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인도국제학교 커리큘럼과 입학방법 수준은 어느정도이며 한국학생 몇퍼센트 인지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쪽지보내드리겠습ㄴㅣ다~　　　　　

쪽지보냈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타케시마야 지하 1층서 세일 하고있습니다. 아직 품목이 남아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함 확인해 보세요. 그외 탕이나 이세탄에서 팔고 있는것 확인했습니다. >휘슬러 압력밥솥 구입하고 싶어요.... > >싱가폴 어디에서 구입해야 하나요?? > >온지 몇주안되서..   쪽지 주시면 도움될꺼예요....　　　　　

>휘슬러 압력밥솥 구입하고 싶어요.... > >싱가폴 어디에서 구입해야 하나요?? > >온지 몇주안되서..   쪽지 주시면 도움될꺼예요.... 휘슬러는 싱가폴에서 구하기 어려워요..저희도 작년에 오자마자 구할려고 알아봤는데 오차드 어딘가 사무실만 하나 있다고 하더군요..백화점 매장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WMF로 구입했는데요..한국서는 같은 독일브랜드라 비싸걸로 알고 있었는데 여기는 다까시마야나 Tang에서 그다지 비싸지 않게 구입할 수 있어요..써본 결과는 휘슬러 하고 밥맛이 큰차이 없는거 같아요..　　　　　

좋은 글이네요~ 싱가폴 생활기로 옮겨서....여러분들이 많이 보셨음 좋겠어요. ^^*　　　　　

좋은 글이네요. 이번기회에 한국촌에 건의하는데, 여기에 영어방을 만들어서 서로 모르는 회화법이나 질문이 있을때 서로 교환하는건 어떨까요? 서로 도와주면서 다른사람들도 이 기회에 공부도 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까요?? 정말 영어못하시는데 일일이 물어보시지도 못하시는 분들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이런곳이 좋은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어 튜션문제로 심각해진 분들의 글을 보고 ...몇글자 올리려 합니다. >다 같이 생각해 봅시다. >영어공부하러 많은 우리들의 아이들이 입싱합니다. >공립.사립학교 자리가 없는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부터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읍니다만,아뭏든 엄청 비싼 방값,영어튜션비 부담에도 한국인 증가추세입니다. >얼마간 언어장벽에 힘들어하며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들 하면서 살아갑니다. >적응만으로는 만족이 안되죠. >에세이를 써서 제출하는 숙제부터 시작해서 대학입시까지 학생들은 영어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힘들게 공부합니다. >공부를 대신해 줄수도 없고 우리부모세대들 대부분 자신의 자녀들을 영어 지도에는 한계가 있죠. >그래서 영어튜터를 수소문해서 구합니다. >잠깐 지켜보고 아니다 싶으면 또 다른 튜터를 구하고... >튜터의 개인실력이라든가 기타 인증사실은 알수없을뿐더러 튜터 자신들도 의뢰 받은 >부모들께 갖추어진 자신의 학위증이라든가 성적증명서 보여주질 않는 경우가 현실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대학을 졸업했다고 ,해외에서 공부했다고 누구를 가르칠수 있다면 되겠읍니까? >그건 아나라는 생각됩니다. >가르치는 사람도 학생이 아니어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 진정한 알찬 실력을 계속 하고 >있는 분이야말로 누구를 가르칠수 있는겁니다. >튜터를 하는 분들 자신의 소개를 진정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분들도 계시겠으나 일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어로 문법설명하구 원어민이 읽어주는 좋은 교재가 얼마나 많습니까? >사다 책꽂이 장식으로 올려두고 먼지 뽀얗게 앉아도 그 교재들 우리 아이도 안 봅니다. >그리구 엄마탓 합니다. >영어 튜션 안 시켜줘서 지만 영어 못한다구요. >그래서 일단 매로 다스렸죠. 한국에서 영어 공부하라구 사온 CD랑 테잎 글구 교재 >한번씩이라도 봤냐구 ...우리 애 처음으로 무지하게 무식한 엄마한테 매 맞았답니다 >전자사전은 학교 수업시간에만 이용하고 가급적이면 침묻여 찾는 종이 사전 보라고 >윽박질러서 ...시간지나고 보니 그렇게 공부합디다. >잘하진 못해도 열심히 하려 하는 자세가 쫌 갗추어질라고 하기에 아낌없는 칭찬을 >딸네미 이메일에 넣어주고 아빠가 주는 용돈이외에 추가 격려금으로 가끔 책속에 >끼워 놓곤 합니다. >튜션도 시켰죠. 열심히 공부하는 자세 갖추어졌다 싶을때 ... >능률이 오르더군요.지가 알고있는거에 추가해서 선생님이 한가지 더 추가해서 가르쳐주니 >재밌어하며 공부하더라구요. >그래도 상위권에 못들어 가더라구요. >엄마 욕심같아서는 쪼금만 쪼금만 더 올려봐라 얘야 ... 마음속으로만 말합니다. >잘하구 있다구 계속 그렇게 하면  좋아질가라구 용기 줍니다. >모르는거 있으면 양해 미리 구하고 튜터에게 전화해서 이메일로 답을 받고 그랬답니다. >학교에서 그 날 배운것중 모르는것은 방과후 선생님께 다시 배워오는 습관도 갖게되구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읍니다. >자식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이런방법이 다행스럽게 딸네미에게 들어 맞았다는 얘기를 주위분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학생여러분 공부는 본인 스스로 하는겁니다. >누가 대신해 주지 못합니다 >진짜로 열심히 했는데도 안될때 튜터의 도움이 필요한거랍니다. >귀국한다구 뭘 팔겠다는 문구만 한국촌에 잔뜩입니다. >공부하는 학생중에" 이것 어려워서 못푸니 아시는 형아들 언니들 도와주세요." >"이 문장 해석안되요 갈켜 주세요 하는 질문 한번도 못봤어요. >머리 좋은 한국학생(수재) 이곳 싱가폴 국립대및 여러 대학에 많습니다. >한국 교수님도 많이 계시구요. >모르면 어떻게 해서든지 배우려 하는 자세가 훌률한 겁니다. >그 분들이 보시면 잠자코 계시다가 그런 질문 한국촌에 올라오면 분명 가르쳐 주실거라 >확신합니다. >가르쳐 줬다고 돈 내라 하실분도 아니구요. >두서 없는 글 이지만 >자녀분들과 부모님들 영어 공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유학생 여러분! >모든 우리의 부모님들은 자식이 성장해서 곧고 바른길 걸으라고 희생을 희생이라 생각지 >않으시고 아낌없는 사랑과  당신들 가진것 전부를  주십니다. >학비 보내 주시느라 애쓰시는 부모님께 자주 소식전해드리고,공부열심히 하세요. >주말에 시내나가면 클럽에 온통 한국 학생만 보입디다. >비싼 담배 멀리하고,건강에 유의들 하시라구요. >힘들게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도 많겠지만, 그건 어쩌다 콧바람 쐬러 나가는 거에 >그쳐야지 주말마다 출석하는 학생많습디다.. >(저는 이유가 있어 갑니다만...리서치) >담에는 마주치지 맙시다. >모두들 건강하시구 학생분들 방학 잘 보내시구요. >　　　　　

