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차이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있는 시간이 많으시기 때문에,... 학내는 무선 와이파이가 빠방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살짝 문의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제가 27평 정도 되는 투베드 홀렌트로 사는데, 3명이 살때는 월 120정도 나왔고, 두명이 사니까 90정도 나옵니다. 물론 에어컨을 과도하게 안쓰고 저녁과 밤에만 씁니다 (잘 때는 끄고요). 찜질 목욕하는것도 아니고, 샤워만 하실텐데...많다고 느껴지네요. SP고지서를 누군가 관리해주시나 보군요...그럼 관리비가 포함된 것 같기도 싶고요.   너무 세게 말하지는 마세요. 콘도마다 사정이 다 다르고, 또 집주인과 언성 높여봐야 사는 사람만 손해입니다. 항상 부드럽게 접근하시길. 　　　　　

집 근처 쇼핑센터에 없는게 없습니다. 싱가포르도 나름 쇼핑 천국입니다. 온라인 매장에서 사시면, 기다리는 시간이 하세월이니, 필요한거 있으면 목록 작성하셔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가전,전자제품은 courts가 가장 유명하고 매장도 많습니다. 휴대폰 컴퓨터관련 제품은 challenger 온라인구매가 있지만 직접가서 많이 삽니다. 　　　　　

싱텔 가셔서 신청하면 방문 날짜 잡아주고 그날 집에서 기다리시면 약속한 시간에 설치기사 오실겁니다. 저는 신청하고 설치까지 4일 걸렸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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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텔하고 스타허브 비교해보고 신청하세요. 근데 대체적으로 스타허브가 조금 더 저렴하더라구요.  현재 스타허브 1Gbps 인터넷 쓰는데 만족합니다.  　　　　　

DBS/POSB 의 경우,,  몇몇 ATM 에는 옆에 동전을 계좌로 입금시키는 기계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글이 많이 올라와 있으므로 아마 검색해 보시면 좀 자세한 정보를 쉽게 얻으실수 있을듯 해요~ 동전 금액에 상관없이 일정한 수수료를 매 동전마다 뗀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동전을 교통카드 충전등에 다 써버리는게 제일 좋긴 합니다   　　　　　

은행에서 수수료 내가면서 동전 바꿔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는 식당 있으면 거기에 한번 물어보세요. 보통은 흔쾌히 바꿔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네, 그런 경우에 속하는데요. 메이드가  트렌스퍼를 반복하는 경우로서 에이전트는 수수료를 챙기고, 메이드에게는 부과되는 페널티 없이 고용주가 수수료 및 allowance를 지속해서 지불한 경우에요. 뷰티월드의 난* 에이전트(N....Y...)에서 두 차례 그런 좋지 않은 경험이 잆어서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최근 싱가폴 곳곳에 전자제품 폐기하는 박스가 생겼어요.  저도 늘 전자제품 버릴때 일반 쓰레기와 버리는게 늘 찜찜했는데 요게 생겨서  요번에 회사 근처에 보여서 헤드셋이나 키보드등 한번에 폐기하고 왔어요.  자세한 위치정보는 아래 링크 참조하시면 될것 같아요.   http://www.hankookchon.com/bbs/faq/118088 https://www.nea.gov.sg/our-services/waste-management/3r-programmes-and-resources/e-waste-management/where-to-recycle-e-waste 　　　　　

개인 정보때문에 하드디스크는 분리해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집으로 가져오시면 분리해드릴께요.   콘도 지하에 가져다놔도 컴퓨터 등은 콘도에서 일하는 분들이 바로 와서 가져가니까 처리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그 동네에 교회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쥬블리 교회 (장로교) : http://www.jubilee.org.sg/our-church/history/ 세인트매튜 교회 : http://www.smc1902.org 얼라이브 커뮤니티 교회 : http://www.alivecommunity.net/ 페어필드 (감리교) https://fairfieldmc.org/ 홈페이지 검토 하시고, 두 곳으로 좁혀보심이 어떨런지요?   　　　　　

도비곳에 싱가푸라 길건너, 맞은편에 park mall이 있고 그 옆에 아주 오랜 역사를가진 O,R,P,C 장로교회가 있어요. YMCA 옆 흰색건물 교회이구요. 적당히 서양인들도 있고 설교도 좋았었던것 같아요. 만약 한인교회를 찾으시면 엠알티 보태닉가든역 근방에 한인교회가 있던데...　　　　　

쪽지드렸습니다. 학교 평은 게시판에 잘 안쓰시더군요 민감해서 그런가 봐요. 　　　　　

MOM이 맞아요....ㅜㅜ 심지어 비자 승인후에도 첫 출근을 하지 않았다면 Employment Act 가 성립되지 않아요. 지금은 그보다도 전 단계이기에 확실히 고용관계가 없기에 보상받기란 불가능해보입니다. 시간과 돈을 투자해도 과연 남는게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새로운 직장을 찾거나 전 직장에 자리가 아직 있다면 돌아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싱가폴에선 전 직장 사람들과 관계가 좋다면 다시 돌아가는건 어려운게 아니니까요. 새 회사를 너무 믿지 마세요. 미국 회사 Opening은 언제든 hold/closed 될 수 있으니 기다리는건 본인만 지치고 힘듭니다.  미국회사만 6번을 다니다 보니 그들의 말을 골라서 걸러듣게 되더군요   새 회사는 방법을 알지만 그 방법을 쓰지 않고 있어요.  간단하게 님에게 EP를 신청하면 됩니다. 하지만 회사가 가능하면 LoC를 선호하는 이유는 낮은 임금을 주고 채용이 가능하기때문이예요. 일정 월급이상이면 LoC가 아닌 취업비자를 발급해야 하고 정말 채용을 원하면 월급과 무관하게 쿼터에 영향받지 않는 EP를 신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엔 Offer 에 서명하기전 job title을 포함 계약서를 정말 꼼꼼히 읽어보시고 서명하셔야해요. job title이 다르면 왜 다른지 오퍼에 서명 전에 해결이 되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이건 꼭 주의하셔야해요.  많은 분들이 고용계약서를 꼼꼼히 읽지 않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이고 서명전 고치고 싶은 부분은 고치고 혐상을 마치셔야해요.   저라면 채용 할 직원을 몇 달째 힘든시간을 주고 확실한 해결을 하길 주저하는 회사를 기다리보단 새로운 직장을 찾기를 추천합니다.  　　　　　

  2키로 미만 소형 우편물에 급하지 않은 물건이면 우체국에서 하는 RR등기로 보내시면 됩니다.    트랙킹 넘버가 R로 시작되고 KR로 끝나요. 가격이 싼 대신 EMS는 2~3일 RR등기는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물론 트랙킹 되구요. Singpost에는 Registerd small package로 보낸다 하면 붙여 줍니다.    * 주의 : 우체국에 따라서 RR등기 안된다고 다른거 하라는 데가 있어요. 무시하시고 해달라고 or 조금 큰 우체국 가셔 하세요. ㅎ 국제규격이라 없을리가 없습니다만 작은 우체국은 안되는 이야기가 가끔 들리더라구요.   가격은 아래 블로그보세용 https://m.blog.naver.com/wannakor/22097344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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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너에뜨는 토로스이용했었는데,만족도100%요 EMS보다 저렴하고 운송루트 확인가능해서 신뢰가요. 　　　　　

와` 좋은 행사네요.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