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마다 또 회사안에서도 개인마차 차이가 있어요. 전 2주전에 이미 NOA 받았네요. IRAS 웹사이트에도 이미 업데이트되었어요. 웹사이트에 아직이면 아직인거라 기다리시면 됩니다. 세금은 CB 기간에도 빠르고 정확하네요 ㅎㅎ 늦게 받으시는게 낫죠. 전 이미 6월달부터 출금된다고 적혀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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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맞습니다. 방역법은 전문가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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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맞아요. German cockroach라고 작은 종류인데 (큰 거는 American cockroach) 집 안에 쓰레기 투입구가 있다면 거기를 통해서 들어왔을 확률이 큽니다. 특히 낮은 층일수록 지하에 쓰레기 쌓이는 공간이랑 가까워서 잘 들어와요. 깨알만하게 작은 것들은 물론이고 사진같은 성충도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더라고요. 저 예전에 살던 집에서도 저게 하도 자주 들어와서 나중에는 급할 때 맨 손바닥으로도 때려 잡을 정도가 되었답니다;; 글쓴 분 집에 원인이 있는 게 아니라 콘도 자체의 방역 문제면 저거 100% 제거하기 어려워요. 저 예전에 살던 콘도가 그래서 전 그냥 최대한 깨끗하게 하고 눈에 보이면 즉시 사살했습니다. Pest control도 불러봤는데 효과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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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임시로 쓰는 방법인데 4G LTE Router 를 하나 구입하시고 싱텔의 7일에 100G 데이터를 주는 심카드를 구매하셔서 라우터에 설치해서 인터넷을 사용하심 됩니다. Asus 및 TP Link, D Link 등의 회사 제품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Asus 제품을 추천합니다. 다만 라우터 가격이 꽤 사악하기 때문에 아주 급한 경우가 아니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싱텔이나 스타허브 M1   MyRepublic 등에서 Fibre Optic 설치를 안해주는 상황이 라면 이것 말고는 별다른 대안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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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상황이었었는데 2주전에 이사와서 인터넷 설치한지는 며칠 안됐어요~ starhub으로 했고 만약 온라인 신청이 안된다면 고객서비스팀으로 연결해서도 가능할거에요. 한번 연락해보세요　　　　　

주변에 EP 소지자이고 상을 당해서 한국 갔었는데 정부에서 입국 허가를 한달째 안내주고 있는 분이 계시고 일본인 주재원인데 태국으로 한달간 출장을 간 사이에 정책이 변경되어서 입국 며칠 전부터 정부에 서류 다 제 출했는데도 불구하고 입국 거부되어서 결국 일본으로 돌아간 케이스가 있습니다. 거의 안된다고 보심이 맞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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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모르는데 저희 팀 직원 필리핀 사람 한명 왔어요.. 필리핀 갔다가 (그때가 아마 필리핀 자체 봉쇄때문에 못들어왔으니 서킷브레이크 전부터인가 )못돌아왔는데 이제 와서 격리 중이라네요. 　　　　　

저도 잠시 돌아갈까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일단 루머를 제외하고, Circuit Breaker measures and advisory 에 적힌 내용만 보면, The MOM will only allow the entry/return of work pass holders, including their dependents, for those providing essential services, such as in healthcare and transport.  따라서, healthcare 나 transport 업계에 계시지 않는 경우, entry 신청해도 reject 될 것으로 보이고요, 만약에 지금 떠나신다면, 오는 일정을 오픈 티켓으로 바꾸셔서 CB 기간 이후에 입국하시는 것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슨 개인정보유출을 말하시는거죠? 어디서나 접할수있는 Straits time 그리고 CNA 뉴스링크인데요　　　　　

직계 가족인 경우 한달 8장 한도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만 타인인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얼마전에 제 지인도 EMS 를 통해 컴퓨터 본체안에 마스크를 함께 넣어서 보냈다가 바로 반송당했습니다. 엑스레이 검사 열심히 하기 때문에 안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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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마켓에 갔다가, 마스크 파는곳을 여러곳 보았어요. 1회용 마스크도 있고, 더 좋은 마스크도 있던데 싱가포르에서 충분히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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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루머로 받아들일지, 팩트로 받아들일지는 다 크신 어른들인데 알아서 하시겠죠? 굳이 이렇게 또 글을 올리셔서 상기시키려는 의미를 잘 모르겠지만 그냥 모두 CB 끝날때까지는 조심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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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정부에서 공식 답변을 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프라이빗 공간에 불시검문하거나 벌금 부여하는 일은 절대 없다구요. 가짜뉴스라고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구글에서 찾아보니, 앱스토어에서 apple caledar app을 찾아서 설치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앱 이름은 그냥 calendar네요.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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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한국마드를 가셨었어요?저는몇일전에 부킷티마고려마트갔었는데 춘장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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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보시티 giants에서 신송짜장 샀습니다. 맛있게 해서 드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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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트중 이마트 힐리온몰 지점이나 선텍시티 지점에 가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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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B Singapore (SWIFT: UOVBSGSG) Beneficiary bank name and address: United Overseas Bank Limited 80 Raffles Place Singapore 048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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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확인해주세요!　　　　　

