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로 이동 -> 질문2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일단 말씀 하신 것 처럼 HDD를 SSD로 교체 하시면 부팅 및 기타 소프트웨어 로딩시간이 짧아집니다. 그리고 교체는 심림에 직접 pc를 들고 가셔서 하셔야 하고요. 가격은 SSD의 용량에 따라 달라지고요. 일단 교체하시고자 하시는 SSD의 실 판매 가격을 알아보시고 업체에 방문하시어 교체 비용 알아보세요. 윈도우도 새로 설치해야하고 시간이 좀 걸리는 작업이라 공임이 한 50~70불 사이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보다 가격이 높다면 요금 과청구이니 몇 군데 더 알아보시고 교체 하세요. 참고로 3층~5층에 업체들이 많고 가격도 1~2층 보다 저렴합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그냥 여기서 하시면됩니다  이제 거주여권없이 다 일반여권 PM 입니다. 　　　　　

여권 갱신 후 여권 번호가 바뀌는데 그 바뀐 여권 번호로 된 Re-entry Permit을 다시 발부 받아야 합니다.  즉, 해외 여행 다닐 때 새로운 여권과 함께 New Re-entry Permit을 프린트 후 가지고 다니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싱가폴에서 여권을 갱신하고 ICA에 가셔서 Re-entry Permit도 갱신하셔야 한답니다. 그럴러면 싱가폴에서 여권 갱신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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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Buy an air ticket to send the worker to the international airport in the home country, nearest to the hometown. The worker's departure date must be within 1 week from the cancellation. 　　　　　

제 기억에는 한국은 출생증명서가 없으므로, na (not applicable)로 기재하고 최종학력은 학사 맞고요 졸업지는 사실대로 singapore로 기재하시면 됩니다. 　　　　　

서쪽이 꽤 넓어서 어디를 지칭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주롱이스트에 하나 있습니다. 주롱이스트 역에서 걸어 나오시면 주롱도서관 가는 길이 있는데 그 옆 낡은 상가 4층에 어학원이 있습니다. 찾기 어려우시면 경희태권도 먼저 찾으시고 그 아래층 살펴보시면 될거에요. 여러 언어 가르치는데, 중국어도 당연히 있고 선생님 평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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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T는 위 리스트 중간에 있는 하나 BTT 보시면 됩니다.    컨버젼 기간이 1년 제한 있는건 아니예요  지금 국제면허로 운전하고 계신 상황이 아니면 천천히 하셔도되요  제 와이프도 싱가폴 온 후, 3년인가 뒤에 BBT만보고 전환했습니다.  와이프는 영어때문에 걱정하다 BTT 책 서점에서 사서 공부하고 하나 틀렸어요... 어렵지는 않은데 한국하고 많이 달라 공부는 이 책으로 하시면 될것같아요 서점에서 얇은 BTT책 많이 팔아요 　　　　　 싱가포르 운전면허 전환시 kylrie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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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한인 사진동호회가 있습니다. 현재 설립된지는 약 1년 정도 되고 약 20명 정도의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가입을 원하시면 아래 연락처 또는 네이버 카페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오.  카카오톡 ID : martiz3696 https://cafe.naver.com/greenegs24 　　　　　

학년 공석여부는 각 학교마다 다릅니다. 공석이나 학교 규칙에 따라 중간 입학도 가능합니다. 몇개 좋은 학교들은 입학 시험을 치루고 eal 과정과 main 으로 분류하는게 먼저입니다. 입학을 원하는 학교에 문의하시고요 꼭 가시면 안되는 학교 목록 쪽지로 드릴께요. 산설학교도 많고 경험부족 학생수 부족으로 두개 학년을 합쳐 합반하는 우스운 사태가 벌어지는곳도 있답니다. 　　　　　

내용이 많아서 쪽지 드렸습니다　　　　　

말씀하신 부근에 콘도가 많이 있습니다. 딱 가격만큼의 가치를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West bay, West cove 같은 경우는 오래되어서 가격이 조금 낮습니다. Blue horizon은 거주하시는 분의 얘기로는 자제가 조금 떨어져서 연식에 비해 가격이 낮다고 합니다. sea hill은 가장 최근에 지어져서 가격이 제일 높습니다. 집에 조금 작기는 합니다. 개인적인 선호로는 west bay나 blue horizon을 추천드립니다. 월 3000 정도로 생각하시면 이 주변 콘도에서 충분히 구할 수 있어 보입니다.   집은 직접 보시고 계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property guru를 통해 에이전트와 미리 연락하면 오자마자 집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집을 보시고 바로 계약하면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한 달 이상 남았는데 홀드하지는 않겠지만, 당시에 남아있는 집들을 보여줄 것입니다. 참고로 보통 2년 계약을 하고, 2년 계약시 계약할 때 첫달 월세, 보증금, 에이전트 피로 3개월치의 금액이 필요합니다. (에이전트 피는 에이전트 상황에 따라 집 주인이 내는 경우도 있는데, 일단 준비는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주인이 동의하면 1년 계약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NUS에서 일하신다면 학교와 계약한 유치원(어린이집)이 Kent vale 안에 있습니다. 18개월부터 보내실 수 있고 방학 없이 7am - 7pm 까지 있을 수 있습니다. 출근하시면서 등교시키고 퇴근하시면서 하교 시키시면 편합니다. 또한 위 콘도에서 10~15 분 정도 걸어가는 거리에 어린이 집이 많이 있습니다. west coast 프라자 주변으로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어린이 집에 따라 오전 몇 시간만 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방학이 있습니다.   혹시나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NUS근처 단독 주택 (빌라)마스트룸 있습니다. 한달 3000 안 넘어요. 관심이 있으면 연락해 주세요!　　　　　

