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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사람찾습니다(50세 의 한국여성)
  • 킴타이거 (emkimtiger2443)
  • 질문 :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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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4-04 11:24
  • 답글 : 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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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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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세여~~짱나...아이들 교육문제로(냉무)
  • sunny (my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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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4-04 12:36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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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힘내세여~~짱나..한국사람 정떨어진다 진짜.아이들 교육문제로(냉무)
  • 희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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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4-04 13:34
이 글을 몇 차례 접한 적 있는 사람입니다. 님의 고충이 얼마나 심했을지...읽을 때마다 제일 이었던 것 마냥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사람은 실명을 밝혀, 철저히 응징(!)을 가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힘...내십시오.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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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힘내세여~~짱나..한국사람 정떨어진다 진짜.아이들 교육문제로(냉무)
  • 해바라기 (audtnr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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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4-05 01:13
>이 글을 몇 차례 접한 적 있는 사람입니다. 님의 고충이 얼마나 심했을지...읽을 때마다 제일 이었던 것 마냥 마음이 아픕니다. > >이런 사람은 실명을 밝혀, 철저히 응징(!)을 가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힘...내십시오.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이렇게 하시기까지 물질적,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큰지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사람은 전문 사기범이네요. 실명해야 될거 같네요. 죄값을 꼭 치뤄야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피해준 당사자는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무릎꿇고 용서를 비세요. 타인에게 아픔준자는 그보다 더한 고통을 언젠가 받게됩니다. 한국촌 방문자들이 당신을 용서치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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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세요! 우리 서로 도우며 살자구요
  • gemini (gemini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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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4-06 14:52
같은 자식둔 엄마로서 너무 화가 나내요 저도 유학원을 통해서 이곳에 왔지만 섭섭했던일이 많아요 몰라서 당할수 밖에 없다는것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낯선곳의 작은 관심은 너무도 큰힘이 되는데 우리엄마들 아이의미래를 위해 고생 많이해요 아이들또한 너무 적응 잘하고 공부 열심히해요 한국학생들 학교생활 잘해 한국학생 인기 좋아요 그런아이들에게 엄마들에게 힘이 되주지 못할망정 피해를 주어서는 안되죠 이아이들이 우리나라의 미래 아닙니까 내아이라고 생각하고 관심과 격려로 도와주세요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엄마 아빠품을 떠나온 아이들 아닙니까 대견하지 안나요 일부 아닌아이들도 있겠죠 조금만 관심이 이아이들을 힘들지 않게 할수 있지 않을까요 하루빨리 일이 잘 해결돼 아이들도 안정된생활속에서 유학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다른일도 아니고 아이들 상대로 사기치지마세요 천벌받습니다 학생들 상대로 사업하시는 분들 확고한 교육이념과 양심적인자세를 갖춘 다음 시작하세요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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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solist78) 2007-08-22
추천수 : 7 조회수 : 1,156

친구가 중국에있습니다...조선족이죠... 싱가폴에서 일하고싶어합니다....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싱가폴에 올수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일은 와서 중국어 투션이나 통역등의 일을 원하는데요... 중국에서 일자리 알선해주는데서 한국돈으로 450만원을 요구하고... 3개월후…

  • A

    알아서 한다는 말은 그냥 숨어서 지내며 일할수 있는곳을 찾아봐준다는 말이겠죠. 지금은 덜 하지만 2년전인가요? 싱 정부의 대대적인 단속과(포상금까지 지급)함께 심지어는 부로커가 신고를 해서 고통을 당하시는 동포분들을 본 적이있습니다. 주의를 하시는것이 낳을겁니다. 참고로 불법체류 후 자진신고하면 추방형식을 취하여 강제출국시키는데 여성과 16세이하 또는 50세 이상의 남자를 제외한 분들은 약1개월의 징역과 곤장형을 선고 받을 수도 있습니다. >친구가 중국에있습니다...조선족이죠... >싱가폴에서 일하고싶어합니다....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싱가폴에 올수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일은 와서 중국어 투션이나 통역등의 일을 원하는데요... >중국에서 일자리 알선해주는데서 한국돈으로 450만원을 요구하고... >3개월후에는 비자기간이 끝나면 그부분은 자기네들이 알아서 한다고 말했답니다.. >멀알아서 하겠다는것인지...아무것도 모르는 친구가 알아보고 저한테 얘기해주는거라 >도대체 무슨말ㅇ니지도 모르겠고... >여기에 계시는 조선족분들은 어떻게 오신느건지... >어떤 방법이 있나요...     