Gleneagle medical center에 한국코디있습니다 싱가포리언 남자 부인과/산부인과 의사샘입니다. 광고란 확인해 보세여　　　　　

아마 한국에서 MVNO로 가입하면 몇천원으로 활용이 가능하실겁니다(제가 아는 건 CJ헬로모바일밖에 없는데 훨씬 저렴한 것들 많은 것으로 압니다). 한국에서 심카드 받아서 오면 될 거구요. 기기할부로 가입하지 않으신다는 가정하에요.    여기서 파는 갤럭시 폰은 듀얼심이 되니 한국심도 같이 꽂아서 사용하시면 될 거구요. SKT 기본요금에 약정할인하면 약 만원정도 나오는데요. 듀얼심 폰에 꽂아서 사용하면 로밍을 무료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걸고받고 모두 한국번호로  한달 만원정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제 와이프가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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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구매한 삼성폰에는 투얼심이라  한국에서 가져온 심카드, 여기서 만든 싱가폴 심카드  두개다 넣어서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로밍을 해도 데이터를 차단해놓고 인증번호같은거 확인가능하세요.    　　　　　

1. 초대해서 식사하는게 왜 불법에 벌금이 만불인지? 2. 비싼식사얘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싼 식사하면 벌금 안맞나요? 3. 사실여부에 대해선 아는게 없는데 이런 글은 왜 적으시는지? 4. 그냥 마지막말 = 사건 관련 아시는분 계시면 연락달라는 말만 적는게 좋을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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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변동 내용은 아래 메일주소 ICA_PR@ica.gov.sg로 변동 사항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기존에 없던 지원자를 한명 추가하는 것이어서 저와는 케이스가 다른것 같은데 해당 이메일로 문의를 하셔서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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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나가시게 되면 받는 불이익들이 몇개 있습니다. 1. 재입국시 코로나가 결리면 모든 치료비용을 개인에게 부담 2. 비자 리뉴얼승인이나 pr신청할 시에 불이익    절차는 들어오실 때 회사에 연락해서  사측에서 MOM에 입국허가신청서를 제출 후 승인받아야하는데 허가가 일단 허가가 잘안나고 있지만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재입국하는데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개인건강문진표같은것을 온라인으로 제출하여야합니다.  입국허가를 승인받지 않고 들어왔을 경우 큰 불이익이 있다고 하였으니 꼭 승인받고 들어오셔야하며 건강문진표도 미리 한국에서 작성등록해놓으셔야합니다  　　　　　

회사마다 해외 출국에 대한 자체적인 절차들이 달라서 그 부분이 해결된다면 출국 자체는 자유입니다. 다만, 출국하면 여러가지가 리스크로 남는게 있습니다. 재입국시 MOM 승인이 안나면 계속 입국이 안되고 이게 언제 풀릴지 아무도 몰라요.. 그럼 Manager 가 언제까지 기다려줄지는 리스크라 잘 결정하시길 바래요.  HR 보다 중요한게 Manager/직군에 따라 달라보입니다. 일을 해야하데 만약 그때도 입국이 안되면 Job security 에 대한 걱정이 없을 수가 없죠... 5월 4일까지 정했지만 사실 연장도 가능한 CB 입니다. 그럴 경우 회사에서 제 3국에서 일하는거에 대한 절차도 알아보셔야해요.  WFH 이 싱가폴 외에 제 3국을 포함하는지는 회사에 확인받으세요. 저희 회사의 경우는 제3국의 시민권/영주권이 있더라도 EP holder 가 제 3국에서 일하는건 해당 LOB의 VP 이상의 승인이 필요해요. 이건 HR 혼자 결정 못해요. 지금 시국에 EP 가 제 3국으로 돌아가는 거에 대한 책임은 해당 VP 가 지는거죠. 한마디로 EP는 싱가폴을 나가지 말라는 말로 이해했어요.   EP의 입국이 막히기 전 나간 사람들과 지금 나가는 사람들과는 확실히 다르니 그 점을 회사와 확실히 정리할 필요가 있어요.  만약, HR 의 가장 큰 걱정은 한명의 EP 가 revoke 된다면 고용주는 renewal/새로운 EP 신청을 3년동안 못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HR 도 자체 KPI 가 있을테고 HR 입장에선 이런 리스크를 애초에 막고 싶어 할껍니다.   윗 분이 말씀하신 돌아와서 코로나 걸리면 치료비도 모두 자가 부담이구요...   손가락 수술에 천만원이상 나온 경험이 있어서 치료비는 가볍게 수천만원 에상합니다. job secutiry/치료비 이 2가지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