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글 남깁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드라이어는 한국서 맘에 드는거 사오시면 될거 같고요. 제습기, 공기청정기는 오셔서 사시다가, 필요하다싶으시면 사도 될거 같습니다. 날씨가 덥다보니, 에어콘 켜 놓는 시간이 많은데, 에어콘을 켜 두면 제습효과가 있은, 실내에서는 별로 습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거든요. 공기도 깨끗한 편입니다. 근데, 전기밥솥은 한국에서 사오시는게 좋을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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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2년이상 싱에서 거주하신다면 무조건 싱에서 구매하세요. 세탁기,전자렌지,냉장고,밥솥,선풍기,헤어드라이기등 Hz때문에 문제 생기는 제품 말고도 싱에서 구매하시는게 좋아요. 신품이라도 불량이라는 것이 존재하기도 하고 전자제품은 언제 고장나도 이상할게 없기 때문입니다. 워런티가 2~3년 길게는 5년도 있는데 한국에서 구매해 들고오시면 삼성,LG라도 싱에서 수리 못 받으세요. 워런티 뿐만 아니라 일반 고장수리도 안받아 줍니다. 그러니 위에 말씀 드린 것 처럼 2년이상 거주 하신다면 꼭 싱에서 구매하시길 추천 드리고 하나 더 말씀 드리자면 싱에서는 워런티 기준을 영수증으로 잡습니다.(원본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므로 꼭 영수증 보관 하시구요. 휘발성이 있는 영수증은 사진도 같이 찍어두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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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가 의무가 아니라, housing이 의무입니다. 다만, 대부분 상업지구와 떨어진 다인실의 열악한 환경입니다.  HDB도 가능하나, 특별한 경우 아니면 고용주가 해줄일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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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구인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회사들은 이유가 있습니다. 게다가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급여를 오픈하지 않는다면 더더욱이요. 정말 절실하게 그 회사에 입사하고 싶으신 게 아니라면 다른 곳을 알아보시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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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이지투바이 또는 싱가포르 배송대행 검색 해 보면 싱가포르 배송대행 나옵니다.. 이곳을 통해 4박스 이삿짐 진행 경험 있어요...한번 알아 보세요...   　　　　　

쪽지드렸어요~　　　　　

저두 한싱커플이에요. 저희는 한국에서 먼저 혼인신고를 하고 그리고 혼인증명서 영문버전 공증받아서 ltvp신청을 했는데 저희는 이민국 뒷쪽에 보면 에이전트 많거든요. 에이전트 통해서 신청했어요. 혼인증명서, 남편 샐러리슬립,cpf 미니멈 6개월 서류, 이렇게 해서 신청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는 ltvp가 취업이 안됬엇는데 지금은 법이 바뀌어서 loc라고 해서 1년동안 취업할수 있어요. 대신 1년마다 loc는 갱신해야된다고 알고 있구요. 혼인신고를 안하셔서 거절됬을 확률이 높을듯. 저희는 신청할때 보니깐 서류에 처음만났던날 날짜와 사귄기간두 작성했고 아무튼 처음하면 준비할게 많더라구요. 에이전트 알아보셔서 신청하시는게 더 좋을듯 돈두 별루 안비싸요 100불정도? 보통 한국사람은 승인 나기 쉬울텐데~ 에이전트에 가서 남편분이랑 상담 받아보시고 그다음에 제대로 서류 준비하셔서 다시 신청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여ㅠㅠ 제가 알기로는 싱가폴리안 남편분 샐러리가 오천불 이상이여야 승인이 나기 제일 쉽다고 들었는데. 남편분 월급이 적으면 이민국에서는 글쓴이가 취업할려고 위장결혼 한다 의심하는것두 있데요 아무쪼록 도움이 됬으면 해요. 저두 승인 날때까지 두세달 기다린건데 어찌나 남편이랑 마음을 졸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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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드릴께요　　　　　

  가족이 있기는 하지만 나이상 DP가 아닐 듯 한데 만약 관광비자나 LTVP 라면  인턴/아르바이트/봉사활동 이 가능한지 먼저 비자부터 확인하시고  여기 병원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3일 정도 shadow program이 있습니다. 미리 이메일 쓰서셔 허락 받으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는  half day CPR progrmam 교육도 많이 있으니 참가해 보시면 영어로 진행하는 거라 재미있을 겁니다.  미리 편지를 쓰시면  poly clinic이나 HSA견학도 가능합니다. 가셔서 싱가폴의 의료체계나 public , private, restructured hospital  등등의 비지니스 모델도 공부해 보고 병상운영이나 메디이브 이런 것들 공부해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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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중 어떤 부분이 유효하였는 지는 PR받은 당사자도 모르기 때문에 답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우선 ePR로 넘어오면서 Agent는 쓰실필요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지원 시에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변수와 통제 가능한 변수를 구분하여 보면, 노하우가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실 거예요. 보통의 경우 연봉/학력/직장/가족구성원 등은 거의 통제할 수 없는 변수에 가깝잖아요. 없던 아들을 만들수도 없구요;; 그나마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부분이 social contribution에 대한 내용을 잘 어필하시는 것인데, 여기에서 어느 정도 변별력이 발생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원 타이밍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결과까지 6-9개월이 걸리기에 오히려 주위에서 Ding 소식이 난무하던 분위기 흉흉한 시기에 지원했습니다. (Seasonality나 Cycle이 있을 것 같다는 근거없는 가정하에)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https://www.streetdirectory.com/　　　　　

싱에서 한국으로 보낸적 있는데 싱포스트에서 그냥 서류로 신고하고 보내니까 잘 가던데요.. 　　　　　

https://dollarsandsense.sg/step-step-guide-stock-investing-singapore/   아무도 답을 안하셔서..위에 기사 보시면 step by step 가이드로 잘 나와있습니다.  일단 가지고 계신 비자로 은행계좌를 열수 있는지 해당 은행에 문의/홈피 확인하시고, 가능한 은행에 계좌를 연다음에 그 은행에서 brokerage account를 추가로 여시면 됩니다. 　　　　　

냉매 충전하면되는데요, 일반인이 충전하기엔 많은 장비가 들어가구요. 한국 에어컨 업체에 전화하면, 해결 될 것 같아요. 제습기면, 에어컨보다 가스도 얼마안들어가서 많은금액은 안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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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드렸어요　　　　　

식탁, 소파 한개정도 , 침대, 책상, 전자랜지, 정도요 2년 계약시 냉장고도 큰 싸이즈 요청 하시는분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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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fully furhished면 소파 침대 티비 식탁 등등등이 다 들어갑니다. 계약이 partially furnished면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등의 white goods가 들어갑니다. 계약서에 자세히 있고 계약전에 명확히 하심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partialy furnished  를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이케아에서 사도 되고 여름에 귀국하는 한국분들 가구를 매우 저렵하게 가져와도 되고..여기 가구가 안비쌉니다. 그런데 굳이 풀옵션 가구 딸린 집에 가서 주인 잘못 만나면 트집잡아서 나갈때 다 돈 물어내고 나가야 하는데, 굳이 구를 모시고 살다가 나중에 나갈때 다 물어내고 나가기 싫어서 이고, 또 열대지방이라 진드기도 많을텐데 남이 2년이나 쓰던 침대나 소파를 사용하기 싫어서 입니다.  여기는 풀옵션이라도 다 바꿔달라고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꼭 말하세요. 계약서에 서명한 순간 더이상 아무런 요구도 안 먹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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