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있어요 가입전에 직장보험에서 실손이 부족하면 신청하세요 가격은 한국하고 비슷합니다  다만, 회사에서 보험가입시 Flexi-Benefit 이라고 보통 보험처리 외 실손보험이 들어있습니다. 님의 직장보험도 이게 있을꺼예요 통원치료/치과가 대표적인 사례고 영수증 청구하면 돈으로 돌려줍니다. 이 한도가 부족하다 느끼시면 가입하셔도 됩니다 근데 보통 이 금액 1년에 다 못써요 그래서 약도사고 안경도 사고 뭐 이래저래 억지로 써야 다씁니다.  수술,입원 등은 이것과 별개로 보험에서 커버되구요  지금까지 싱가폴에서 4번째 회사지만 직장보험 커버리지가 너무 좋아 개인보험은 굳이 필요하지 않았어요. 직장보험 물론 직계 가족도 모두 커버됩니다.  먼저, 직장보험을 잘 살펴보세요 그리고 결정해도 절대 늦지 않아요. 　　　　　

꼭 한국에서 하고 오세요..임시치아 씌우고 오셔다가 다음에 가서 하시는게 비용이 훨씬 절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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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사고 운전경력 13년 한국 건설기기 조종사 면허 보유 한국 경승용 드리프트 대회 1위 입상 2회 싱가폴도로는 운전대로 반대지만 도로도 반대에요 처음 운전 후 하루 정도는 살짝 헷깔렸지만 운전 좀 하셨으면 오히려 한국보다 운전질서자체를 잘지키고 대부분의 도로가 일방통행이라 운전하기 편해요 ^^ 　　　　　

안녕하세요 운전석 관련 답변 드린 사람입니다. 위에 분 말씀대로 싱가폴은 운전석과 도로 방향 둘 다 한국이랑 반대입니다. 이것 때문에 공간 측정이라던가 (아마 적응되실 때까지 계속 한쪽으로 치우치실거에요..) 이동 방향이 헷갈리실 수 있지만 이 부분만 극복하면 싱가폴이 운전하기 훨씬 쉽습니다. 아무래도 한국보다 차량 수도 적고 싱가폴 특성상 교통법이 매우 엄격해서 (물론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법을 잘 준수하면서 다니는 편이거든요, 한국에서 어려움 없이 다닐 정도의 운전실력이시라면 잘 적응하실 수 있을 것도 같은데 그래도 좀 긴가민가 하시면 도로연수(refresher course) 받아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혼자 다니는 것보다 옆에 강사 앉혀놓고 연습하는 게 안전상으로도 좋으니까요. 참고로 전 Comfort Delgro Driving Centre에서 도로 연수 받았었는데 한국에 비해 가격대가 좀 더 나가지만 나름 체계가 있어서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워낙 큰 회사라 등록 경쟁률이 치열하니 등록 원하시면 최대한 일찍 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한국에서 운전하셨으니 적응의 시간이 조금 필요할뿐 어디가도 운전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죠  양보도 잘해주는 편이고 신호도 잘지키고 적응만하시면 큰 어려움은 없으실꺼예요 전 첨에 주차하는데 반대라 해깔리더라구요 좌회전, 우회전이야 할때마다 마음속으로 정신차리고 앞에차 잘 따라가면되요 글구 차가 무지 비싸요 주차비도 만만치 않고... 이제 차없이 걍 그랩타고 다닙니다 세상편해요  　　　　　

테이크아웃보다는 까페에서 마시는경우가 대부분이에요.워낙 덥기때문에 가지고나가면 금새녹고 시원한 실내에서 마시는걸 선호해요. 오피스나 학원에는 대부분 커피머신이 배치되어있기때문에 들고다니는경우는 거의 못봤어요. 그리고 스타**나 커피*등 까페에는 학생들이 한번 들어앉으면 도서관처럼 오랜시간 차한잔 시켜놓고 하루종일 앉아있는경우도 많아요.현지시장조사 오셔서 꼭 둘러보세요.　　　　　