저도 영어방 만드는 거에 한푭니다.^^　　　　　

저도 미국에서 T-Mobil Phone을 썼었어요. 소니에릭슨이랑 모토롤라...폰은 가져오셔서 Top-up카드(18불) 심을 넣으면...다 쓸수있습니다. 근데 Lock을 풀어야하더라구요. 제경우는  소니 폰은 심림센터(싱가폴)에 가서 2-30싱달러정도 내고 풀었고, 모토롤라는 미국에서 그런 일을 하는...아는 사람이 Free로 풀어줬어요.(이것도 싱가폴에서 2-30싱달러로 가능할것 같은데요) 이곳에선  새폰이나 중고폰 값이 좀 비싼것 같던데... 하지만 1-2년이상  특정 라인(싱텔, 스타허브)을 계약하면  프리폰을 받던가 좀 덜 비싸게 폰을 살수있구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미국 T-Mobil Phone (Motorola PEBL) 싱가포르에서 그대로 사용가능 한가요? > >저희가 9월 부터 싱가포르에 살게 되어서요.. >지금 쓰고 있는 폰을 처분하고 가야할지 어쩔지.. > >답변 부탁 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알아보니까 약 100-130만원이던데요 임대비가.. 그럼 6개월 전에는 60-70이면 돼었었다는 말씀이신지.. 그냥 물어봅니다. 제가 갈때 즈음에 또 오를까바 --; > 콘도 렌트비가 6개월 사이 배가 올랐더군요. > 2년계약을  하긴 했지만 이같은 추세라면 다음 번 계약 때 한화로 2백이넘거나  그정도 돈을 렌트비로 내야 하는데 > 남의 나라까지 와서 그만한돈 레트비로 내며 애들 교육 시켜야 하는건지 >싱가폴 주택시장이 왜 이렇게 활황이고 언제까지 얼마큼 오를지는 누구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전망이 가능하신분, >글좀 올려주세요. 싱가폴 주택시장에대해서요 >　　　　　

