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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원에서 대행비 환불 받으신 분
- 엘티아 (althea)
- 질문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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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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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굳이 말씀 안드려도 제 고통을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이라 유학원과의 마찰을 일일이 공개하기가 어렵군요. 아이학교를 2달째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와서 공립 자리가 없으니 사립이나 국제학교 보내라고 합니다. 돈은 한푼도 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어찌하는게 현명한 방법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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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유학원에서 대행비 환불 받으신 분
- 지연 ()
- 답변 : 9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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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9 09:48
아이만 유학보낸 한 분은 유학원에서 아이학교(공립)를 알아봐 주지 못해서 지인을 통해 아이를 공립에 입학시키고 유학원비 전액을 환불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학원이구요
다른 한분은 또다른 유학원을 통했는데 집을 계약할때 유학원에서 부동산 에이전트 비용만큼을 더 받아간걸 알고 환불을 요구했더니 잘 몰라서 한 실수라며 한꺼번에 돌려줄 돈이 없다고 한달에 100불씩 현금으로 주더랍니다.
힘든 타향살이에 유학원은 아군인가요 적군인가요.
>이곳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굳이 말씀 안드려도 제 고통을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이라 유학원과의 마찰을 일일이 공개하기가 어렵군요. 아이학교를 2달째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와서 공립 자리가 없으니 사립이나 국제학교 보내라고 합니다. 돈은 한푼도 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어찌하는게 현명한 방법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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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유학원에서 대행비 환불 받으신 분
- 엘티아 (althea)
- 답변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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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9 11:28
그럼 제가 제 힘으로 아이를 공립학교에 입학시킨다면 법적인 분쟁없이 해결이 가능할까요?
>아이만 유학보낸 한 분은 유학원에서 아이학교(공립)를 알아봐 주지 못해서 지인을 통해 아이를 공립에 입학시키고 유학원비 전액을 환불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학원이구요
>다른 한분은 또다른 유학원을 통했는데 집을 계약할때 유학원에서 부동산 에이전트 비용만큼을 더 받아간걸 알고 환불을 요구했더니 잘 몰라서 한 실수라며 한꺼번에 돌려줄 돈이 없다고 한달에 100불씩 현금으로 주더랍니다.
>힘든 타향살이에 유학원은 아군인가요 적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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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굳이 말씀 안드려도 제 고통을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이라 유학원과의 마찰을 일일이 공개하기가 어렵군요. 아이학교를 2달째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와서 공립 자리가 없으니 사립이나 국제학교 보내라고 합니다. 돈은 한푼도 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어찌하는게 현명한 방법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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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유학원에서 대행비 환불 받으신 분
- 엘티아 (althea)
- 답변 : 2건
- 답변채택률 : 0%
- 2007-03-29 11:30
>그럼 제가 제 힘으로 아이를 공립학교에 입학시킨다면 법적인 분쟁없이 해결이 가능할까요?
>>아이만 유학보낸 한 분은 유학원에서 아이학교(공립)를 알아봐 주지 못해서 지인을 통해 아이를 공립에 입학시키고 유학원비 전액을 환불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학원이구요
>>다른 한분은 또다른 유학원을 통했는데 집을 계약할때 유학원에서 부동산 에이전트 비용만큼을 더 받아간걸 알고 환불을 요구했더니 잘 몰라서 한 실수라며 한꺼번에 돌려줄 돈이 없다고 한달에 100불씩 현금으로 주더랍니다.
>>힘든 타향살이에 유학원은 아군인가요 적군인가요.
>>
>>>이곳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굳이 말씀 안드려도 제 고통을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이라 유학원과의 마찰을 일일이 공개하기가 어렵군요. 아이학교를 2달째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와서 공립 자리가 없으니 사립이나 국제학교 보내라고 합니다. 돈은 한푼도 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어찌하는게 현명한 방법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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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그건 유학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냉무)
- 지연 ()
- 답변 : 921건
- 답변채택률 : 0.43%
- 2007-03-29 12:17
>
>>그럼 제가 제 힘으로 아이를 공립학교에 입학시킨다면 법적인 분쟁없이 해결이 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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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유학보낸 한 분은 유학원에서 아이학교(공립)를 알아봐 주지 못해서 지인을 통해 아이를 공립에 입학시키고 유학원비 전액을 환불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학원이구요
>>>다른 한분은 또다른 유학원을 통했는데 집을 계약할때 유학원에서 부동산 에이전트 비용만큼을 더 받아간걸 알고 환불을 요구했더니 잘 몰라서 한 실수라며 한꺼번에 돌려줄 돈이 없다고 한달에 100불씩 현금으로 주더랍니다.
>>>힘든 타향살이에 유학원은 아군인가요 적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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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굳이 말씀 안드려도 제 고통을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이라 유학원과의 마찰을 일일이 공개하기가 어렵군요. 아이학교를 2달째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와서 공립 자리가 없으니 사립이나 국제학교 보내라고 합니다. 돈은 한푼도 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어찌하는게 현명한 방법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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