  • A

    요즘 식당, Watson, Giant Supermarket 등등 가면 필리핀이나 중국인들이 많습니다. 알고보니 정식 비자를 받고 온답니다. >친구가 중국에있습니다...조선족이죠... >싱가폴에서 일하고싶어합니다....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싱가폴에 올수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일은 와서 중국어 투션이나 통역등의 일을 원하는데요... >중국에서 일자리 알선해주는데서 한국돈으로 450만원을 요구하고... >3개월후에는 비자기간이 끝나면 그부분은 자기네들이 알아서 한다고 말했답니다.. >멀알아서 하겠다는것인지...아무것도 모르는 친구가 알아보고 저한테 얘기해주는거라 >도대체 무슨말ㅇ니지도 모르겠고... >여기에 계시는 조선족분들은 어떻게 오신느건지... >어떤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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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혹시 홈스테이나 에이젼트 선택시 이런 50대여자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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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타이거(emkimtiger2443) 2007-05-27
추천수 : 110 조회수 : 3,347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50대의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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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들 이러시나.. 쓰신 글을 정리해보면, 싱가폴에 거주하는 50대의 여자 000에게 이러저러한 일로 사기를 당했으니, 000을 잡도록 도와주시고 여러분도 000의 피해자가 되지않도록 조심하세요. 앞으로 한국인들 모임에 50대로 보이는 중년 아줌마가 껴있으면 모두들 몸사려야겠군요. 그리고 50대로 보이는 한국인 아줌마는 왕따 내지는 신고 대상자로 분류되겠네요. 글쓴 이를 도와주기위해서는 만나는 한국 아줌마 모두들에게, 아줌마 혹시 예전에 아무개를 사기치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예,사기쳤어요 라고하면 조심하던지 신고하면 되겠네요. 싱가폴에 몇명의 50대 아줌마가 거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000을 뺀 나머지 아줌마들은 글쓴이를 명예회손죄 및 무고죄로 고발할 수도 있겠네요. 그 전에 쓰신 글이 사실이기는 합니까? 이름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데, 믿어도 돼요? 가해자의 인권이 그토록 중요해서 이름을 감추었는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전형적인 편가르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50대 아줌마들은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야 겠군요. 윗 글에서, 000는 유학원이름, 유학원 직원, 에이젼트, 학교 이름, 다른 어머니, 우리은행 지점장 등 입니다. 모두 동일인 인가요?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50대의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50대의여자로서 키는작고 신경질적이며 아들이 하나 있으며 >본인이 외국에서 생활을 많이 해서 영어도 잘하는편이라고 자칭 얘기 합니다 > >아울러 대사관에서도  이런사람의 출입국의 실태와 한국내 범죄사실등을  종합검토후 >세밀한 신원을 파악하셔서 해외에서 한국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큰소리치며 더욱활개를 >못치도록 엄정한 조치를 거듭 건의드립니다 > >큰액수의 범죄자보다도 비록 작은금액이지만 아이들가지고 장난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이땅에서 없어졌으면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대사관에서 조금더 관심을 갖으시고 >싱가폴국가 관련기관에 이사람의 그간 범죄행적등과 출입국의 단순체류기간을 연장 >코자 제3국가를 일시방문하는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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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댓글을 쓰신 이랑님은 000와 관련된분은 아니신지 자식은 키우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아니면 홈스테이나 에이젼트에 종사하고 계신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아래 영어학원 문의관련 댓글에서도 보듯이 부정적으로 사회를보는 편견이 있으신가 보죠 따라서  님이 비방하는 내용이 오히려 공정하게 평가를 해볼만것이 조금은 의아 스럽네요 제가 동정이나 받고 누구를 모함하려고 1년이넘는 시간동안 이러고 있는줄 아시면  큰오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3.4.5.6의 피해자의 발생을 방지하고자 주목적이 있는것이지 허위로 하는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거짓일경우  달게 처벌을 받겠습니다(대사관확인가능)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세요 >왜들 이러시나.. > >쓰신 글을 정리해보면, >싱가폴에 거주하는 50대의 여자 000에게 이러저러한 일로 사기를 당했으니, 000을 잡도록 도와주시고 여러분도 000의 피해자가 되지않도록 조심하세요. > >앞으로 한국인들 모임에 50대로 보이는 중년 아줌마가 껴있으면 모두들 몸사려야겠군요. 그리고 50대로 보이는 한국인 아줌마는 왕따 내지는 신고 대상자로 분류되겠네요. >글쓴 이를 도와주기위해서는 만나는 한국 아줌마 모두들에게, 아줌마 혹시 예전에 아무개를 사기치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예,사기쳤어요 라고하면 조심하던지 신고하면 되겠네요. > >싱가폴에 몇명의 50대 아줌마가 거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000을 뺀 나머지 아줌마들은 글쓴이를 명예회손죄 및 무고죄로 고발할 수도 있겠네요. > >그 전에 쓰신 글이 사실이기는 합니까? 이름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데, 믿어도 돼요? >가해자의 인권이 그토록 중요해서 이름을 감추었는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전형적인 편가르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50대 아줌마들은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야 겠군요. > >윗 글에서, 000는 유학원이름, 유학원 직원, 에이젼트, 학교 이름, 다른 어머니, 우리은행 지점장 등 입니다. 모두 동일인 인가요?