혹자는 한국 기러기엄마들이 집세도 잘 안알아보고 급한김에 막 계약해서 싱가폴 에이전트 버릇나쁘게 했다느니, 한국인 유학생이 (기러기 가족)너무 많이 늘어나서 그렇다...라고들 하지만요,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설령 그게 사실일지라도 렌트비 오르는 이유 100% 는 아니겠죠. 현지인인 남편이 집을 가지고 있는 터라 부동산 시세에 관심이 좀 있는데, 얘길 들어보니 현재 싱가폴 정부에서 향후 10년동안 인구수를 50% 더 늘리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그래서 외국인들 유치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렌탈비가 많이 올랐고, 심지어는 집값도 오르고.... 다른 이유로는 요새 "언블록" 이라고...우리나라 말로 하면 재건축, 을 하려고 통째로 건물을 사들이는 경우가 요새 많아졌다네요. ( 여기는 우리나라 재건축과는 달리 건물의 세입자에게 현 시가 이상을 주고 완전히 다 이사하도록 합니다. ) 유입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건물 전체를 사들여 세입자나 주인이 다른집을 또 알아보니....가격이 오를수 밖에요. 저나 제 남편이 뭐 부동산 관련없을 하는건 아니니 정확하게는 말 못하겠지만, 그냥 신문읽고 뉴스듣고 하다보면 대~충 듣는게....그렇다는거죠 ^^ 다른 의견이 있는 분은 글을 더....^^ > 콘도 렌트비가 6개월 사이 배가 올랐더군요. > 2년계약을  하긴 했지만 이같은 추세라면 다음 번 계약 때 한화로 2백이넘거나  그정도 돈을 렌트비로 내야 하는데 > 남의 나라까지 와서 그만한돈 레트비로 내며 애들 교육 시켜야 하는건지 >싱가폴 주택시장이 왜 이렇게 활황이고 언제까지 얼마큼 오를지는 누구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전망이 가능하신분, >글좀 올려주세요. 싱가폴 주택시장에대해서요 >　　　　　

EP의 등급에 따라 가족도 동반으로 DP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P1, P2 는 당연히 가능하구요 그 밑의 등급도 받으실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이 받으시는 EP의 grade를 확인하시고 아래 사이트에서 한번 확인해 보세요. http://www.mom.gov.sg/publish/momportal/en/communities/work_pass/employment_pass/about_the_pass.html DP는 EP에 따라 나오는 것이므로 본인이 EP를 가지고 있는 동안은 언제라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DP 소유자가 일을 하고 싶을 때엔 LOC 를 받아야 하는데 그건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http://www.mom.gov.sg/publish/momportal/en/communities/work_pass/other_passes/dependant_s_pass/employment.html PR 을 받을 때엔 가족도 같이 PR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가족이 같이 PR을 받지 않을 시엔 가지고 있던 DP는 EP에 따른 것이므로 PR이 되면서 EP가 없어지므로 DP를 Social Visit Pass로 바꾸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R 소지자의 가족 (부,모,배우자,자녀등)은 Social Visit Pass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밑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세요. http://app.ica.gov.sg/serv_visitor/social_visit/application_types.asp >몰라서 문의 드립니다 >저가 ep를 받을떄 가족도 동반으로 비자를 받을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그가족은 제 ep기간동안만 거주할수있고, 혹시 아르바이트같은 일을 할수 있나요? >아니면 가족도 따로 ep를 신청해야 하나요? > >그리고 제가 PR을 받으면 가족도 같이 PR를 받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P의 등급에 따라 가족도 동반으로 DP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P1, P2 는 당연히 가능하구요 그 밑의 등급도 받으실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이 받으시는 EP의 grade를 확인하시고 아래 사이트에서 한번 확인해 보세요. >http://www.mom.gov.sg/publish/momportal/en/communities/work_pass/employment_pass/about_the_pass.html > >DP는 EP에 따라 나오는 것이므로 본인이 EP를 가지고 있는 동안은 언제라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DP 소유자가 일을 하고 싶을 때엔 LOC 를 받아야 하는데 그건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http://www.mom.gov.sg/publish/momportal/en/communities/work_pass/other_passes/dependant_s_pass/employment.html > >PR 을 받을 때엔 가족도 같이 PR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가족이 같이 PR을 받지 않을 시엔 가지고 있던 DP는 EP에 따른 것이므로 PR이 되면서 EP가 없어지므로 DP를 Social Visit Pass로 바꾸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R 소지자의 가족 (부,모,배우자,자녀등)은 Social Visit Pass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밑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세요. >http://app.ica.gov.sg/serv_visitor/social_visit/application_types.asp > > > >>몰라서 문의 드립니다 >>저가 ep를 받을떄 가족도 동반으로 비자를 받을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그가족은 제 ep기간동안만 거주할수있고, 혹시 아르바이트같은 일을 할수 있나요? >>아니면 가족도 따로 ep를 신청해야 하나요? >> >>그리고 제가 PR을 받으면 가족도 같이 PR를 받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편도행 끊어도 아무 문제 없음!!! 이 질문에 이제 지겹습니다. ~~~~~~` >입국을 거부 당하나요? > >제가 알기론 입국시 특이사항 없을시 3개월 무비자를 찍어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편도라도 상관이 없는걸로 아는데... > >한국에서 여행사에 물어보면... >반드시 왕복행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비자 신청을 해놨는데 confirm이 안되어서 기다리는 상태로 싱가폴로 가고 1년내로 한국에는 올 계획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왕복행을 끊어야 해서... 불필요한 수수료도 나갈것 같고 해서 여쭤 봅니다. > > >　　　　　