물론 카페에서도 마시나 직장인들은 주로 커피, 음료,쥬스 등 보통 많이들 To go로  마십니다.  음료, 커피 들고 다니는 사람들 보는게 굉장히 흔하고 포장 방법도 비닐,컵 들 다양합니다.  그리고 날씨는 덥지만 차가운 음료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차이니즈계 싱가포리언들의 경우...) 주중에는 카페에는 학생,관광객들이 더 많긴합니다. 여기도 스벅엔 노트북과 책을 가지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아 자리 회전이 잘 되지 않습니다. 주말엔 거의 자리 앉아서 커피한잔하기가 쉽지 않아요.... 한가지 더 알고 계셔야할 점은 싱가포리언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Coffee 보다 현지 커피인 Kopi 나 Teh 를 더 많이 마시는거같아요 예를 들어 점심먹고 커피한잔 한다면 현지인들은 보통 Kopi/Teh 를 마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Kopi 가격은 SGD 1.5~2.5 선으로 coffee (4.5~6) 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카카오톡 보이스톡 쓸만합니다. 단,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가 있어야 되지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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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씨티 은행을 안쓰지만...은행마다 계좌유지 비용이 있고 씨티 은행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잔액이 0원이라고 해도 계좌유지 비용은 매달 차곡 차곡 계산이 되고 있을 거고 거기에 이자까지 차곡 차곡 붙어서 나중에 님에게 내라고 할겁니다..어떤 게좌를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최고금액을 유지안하면 매달 15불 정도가 있고 거기에 계속 잔액이 없어서 안나가고 있으면 계속 이자가 쌓이지 않고 있나 싶네요...씨티가 이런거 잘 가져가던데요...   https://www.citibank.com.sg/global_docs/pdf/banking_fees.pdf   　　　　　

네. 저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밥솥이 간혹 문제가 일어난다고 하는데 아직 우리집은 이상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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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립스 제품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220~240V 50~60Hz 겸 겸용으로 나옵니다. 이런 제품은 싱에 들고오셔서 콘센트 부분만 억답터 이용하시면 문제 없이 사용 하실 수 있어요. 들고오시려는 제품 사용 전원 및 Hz 확인해 보시고 겸용의 경우는 고민없이 들고 오시고요. 한국 사용전원인 220V 60Hz으로 고정인 제품의 경우는 싱에도 그 제품이 있는 경우 중고로 파시고 여기서 다시 구매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만약 없다면 들고오시고요. 대신 고장 나는 시기는 정해지지 않은 복불복입니다. 처음 꽂자마자 고장나던가 좀 사용하다 고장나거나 몇년을 쓰거나 ... ㅎㅎ 답글이 길었네요. 암튼 잘 생각하셔서 준비해 들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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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M Dental Group Singapore 에 한국인 선생님있는 지점들 있어요! http://www.qandm.com.sg/Korea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해보시고 거기 나와있는 한국어 번호로 연락하시면 한국분이 예약 도와드려요~ 저는 이빨에 구멍나서 레진으로 떼우는거 했는데 한국이랑 비슷하게 금액 나왔어요~ 그런데 금이나 전문적인 치료로 들어가면 금액 많이 나오긴 할거에요 ㅜ 　　　　　

탄종파가 한국인치과 가보셔요~ 한국분들 많이 계시고 잘 하시더라구요~ 남자 선생님께 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메이OOO치과 찾아보시면 되요~ 　　　　　

쪽지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정량을 담은 재료를 수프(탕) 처럼 드시고 싶으신데 몇군대 가보신 곳의 경우 hot pot (샤브샤브 스타일) 밖에 못드셨다는 말씀이신가요?   제 이해가 맞다면 chinatown 역에서 나오자마자 줄서서 사먹는 가게가 있어요. 밑 링크 참고해보세요~ 그럼 맛나게 드세요~:) https://www.google.com.sg/maps/uv?hl=en&pb=!1s0x31da197483996b13:0xd60d1a35e8a93174!2m22!2m2!1i80!2i80!3m1!2i20!16m16!1b1!2m2!1m1!1e1!2m2!1m1!1e3!2m2!1m1!1e5!2m2!1m1!1e4!2m2!1m1!1e6!3m1!7e115!4shttps://lh5.googleusercontent.com/p/AF1QipME-LD_7HgtvLBg4KmeMYpQ84qncpjThXxJSJ23%3Dw150-h200-k-no!5sRi+Ri+Hong+Mala+Xiang+Guo+-+Google+Search&imagekey=!1e10!2sAF1QipME-LD_7HgtvLBg4KmeMYpQ84qncpjThXxJSJ23&sa=X&ved=2ahUKEwjU6_XG9ODdAhXEqI8KHSu4B_4QoiowFnoECAgQCQ https://www.burpple.com/at-peoplespark-complex   　　　　　

메뉴에 보시면 마라탕이 따로 있습니다. 제가 간곳은 재료를 골라서 먹지는 못하고 그냥 알아서 탕으로 주던데요 　　　　　

여기 신한은행 구좌가 있으면 당일로 받을수 있습니다 구좌 개설 조건이 까다롭지만요 　　　　　

한국 어디서 8천원 만원인지..제본은 말그대로 책처럼 아닌가요? 40-50이면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되네요. 요즘은 한두장 복가만해도 천원이상인데. 10년전에 책한권 컬러 제본 6만원 주고 했었습니다. 참고하시길. 　　　　　

