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 답변진행중
- 기타
- 이런 국제학교 절대로 가면안됩니다
- 이지온 ()
- 질문 : 1,963건
- 질문마감률 : 0.1%
- 2007-03-15 09:57
- 답글 : 5
- 댓글 : 0
- 2,136
- 7
너무나 놀랐습니다.
C U I (중국국제학교) E.R (두바이국제)이곳 학교는 금년에 신설된 학교로 실력있는
한국학생이 상당히 많이 있지만 학교가 좋기보다는 유학원에서 입학이 쉽기 때문에
많은 학생을 추천하는 학교가 되었고 거의 대다수 학생이 중국,한국학생 입니다.
유학원의 말을믿지마세요 물론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유학원도 있지만 대다수의 유학원
원이 학생들의 미래는 안중에도없이 돈만 생각하는것같아서 안타까워서 몇자 적었습니다.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 [답변]
- [re] 이런 국제학교 절대로 가면안됩니다
- 짱가 (urimchang)
- 답변 : 1건
- 답변채택률 : 0%
- 2007-03-15 17:39
음.... 우리 유학원도 이 국제학교 강추하던디..... 갈등 생기네...
>너무나 놀랐습니다.
>C U I (중국국제학교) E.R (두바이국제)이곳 학교는 금년에 신설된 학교로 실력있는
>한국학생이 상당히 많이 있지만 학교가 좋기보다는 유학원에서 입학이 쉽기 때문에
>많은 학생을 추천하는 학교가 되었고 거의 대다수 학생이 중국,한국학생 입니다.
>유학원의 말을믿지마세요 물론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유학원도 있지만 대다수의 유학원
>원이 학생들의 미래는 안중에도없이 돈만 생각하는것같아서 안타까워서 몇자 적었습니다.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 새 학교는 다 그래여.....
- Cathy (emtravelkoko)
- 답변 : 185건
- 답변채택률 : 3.24%
- 2007-03-16 00:32
5년 전 OFS도 아무나 다 받았어요..
1년 반 전 ISS도 아무나 다 받았구여...
허나 지금은 웨이팅도 빌어서 걸 정도....
아마 앞으로 CUI 나 ER로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음.... 우리 유학원도 이 국제학교 강추하던디..... 갈등 생기네...
>
>
>>너무나 놀랐습니다.
>>C U I (중국국제학교) E.R (두바이국제)이곳 학교는 금년에 신설된 학교로 실력있는
>>한국학생이 상당히 많이 있지만 학교가 좋기보다는 유학원에서 입학이 쉽기 때문에
>>많은 학생을 추천하는 학교가 되었고 거의 대다수 학생이 중국,한국학생 입니다.
>>유학원의 말을믿지마세요 물론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유학원도 있지만 대다수의 유학원
>>원이 학생들의 미래는 안중에도없이 돈만 생각하는것같아서 안타까워서 몇자 적었습니다.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 [re] 새 학교는 다 그래여.....
- 1004 (densi0704)
- 답변 : 5건
- 답변채택률 : 0%
- 2007-03-16 08:53
한국사람들 귀얇은거는 알아줘야해요~
자기 자식을 제잉 잘아는 부모들이 ~~
자식의 성격이나 특성을 고려해서 결정하면 될것을~~
누그말듣고 우루룩~
그러다 아니면 또~~바꾸고~~
중간에 아이들만 벙벙 뜨지요!~~
저도 자식을 키우지만 새학교는 다그래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CUI는 한국인 devision이 있으니 다른곳 보다는 학교에 대해 더 쉽게 알아볼수 있을테니 직접 알아보시구 아이들을 위한 선택을 하심이 옳은줄 아오!~~^^*
>5년 전 OFS도 아무나 다 받았어요..
>1년 반 전 ISS도 아무나 다 받았구여...
>
>허나 지금은 웨이팅도 빌어서 걸 정도....
>
>아마 앞으로 CUI 나 ER로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
>>음.... 우리 유학원도 이 국제학교 강추하던디..... 갈등 생기네...
>>
>>
>>>너무나 놀랐습니다.
>>>C U I (중국국제학교) E.R (두바이국제)이곳 학교는 금년에 신설된 학교로 실력있는
>>>한국학생이 상당히 많이 있지만 학교가 좋기보다는 유학원에서 입학이 쉽기 때문에
>>>많은 학생을 추천하는 학교가 되었고 거의 대다수 학생이 중국,한국학생 입니다.
