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신청서에 필요한 서류 나와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그리고 PR신청할때는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나요? >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가스구입 가능합니다. 슈퍼에 팔아요. >입싱하며 브루스타 가져갈려다 보니 가스구입이 가능한지가 의문이 드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공백 기간동안 CPF를 납부하지 안고 세금도 내지 안아여..... 아마 님도 5년 짜리 PR를 받았을텐데 2년 이상 일을 하지 안으면 5년 이후에 PR연장 쉽지 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촌 여러분, > >매번 빠른 회신 감사드립니다. > >영주권 취득 후 퇴사를 하고, 새 직장을 바로 구하지 못할경우는, >공백 기간동안 CPF를 납부해야 되나요? >혹시 그외에 기타로 납부해야 될 세금이 있는지요? > >그럼,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살이 계속 찌고 있어 운동할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저는 Hillview에 살고, 회사는 Harbourfront에 있습니다. 실력이 미천해도 괜잖으시다면 전화번호 주시거나 9189 8732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캐너디언 학교 근처 Signature 파크에 거주하는 젋은 직장인입니다. >학생때는 운동을 많이 했는데...사회인이 되고나서는 운동하기가 힘드네요... >조깅은 고통스럽고.....헬스도 재미없고.... > >마침 저희 콘도에 테니스 코트가 있어서 오후에 같이 운동할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시그니처 파크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 심심한 학생, 운동부족 직장인....아무나 좋습니다... >같이 테니스 쳐 주십시요~ > >오래 안해서 실력은 형편없겠지만 금방 따라잡아서 재미있게 해드리겠습니다. > >게시판 성격에 안맞다면 죄송합니다....구인란에 올려야 하는건가요 ㅡㅡ;? > >관심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시면 코드 예약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 >　　　　　

>세탁기가 오래되서인지 무척 냄새가 심하고 속 때가 장난이 아닙니다. 곰팡이와 때로 빨래가 오히려 더러워 져여.. >건강상 계속 사용하는 것이 힘든데 사지 않고 세척할 순 없나여? >아님 주인에게 말하면 교체해 줄까여? 저도 입주 전 세탁기가 좀 더러운 듯하여..사용하기전에 세탁기 크리너 사다가 세척한 후 사용하였습니다.. 상표가 OUST였던거 같아요.. 작은 상자(손바닥만함)안에 2팩 들어있습니다.. 소독냄새가 좀 나는데..뭐..그냥 쓰는것보다는 더 낫겠죠? 세탁기안에 물을 가득 채우고..세탁기 돌리시면 되요... 그래도 안되면..당연 주인에게 말해야겠죠?　　　　　

>요즘은 조기 유학 보호자로 온 엄마들이 받는 건강검진을 >안받아도 되나요? 오늘 이민국에서 받아온 서류목록에는 >건강검진 목록이 안보이더라구요.. >없어진건지..아님 그래도 받아야 하는건지 아시는분은 정보좀 >주시면 안될까요? 받아야 한다면 어느 병원이 적당한건지.. >건강검진을 받으면 얼마후에 결과가 나오는지.. 등등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받아오신 서류들을 꼼꼼히 작성하신 후,애들 여권,비자,본인 여권,그리고 스폰서 신분증 (서류에 스폰서 싸인도 당연)그리고 모든 비자,여권,신분증 앞,뒤로 복사,그리고 입학확인서 (학교에서 줌)주민등록 등본 복사본과 원본 다 필요합니다. 일단 서류를 이민국에 제출 하면 그 때서야 건강검진 목록을 줍니다.- 저는 그 다음날 오라더군요. 그 다음엔 동네 어느 병원이나 가능 합니다.폼을 보여 주고 can? 그 다음은 기다리다가 간단한 검사.결과는 며칠 기다립니다. 그리고 이민국에 다시 제출.저는 그다음 날 비자 받으러 갔습니다. 이까지 한 일주일 걸렸나요. 어렵진 않고 번거로울 뿐 입니다. 힘내세요.　　　　　

아이만 유학보낸 한 분은 유학원에서 아이학교(공립)를 알아봐 주지 못해서 지인을 통해 아이를 공립에 입학시키고 유학원비 전액을 환불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학원이구요 다른 한분은 또다른 유학원을 통했는데 집을 계약할때 유학원에서 부동산 에이전트 비용만큼을 더 받아간걸 알고 환불을 요구했더니 잘 몰라서 한 실수라며 한꺼번에 돌려줄 돈이 없다고 한달에 100불씩 현금으로 주더랍니다. 힘든 타향살이에 유학원은 아군인가요 적군인가요. >이곳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굳이 말씀 안드려도 제 고통을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이라 유학원과의 마찰을 일일이 공개하기가 어렵군요. 아이학교를 2달째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와서 공립 자리가 없으니 사립이나 국제학교 보내라고 합니다. 돈은 한푼도 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어찌하는게 현명한 방법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럼 제가 제 힘으로 아이를 공립학교에 입학시킨다면 법적인 분쟁없이 해결이 가능할까요? >아이만 유학보낸 한 분은 유학원에서 아이학교(공립)를 알아봐 주지 못해서 지인을 통해 아이를 공립에 입학시키고 유학원비 전액을 환불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학원이구요 >다른 한분은 또다른 유학원을 통했는데 집을 계약할때 유학원에서 부동산 에이전트 비용만큼을 더 받아간걸 알고 환불을 요구했더니 잘 몰라서 한 실수라며 한꺼번에 돌려줄 돈이 없다고 한달에 100불씩 현금으로 주더랍니다. >힘든 타향살이에 유학원은 아군인가요 적군인가요. > >>이곳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굳이 말씀 안드려도 제 고통을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이라 유학원과의 마찰을 일일이 공개하기가 어렵군요. 아이학교를 2달째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와서 공립 자리가 없으니 사립이나 국제학교 보내라고 합니다. 돈은 한푼도 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어찌하는게 현명한 방법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럼 제가 제 힘으로 아이를 공립학교에 입학시킨다면 법적인 분쟁없이 해결이 가능할까요? >>아이만 유학보낸 한 분은 유학원에서 아이학교(공립)를 알아봐 주지 못해서 지인을 통해 아이를 공립에 입학시키고 유학원비 전액을 환불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학원이구요 >>다른 한분은 또다른 유학원을 통했는데 집을 계약할때 유학원에서 부동산 에이전트 비용만큼을 더 받아간걸 알고 환불을 요구했더니 잘 몰라서 한 실수라며 한꺼번에 돌려줄 돈이 없다고 한달에 100불씩 현금으로 주더랍니다. >>힘든 타향살이에 유학원은 아군인가요 적군인가요. >> >>>이곳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굳이 말씀 안드려도 제 고통을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이라 유학원과의 마찰을 일일이 공개하기가 어렵군요. 아이학교를 2달째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와서 공립 자리가 없으니 사립이나 국제학교 보내라고 합니다. 돈은 한푼도 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어찌하는게 현명한 방법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　　　　　

통증이 있어서 가서 치료 받고 80불 내고 사랑니 뽑는 견적만 받아봤습니다. 560불 한국에선 얼마인지는 아시죠?　　　　　

>하하;; >질문이 좀 단순하지요^-^; > >싱가폴에서 치과를 가느니, >한국에 가는 것이 싸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지금은 참을만 한데, 궁금해서 알고 계신 분이 있나해서요, > >혹시 사랑니 뽑아보신 분, >병원비가 얼마쯤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 >그럼, 날씨도 더운데,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사랑니 뽑았었죠. 동네 치과에서 25불 이었구요, 전혀 이상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