제가 알고 있는 상식내에서 말씀드립니다.  이 쪽 분야는 전문가분들이 많으셔서 더 정확한 답변 받으실 거얘요. 일단 받으신 물건의 선적조건이 CIF (Cost Insurance Freight)인데 매수인(본인)의 물량이 적으니 CIF 조건을 사용하시는게 맞을 겁니다.  다만 Value 404.98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보험료를 포함한 모든 운송비용과 물건 자체의 value가 USD$404.98 이 되었다는 말이구요, 싱가폴 면세 기준인 SGD$400을 넘었으므로 USD$404.98의 7%에 해당되는 GST(S$38.30)를 부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Importing을 하는 업체 (싱포스트)에서는 총 value가 S$400을 넘으면 세금을 자동으로 부과해야 할 겁니다, 따라서 이건 복불복이 아니고 전체 value가 S$400을 넘어 세금을 내는 case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향후에 GST를 피하고 싶으시다면 택배시 물건의 value를 적게 잡아서 배송비를 포함해도 S$400을 넘지 않게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만약 물건이 분실되거나 손상을 입었다면 매도인(한국)이 Insurance로 claim을 받아야 할텐데 이게 가족간의 거래라면 상의하에 분실이나 손상의 위험부담을 안고 value를 적게 잡으시면 됩니다.  이게 개인간의 거래에서도 적용되는지 여부는 경험이 없어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B2B에서는 sample같은 것들을 실제 value와 상관없이 $100정도로 적게 잡아 불필요한 세금을 내지 않기도 합니다. 들고 다니던 백팩일 경우 이게 중고이고 value가 적다는걸 증명한다면 세금을 돌려받을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이 증명을 해야하는 상황이므로 그 과정이 꽤 복잡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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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경험을 한 사람입니다. 저도 3년 전 쯤 한국에서 들고 다니던 가방을 클리닝센터에 맡겼다가  EMS로 배송받았었습니다. 문제는 택배 배송하는 우체국에서는 분실&파손시에 발생할 수 있는 손해배상액때문에 박스 송장에 물건가액을 작성하는 란이 있어서 기입을 한 것 때문에 GST지불하라고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파야레바에 있는 우체국 건물에 있는 ICA에 가서 담당 직원을 만나서 박스열고  가방 확인시키고 세금 안내고 왔습니다. 가셔서 상황 설명하시면 이해하실 겁니다.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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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된는 글 입니다. 　　　　　

사실 요즘 누군가에게 말하는게 많이 조심스럽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을 떠나서 공공장소에서의 부분은 분명 잘못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서로가 좀더 배려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하철에서 그러지 맙시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쪽쪽 소리가 나도록 지네들 안방인줄 아는 그 무개념들이 잘못했고요, 토나오네, 라고 주체못하시고 얘기하는건 기분나쁘겠지만 저쪽에서 유도했으니 욕들어도 싼데..... 하나하나가 한국을 대표한다느니 그래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다니시는 글쓰신 분은 피곤해서 어떻게 사시는지....  저는 누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한국이 대표하니 항상 처신 조심, 잘해라, 라고 한다면....글쎄요....웃긴사람 취급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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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다 시피 여기서도 핫한 직업군입니다.  2. 영주권을 시민권자의 배우자 자격으로로 신청하시는거라 넘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학위/직업/연봉/나이 등등이 영향을 미치는 일반 영주권 카테고리랑 다릅니다. 1~2 년을 있어도 영주권이 있으면 좋아요. 영주권이 없이는 취업 경쟁이 훨~~~씬 더 치열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영주권 나오는 기간은 다 달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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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kt선불유심카드 1만원주고 사용했습니다 인터넷1Gb에 문자100개 통화30분 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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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유심 사서 바꾸시면 가능합니다. 유심은 한국 도착하시자마자 공항에서 구매하시는게 가장 편합니다. 해외거주중이라 한국에서 사용할 유심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면 안내해 주십니다. KT도 있고, 처음보는 브랜드도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KT가 속도면에서 좀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국 방문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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