>>>유학원의 말을믿지마세요 물론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유학원도 있지만 대다수의 유학원
>>>원이 학생들의 미래는 안중에도없이 돈만 생각하는것같아서 안타까워서 몇자 적었습니다.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 [re] 이런 국제학교 절대로 가면안됩니다
- 아이맥스 (pnl5760)
- 답변 : 1건
- 답변채택률 : 0%
- 2007-03-16 14:36
>너무나 놀랐습니다.
>C U I (중국국제학교) E.R (두바이국제)이곳 학교는 금년에 신설된 학교로 실력있는
>한국학생이 상당히 많이 있지만 학교가 좋기보다는 유학원에서 입학이 쉽기 때문에
>많은 학생을 추천하는 학교가 되었고 거의 대다수 학생이 중국,한국학생 입니다.
>유학원의 말을믿지마세요 물론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유학원도 있지만 대다수의 유학원
>원이 학생들의 미래는 안중에도없이 돈만 생각하는것같아서 안타까워서 몇자 적었습니다.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
>
답변:CNIS학교 KOREAN DIVISION HEAD& Coordinator 드림
윗 글을 쓰신 분께.
저희 학교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신지요? 너무나 놀라셨다고 하는데 어떤 부분에서 그러신지요?
학교의 책임있는 교사로서 답변드리고저합니다.
우선 본교의 정확한 교명은 Chinese International School(CNIS)입니다.
저는 학교 Korean Division 의 Head 이선생입니다.
국제학교내의 우리 한국학생들의 학습과 대입진학지도까지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작년 9월에 학교가 개교한 이래 한국학생들이 시험보러오면 품성에 대한 인터뷰까지 하며 공부하는 분위기의 학교로 만들어가기위해 전 교사들이 애를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신 분은 국제학교에 한국학생들이 많아서는 안된다는 것인지요?
귀하께서 싱가폴 실정을 잘 아시는 분이라면 현재 여타 다른 국제학교들에서 한국학생들끼리 무수한 폭력사고들이 빈발하고 있으며 일부 학교에서는 추방령까지 내린 것도 아시겠네요.
저희 학교에서는 그간 단 한차례의 폭력사고도 없었습니다. 어떠신지요? 비난하고 싶으신가요?
실력있는 한국학생들이 많다는 것은 어떻게 아셨는지요? 귀하는 어떤 분이신지요?
학부모시라면 학교측에 불만사항이 있을 경우, 건의해주신다면 최대한 반영하여 개선할 것입니다.
자녀가 본교에 다니지 않는 경우라면 어떻게 자신있게 이런 학교 절대 보내지 말라고 하실 수 있는 건지요?
싱가폴에 유학하고자 고려중인 많은 선량한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을 위하여 귀하께서 진정으로 조언을 하시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귀하의 글에 책임질 수가 있다면 떳떳하게 실명으로 올리시는 것이 모든 분들에게도 신뢰를 주는 태도일 것입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인터넷에 악의적으로 글을 올리는 악플러들을 방지하기 위해 실명제추진도 하고 있습니다. 찬성과 반대가 분분하지만 제 생각에 교육에 관련한 귀하의 이런 글은 실명으로 올리시는 것이 책임있는 행동이 될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교육은 참으로 백년대계의 중요한 일입니다.
해외유학의 경우, 시행착오를 겪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먼저 오신 분들의 경험한 내용들이 새로운 길을 찾고자하는 분들에게 참으로 유용하게 참고가 될 것입니다.
귀하께서도 이렇게 중요한 교육에 대한 글을 공개적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어떻게 하여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사실인지 정말 자신할 수 있을 때에 쓰셔야 할 것입니다.
실력있는 한국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요?
그러면 귀하는 한국에서도 정말 열심히 영어를 공부시키는 민족사관고나 대원외고 같은 곳도 못 믿습니까? 한국학생들이 전부면 영어실력이 떨어지나요?