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50대의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50대의여자로서 키는작고 신경질적이며 아들이 하나 있으며 >>본인이 외국에서 생활을 많이 해서 영어도 잘하는편이라고 자칭 얘기 합니다 >> >>아울러 대사관에서도  이런사람의 출입국의 실태와 한국내 범죄사실등을  종합검토후 >>세밀한 신원을 파악하셔서 해외에서 한국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큰소리치며 더욱활개를 >>못치도록 엄정한 조치를 거듭 건의드립니다 >> >>큰액수의 범죄자보다도 비록 작은금액이지만 아이들가지고 장난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이땅에서 없어졌으면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대사관에서 조금더 관심을 갖으시고 >>싱가폴국가 관련기관에 이사람의 그간 범죄행적등과 출입국의 단순체류기간을 연장 >>코자 제3국가를 일시방문하는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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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글재주가 없다는게 금방 드러났네.. 내 말의 요점은, 이름을 밝혀달라는 것입니다. 쓰신 글을 함 보죠. "혹시 홈스테이나 에이젼트 선택시 이런 50대여자분 주의하세요" --> 누굴 주의하죠. 50대여자면 모두 다?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 누군지도 모르고 어떻게 도와줄 수 있죠?     아님 도와달라는 말이,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한 말이 아니라면 모르죠. "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한국에 있는 학부모들이 유학원을 많이 이용하는데, 그분들이 이 글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그리고 누군가가 싱가폴에 유학건으로 처음 온 한국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려한다면,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고마워 할까요, 아님 사기꾼 쳐다보듯이 할까요? 제3자 입장에서, 글쓴 분의 구구절절한 억울한 사연과 더불어 그렇게 만든 가해자 이름 석자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피해가던 싸우던 고발하던 신고하던 할게 아닙니까. 그리고 나머지 선량한 사람들도 오해를 받지 않고요. 이 글은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또 한번 더 올리신 이유가, 말씀했듯이 제3의 피해자를 막아보려함이라면 이름 석자가 필요하죠. 알아야 어떻게 하죠. 싱가폴, 조그마합니다. 적극적으로 찾으면 금방 꼬리가 밟힐겁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내용에 답합니다. 이랑님은 000와 관련된분은 아니신지 --> 000가 누군지 몰라 답 못함. 자식은 키우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 예. 아니면 홈스테이나 에이젼트에 종사하고 계신지요 --> 아니요. "... 부정적으로 사회를보는 편견이 있으신가 보죠" --> 이름 밝혀달라는 말밖엔 안했는데.. 단지 불특정 다수를 싸잡아 욕하지말라는 얘기뿐입니다. 그게 사회를 부정적으로 만들죠. >혹시 > >댓글을 쓰신 이랑님은 000와 관련된분은 아니신지 >자식은 키우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 > >아니면 홈스테이나 에이젼트에 종사하고 계신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아래 영어학원 문의관련 댓글에서도 보듯이 >부정적으로 사회를보는 편견이 있으신가 보죠 >따라서  님이 비방하는 내용이 오히려 공정하게 평가를 해볼만것이 조금은 의아 스럽네요 > >제가 동정이나 받고 누구를 모함하려고 1년이넘는 시간동안 >이러고 있는줄 아시면  큰오해라고 생각합니다 > > >그리고 저는 제3.4.5.6의 피해자의 발생을 방지하고자 주목적이 있는것이지 >허위로 하는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거짓일경우  달게 처벌을 받겠습니다(대사관확인가능)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세요 > > > > > > > >>왜들 이러시나.. >> >>쓰신 글을 정리해보면, >>싱가폴에 거주하는 50대의 여자 000에게 이러저러한 일로 사기를 당했으니, 000을 잡도록 도와주시고 여러분도 000의 피해자가 되지않도록 조심하세요. >> >>앞으로 한국인들 모임에 50대로 보이는 중년 아줌마가 껴있으면 모두들 몸사려야겠군요. 그리고 50대로 보이는 한국인 아줌마는 왕따 내지는 신고 대상자로 분류되겠네요. >>글쓴 이를 도와주기위해서는 만나는 한국 아줌마 모두들에게, 아줌마 혹시 예전에 아무개를 사기치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예,사기쳤어요 라고하면 조심하던지 신고하면 되겠네요. >> >>싱가폴에 몇명의 50대 아줌마가 거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000을 뺀 나머지 아줌마들은 글쓴이를 명예회손죄 및 무고죄로 고발할 수도 있겠네요. >> >>그 전에 쓰신 글이 사실이기는 합니까? 이름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데, 믿어도 돼요? >>가해자의 인권이 그토록 중요해서 이름을 감추었는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전형적인 편가르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50대 아줌마들은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야 겠군요. >> >>윗 글에서, 000는 유학원이름, 유학원 직원, 에이젼트, 학교 이름, 다른 어머니, 우리은행 지점장 등 입니다. 모두 동일인 인가요?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50대의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50대의여자로서 키는작고 신경질적이며 아들이 하나 있으며 >>>본인이 외국에서 생활을 많이 해서 영어도 잘하는편이라고 자칭 얘기 합니다 >>> >>>아울러 대사관에서도  이런사람의 출입국의 실태와 한국내 범죄사실등을  종합검토후 >>>세밀한 신원을 파악하셔서 해외에서 한국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큰소리치며 더욱활개를 >>>못치도록 엄정한 조치를 거듭 건의드립니다 >>> >>>큰액수의 범죄자보다도 비록 작은금액이지만 아이들가지고 장난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이땅에서 없어졌으면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대사관에서 조금더 관심을 갖으시고 >>>싱가폴국가 관련기관에 이사람의 그간 범죄행적등과 출입국의 단순체류기간을 연장 >>>코자 제3국가를 일시방문하는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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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런사람찾습니다(50세 의 한국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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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타이거(emkimtiger2443) 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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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

