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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 쪼아맘 (achimjy)
  • 질문 : 2건
  • 질문마감률 : 0%
  • 2018-10-04 17:05
  • 답글 : 0
  • 댓글 : 0
  • 3,089
  • 0

안녕하세요~3년만에 재입싱하게되었습니다.

현재 큰아이는 중3,둘째는 초4인데...큰아이는 한국 특례입학을 생각중이여서 한국 국제학교에 보낼 

까해요..그런데 본인은 국제학교에 가고싶어합니다 ㅠ.ㅠ

시간이 많지않아 뒤쳐진 언어따라가기 힘들듯해서 설득하긴했는데 한국 국제학교시스템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영어가 많이약할까봐 우려하는듯 하더라구요..

작은아이는 국제학교를 보내고싶은데 첫째 입시준비할때 방학이 다르면 힘들듯해서 둘째도 한국 국

제학교에 보내는게 맞는건지...고민입니다.

특례입학준비하려면 방학때마다 한국에서 학원다니고하던데..

어찌하는게 맞을까요??

4년여 싱에서 국제학교다니다 한국에서 중학시절 보내고 고민끝에 입싱 결정했는데 우선은 큰아이한

테 포커싱을 하는게 맞는거겠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48712

기타데스크탑 싱가폴에서 구매하려는데 질문좀 드릴게요

  • 답글 : 2
  • 댓글 : 1
답변진행중
파오리(paori900) 2018-10-07
추천수 : 0 조회수 : 1,327

게이밍 컴퓨터 한대사고싶어서 알아보는중인데 조립식으로 사려하거든요 1070 정도 보고잇는데 전체적으로 한국이랑 가격차이 많이나는지 궁금하고 어디서? 사는게 좋을지 도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굽신     

  • A

    쪽지 드렸습니다.     

    1
  • A

    Sim Lim Square 1 Rochor Canal Road #05-01 여기 괜찮습니다. 전 SSD랑 케이스랑 파워를 여기서 구매했었던거 같네요. Video-pro.com 이라고 Q10온라인 스토어도 있구요.(간판도 Video-Pro) 그래도 그냥 가면 눈탱이? 까지는 아니더라도 준비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국내 조립컴퓨터 사이트에서 맘에 드는거 사양 뽑아서 그거 가지고 심림 조립 컴퓨터하는데 몇군데 다니시면서 구경도 하고 가격도 맞춰보시면 될 듯합니다. 다만 국내에 있는 부품이 여기선 없을 수 있으니 그 부분은 고려하셔서 가게 들러서 그 부품 없으니 이걸로 해주겠다 하면 무턱대고 그걸로 하겠다고 하진 마시고 우선 추천해주는걸 적어놓고 나와서 괜찮은지 검색도 해보고 그러면서 천천히 맞추시는게 좋습니다.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뭐든지 준비하고 알아보고 하면 눈탱이 맞을 확률은 현저히 줄어드니까요..      

Q

NO.48699

사업/직장싱가폴 재입국

  • 답글 : 1
  • 댓글 : 0
답변진행중
young_e(aqua00aqua) 2018-10-04
추천수 : 0 조회수 : 4,976

안녕하세요 ! 싱가폴에 워킹 비자로 입국 했고, 이번주 화요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다른 직장을 확정짓지 않은 상태에서 사직서를 제출해서, 추후 관광비자로 재입국 고려중입니다. 이번주 금요일로 조호바루로 출국 하였다가 일박 머물고 재입국시 재입국 거부가 될 가능성…

  • A

    답변은 복불복 아닐까요?? 어떤 직종에서 일하신지는 모르겠으나. 먼저 퇴직한 직장의 퇴직사유가 어떤것인지를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만약 다시 재입국에 성공(?)하셔서 새로운 직장을 얻는다 하더라도 변할수 없는 환경(직종)이라면 특별히 변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당장 싱가폴에 직장을 얻어서 생활하는것도 한가지의 선택이 될 수도 있겠지만 미래에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비젼은 있는지 계속적으로 비자를 받고(개인적인 생각으로 싱가폴이 예전처럼 외국인한테 개방적인 나라로 돌아갈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할수 있는지 가정을 꾸리게 되면 가족들과 같이 살수 있는 나라인지 등등을 고려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에 위에 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다음 직장에서도 퇴직을 하게 되신다면 선택지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방법밖에 없는데.. 아무리 한국사람이라고 해도 한국도 원하는 경력을 쌓지 못하시고 나이를 든다면 절대 살아가는것 또한 만만치 않을것 입니다. 그냥 주기적(?)으로 같은 질문들이 반복되는것 같아서 지나가던 이젠 중년이된 사람 할말씀 드린겁니다.^^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원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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