 답변에 절대 공감입니다. 무슨 이유로 고2 학생을 유학 보내시려는지 모르겠지만 넘 사전 준비가 부족한듯 합니다. 글구, 현시점에 싱에 오신들 외국인 학교에 자녀분을 원하는 때에 보내시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지금 조금 이름있는 외국인 학교는 대기자가 넘 많아서 아예 받지도 않으뿐더러 혹 대기자 명단에 오르시더라도 기약을 할 수 없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인지는 알지만 자녀를 위한 일인데 더 심사숙고 하시는것이.... 좀, 안타까워서 몇자 적습니다.　　　　　

답글 잘 봤습니다~. 자퇴음 ~ 저희 식구와 저는 나름대로 생각하구 결정했다구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지금 제 하루는 6시30분 까지 기상 해서 학교로 총알같이 티어가서 밤10시에 학교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그후 학원 과외 뭐 이런 생활이죠 . 하지만 이런생활을 통해서 제가 얻을수 있는 가치는 싱가폴에서 이런 생활을 했을 때보다 기회비용이 아깝구 그 기회비용을 통해서 얻는 가치도 약간 떨어지기 때문에 싱가포르를 택했습니다. 싱가폴을 영어 중국어 두가지 언어를 쓰기때문에 그 메리트에 끌려서 싱가폴 택했습니다. 그리고 나름 치안도 좋다구 하더군요~. 또한 저는 싱가폴을 통해서 미국으로 대학을 가고 싶기 때문에 싱가폴을 택했습니다. 제가 호텔 관련된 부분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게다가 호텔쪽은 다양한 언어 구사력과 다양한 인맥이 필요 하기때문에 싱가폴 그리고 싱가폴에서도 국제학교를 택했습니다. 제가 두발과 교복에대해서 질문 드린것은 . 두발과 교복 착용이 나름대로 학교 분위기를 좌우하고 그 로써 학교를 재학중인 학생들의 성적에 변수를 주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  제가 다니는 현지 한국 학교에서는 거기서는 보실렸는지 모르시겠지만 20mm반삭에 교복에 빼찌 명찰 칼이죠 이런 요인때문에 아이들이 외적요인에는 신경쓰지 않고 공부만 다들 집중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외적요인인 두발 교복을 물어 본겁니다. 두발 교복 이런 외적 상태가 좋다면 학업 성취도 또한 나쁘지 않기 때문에 제가 그런 의도로 질문을 드려 본겁니다. 질문선택에서 신중하지 못한저의 잘못도 있죠 싱가폴로 현지 여행을 통해서 싱가폴에 대해서 알아보고 싱가폴로 유학을 가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시간이 들고 또한 싱가폴에 대해서 아는것이라곤 유학원과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왔기 때문에 저로서도 그런점이 아쉬웠기에 이곳에 글을 올렸습니다. 남들가기 때문에 싱가폴을 갔다? 그렇다면 저는 남들 다가는 미국을 택햇지 결코 싱가폴을 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OFS학교가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 학생 수가 많아서 단지 케어가 소규모 학교보다 힘들어 보이기 때문에 ~ 그리고 제가 유학원을통해서 얻은 자료를 100%로 신뢰하지 않기에 이곳저곳 질문을 올려보게 되엇고 다양한 비교 분석 중입니다 . 모르기 때문에 이곳에 질문을 올렷구 다양한 분들의 답변을 받아서 듣고 있기에 모르기에 질문을 올립니다 . 제가 싱가폴에대해서 빠삭하다면 이곳에 구지 이런 글 올렸을까요????? 다시 한번 여쭈어 봅니다 OFS , ISS  , Chatsworth International School 이 세곳에 대해서 좀 알려 주십쇼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답변 기다립니다 . 아참 그리고 ~ 이밖에도 다른 학교들 추천 설명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어떻게 자퇴를 이렇게 쉽게 결정하실 수 있는지 일단 궁금하네요. >아직 학교도 알아보지 않고 월요일에 자퇴신청을 한다니. 