  • A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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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몇 차례 접한 적 있는 사람입니다. 님의 고충이 얼마나 심했을지...읽을 때마다 제일 이었던 것 마냥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사람은 실명을 밝혀, 철저히 응징(!)을 가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힘...내십시오.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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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몇 차례 접한 적 있는 사람입니다. 님의 고충이 얼마나 심했을지...읽을 때마다 제일 이었던 것 마냥 마음이 아픕니다. > >이런 사람은 실명을 밝혀, 철저히 응징(!)을 가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힘...내십시오.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이렇게 하시기까지 물질적,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큰지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사람은 전문 사기범이네요. 실명해야 될거 같네요. 죄값을 꼭 치뤄야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피해준 당사자는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무릎꿇고 용서를 비세요. 타인에게 아픔준자는 그보다 더한 고통을 언젠가 받게됩니다. 한국촌 방문자들이 당신을 용서치 않을겁니다.     

Q

NO.6

기타싱가폴 에이젼트로부터 더이상 피해가없길바랍니다(40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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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킴타이거(emkimtiger2443) 2006-05-14
추천수 : 120 조회수 : 3,081

피해사례)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통과 인내속에 당사자의 진정한 사과와함께 정리가 되길 희망했는데오늘 싱가폴로 통화가 어렵게 연결되여 다짜고짜 입에서 가해자인 여성의 입에서 담지도 못할 욕.ㅆㅆㅆㅆ.......제가 오죽했으면 3월3~5일까지 싱가폴…

  • A

    이런일을 당하셔서 얼마나 맘이 아프세요. 이런얘기를 읽고 있는 저도 화가 납니다. 얘기 아주 잘 해주셨구요, 정말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저도 간절히 희망합니다. 왜 구지 외국에서까지 같은 한국사람에게 사기를 치는지 정말 통탄할 노릇입니다. 저도 15년전 뉴욕으로 공부하러 갔다가 처음으로 사기당한 사람이 한국사람입니다. 그것도 공항에서 부터....-_-;; 그뒤로 만나는 사람마다 하는 얘기가 이 얘기죠... 외국에서 제일 조심해야할 사람은 한국사람이다라고... 아주 좋지 않은 얘기지만 그 만큼 당할 확률이 많은 사람이 순진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한국사람입니다. 누가 사기를 당하고 싶어서 당하겠습니까... 당연히 미끼를 던지고 거짓말을 하고...모든것이 만사형통으로 이루어지는것 같으니 너무 쉽게 빠지게 되죠. 당연히 실명을 밝히셔야하고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않게 모든사람들에게 경고를 해주셔야합니다. 이런 사기를 일삼는 이들로 인하여 순수하게 홈스테이를 하시는 분들이 괜히 누명을 씌이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만.... 몇군데 외국을 돌아본 경험으로 뉴질랜드, 호주에서도 홈스테이하는 아이들, 정말 친부모들이 보면 당장 한국으로 데려가고 싶을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고 도대체 왜 친부모들은 이러한 사실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애들이 외국에 나와서 공부를 하게 하는지.... 정말 기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외국에서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에게 맡기고 있는지 일단 확인을 꼭 하시고 ( 글 쓰신분에게 기분나쁘라고 하는 말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영어가 약해서 학교랑 의사소통이 힘들다고 학교랑의 교류를 끊으시면 안됩니다. 결국에 남이 제 자식을 키워주는게 아니잖아요. 솔직히 너무 안타까운 맘이 들어서 자꾸 이런말을 하게 됩니다만,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피해사례) >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통과 인내속에 당사자의 진정한 사과와함께 정리가 되길 희망했는데오늘 싱가폴로 통화가 어렵게 연결되여 다짜고짜 입에서 가해자인 여성의 입에서 담지도 못할 욕.ㅆㅆㅆㅆ.......제가 오죽했으면 3월3~5일까지 싱가폴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비싼 비행기 값 지불하고 만나러 갔겠습니까? 정당 하다면 왜전화도안받고 만나서 대화를 못 했을까요 어제는 저보고 싱가폴법으로 고발했으니8개월후에 재판받으라네요? 너무한것아닌가요 아이들을 볼모로 장난을쳐도 유분수지 언젠가는 저보고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라고해서 그래서 아이들 가리킨다고 했고 나는 못배웠어도 사기는 치지 않으며 많이 배운 것 보다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게 낫다고 했더니 신경질... 하여튼 3일동안 거짓말 보태서 수 백번 통화를 했으나 통화시 계속 끊고 필요시에만 통화하고 전화 꺼놓고 하기를 3일내내 또한 3월2일 출국 하기 전에는 적반하장으로 저보고 싱가 폴에 들어오면 이미그레션 에 문제가 있을 것 이라고 겁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니 하지만 오늘까지 해결이 되기가 어려워 건의 드립니다 > >더이상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으로부터피해를 보지 않길 기원하면서 바로 이사람이며 싱가폴에서 에이젼트 그리고 홈스테이뿐만 아니라 현지과외도 한다 합니다. (향후실명게재계획임) > >choa chu-kang loop# -11north vie- condo singapore 핸드폰은 65-82입니다. (현재주소: The linc condominium lincoln Road) > >본론으로 가서 지금 우리아이2명은 금년2월초순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국제학교와 사립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 >출국전인 1월초에 00 유학원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에이젼트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요청했으나 학교가 않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 >하더니 은근히 에이젼트는 본인의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챙겨주고,가디언역할도,스쿨버스도온다, 교복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되는데 실제로 싱가폴 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깐 본인에게 6개월간의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유학비자발급비용,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수 있다고 하여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않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본인의 실수도 인정합니다. > >그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에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퀴는 1주일 지나서 주는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도서관에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신발은 신었던신발 푸마와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신고 왔으니깐 내가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씩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불법체류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그리고 핸드폰사니깐 돈이없을것같아 30만원을아이들에게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안들어왔다하고 은행에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누구말을 믿어야되는지요? 