글쎄요...MoM 비자 심사를 하지 않는 이상 확실한 답은 어렵지 않을까요? 하지만 본인의 career path 측면에서도 visa 승인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은 없어보여서 적어도 1년 이상은 일 할 수 있는 그런 직장을 찾으시는게 어떠실까요 　　　　　

비자를 걱정하시기 보다는 면접서류심사를 통과할지부터 걱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HR에서 하는 인사관리 교육을 몇 번 받았었는데요, 여러가지 고려사항 중에 결격사유로 가장 기피하는 타입이 잦은 이직자입니다.  물론 자기관리가 뛰어나고 능력이 출중해서 2~3년 간격으로 이직을 한다면 이력서를 읽어보겠습니다만, 몇개월 단위로 이직하는 이력서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기대할 수 없는 타입이기 때문이죠.   어떤 딱한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구직활동을 계속 하시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잦은 이직에 대한 부분은 경력에서 빼시는게 그나마 낫겠네요.  글쓰신 님께서 고용주라면 어떤 사람을 선택할지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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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건에서도 입싱이나 다른나라 이민을 준비할수밖에 없는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998년 IMF이후로 정규직의 감소와 더불어 하청의 시작, 2008년 미국발 모기지론으로 인한 한국 부동산 및 경제의 악화로 인한 취업문턱의 좁아짐과 더이상의 대기업 정규직이 없어지며 하청의 하청의 하청이 존재하여 최저시급을 받으며 하루 10시간 넘게 일해야 하는 좋소 기업들이 즐비. 하청의 하청의 하청 직원이므로 언제 짤릴지 모름. 미래에 대한 불안과 부담. 더구나 원청의 원가 후려치기와 하청의 임금 체불등 문제가 심각함. 현재 임금 체불등으로 고소 고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 아르바이트 또한, 최저임금... 지방은 이미 가족 운영제로 도시에 비해 알바 자리를 구하기도 힘들고 농가나 어촌에서 24시간 일하고도 200만원 미만과 외노자와의 경쟁으로 이일마저 힘들음. 2018년 10월부터 시행되는 IFRS로 한국내의 40%의 한계기업의 계속적인 파산. 일할수 있는 인력이 총 2000만명이라면  800만명이 실직 위기. 이건 문재인 대통령 할어부지가 와도 못막지만 저 파급을 줄일려고 노력은 하지만... 답이 없음. 그냥 지켜봐야죠. 일본의 잃어버린 10인지 20년인지. 이미 기업에서는 명퇴고 은퇴고 차부장, 이사급들 전부 짜르고 그자리 싸구려 인력으로 대체. 이미 내수가 1998년 이후로 개판이 되었으므로 자영업을 해봐야 돈이 안됨, 따라서 고용도 힘듬. 고용이 되더라도 동남아 싼 인력으로 대체. 동남아 외노자들은 급여의 90%이상 자국 송금으로 인한 외체이탈로 내수 소비의 감소. 알바이건 정규직이건, 계약직이건 그들이 퇴근하는 시점에 소비자로 변하는데 이미 학자금, 월세, 세금등으로 이미 급여의 70~90%이상 소비, 정규직도 아파트 구매와 아파트 투기로 은행에 이자만 내도 힘든데 이젠 은행에서 그들보고 원금 상환하라고 독촉하는 시점. 이런 글들을 청소년때부터 봐온 지금의 20대들... 그리고 입싱을 하는 이유는 외국인 취업 문턱이 다른나라에 비해 관대함. 이유는 잘 아실거임. 저도 미국을 도전을 할려고 했지만... 한국 에이전시가 2천만원 정도 비용 소요 된다하여 그냥 포기함. 물론 입싱 에이전시도 있지만 비용은 300만 가량으로 들었음. 저또한, 에이전시를 통하여 입싱을 확실시할수 있지만 급여문제와 근무조건으로 사정으로 Jobstreet등을 이용하여 스스로 도전하고 있네요. 저도 입싱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한국촌 뿐만아니라 블로그등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접하셔서 피해를 줄이실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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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 환상에 젖어 오신다면 말리고 싶네요 호텔이나 고급한식레스토랑도 아니고.. 탄종파가면 그냥 술집 주방인데 한국에서 술집주방에서 일해도 160만원 이상 주지 않나요? 나이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으신거 같은데 나이어린친구들 싱가폴이라는거 외국이라는거만 보고 싱가폴왔다가 한두달하고 도망가는거 정말 많이 봤어요 잘 생각해보시고 오시길..   　　　　　

신용카드가 아니라 탑업 하셔야됩니다 DSB ATM 에서도 가능해요  Step by Step 나와있네요 https://www.dbs.com.sg/personal/support/card-matters-top-up-card-ezlink-func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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