어떻게 순서가 이런건가요? >학교를 다 알아보시고 사전에 싱가폴이 어떤곳인지 미리 와서 여행으로 사전답습을 해보시고, 유학원을 통해서 하신다고 해도 이 유학원이 얼마나 신뢰가 있는지, 이 사람들의 말이 100%진실인지 어떻게 다 믿으실 수 있나요? >OFS가 학생관리가 안된다니 어느 근거로 안된다는거죠? >항상 질문을 준비하세요, 혹시 유학원을 통해서 오신다면. > >그리고 세학교의 두발 복장 학교상태를 알고 싶으시다고 그러셨는데 어찌 유학오시는 분의 선택사항이 공부위주가 아닌 두발, 복장, 학교의 상태를 우선순위로 놓으십니까? > >이 곳 한국촌에서 안그래도 사기로 당하신 분들이 절대로 당하시지말라고 당부를 많이 하시던데, 지금 이런 형태의 질문을 하시는 분을 보니 정말 여기 사정을 전혀 모르시고 순진하시게 질문을 하시는것 같은데 정말 사기 당하시기 쉬운분이라 생각이 되서 글 적습니다. >남의 말을 듣는것도 중요하고 그것이 물론 100%반영이 다 되진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본인의 의사로 모든것을 결정해야하니까요. >하지만, 일단 왜 싱가폴을 와야하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꼭 이곳으로 오고 싶다면 와서 사전에 조사를 하시던가 아니면 아시는 분이 이미 전철을 밟고 있으셔서 그 경험을 통해서 오시는 결정을 하신다던가, 뭔가 확신이 서는 뚜렸한 목적이 있어야 외국을 와도 후회를 안하시는겁니다. > >이곳 싱가폴에 좋으신 한국분들도 많지만, 지금 질문주신 분처럼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을 타겟으로 사기를 칠만한 그런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싱가폴에서 사기 당하신 분들도 있구요. >이런글 제 시간 낭비하면서 쓸 필요없지만, 가끔 이런글 읽으면 정말 답답한 질문 같아서 안타까워서 제 시간들여가면서 이곳에 글 남깁니다. >목적을 뚜렸하게 가지고 왜 이곳으로 와야만 하는지 잘 생각하시고 만약 유학원을 통해서 오신다면 정말 궁금한 질문들 준비 잘 하셔서 모든걸 체크 잘 하시고 단단히 준비하시고 오세요. > >목적이 있어 유학오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남들이 오니까 그냥 와 보는 사람으로 보여서 걱정되서 적습니다. > > > >> >>현제 한국에서는 고2 고등학생이구요 유학 준비를 위해서 월요일쯤 자퇴를 신청할려구 합 >> >>니다. >> >>고2 중간 자퇴니깐 최종학력은 중학교 졸업과 고등학교 1학년 을 이수한걸로 >> >>됬죠 ~  유학원 가서 test 보고 인터뷰 준비 시험준비 하고 있는데요 >> >> Chatsworth International School국제학교 iss 국제학교 >> >>OFS국제학교 세군대를 지원 해볼려구 하는데요 이 학교들 현지에선 반응이 어떤지요? >> >>OFS 여기는 학생들 관리가 잘 안된다구 유학원에서는 썩 추천을 하지 않더군요 >> >>그리고 가서 숙식을 싱가폴 현지 영주권을 가지신 한인분에게 홈스테이를 할지 >> >>아니면 유학원 에서 제공하는 호스텔에서 할지 지금 상당ㅎ ㅣ고민 중입니다. >> >>싱가폴 현지에서 보시는 분들은 어떤쪽이 더 나을지 그리고 위 세학교 >> >>두발, 복장 , 학교 상태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공립학교 유학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기대와 설렘보다도 막연한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일단 싱가폴에 가서 공립대비학원을 선택해 공부해야 하는데 그럼 여기서 가기전에 뭘 해야 하나요? >비자관계는 어떻게 되는거죠? >이름있는 공립대비반 학원도 소개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    쪽지 보냈습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싱가폴로의 1년간 