가디언비는 월60만원씩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사람한테 해야될 것 같다했더니 현재까지 절차도 안해놔서 3월4일싱가폴학교 선생님 만나서 작은아이는 유학비자 절차를 진행시켜놓고 왔습니다 현재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있고 에어콘비가 너무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이해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좀달랬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 몇 번은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것도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않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동의를 해주더니 그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 합니다 이런 것이 맞나요? 너무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 > >지금은 학생1명을 동의도없이 더들여놓고 본인은 나가있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온 다네요, 더더욱 황당한 것은 1달이 다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에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다냈다고 하더니 50%는 등록하지 않은것이 들통나자 3월2일 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사실입니다 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등록된곳으로 선정해준다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를 어떻게 할까요? > >이후 수원시에사시는000정 어머니(000-3006-0000) 라는 분이 저와 비슷한건으로 000씨로부 터 피해가 있어 마침 집을 알고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 일까지 싱가폴에 또들어가서 000 어머니가 알려준 데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준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00은행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경찰을 불른데요 나는 경찰이 >오면 더해결이 잘될것 같아 그러라고 했지요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것이 낫겠다는식으로 하자 경관은가고 >000는 그사이에 또집으로 가버렸습니다 그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학교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돈에서 싱가폴달러로 5400불정도를 납부하지 않은것이 확인되었고 >다시 송금확인된 은행 unit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ranch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r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역시 본인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오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오00 영사님이 000와 통화가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되니깐 3월21 일까지 제출할것임을 약속이 되어서 >3월21일 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전화도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당초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있었으나 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하여 >연기한후 3월22일 오후까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될것 같다 하여 동의한후 오후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차이나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체류후 말레이지아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자 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00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와 (주민등록번호) 000000000000 입니다 >참고로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에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 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다고 합니다.(유학원 000 000000002) >바라옵건데 지금 경제적으로 무척 어렵습니다 아이들 잘키워보자고 없는 돈 빌려다 >보냈는데 사기를 당해 무척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면 오래 걸릴것 같으며 경제적 비용도 많이들것 같아 부담도 됩니다 비록 미미한 개인적인 일이지만 한국인이 한국사람으로부터 더이상 >해외에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며 교포사회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라도 한국의 인터폴 같은 제도로 대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아이들은 다른곳으로 일단 홈스테이를 옮겨 주었습니다 (얼마전 작은아이 유학비자 관련 재학증명서원본을 주지않고있어 비자발급차질이있던중 재발급후 5월5일비자발급됨) > >한국에서 000희 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5,025싱달러 외에 000관계자인 000에게1월25일 3,225달러(교복비,핸드폰구입비만 부담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홈스테이6개월분)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아이들용돈483달러) 총48,852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800만원중에서 2달을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 원을 통장에 입금되지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을 하지않고 >학비마져도 일부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며 아이들 차비와식대등 용돈도 주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놔두고 입주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나가서 살고 있습니다 >더이상 저말고도 다른사람 피해가 또 예상됩니다 오늘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어서 지난3월말 다른데로홈스테이 바꾸어 나갔습니다(000 아빠 0000000000) >가급적 빠른방법으로 해결될수 있는 조언좀 듣고자 올렸습니다 바로 이런사람이 교민사회를 불신시키고 전체를 욕먹이며 국가적으로 손해를 주는사람인것 같습니다 >좋은방법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주소: kimtiger-2443@hanmail.net >참고로 에이젼트아들이 자칭  옥스포드다닌다고 했습니다     