저는 한국부모님들이 저희 학교에 유학상담으로 방문하실 때, 반드시 여쭙는 것이 있습니다. "자녀분들에게 어떤 영어를 얻게 하실 계획이신지요? 본교에서는 학생들의 각 국적 Nationality대로 개성있는 성장을 원합니다. 따라서 한국학생들의 경우, 해외에서 공부하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철저한 영어훈련으로 독립된 인격체로 대학에 진학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입학시험과목에도 한국학생들에게는 영어, 수학 지필고사, 영어인터뷰외에 한국어(Korean Language)에 대한 과목도 더할 예정입니다.
초등부와 중등부 저학년들까지는 품성과 자질을 평가하며, 중등부 고학년과 고등학생들은 고급영어과정을 소화해야하므로 철저하게 영어공부에 대한 준비가 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작년 9월 개교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9년의 IB영어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북경의 자매학교인 회가사립학교의 IB COORDINATOR 와 주력영어교사들이 전근형식으로 수평이동하여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공부한 중국학생들이 이미 미국의 아이비리그 코넬대를 비롯 유수한 명문주립대들로 진학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한국학생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며 똑같은 영어프로그램에 동일한 원어민 교사진으로 공부하므로 중국학생들에게 밀릴 하등의 이유가 없다. 전 세계 명문대학들로 당당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진학하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명문대 진학을 위해 학력부분 이외에도 중고생들을 위한 경력관리를 위하여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활동 참가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귀하는 제가 우리 한국학생들을 위해 진행하는 이런 내용들도 알고 계신가요?
학교의 교육목표와 비전, 실제 선생님들의 노력하는 부분, 프로그램 등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이, 단지 한국학생 숫자가 많은 것이 문제가 된다면, 귀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자녀교육을 어떻게 시키셨으며 이 곳 싱가폴에서는 어떤 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싱가폴에서 영향력있는 지면인 이 한국촌 게시판을 통하여 바른 내용들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글을 올리신 분이나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신 분들은 제게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휴대폰 번호는 8233-5431입니다.
(참고로 한국학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일로 제게 밤 12시에 전화하셔도 대답해드립니다.
자녀들과 떨어져 노심초사하는 부모님 입장에 서서 일을 처리하곤 합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 [re] 이런 국제학교 절대로 가면안됩니다
- 0691 ()
- 답변 : 921건
- 답변채택률 : 0.43%
- 2007-03-16 18:51
>
>>너무나 놀랐습니다.
>>C U I (중국국제학교) E.R (두바이국제)이곳 학교는 금년에 신설된 학교로 실력있는
>>한국학생이 상당히 많이 있지만 학교가 좋기보다는 유학원에서 입학이 쉽기 때문에
>>많은 학생을 추천하는 학교가 되었고 거의 대다수 학생이 중국,한국학생 입니다.
>>유학원의 말을믿지마세요 물론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유학원도 있지만 대다수의 유학원
>>원이 학생들의 미래는 안중에도없이 돈만 생각하는것같아서 안타까워서 몇자 적었습니다.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
>>
>답변:CNIS학교 KOREAN DIVISION HEAD& Coordinator 드림
>윗 글을 쓰신 분께.
>저희 학교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신지요? 너무나 놀라셨다고 하는데 어떤 부분에서 그러신지요?
>학교의 책임있는 교사로서 답변드리고저합니다.
>
>우선 본교의 정확한 교명은 Chinese International School(CNIS)입니다.
>저는 학교 Korean Division 의 Head 이선생입니다.
>국제학교내의 우리 한국학생들의 학습과 대입진학지도까지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
>작년 9월에 학교가 개교한 이래 한국학생들이 시험보러오면 품성에 대한 인터뷰까지 하며 공부하는 분위기의 학교로 만들어가기위해 전 교사들이 애를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신 분은 국제학교에 한국학생들이 많아서는 안된다는 것인지요?
>
>귀하께서 싱가폴 실정을 잘 아시는 분이라면 현재 여타 다른 국제학교들에서 한국학생들끼리 무수한 폭력사고들이 빈발하고 있으며 일부 학교에서는 추방령까지 내린 것도 아시겠네요.
>저희 학교에서는 그간 단 한차례의 폭력사고도 없었습니다. 어떠신지요? 비난하고 싶으신가요?
>
>실력있는 한국학생들이 많다는 것은 어떻게 아셨는지요? 귀하는 어떤 분이신지요?
>
>학부모시라면 학교측에 불만사항이 있을 경우, 건의해주신다면 최대한 반영하여 개선할 것입니다.