발령이 나서 미국에서 싱가폴로 가게 되었습니다. >1년만 있게된지라 옷 말고는 뭘 또 가져가야 하나 생각하던 차에 이렇게 좋은 곳을 찾게 되었네요!! ㅎㅎ >혹시 미국이나 한국 (들렀다 갈 예정) 에서 가져가면 쓸만한것 아시면 좀 알려주십사해서요. > >또 회사는 공항 (Changi south st2)근처라 주거지는 어느쪽으로 얻어야 괜찮을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 >6월 23일에 도착할 예정인데요, 위 두가지 질문에 현 거주인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 >이멜은 chwang325@gmail.com >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1년 정도 머물예정이라면 굳이 옷외엔 필요한건 없습니다. 집을구하실때 full furniture 콘도로 구하시면 모든것이 구비되어 있으므로 생활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실겁니다. (저 또한 그렇게 살고 있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음) 그리고 이곳은 콘도에 모든 편의 시설이 있으므로 수영복 운동복(헬스,테니스) 이 있으시면 가져오시면 궂이 살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직장이 창이 공항 근처인듯싶네요...그쪽에 템피니스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큰 쇼핑몰 및 마트도 있으니 1년정도 살아도 좋을듯...그리고 창이 공항 근처에도 콘도가 많으니 창이공항쪽에서 얻으셔도 되고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더 질문이 있으면....아래로... idkye75@hanmail.net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 저곳 닥친는 대로 보고 있기는 하지만... 직접 보지 않고서야 알수 가 있어야죠. 템피니스라는곳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 >>이번에 회사에서 싱가폴로의 1년간 발령이 나서 미국에서 싱가폴로 가게 되었습니다. >>1년만 있게된지라 옷 말고는 뭘 또 가져가야 하나 생각하던 차에 이렇게 좋은 곳을 찾게 되었네요!! ㅎㅎ >>혹시 미국이나 한국 (들렀다 갈 예정) 에서 가져가면 쓸만한것 아시면 좀 알려주십사해서요. >> >>또 회사는 공항 (Changi south st2)근처라 주거지는 어느쪽으로 얻어야 괜찮을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 >>6월 23일에 도착할 예정인데요, 위 두가지 질문에 현 거주인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 >>이멜은 chwang325@gmail.com >>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 >1년 정도 머물예정이라면 굳이 옷외엔 필요한건 없습니다. >집을구하실때 full furniture 콘도로 구하시면 모든것이 구비되어 있으므로 생활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실겁니다. (저 또한 그렇게 살고 있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음) >그리고 이곳은 콘도에 모든 편의 시설이 있으므로 수영복 운동복(헬스,테니스) 이 있으시면 가져오시면 궂이 살필요가 없습니다. > >그리고 직장이 창이 공항 근처인듯싶네요...그쪽에 템피니스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큰 쇼핑몰 및 마트도 있으니 1년정도 살아도 좋을듯...그리고 창이 공항 근처에도 콘도가 많으니 창이공항쪽에서 얻으셔도 되고요.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더 질문이 있으면....아래로... > >idkye75@hanmail.net >　　　　　