  • A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입장에서 참.. 남일 같지 않아 맘이 아픕니다. 조속히 일이 잘 해결 되었스면 하는 바램이예요. 도움이 못 되서  안 타깝습니다. 실명 거론하세요! 이 좁디 좁은 싱가폴 교민 사회에 누구누구 하면 다 나올텐데..     

  • A

    >이런일을 당하셔서 얼마나 맘이 아프세요. 이런얘기를 읽고 있는 저도 화가 납니다. >얘기 아주 잘 해주셨구요, 정말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저도 간절히 희망합니다. >왜 구지 외국에서까지 같은 한국사람에게 사기를 치는지 정말 통탄할 노릇입니다. >저도 15년전 뉴욕으로 공부하러 갔다가 처음으로 사기당한 사람이 한국사람입니다. >그것도 공항에서 부터....-_-;; >그뒤로 만나는 사람마다 하는 얘기가 이 얘기죠... 외국에서 제일 조심해야할 사람은 한국사람이다라고... 아주 좋지 않은 얘기지만 그 만큼 당할 확률이 많은 사람이 순진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한국사람입니다. >누가 사기를 당하고 싶어서 당하겠습니까... 당연히 미끼를 던지고 거짓말을 하고...모든것이 만사형통으로 이루어지는것 같으니 너무 쉽게 빠지게 되죠. >당연히 실명을 밝히셔야하고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않게 모든사람들에게 경고를 해주셔야합니다. >이런 사기를 일삼는 이들로 인하여 순수하게 홈스테이를 하시는 분들이 괜히 누명을 씌이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만.... 몇군데 외국을 돌아본 경험으로 뉴질랜드, 호주에서도 홈스테이하는 아이들, 정말 친부모들이 보면 당장 한국으로 데려가고 싶을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고 도대체 왜 친부모들은 이러한 사실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애들이 외국에 나와서 공부를 하게 하는지.... 정말 기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외국에서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에게 맡기고 있는지 일단 확인을 꼭 하시고 ( 글 쓰신분에게 기분나쁘라고 하는 말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영어가 약해서 학교랑 의사소통이 힘들다고 학교랑의 교류를 끊으시면 안됩니다. 결국에 남이 제 자식을 키워주는게 아니잖아요. >솔직히 너무 안타까운 맘이 들어서 자꾸 이런말을 하게 됩니다만,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피해사례) >>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통과 인내속에 당사자의 진정한 사과와함께 정리가 되길 희망했는데오늘 싱가폴로 통화가 어렵게 연결되여 다짜고짜 입에서 가해자인 여성의 입에서 담지도 못할 욕.ㅆㅆㅆㅆ.......제가 오죽했으면 3월3~5일까지 싱가폴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비싼 비행기 값 지불하고 만나러 갔겠습니까? 정당 하다면 왜전화도안받고 만나서 대화를 못 했을까요 어제는 저보고 싱가폴법으로 고발했으니8개월후에 재판받으라네요? 너무한것아닌가요 아이들을 볼모로 장난을쳐도 유분수지 언젠가는 저보고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라고해서 그래서 아이들 가리킨다고 했고 나는 못배웠어도 사기는 치지 않으며 많이 배운 것 보다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게 낫다고 했더니 신경질... 하여튼 3일동안 거짓말 보태서 수 백번 통화를 했으나 통화시 계속 끊고 필요시에만 통화하고 전화 꺼놓고 하기를 3일내내 또한 3월2일 출국 하기 전에는 적반하장으로 저보고 싱가 폴에 들어오면 이미그레션 에 문제가 있을 것 이라고 겁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니 하지만 오늘까지 해결이 되기가 어려워 건의 드립니다 >> >>더이상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으로부터피해를 보지 않길 기원하면서 바로 이사람이며 싱가폴에서 에이젼트 그리고 홈스테이뿐만 아니라 현지과외도 한다 합니다. (향후실명게재계획임) >> >>choa chu-kang loop# -11north vie- condo singapore 핸드폰은 65-82입니다. (현재주소: The linc condominium lincoln Road) >> >>본론으로 가서 지금 우리아이2명은 금년2월초순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국제학교와 사립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 >>출국전인 1월초에 00 유학원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에이젼트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요청했으나 학교가 않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 >>하더니 은근히 에이젼트는 본인의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챙겨주고,가디언역할도,스쿨버스도온다, 교복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되는데 실제로 싱가폴 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깐 본인에게 6개월간의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유학비자발급비용,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수 있다고 하여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않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본인의 실수도 인정합니다. >> >>그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에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퀴는 1주일 지나서 주는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도서관에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신발은 신었던신발 푸마와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신고 왔으니깐 내가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씩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불법체류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그리고 핸드폰사니깐 돈이없을것같아 30만원을아이들에게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안들어왔다하고 은행에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누구말을 믿어야되는지요? 가디언비는 월60만원씩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사람한테 해야될 것 같다했더니 현재까지 절차도 안해놔서 3월4일싱가폴학교 선생님 만나서 작은아이는 유학비자 절차를 진행시켜놓고 왔습니다 현재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있고 에어콘비가 너무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이해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좀달랬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 몇 번은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것도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않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동의를 해주더니 그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 합니다 이런 것이 맞나요? 