>자녀가 본교에 다니지 않는 경우라면 어떻게 자신있게 이런 학교 절대 보내지 말라고 하실 수 있는 건지요?
>
>싱가폴에 유학하고자 고려중인 많은 선량한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을 위하여 귀하께서 진정으로 조언을 하시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귀하의 글에 책임질 수가 있다면 떳떳하게 실명으로 올리시는 것이 모든 분들에게도 신뢰를 주는 태도일 것입니다.
>
>요즘 한국에서도 인터넷에 악의적으로 글을 올리는 악플러들을 방지하기 위해 실명제추진도 하고 있습니다. 찬성과 반대가 분분하지만 제 생각에 교육에 관련한 귀하의 이런 글은 실명으로 올리시는 것이 책임있는 행동이 될 것입니다.
>
>아시겠지만 교육은 참으로 백년대계의 중요한 일입니다.
>해외유학의 경우, 시행착오를 겪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먼저 오신 분들의 경험한 내용들이 새로운 길을 찾고자하는 분들에게 참으로 유용하게 참고가 될 것입니다.
>귀하께서도 이렇게 중요한 교육에 대한 글을 공개적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어떻게 하여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사실인지 정말 자신할 수 있을 때에 쓰셔야 할 것입니다.
>
>실력있는 한국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요?
>그러면 귀하는 한국에서도 정말 열심히 영어를 공부시키는 민족사관고나 대원외고 같은 곳도 못 믿습니까? 한국학생들이 전부면 영어실력이 떨어지나요?
>
>저는 한국부모님들이 저희 학교에 유학상담으로 방문하실 때, 반드시 여쭙는 것이 있습니다. "자녀분들에게 어떤 영어를 얻게 하실 계획이신지요? 본교에서는 학생들의 각 국적 Nationality대로 개성있는 성장을 원합니다. 따라서 한국학생들의 경우, 해외에서 공부하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철저한 영어훈련으로 독립된 인격체로 대학에 진학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그래서 앞으로 입학시험과목에도 한국학생들에게는 영어, 수학 지필고사, 영어인터뷰외에 한국어(Korean Language)에 대한 과목도 더할 예정입니다.
>초등부와 중등부 저학년들까지는 품성과 자질을 평가하며, 중등부 고학년과 고등학생들은 고급영어과정을 소화해야하므로 철저하게 영어공부에 대한 준비가 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저희 학교는 작년 9월 개교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9년의 IB영어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북경의 자매학교인 회가사립학교의 IB COORDINATOR 와 주력영어교사들이 전근형식으로 수평이동하여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공부한 중국학생들이 이미 미국의 아이비리그 코넬대를 비롯 유수한 명문주립대들로 진학하고 있습니다.
>
>저는 우리 한국학생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며 똑같은 영어프로그램에 동일한 원어민 교사진으로 공부하므로 중국학생들에게 밀릴 하등의 이유가 없다. 전 세계 명문대학들로 당당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진학하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
>또한 명문대 진학을 위해 학력부분 이외에도 중고생들을 위한 경력관리를 위하여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활동 참가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귀하는 제가 우리 한국학생들을 위해 진행하는 이런 내용들도 알고 계신가요?
>
>학교의 교육목표와 비전, 실제 선생님들의 노력하는 부분, 프로그램 등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이, 단지 한국학생 숫자가 많은 것이 문제가 된다면, 귀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자녀교육을 어떻게 시키셨으며 이 곳 싱가폴에서는 어떤 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계신지요?
>
>
>오늘 싱가폴에서 영향력있는 지면인 이 한국촌 게시판을 통하여 바른 내용들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
>글을 올리신 분이나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신 분들은 제게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휴대폰 번호는 8233-5431입니다.
>(참고로 한국학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일로 제게 밤 12시에 전화하셔도 대답해드립니다.
>자녀들과 떨어져 노심초사하는 부모님 입장에 서서 일을 처리하곤 합니다.)
>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학교 직접 가보고서 다른 학교보다 많이 뒤떨어지고 현재 다니고있는 학생 만나보고 주위에서 만류해서 다른학교에 수속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공지 | 2021-07-05 | |||
공지 | 2013-02-04 | |||
공지 | 2012-08-24 | |||
공지 | 2008-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