터미널 1입니다~^^ >싱가폴에서 한국으로 갈때 아시아나를 이용할 경우.. >터미널 1인지 터미널 2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어느터미널인지 알려주세용^^ >감사합니다..　　　　　

싱가폴 사람들 착하던데.  온지 얼마 안됬고 한국/중국/외국 폭 넓게 networking중이에요.  중국인가요? 그냥 친구하고 싶으면 이멜주세요.  updatehelen@yahoo.com >안녕하세요~ > >제 싱가폴 친구가 한국 친구를 사귀고 싶다네요~ > >음.. 서양계통이구요 > >영어 발음도 좋아요~ > >새로운 문화 교류와 친분을 다지실분 > >제 친구 Migel에게 연락해 보세요~// > >머 이상한 내용의 글은 아니구요~ 그냥 순수하게 영어생활권을 > >친구를 만들고 싶으신분 쪽지 보내주세요~ > >migel연락처 알려드릴께요..^^　　　　　

>이아이디는 제껀아니구요^^;양해해 주세요 > >우선 제가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어학연수를 오려고 합니다. 당연히 학생 신분이 > >아니구요. 어학원을 다니려고하는데 여기서 공부를 하려면 비자가 있어야 된다고 하더군 > >요. 학생신분이 아닐경우 비자받기위한 서류나 절차에대해서 알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 >적습니다 자세한 조언 부탁드려요..^^ 친절한 님들에게~ > >쪽지가 안되네요..ㅠㅠ 메일이나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해요..__ 죄송(__) 안녕하세요 직장생활을 하시다가 어학연수를 오시는 거면 여기서는 직장생활을 안하신다는 말씀이죠? 그러면 학생신분과 관계없이 다니시는 학원에서 학생비자를 취득하셔야 하구요 등록에 관한건 다니시는 학원에서 다 처리해 드립니다 보통 학생비자 등록비와 비자 수속비는 600~1000불가량 하구요( 학교 마다 틀림 ) 3개월 미만 등록하실 경우 학생비자는 만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여행비자로 3개월 싱가폴에 체류 하실수 있거든요 필요하신 서류는 여권 여권사진 2장 주민등록등본 최종 학력 성적 증명서 최종 학력 졸업 증명서 가 필요하구요 기타 필요하신 서류는 은행잔고 증명서 병역필 증명서 정도가 되겠네요 학생비자를 발급받는 절차는 학교에 이서류를 제출하신후에 메디컬 체크를 받으시고 그 메디컬 체크 결과와 필요하다면 학원 보증금을 다니시는 학원에 내시면 최종적으로 학원에서 이 모든 서류를 이민국에 제출해서 학생비자를 발급받고 이 과정을 거쳐서 본인에게 지급됩니다 만약 직장생활을 하시면서 어학원을 다니시는 거면 회사에서 취업비자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학생 비자 필요없이 바로 학원 다니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비자수속비는 안내도 되겠죠?? 짧은 지식이지만 제가 아는한에서 알려드렷습니다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이만 ^^　　　　　

하룻밤새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유는, 한국과는 달리 싱가폴에선 집을 구할 때 오로지 에이전트와만 연락을 하기 때문인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집주인이랑도 얘기하고 그러잖아요. 여기는 집주인과는 거의 별개수준입니다. 집사러 다니는 1년동안 집주인을 직접 보고 얘기한 적이 딱 1번밖에 없었습니다. -_-; 그리고 여기는 집이나 방구하는게 옥션과 비슷합니다. 예를들면... 집을 산다.... 집을 봤는데 마음에 든다. 사고싶다. 주인이 제시한( 에이전트가 압력을 놓는) 가격의 1%를 수표로 에이전트에게 건네준다. 에이전트가 그 1% 가격의 수표를 들고 집주인에게 얘길한다. 1) 집주인이 그 가격을 별로 맘에 들어하지 않는다.= 에이전트가 수표를 돌려준다. 2) 집주인이 수표를 받으려는 찰라에 다른 구입희망자가 자신보다 약간 더 높은 가격의  수표를 준다= 퇴짜맞는다. ㅜ.ㅜ 3) 집주인이 맘에들어한다 = 계약금 나머지 9%를 지불한다 이런것 때문에 며칠전엔 1000불이면 될거같다고 그랬다가도 며칠후에 가보면 1500불을 부르는게, 그 사이 어떤 사람이 1000불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했기 때문일겁니다. 방구하는건 잘 모르겠네요. 구해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제 경험상..... 믿을만한 에이전트는......없다.....라는거죠. -_-; 6-7년째 알고지내던 에이전트에게 믿고 팔아달라고 했는데 뒷통수맞았습니다. 얼마에 파느냐에 따라 자기들 fee가 좌지우지 되기 때문에 뻥을 엄청 잘 치는듯 합니다. 제일 많이 들은 수법...."이 집 누가 사려고 벌써 1% 수표 주고갔다. 사고싶으면 빨리 10000불 더 얹어서 수표줘라~" ㅎㅎㅎ 처음엔 엄청 가슴졸였는데 이제 안믿죠. 암튼.....날도더운데 돌아다니느라 힘드시겠어요. 부디 좋은방 좋은가격에 구하시길!!!!　　　　　