너무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 >> >>지금은 학생1명을 동의도없이 더들여놓고 본인은 나가있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온 다네요, 더더욱 황당한 것은 1달이 다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에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다냈다고 하더니 50%는 등록하지 않은것이 들통나자 3월2일 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사실입니다 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등록된곳으로 선정해준다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를 어떻게 할까요? >> >>이후 수원시에사시는000정 어머니(000-3006-0000) 라는 분이 저와 비슷한건으로 000씨로부 터 피해가 있어 마침 집을 알고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 일까지 싱가폴에 또들어가서 000 어머니가 알려준 데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준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00은행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경찰을 불른데요 나는 경찰이 >>오면 더해결이 잘될것 같아 그러라고 했지요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것이 낫겠다는식으로 하자 경관은가고 >>000는 그사이에 또집으로 가버렸습니다 그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학교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돈에서 싱가폴달러로 5400불정도를 납부하지 않은것이 확인되었고 >>다시 송금확인된 은행 unit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ranch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r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역시 본인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오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오00 영사님이 000와 통화가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되니깐 3월21 일까지 제출할것임을 약속이 되어서 >>3월21일 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전화도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당초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있었으나 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하여 >>연기한후 3월22일 오후까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될것 같다 하여 동의한후 오후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차이나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체류후 말레이지아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자 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00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와 (주민등록번호) 000000000000 입니다 >>참고로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에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 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다고 합니다.(유학원 000 000000002) >>바라옵건데 지금 경제적으로 무척 어렵습니다 아이들 잘키워보자고 없는 돈 빌려다 >>보냈는데 사기를 당해 무척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면 오래 걸릴것 같으며 경제적 비용도 많이들것 같아 부담도 됩니다 비록 미미한 개인적인 일이지만 한국인이 한국사람으로부터 더이상 >>해외에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며 교포사회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라도 한국의 인터폴 같은 제도로 대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아이들은 다른곳으로 일단 홈스테이를 옮겨 주었습니다 (얼마전 작은아이 유학비자 관련 재학증명서원본을 주지않고있어 비자발급차질이있던중 재발급후 5월5일비자발급됨) >> >>한국에서 000희 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5,025싱달러 외에 000관계자인 000에게1월25일 3,225달러(교복비,핸드폰구입비만 부담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홈스테이6개월분)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아이들용돈483달러) 총48,852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800만원중에서 2달을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 원을 통장에 입금되지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을 하지않고 >>학비마져도 일부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며 아이들 차비와식대등 용돈도 주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놔두고 입주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나가서 살고 있습니다 >>더이상 저말고도 다른사람 피해가 또 예상됩니다 오늘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어서 지난3월말 다른데로홈스테이 바꾸어 나갔습니다(000 아빠 0000000000) >>가급적 빠른방법으로 해결될수 있는 조언좀 듣고자 올렸습니다 바로 이런사람이 교민사회를 불신시키고 전체를 욕먹이며 국가적으로 손해를 주는사람인것 같습니다 >>좋은방법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주소: kimtiger-2443@hanmail.net >>참고로 에이젼트아들이 자칭  옥스포드다닌다고 했습니다 >실명을 밝히셔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야 그런 사람한테 더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없지않을까??? 많이 속상하시고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고 십여년 외국생활을 해보았는데 요새 처럼 아이들만 보내고, 엄마와 아이들만 유학을 오고..... 갑작스레 늘어난 추세라 좀 놀라우면서도 이럴수 밖에 없는 한국의 현실에 슬프기도 하고..... 같은 민족끼리 서로 속이고, 사기치고....  얼마전에 그저 얼굴만 알던 영국사람이 한국학생 튜터를 하고 싶다고 하길래, 자격증을 있느냐? 경험은 있느냐 물었더니... 한국 사람들은 영국인이나,미국인이나 하면 무조건 한시간에 $60 이상을 준다네여.... 자격증도 없고, 실력도 없고 문법은 우리들보다 더 모르는 그저 원어민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참,,, 속상하더라구여.. 암튼, 정말 기분 나쁘시라고 올리는 글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엄마, 아빠,형제.. 이렇게 모여사는 오붓한 가정이 아닐까여??? 주변에 제 친구들 한국에서 학교 다 다니고 유학나와서 지내도 전부 영어 잘하고, 중국어 잘하고.. 좋은 회사 다니고... 누구의 생각이 옳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한국의 현실이 그렇다면...ㅠ.ㅠ  어찌됐던 빨리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래요... 더이상 정말 피해자가  없으시길....     

