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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달 10000 이면 한달생활 어떨까요
  • 로거욱 (gasigogi0319)
  • 질문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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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0 13:31
  • 답글 : 2
  • 댓글 : 0
  • 6,869
  • 0
이번5월에 싱가폴에서 일이 들어와서 싱달1만에 인센 30프로로 일을하러갑니다 아직 미혼이구요 여친과 함께 들어가는데요 1만 달러로 월세 생활비 모두 가능할까요 이제 알아보는중인데 아직감이 안오네요 적금은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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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달 10000 이면 한달생활 어떨까요
  • kylrie! (kylriehan)
  • 답변 : 520건
  • 답변채택률 : 15.38%
  • 2019-02-10 18:49

결혼도 안하셨는데 가능하죠~

아직 연애중이시니 너무 아끼지 않는다 가정하면 렌트를 얼마짜리 하시냐에 따라 저금도 가능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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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달 10000 이면 한달생활 어떨까요
  • televdi (kitty)
  • 답변 : 5건
  • 답변채택률 : 0%
  • 2019-02-11 17:16
쪽지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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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49090

사업/직장한국에서 이직 시 연봉 및 Relocation 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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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ing10(jhk56) 2019-02-14
추천수 : 0 조회수 : 5,451

이번에 입싱하게 될 것(?) 같은 한국 거주 현직 30살 회계사인데요 이번에 본부장과 유선상으로 면접 후 본부장님께서 합격 사실을 알려주고, HR과 연봉 및 Relocation package를 알아본 후 연락을 다시 준다고 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1. 본부장님께…

  • A

    빅4인가요? 쪽지 드렸어요     

  • A

    안녕하세요? 저도 최근에 면접보고 3월 1일부터 싱가포르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1. 국내기업의 주재원인지 아니면 외국의 다국적 기입인지 내용이 없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단 제 경우에는 HR팀과 Contract of service를 체결하였습니다. 이후 EP, DP를 받았습니다. 2. 이사 비용은 가능하면 회사에서 reimbursement 받기보다는 회사가 직접 arrangement 하면 이사가 좀 더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이삿짐 shipping에서 싱가포르 도착까지 25일 정도 소요되므르 아마도 이삿짐없아 싱가포르 생활을 하셔야 할 것 같으니, 회사에서 일정기간동안 serviced apartment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면 좋을 곳 같습니다. 지원 기간은 물론 집 구하고 이삿짐 도착할때 까지만입니다. 3. Salary는 basic과 allowances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부분 정확히 체크하시고, 기본급이 4,000sgd면 조금 생활이 빡빡해질 수 있으니 좀 더 네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너무 두서없이 써서 혼란만 드린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Q

NO.49075

기타싱에 오래 사신분~ 버독MRT 맞은편에 큰 공장?? …

  • 답글 : 1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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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참새가(poiipoii) 2019-02-10
추천수 : 0 조회수 : 1,866

싱가폴지역중에 한국처럼 공장지역이라 불리우는 곳이 있을까요?? 제목에서 처럼.. 버독 근처에 길게늘어진 하얀지붕 공장같아 보여서 물어봅니다^^     

  • A

    베독 MRT 맞은편이라고 하시면 Panasonic Singapore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 자리잡은게 1992년부터이고 대부분이 파나소닉 연구소와 동남아지역 sales & marketing head quarter가 있습니다만 그 곳에서 분사된 타회사들도 캠퍼스 안에 있습니다.   아래 지도를 보시면 공장지역은 보라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주롱섬이 oil & gas를 위해 인공섬으로 건설된 예도 있듯이 아래 회색으로 표시된 파실판장과 하버프런트쪽 항만 관련 infrastructure 지역처럼 어느정도 국가에서 통제가 가능한 것들은 정부의 의도에 따라 지도가 다시 그려지기도 합니다.  세계에서도 몇 안되는 도시국가이기에 상대적으로 쉬운 일이겠죠.   작은 골프장, 낡고 오랜된 커피숖(푸드콧), 회사친구들과 가끔 가서 포켓볼, 볼링 치던 곳이 재개발되어 지금의 샌즈호텔, 마리나 버러지, 가든 바이 더 베이가 된 걸 보면 싱가폴 정부가 한정된 자원에서도 참 열심히 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웹사이트를 보니 옛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20년전 버스는 약간 오버된 느낌도 있습니다만 그 당시에도 에어콘없이 창문열고 다니는 버스가 있었습니다.  하늘색의 작은 코로나 택시는 제한 속도를 넘기면 속도를 줄일때까지 띵똥띵똥 시끄러운 소리를 내구요.  오래 사신분들은 느낌 아실겁니다.  ㅎㅎ  https://discoversg.com/2017/02/14/singapore-looked-20-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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