그러게요... 정말 집 주인만 만나고 다녔음 싶네요.. 에이전트가 오라고 해서 정말 땀 뻘뻘흘리면서 갔는데.. 오늘도 여전히 허탕.. 허허허 허무하네요.. 싱가포르 사람들이 외국인 별로 안 좋아라 하나요? 에이전트한테 그자리에서 계약하겠다고 했더니 집주인이 골라야 한답 니다..(이건 어느나라 법인지..) 그래서 기다렸더니 이젠 다른 사람이 선택되었다고 하네요.. 물가도 물가거니와.. 방값이 거의 한국의 수준을 넘어서 버리니 참 살기 힘들다 는 생각 밖엔 안드네요.. 방도 빨리 비워줘야 하는데.. 참 답답합니다.. 어쨌든 뼈와살이 되는 충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룻밤새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유는, > >한국과는 달리 싱가폴에선 집을 구할 때 오로지 에이전트와만 연락을 하기 때문인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집주인이랑도 얘기하고 그러잖아요. 여기는 집주인과는 거의 별개수준입니다. 집사러 다니는 1년동안 집주인을 직접 보고 얘기한 적이 딱 1번밖에 없었습니다. >-_-; > >그리고 여기는 집이나 방구하는게 옥션과 비슷합니다. > >예를들면... > >집을 산다.... >집을 봤는데 마음에 든다. 사고싶다. >주인이 제시한( 에이전트가 압력을 놓는) 가격의 1%를 수표로 에이전트에게 건네준다. >에이전트가 그 1% 가격의 수표를 들고 집주인에게 얘길한다. > >1) 집주인이 그 가격을 별로 맘에 들어하지 않는다.= 에이전트가 수표를 돌려준다. >2) 집주인이 수표를 받으려는 찰라에 다른 구입희망자가 자신보다 약간 더 높은 가격의  수표를 준다= 퇴짜맞는다. ㅜ.ㅜ >3) 집주인이 맘에들어한다 = 계약금 나머지 9%를 지불한다 > >이런것 때문에 며칠전엔 1000불이면 될거같다고 그랬다가도 며칠후에 가보면 1500불을 부르는게, 그 사이 어떤 사람이 1000불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했기 때문일겁니다. > >방구하는건 잘 모르겠네요. 구해본적이 없어서.... > >그리고 ,....제 경험상..... >믿을만한 에이전트는......없다.....라는거죠. -_-; >6-7년째 알고지내던 에이전트에게 믿고 팔아달라고 했는데 뒷통수맞았습니다. > >얼마에 파느냐에 따라 자기들 fee가 좌지우지 되기 때문에 뻥을 엄청 잘 치는듯 합니다. >제일 많이 들은 수법...."이 집 누가 사려고 벌써 1% 수표 주고갔다. 사고싶으면 빨리 10000불 더 얹어서 수표줘라~" ㅎㅎㅎ 처음엔 엄청 가슴졸였는데 이제 안믿죠. > >암튼.....날도더운데 돌아다니느라 힘드시겠어요. >부디 좋은방 좋은가격에 구하시길!!!!　　　　　

.당할뻔했는데 천사 에이전시가 구해줬어요 여자분인데 정말 좋은사람입니다 너무 고마워서 사례를 하려고했더니 굳이 안받으려해서 소개해드릴게요 이름은 인홍이고 김이 소개했다고 하세요 전 이분이 에이젼시비도 엄청깍아줬어요 글구 제친구콘도에 문제가생겨 소파(새거였는데 가죽이 일년만에 금가고 찢어짐)안방마루바닥(바닥이 습해져서 다 일어남)을 집주인이 물어내라했는데 인홍이 집주인과 레고해서 백퍼센트 집주인이 공사하고 소파 새로 사줬어요.글구 울콘도도 화장실이 내과실로해서 막혀 공사를했는데 저1불도 안냈어요.글구 콘도얻을때 가격 깍아줘요 최대한 깍아달라하세요 굉장히 진실합니다 대신에 제가 소개하는거고 좋은사람이니 헛고생은 시키지 말아주세요 인홍전화번호9736-5417　　　　　

이쪽에는 영화관 없어요. Suntec city나  Tampinese 쪽에 있어요. >이스트 코스트 파크웨이 퍼레이드쪽에 영화관은 어디 없나요?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요,　　　　　

Bedok 이라는 곳에 가면 영문으로는 Princess 한문으로 공주라고 써있는 영화관을 봤습니다. 상태는 들어가 보지를 않아서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2~3류정도?? 하여튼 보니까 최신영화 슈렉3, 캐리비안의 해적, 스파이더맨3 등을 하는거 같더라고요.. 위치는 Bedok MRT에서 나와서 Bus station 있는쪽에 있습니다. 집구하느라 거기까지 가봤네요.. 에휴.. 하여튼 도움이 되셨길 빕니다. ^^ >이스트 코스트 파크웨이 퍼레이드쪽에 영화관은 어디 없나요?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