Q

NO.4

기타이럴때는 어떻게하는것이좋을까요?도와주세요?

  • 답글 : 4
  • 댓글 : 3
답변진행중
킴타이거(emkimtiger2443) 2006-05-10
추천수 : 26 조회수 : 2,159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통과 인내속에 당사자의 진정한 사과와함께 정리가 되길 희망했는데오늘 싱가폴로 통화가 어렵게 연결되여 다짜고짜 입에서 가해자인 여성의 입에서 담지도 못할 욕.ㅆㅆㅆㅆ.......제가 오죽했으면 3월3~5일까지 싱가폴에 문제를 해…

  • A

    맘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가능하면 본명 주소까지 상세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곳엔 몆몆 한국분이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데..다른 분 들이 오해사는일 없도록 주소까지 정확하게 올려주시면 모두에게 참고가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통과 인내속에 당사자의 진정한 사과와함께 정리가 되길 희망했는데오늘 싱가폴로 통화가 어렵게 연결되여 다짜고짜 입에서 가해자인 여성의 입에서 담지도 못할 욕.ㅆㅆㅆㅆ.......제가 오죽했으면 3월3~5일까지 싱가폴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비싼 비행기 값 지불하고 만나러 갔겠습니까? 정당 하다면 왜전화도안받고 만나서 대화를 못 했을까요 어제는 저보고 싱가폴법으로 고발했으니8개월후에 재판받으라네요? 너무한것아닌가요 아이들을 볼모로 장난을쳐도 유분수지 언젠가는 저보고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라고해서 그래서 아이들 가리킨다고 했고 나는 못배웠어도 사기는 치지 않으며 많이 배운 것 보다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게 낫다고 했더니 신경질... 하여튼 3일동안 거짓말 보태서 수 백번 통화를 했으나 통화시 계속 끊고 필요시에만 통화하고 전화 꺼놓고 하기를 3일내내 또한 3월2일 출국 하기 전에는 적반하장으로 저보고 싱가 폴에 들어오면 이미그레션 에 문제가 있을 것 이라고 겁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니 하지만 오늘까지 해결이 되기가 어려워 건의 드립니다 > >더이상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으로부터피해를 보지 않길 기원하면서 바로 이사람이며 싱가폴에서 에이젼트 그리고 홈스테이뿐만 아니라 현지과외도 한다 합니다. (향후실명게재계획임) > >choa chu-kang loop# -11north vie- condo singapore 핸드폰은 65-82입니다. (현재주소: The linc condominium lincoln Road) > >본론으로 가서 지금 우리아이2명은 금년2월초순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국제학교와 사립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 >출국전인 1월초에 00 유학원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에이젼트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요청했으나 학교가 않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 >하더니 은근히 에이젼트는 본인의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챙겨주고,가디언역할도,스쿨버스도온다, 교복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되는데 실제로 싱가폴 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깐 본인에게 6개월간의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유학비자발급비용,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수 있다고 하여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않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본인의 실수도 인정합니다. > >그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에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퀴는 1주일 지나서 주는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도서관에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신발은 신었던신발 푸마와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신고 왔으니깐 내가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씩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불법체류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그리고 핸드폰사니깐 돈이없을것같아 30만원을아이들에게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안들어왔다하고 은행에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누구말을 믿어야되는지요? 가디언비는 월60만원씩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사람한테 해야될 것 같다했더니 현재까지 절차도 안해놔서 3월4일싱가폴학교 선생님 만나서 작은아이는 유학비자 절차를 진행시켜놓고 왔습니다 현재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있고 에어콘비가 너무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이해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좀달랬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 몇 번은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것도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않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동의를 해주더니 그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 합니다 이런 것이 맞나요? 너무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 > >지금은 학생1명을 동의도없이 더들여놓고 본인은 나가있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온 다네요, 더더욱 황당한 것은 1달이 다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에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다냈다고 하더니 50%는 등록하지 않은것이 들통나자 3월2일 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사실입니다 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등록된곳으로 선정해준다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를 어떻게 할까요? > >이후 수원시에사시는000정 어머니(000-3006-0000) 라는 분이 저와 비슷한건으로 000씨로부 터 피해가 있어 마침 집을 알고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 일까지 싱가폴에 또들어가서 000 어머니가 알려준 데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준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00은행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경찰을 불른데요 나는 경찰이 >오면 더해결이 잘될것 같아 그러라고 했지요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것이 낫겠다는식으로 하자 경관은가고 >000는 그사이에 또집으로 가버렸습니다 그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학교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돈에서 싱가폴달러로 5400불정도를 납부하지 않은것이 확인되었고 >다시 송금확인된 은행 unit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ranch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r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역시 본인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오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오00 영사님이 000와 통화가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되니깐 3월21 일까지 제출할것임을 약속이 되어서 >3월21일 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전화도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당초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있었으나 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하여 >연기한후 3월22일 오후까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될것 같다 하여 동의한후 오후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차이나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체류후 말레이지아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자 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00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와 (주민등록번호) 000000000000 입니다 >참고로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에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 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다고 합니다.(유학원 000 000000002) >바라옵건데 지금 경제적으로 무척 어렵습니다 아이들 잘키워보자고 없는 돈 빌려다 >보냈는데 사기를 당해 무척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면 오래 걸릴것 같으며 경제적 비용도 많이들것 같아 부담도 됩니다 비록 미미한 개인적인 일이지만 한국인이 한국사람으로부터 더이상 >해외에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며 교포사회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라도 한국의 인터폴 같은 제도로 대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아이들은 다른곳으로 일단 홈스테이를 옮겨 주었습니다 (얼마전 작은아이 유학비자 관련 재학증명서원본을 주지않고있어 비자발급차질이있던중 재발급후 5월5일비자발급됨) > >한국에서 000희 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5,025싱달러 외에 000관계자인 000에게1월25일 3,225달러(교복비,핸드폰구입비만 부담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홈스테이6개월분)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아이들용돈483달러) 총48,852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800만원중에서 2달을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 원을 통장에 입금되지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을 하지않고 >학비마져도 일부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며 아이들 차비와식대등 용돈도 주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놔두고 입주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나가서 살고 있습니다 >더이상 저말고도 다른사람 피해가 또 예상됩니다 오늘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어서 지난3월말 다른데로홈스테이 바꾸어 나갔습니다(000 아빠 0000000000) >가급적 빠른방법으로 해결될수 있는 조언좀 듣고자 올렸습니다 바로 이런사람이 교민사회를 불신시키고 전체를 욕먹이며 국가적으로 손해를 주는사람인것 같습니다 >좋은방법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주소: kimtiger-2443@hanmail.net > >감사합니다 > >011 >     

  • A

    너무 나쁜사람이네요...아이들을 갈키는 사람으로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사람들은 혼쭐을 내줘야합니다~! 실명이랑 주소, 있다면 사진까지 확 밝혀버리세요... 한국사람끼리 어떻게 그런 비양심적인 행동을 할수가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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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이 혼자 싱가폴로 보낸지 4년이나 되었네요. 처음엔 저도 아이를 한국인 가정에 홈스테이를 시켰지요. 그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동안 아이가 한국에 있는 부모가 걱정할까봐서 눈치보고 마음 상하고 한 것 등에 대해서 전혀 말을 안하더군요. 하지만 자신이 참기가 너무 힘들었던지 1년도 안돼 더이상 홈스테이는 안하겠다고 혼자 콘도를 얻어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정말 여기서 밝히기가 너무 조심스러워서 자세한 얘기는 다 못하겠지만 우리 아이 어린나이에 부모곁을 떠나 먹을것 제대로 못먹고 할얘기 못하고 지내면서 상처 많이 받았더라구요. 그런얘기도 아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우연히 아는 집의 대학생 딸이 싱가폴로 연수간다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집을 추천했다가 그 대학생 아이로 부터 모두 전해 듣곤 기가 막혀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아이가 있는 그집에 그 여대생을 보내면 혼자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아 보냈는데 그런 얘길 듣는 순간 이건 정말 아니다 싶더라구요. 지금은 그집을 나와 콘도에 일본인 여자 두명과 함께 생활하며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모릅니다. 일본어 실력도 만만찮게 늘어서 재미있게 학교 다니면서 살고 있지요. 제가 느낀 점은 싱가폴의 일부 한국인들 때문에 많은 한국인들이 좋지 않은 이미지로 비쳐 진다는 것입니다. 어린 학생들을 볼모(?)로 하여 위와 같은 사례들이 발생된다는 사실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심하게 표현하자면 국제적인 사기꾼이죠. 싱가폴에 있는 한국인 여러분께서 위의 부모를 도와 주시면 좋겠어요. 물론 아이들도 그 피해로 인해 충격받지 않고 공부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왜, 먼나라에서 같은 한국인들을 상대로 그런 사기극을 벌이는지 알 수가 없군요. 싱가폴에 계시는 한국인 여러분! 위의 저 부모님에게 조언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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