심림 스퀘어나 푸난 IT 몰이 용산이나 테크노마트랑 비슷합니다. 심림스퀘어는 용산이랑, 푸난은 테크노마트랑 분위기가 비슷하더군요. 제느낌에는. 심림에서는 잘못하면 바가지 쓰는 경우도 있구요, 발품을 잘 팔면 원하시는 제품을 조금은 더 싸게 구하실수 있습니다. 심림스퀘어는 리틀인디아 MRT 부근에, 푸난몰은 시티홀 MRT 부근에 있습니다. >용산상가나 테크노마트 처럼 싱가폴에서 컴퓨터/전자 제품만 취급하는 대형쇼핑몰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　　　　　

>남는 시간에 헬스클럽을 다닐까 하는데 >어디가 좋을 지 모르겠어요. >홈페이지들을 들어가봐도 감이 영 안 잡히네요. -_- >Fitness first 나 California 가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다니시는 분들 추천 좀 해주세요. >가입비와 매달 회원비도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글 남깁니다. 바로 오늘 들은 이야기라서요. 제 친구가 캘리포니아 다녔었는데, 완전 안좋은 곳인가봐요. 시설 이런 문제가 아니라, 외국인이라 그런지, 장난을 치는 모양입니다. 그런 말 없었는데, 나중에 몇달치 돈 안내면 감옥을 가야한다는 둥, 계속 돈 내길 강요하는 모양이에요. 완전 머리끝까지 화가나가지고 완전 대판 싸우고 왔다던데. 나중에 미안하다고 공짜로 몇개월 주겠다는 걸, 너네가 10년을 공짜로 준다고 해도, 사기치는 곳에서는 운동안한다고 하고 왔대요.;; 거기 가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길래;; 그런 곳은 안다니는게 좋을 듯 하네요.　　　　　

우리나라 캘리포니아도 강요가 심하죠.. 무료권 막 주고 무료권 이용하면 다음에 안다니면 안되겠끔 집요하게 회원을 강요하죠. 근데 캘리포니아를 다니면 좋은게 전세계 체인망이라 멤버 기간중에 한국에 돌아가도 한국 캘리포니아에서 이용할수 있죠 저는 플라넷 다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1~2년 계약하라는거 언제 한국돌아갈지 모른다니깐 그럼 3개월로 내지 6개월로 하라더라구요 저는 저의 귀차니즘을 알기때문에 3개월씩 끊고 다녀요.. 시설.프로그램면에서 캘리포니아랑 큰차이는 없는것 같애요..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씁니다. > >>남는 시간에 헬스클럽을 다닐까 하는데 >>어디가 좋을 지 모르겠어요. >>홈페이지들을 들어가봐도 감이 영 안 잡히네요. -_- >>Fitness first 나 California 가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다니시는 분들 추천 좀 해주세요. >>가입비와 매달 회원비도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글 남깁니다. >바로 오늘 들은 이야기라서요. >제 친구가 캘리포니아 다녔었는데, 완전 안좋은 곳인가봐요. >시설 이런 문제가 아니라, >외국인이라 그런지, 장난을 치는 모양입니다. >그런 말 없었는데, 나중에 몇달치 돈 안내면 감옥을 가야한다는 둥, >계속 돈 내길 강요하는 모양이에요. >완전 머리끝까지 화가나가지고 완전 대판 싸우고 왔다던데. >나중에 미안하다고 공짜로 몇개월 주겠다는 걸, >너네가 10년을 공짜로 준다고 해도, 사기치는 곳에서는 운동안한다고 하고 왔대요.;; >거기 가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길래;; >그런 곳은 안다니는게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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